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트라우마인가 (5)
2.엄마가 존경스럽지만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 (5)
3.할매가 싫어 (10)
4.공부 할 때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도 많겠지?? (6)
5.힘들어요.. (6)
6.. (1)
7.하루만이라도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싶다 (1)
8.한숨 쉬고 가는 스레 (33)
9.이렇게 가족이랑 살다가는 내가 죽어버릴 거 같아 (14)
10.. (1)
11.. (14)
12.보기 🐢하지만 그래도 내 얘기 좀 들어조 ㅠㅠ (49)
13.글삭 (1)
14.내가 싫어하는애가 계속 친한척해 (2)
15.생각이 정리가 안돼서 두서없이 말할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15)
16.좀 읽기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봐줘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진짜.. (3)
17.과외쌤이랑 카톡할때 답장 어케함 (10)
18.보육실습할때 롱원피스입는거 ㄱㅊ? (3)
19.나 선배랑 어떡하지,,? (5)
20.아 진짜 망햇다 (1)
1
이름없음
2020/06/11 01:01:32
ID : du5U40mtAqm
0
나는 이제 갓 대학 입학한 새내기인데 그냥 내 인생이랑 우리가족 이야기 하면서 왜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얘기하려고 해. 우리가족은 나, 아빠, 엄마, 동생 이렇게 4명이고 나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볼게
2
이름없음
2020/06/11 01:02:52
ID : du5U40mtAqm
0
내가 스레딕은 맨날 괴담썰 이런거만 봐서 잘 못할 수도 있어 양해해줘
3
이름없음
2020/06/11 01:06:46
ID : fTVfcE4Mkrf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6/11 01:25:38
ID : du5U40mtAqm
0
음 나는 어렸을 때부터 욕심, 경쟁심, 자존심 이런게 엄청 심했어.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심한데, 친구들 물건중에 갖고 싶은게 있으면 부모님한테 조르든 걔한테서 훔치든, 부모님 지갑에서 돈을 빼서 사든 무조건 가져야 했어. 훔치고 지갑에 손대고 이런건 초딩때 얘기지만. 근데 이런 욕심? 같은게 공부에도 엄청 강하게 나타났어. 딱히 많이 안다 이런거 보다는 점수에 대한 집착이 더 컸지. 사실 나는 머리가 좀 좋은 편이었어. 유딩때 학습지 학원 이런 거 하나도 안하고도 한글 다 때고 시계도 볼 줄 알았고, 수학도 엄청 잘 했거든. 그래서 부모님은 항상 날 수월하게 키웠다 그래 내가 내 욕심이 강해서 다 알아서 했으니까. 이걸 설명하는 이유는 좀 뒤에 동생과 엄마 얘기할 때 나올거야. 초등학교 4학년 때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는 스스로 하는 게 더 강해졌지. 엄마는 동생보느라 바쁘시고 하니까 준비물이나 숙제 공부 이런건 다 내가 알아서 해야했어. 초등학교에서도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중학교에 가서는 완전 잘하는 학생이었어. 전교 1등도 하고 그랬지. 그 때는 공부가 재미있었어 숙제하는 것도 쉬우니까 금방금방 했지. 그 떄까지도 경쟁심이 엄청 심했는데 그게 나아진 건? 꺾인 건? 고등학교에 가서야.
5
이름없음
2020/06/11 01:34:36
ID : du5U40mtAqm
0
내가 중1 때부터 꾸준히 상위권인건 아니라서 특목고 이런데는 못 썼고 대신 지역에서 빡세다고 소문난 고등학교에 원서를 썼지. 원서를 쓸 떄까지만 해도 나는 어떤 자신? 같은게 있었어. 고등학교 가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할 자신? 같은게.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고 고등학교에 가니까 진짜 약간 영재? 천재 이런 애들이 많더라고 내가 내신 공부 엄청해서 비빌 수는 있었지만 고2 정도 되니까 보이더라고. 아 나는 쟤네 다 이길 수가 없겠다. 그래서 어느정도 이해를 하게 됐어 내가 항상 1등을 할 수는 없구나. 근데 그렇다고 경쟁심이 완전 누그러진 거는 아니라서 1등을 못하면 3, 4 등은 해야지 약간 이런 마음은 있었어. 그래서 그 영재 애들 빼고 걍 평범한 애들이랑 날 계속 비교했지. 근데 솔직히 이게 좋은 마인드는 아니잖아? 남을 비교대상으로 삼는다는게... 그래서 고3 때 되니까 무너지더라고. 약간 번아웃? 무기력증 이런게 엄청 심했어. 옛날이었음 금방 끝낼 숙제도 계속 미루다가 엉망진창으로 한다든지, 범위도 다 안 읽어보고 시험을 친다든지. 이전에 나로서는 생각지도 못할 행동들을 자꾸 내가 하게 되더라고. 근데 내가 계속 비교한댔잖아. 그래서 아 왜 더 열심히 못했을까 후회만 자꾸 남고 그럴 수록 무기력증은 더 심해지는 거지. 근데 그렇다고 또 성적이 큰 폭으로 떨어진 건 아니었어 왜냐면 또 내가 약간 착한아이 증후군? 같은 것도 있어서 밖에서 볼 때 나는 바른 사람이어야 했거든. 그래서 무기력해도 하려고 계속 밀어붙이기는 했어. 아니 뭐라는 거야 정리가 하나도 안되네. 암튼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자꾸 미루고 후회만 하는 게으른 나(내적)랑 학교 생활 성실히 잘하고 미루지 않는 나(외적)랑 자꾸 괴리감이 생기는 거야 그래서 더 속으로는 곪아갔지. 그래서 학교에서 그렇게 만든 모습으로 살다가 집으로 오면 좀 쉬고 나아져야 하는데, 집은 나중에 설명할 건데 그렇게 편안하지 만은 않거든 그래서 더 심리적으로 나빠져만 갔어.
6
이름없음
2020/06/11 01:38:12
ID : du5U40mtAqm
0
아 그리고 4학년때 내가 왕따를 약간 당했는데, 왕따...를 당했다 라기 보다는 친구가 없었던거였지만. 그 전까지는 절친도 있고 그랬는데 그 절친이 지한테 게임 캐쉬권(3000원) 짜리 안 줬다고 (원래 내꺼였음;;) 손절 당하고 나서 약간 소극적으로 변해가지고 대화를 잘 안했지. 그래서 내가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서 왕따를 당했다 자꾸 그런 마인드가 내 머리속에는 있는거야. 그리고 그 반에서 혼자있는 감정이 너무 싫더라고... 그래서 내가 더 학교생활에 집착한 거 같아. 가만히 있는 나는 왕따를 당하니까, 공부잘하고 착한 나가 되자! 약간 이런거?
7
이름없음
2020/06/11 01:43:50
ID : du5U40mtAqm
0
암튼 그렇게 고3 때 무기력증으로 지내다가 9모를 쳤는데. 항상 안정적으로 나온 국어가 4등급으로 꼴아박는 걸 본 순간 무기력증 + 번아웃 + 우울증이 심하게 왔어. 심지어 다른 과목도 평소보다 못 나왔거든. 그러니까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자습할 때도 자꾸 딴 짓하고 그랬지. 사실 9모~ 수능 사이는 잘 기억이 안나... 암튼 그렇게 수능을 쳤는데. 고3 때 친 모의고사? 형 시험에서 제일 잘 봤어. 막 엄청 대박이다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잘 나왔거든 그래서 정시로 지금 대학 입학하고, 그냥저냥 사는 중이야 지금은 그나마 나은데, 불쑥불쑥 무기력증이랑 슬럼프 이런게 와. 흠 그럼 내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동생 이야기를 해볼까?
8
이름없음
2020/06/11 01:54:25
ID : du5U40mtAqm
0
음 동생은 나랑 9살 차이나는 늦둥인데 귀여워ㅋㅋ... 흠 내 동생은 약간 지능이 또래에 비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그게 모든 영역이 그렇진 않은데 학교에서 배우는 학업에 관해서는 확실한 거 같아. 동생이 신경계질환이랑 신체적으로 약간 아파서 대학병원 다니면서 계속 치료받고 있는데, 그 영향인지 학업이 많이 부족해. 내가 앞에서 말했잖아 나는 내가 머리가 좋은 편이었고 부모님이 뭐라 안해도 알아서 다했다고. 근데 내 동생은 철저하게 반대였던거지. 부모님이 계속 케어해주고 학업적인 측면도 추가적으로 보조를 해줘야 하는데. 엄마가 그런 걸 잘 못하는 거야 경험도 없고 조금 게으르신 편이거든. 근데 아빠는 직장이 바쁘시니까 못하고 나도 동생 그럴 때는 고등학교 다니고 하니까. 그래서 자꾸 동생은 뒤쳐지는 거지 4학년인데 한글도 다 못 때고 수학도 십 자리 수 더하기 빼기만 겨우하는 수준이야. 그런니까 학교 공부가 재미있을 리가 없지 그래서 자꾸 안하고 그러니까 더 뒤쳐지고 그래. 학교 공부는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잖아 그래서 엄마가 어느정도 푸쉬는 해줬으면 하는데 엄마는 자꾸 동생 병명 얘기하면서 안 할라그래. 근데 부모님 케어 부족하니까 자꾸 다른데서도 동생이 뒤쳐지는거야. 원래는 학업적으로만 그랬는데 준비물 이런거 챙기는 것도 잘 안 도와주니까 인성이나 약간 태도적 측면도 의심받는 거지. 나는 그런게 너무 싫었어. 나는 강박적으로 착한아이 증후군 바른 학교 생활 이런게 있었으니까 자꾸 어긋나는 동생을 보니까 스트레스를 받는거야(이건 내가 약간 이상한 거 같아). 근데 엄마는 또 그냥 냅두고 하니까 화가나는거지.
엄마도 노력할 때가 있긴한데, 한글 때게 공부해야하는데 싫다고 유튜브만 보는 동생하고 컨트롤 능력 부족한 엄마가 자꾸 부딪히니까 서로에게 감정적인 소모만 되는거야.
9
이름없음
2020/06/11 01:59:13
ID : du5U40mtAqm
0
내가 "동생 멍청이ㅋㅋ루" 장난식으로 이러면 아픈 애한테 그러지 말라고 엄마가 성내셔. 근데 또 동생이랑 엄마랑 공부할 때는 동생이 말귀를 못 알아먹으니까 엄마가 "돌대가리야! 그게 아니라 이거라고!!" 이렇게 화만 내시거든. 이상하잖아 엄마는 동생한테 화낼 거 다 화내고 아픈애보고 멍청이라고 지능모지라다고 그러는데. 동생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아닌데. 자꾸 화만 내니까 그거 다 듣고 있는 입장에서는 더 짜증나고 그래. 그래서 요즘은 내가 동생공부 도와주고 있긴 한데, 나도 내 과제하고 쉬어야 하니까 항상은 못해주는 거지. 그리고 오히려 엄마가 그렇게 화내니까 동생은 더 공부를 싫어하게 돼.
10
이름없음
2020/06/11 02:03:55
ID : du5U40mtAqm
0
아 그리고 그거 알아? 부모가 자꾸 자식한테 폭력쓰고 화내고 하면 자식들은 그런거 엄청 싫어하거든? 근데 계속해서 그렇게 살다보면 자식 역시 부모랑 똑같은 사람이 돼. 약한 사람에게 분노하고 욕하고, 불같은 성질 못참는 그런 사람이 되는데. 나랑 동생이 그래. 나는 의식적으로 참으려고 하는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거나 하면 걍 그게 나와. 친구들 앞이나 걍 혼자 있을 때라도 미친사람 쳐럼 화에 못이겨, 다른 사람들 있으면 자제는 어느정도 하지만 평소만큼은 못해. 동생도 그런 편이야. 그래서 막 보조 수업교실 가서 선생님이 준 문제집 볼펜으로 찢거나 하는 행동을 한대 그래서 난 동생한테 너무 미안해. 내가 동생을 못 지켜주고 나랑 똑같은 분조장 있는 사람으로 만든거 같아서. 나는 절대 엄마 아빠처럼 화 안낸다고 다짐해놓고 또 똥생한테 똑같이 하는 내 모습을 볼 때 너무 환멸이나. 아 또 이런 얘기하니까 미안해서 눈물 난다.
11
이름없음
2020/06/11 02:05:45
ID : du5U40mtAqm
0
이 글 쓰게된 계기가 방금 또 엄마랑 동생이랑 마찰 겪은 거 였어. 동생이 어제 입은 옷을 어디다 벗어놓고 기억을 못하는데 엄마가 그거 어딧냐고 막 화내셨거든 짜증내고 물건집어던지고. 근데 우리집이 엄청 더러워서 그런게 잘 안 찾아진단 말이야, 그래서 엄마는 계속 짜증만 내고 동생은 울고 있고. 그래서 동생은 내 방 데려와서 재우고 글 쓰는 중이야. 왜 집이 더러운지는 이제 엄마 얘기하면서 나올거야
12
이름없음
2020/06/11 02:17:06
ID : du5U40mtAqm
0
우리 엄마는 좀 많이 게으르신 편이야. 저녁 먹은 밥상이 다음날 점심까지 있을 때도 있고 하거든. 근데 이게 언제부터 이랬다기 보다는 걍 내가 기억하는 모든 순간 이랬어. 항상 우리집은 더러웠고 물건 많이 쌓여있고 쓰레기가 구불러 다니는 그런느낌이야. 근데 이게 엄두가 안나는게 베란다 3개(작은거 포함) 방1개 가 짐으로 꽉 차있고 냉장고 안에 쓰레기도 엄청많아. 냉장고는 최근에 고장나서 버린 이후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요즘도 간간히 보면 유통기한 넘긴 우유통 4개씩 들어있는 거 보면 한숨이나. 내가 어느정도 치우고 하긴 하는데 그나마 깨끗한게 내 방이고 나머지는 진짜 쓰레기가 어디든 있어. 근데 이게 청소에만 그런게 아니고 밥, 빨래 다 그래. 밥도 간간히 집밥해먹고 라면 아니면 외식이고, 빨래도 진짜 입을게 없다 싶을데만 겨우해. 근데 또 엄마가 더러운건 못견딘다? 이게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진짜야. 집 방구석은 먼지가 쌓이던 벌레가 있던 신경 안쓰면서 그릇이랑 옷을 세척하면 진짜 끝장나게 해야해. 그래서 빨래도 세탁기 두고 손빨래하고 설거지도 엄청 오래 걸려. 근데 엄한데 에너지 다 쓰고 하루종일 누워계시는 거야.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옛날에는 냉장고가 엄청 가기 힘든 위치에 있었거든? 그래서 물 꺼내먹고 이런걸 혼자 못했단 말이야 (웃기겠지만). 그래서 밤에 이럴 때 물 먹고 싶으면 엄마한테 말해야하는데. 말했잖아 게으르시다고 그래서 물 갖다주는 데도 엄청 성질내고 화내면서 "에휴 물 못 먹으면 죽냐?" 약간 이런식으로 말해. 그래서 점점 말도 못하고 그렇게 된거지. 근데 이런 집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아빠가 맨날 엄마 한테 청소 좀 해달라고 하는데 그 때 대답만 하고 실제로는 안하셔. 그래서 내가 그나마 하고 있긴한데 끝이 날까 모르겠어 20년동안 쌓인거 그리고 지금도 쌓여가는거 내가 할 수 있을 지
13
이름없음
2020/06/11 02:24:05
ID : du5U40mtAqm
0
이야기가 좀 새긴 했는데 하여튼 우리엄마가 그려서. 그리고 우리엄마도 무기력증 약간 있으신데 몸도 별로 안좋으셔 친구도 없으시고. 몸이 얼마나 안좋으시냐면 성한데가 없어 내가 같이 쓰레기 버리자고 해서 하루 좀 움직이면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하셔. 누워서 앓기만 하시지. 그리고 엄마도 나처럼 소극적이고 그런데 운이 좀 안 좋으셨는지 친구도 없으시더라고. 그래서 계속 집에만 계시니까 더 정신적으로 심해지는 거 같아. 이 전까지는 내가 계속 학교에서 거의 하루종일 있으니까 몰랐어 엄마가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시는 줄은. 요즘은 계속 내가 집에만 있는댔잖아. 그래서 보는데 하루종일 누워서 폰 하고 드라마 보셔, 아니면 게임하고 계시거나 근데 이게 하루이틀이지 매일 그러고 있으신다니까? 심지어 해야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닌데 계속 그건 안하고 드라마만 보셔. 난 드라마나 연예인 이런 거 별로 관심없거든 친구들이 그런 얘기해도 걍 그러려니 하고 넘긴단말이야. 근데 하루종일 내가 같이 청소하자고 해도 안하고 티비만 보다가 내가 방에 누워서 쉴 때 "연예인 누구누구가~" 하면서 옆에 와서 이야기하면 미쳐버릴 거같아. 진짜 엄만데 이해가 안돼. 내가 계속 싫은티 내거든? 드라마 얘기하고 연예인에 과몰입 하실 때마다 내가 듣기싫어서 "아 그런거 관심없어~" 해도 매일 해. 그래서 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 막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로 과몰입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진짜 너무 이상한 사람아니야?" 이러면서 드라마 인물 얘기하는 것도 꼴뵈기 싫어지는 수준까지 왔어. 내가 엄마가 드라마 보고 하는 걸 참견할 건 아닌데 솔직히 다른사람들도 화나지않을까. 같이 해야하는 일 하나도 안하면서 본 드라마 5번씩 재탕하고 일하는 사람한테 와서 관심도 없는 그 드라마 얘기 하는 사람이랑 사는거.
14
이름없음
2020/06/11 02:25:51
ID : du5U40mtAqm
0
내가 너무 엄마한테 부정적이기만 한건 ㅇㅈ해 근데 도저히 다르게 말 할 수가 없어. 진짜 이런 자식을 엄마도 좋아할 리는 없겠지.. 모르겠다 오늘은 이정도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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