1.이 곳은 무슨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곳이야? (2)
2.갑자기 전화걸면 이상해 보일까...? (2)
3.쌤 좋아하게 된썰 (1)
4.자기 정체성 확립 아직 못한 사람 있어? (7)
5.언니 (8)
6.나 친구한테 고백하려고하는데 멘트 추천해줘 (9)
7.난 내가 오픈퀴어여도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3)
8.내 하소연 좀 들어주라 말할곳이 여기뿐이야.. (1)
9.부모님한테 대못박는다고 생각해봤어? (10)
10.나 바이야? (2)
11.완전 오픈의 장단점이 뭐야?? (5)
12.나 설마 짝사랑하는건가.. (5)
13.학원쌤을좋아하게된것같은데 (4)
14.언니에 대한 미련은 이제 없는데 (3)
15.바이는 바이를 알아볼까?? (3)
16.유튜버 ㄱㅁㅅ님 있잖아... (4)
17.Y U gotta B like that 이거 무슨 의미야??ㅠㅠㅠㅠ (2)
18.시작조차 무서웠지 (1)
19.레즈인데 남자한테 고백받았어 (4)
20.헤테로만 좋아하는 것도 재능 (4)
1
이름없음
2020/06/08 03:00:16
ID : 9hgpcFhbvdu
0
내가 사람 좁게 사귀긴하는데 음.. 요즘은 얘 연락만 기다리는 거 같고.. 요즘은 갠톡도 얘랑만 해. 둘 다 연락 잘 안하는 스타일.
그래도 거의 일주일에 네다섯번..? 그냥 공통관심사 이야기 정도. 그거 아니면 둘 다 말주변 없어서 침묵임.ㅋㅋ
그리고 전화번호는 있는데 전화해본적이 없어.. 다른 애한테는 한 번 먼저 건 적도 있다는데..아쉬운거 보면 약간 나랑 제일 친했으면 좋겠다..? 그런것도 있고..
걔는 더 이상 친해질 수 없을만큼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더라고. 나는 주변에 여자애들 스킨십에 뽀뽀에 많이 봐와서 그냥그저그런 사이정도고 걔가 시크하고 말이 없고 나한테 맨날 또라이 미친놈 관종 그러길래 나 좀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그 애는 정말 친한 애한테 장난으로 그러는거 같더라. 장난 서툴어보여서 살짝 귀엽다.. 나도 솔직히 걔한테 유독 장난 많이치고 까불긴 하지만..ㅋㅋ
2
이름없음
2020/06/08 03:05:30
ID : 9hgpcFhbvdu
0
처음엔 내가 먼저 다가가고 친해지려고 슬쩍 손잡고 그랬어. 근데 그냥 가만히 있던애가 어느순간부터인가 걔가 먼저 잡고 끌어댕기고 무릎에 앉고 앉히고 팔로 감싸기도하고 나 베개로도 쓰고...
3
이름없음
2020/06/08 03:06:05
ID : 9hgpcFhbvdu
0
내가 성격이 좀 지랄맞아서..ㅋㅋㅋ 갑자기 적극적인 태도에 겁..?을 먹은건지뭔지 ㅅㅂ.. 경계태세돼서 좀.. 밀어냈었던거 같아. 차갑게군다던지 스킨십 피한다던지..? 이거 지금 후회되는게 쭉 잘해줬으면 지금 더 사이 좋았으려나. 나는 친구로서 관계에 더 발전가능성이 있다보는데ㅋㅋ 근데 지금 껴안고 싶어도 코로나 때문에 못해서 어쩌냐 그때 잘해줄걸하는 생각도들고뭐고... 악
4
이름없음
2020/06/08 03:09:45
ID : 9hgpcFhbvdu
0
며칠 전만해도 정들었나보네ㅋㅋㅋㅋ 그랬는데 밤마다 생각나고.. 카톡창 정주행하고있고..ㅋㅋㅋ
자꾸 걔한테 한 번도 안말했는데 요즘따라 더 예쁘고 예쁘다 예쁜아 그러고싶고 귀엽다그러고싶고 생일선물 뭐받고 싶냐고 물어보고싶ㅜㅜㅠ고ㅜㅜ 나 이상해 평소에 안그러는데 걔 완전 징그러워할듯 좀 잘해줄걸ㅋㅋ..
일단 걘 누구한테 연애감정 느껴본적 없다해서... 나도 그래서 나중에 같이 살자고 했는데 ㅇㅋ했어.. 내 감정도 아직 확실한건 아닌데.. 내가 감정고자라서..ㅋㅋ 걔가 나 친구로서만이라도 그냥 더 친해질수가없다생각하는 그 상태 유지하면서 계속 그렇게 남고싶다.. 연락유지되겠지..? 그래도 뭔가 가능성..같은거 찔러보고싶은 마음도... 그런거 또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데.. 혼란스러워..
5
이름없음
2020/06/10 15:51:08
ID : 9hgpcFhbvdu
0
아ㅜㅜㅜ난 피했었는데 존나 귀찮게해도 스킨십 안피해ㅠㅠ 보기랑다르게 거절 잘 못하는 스타일인가 미안하잖아.. 분명 나보다 한참 느리게 나왔을텐데 어떻게 따라잡은거야 걸음도 느리면서.. 옆에 와서 웃지마 귀여워ㅜㅜ 기쁘다는 단어가 진심으로 머리에 떠오르는거 처음이다; 자꾸 연락하고싶은데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용기가 없네.. 내 머리 맨날 존나 왜살지 뭐때문에 사는거지였는데 요즘은 너 생각때문에 비중 작아진거 아냐..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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