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9 21:57:19 ID : 9hbvcpSLgnX 0
오늘 우리 엄마가 입원을 했어 당뇨래 그래서 갈 때 배웅도 해주고 그래야 하잖아 근데 아빠가 인간적이지 않아 서 엄마 대려다주기 싫고 그냥 혼자 걸어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을 한거야 그래서 엄마가 빡쳐서 아빠랑 엄청 싸우고 엄마는 울었어 이모도 왔었는데 눈치 보여서 그냥 갔고 쨌든 아빠는 엄마 병원에 대려다주고 아빠만 집에 있어 엄마는 한 달쯤 집에 안올거야 근데 아빠가 이젠 나랑 동생한테 난리야 자기 간섭하는 사람 없으니까 마구 짜증내고 지 기분대로 말 막꺼내 보통 머리에서 거쳐서 입으로 꺼내야 할 거 아니야 근데 우리 아빠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사람 짜증나게 만들어 말투도 너희는 내 말 복종하라는 듯이 하고 설거지 3일치 지금 내가 다 하고 오니까 손이 다 불었어 그러면서 우리한테 애정을 강요해 싫다고 하면 갑자기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이때 말실수 하면 진짜 처맞을 수 있어 지금도 가만히 있는 동생한테 진지하게 듣기 영 그런말을 하고있어 짜증나는데 아마 엄마 돌아올때까지 계속 그럴것 같아 아니면 더 심해질수도 있어 아 어쩌지
2 이름없음 2020/06/09 21:59:39 ID : 9hbvcpSLgnX 0
뎃좀 달아주면 진짜 고마울듯..
3 이름없음 2020/06/09 22:00:14 ID : 9hbvcpSLgnX 0
진짜 고마울듯
4 이름없음 2020/06/09 22:01:02 ID : 9hbvcpSLgnX 0
제목을 어떻게 해야 너희가 볼걸까
5 이름없음 2020/06/11 17:16:31 ID : nCp807cHu8n 0
괜찮니? 너희 아빠가 정말 가부장적인 사람이구나. 그런데 지금 당장 어떤 방법을 생각해낼수는 없고 엄마가 돌아오실때까지 동생 잘 다독여주면서 이건 부당한 일이라고 말해줘. 이건 절대 올바른게 아니야.
6 이름없음 2020/06/11 18:05:42 ID : GsnQk5U42IE 0
근데 진짜로 어쩔수가 없어 그냥 한달만 불편해도 참고 지내야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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