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거 트라우마인가 (5)
2.엄마가 존경스럽지만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아 (5)
3.할매가 싫어 (10)
4.공부 할 때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도 많겠지?? (6)
5.힘들어요.. (6)
6.. (1)
7.하루만이라도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싶다 (1)
8.한숨 쉬고 가는 스레 (33)
9.이렇게 가족이랑 살다가는 내가 죽어버릴 거 같아 (14)
10.. (1)
11.. (14)
12.보기 🐢하지만 그래도 내 얘기 좀 들어조 ㅠㅠ (49)
13.글삭 (1)
14.내가 싫어하는애가 계속 친한척해 (2)
15.생각이 정리가 안돼서 두서없이 말할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15)
16.좀 읽기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봐줘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진짜.. (3)
17.과외쌤이랑 카톡할때 답장 어케함 (10)
18.보육실습할때 롱원피스입는거 ㄱㅊ? (3)
19.나 선배랑 어떡하지,,? (5)
20.아 진짜 망햇다 (1)
1
이름없음
2020/06/10 20:48:27
ID : 4JQk1fU1u1b
0
너무 힘들어요 .. .
그냥.. 다 포기하고싶고 이게 대체 ..
나는 왜 사는건지 모르겠고
그렇게 잠도 잘 못자요. 미치겠어요
피곤한데 일은 가야하고 너무 싫고..나 ..진짜 죽고싶어요
참아야하는데 그게 어려워요.. ..
몸도 무겁고 허허헣;;
웃으면 기분 좋아진댔는데 전혀아닌거같네요 ㅋ
일 끝나고 집에 들어와도 부모님하고 동생들은 제가 왔는지
안왔는지 아예 돌아보지도 않고 관심도없고~
빨리 자취하고싶지만 월 100도 안되는 돈으로 어딜 갈 수도없고요
그저 그냥 일 끝나면 칼로 팔에 긋고 밴드붙히고 약 붙히고 하루하루 보내요.
병원은 너무 비싸서 못가고 그냥 약국에서 수면유도제 먹고있어요
맛은 없는데 그냥 편해요.
잘하고 잇는거겠죠
아니면 그냥 죽어야 편할까요
적어도 위로 한마디만 받고싶어요
더는 안 바라요
옆에 기댈사람 없는게 이리 힘들줄은 몰랐지
2
이름없음
2020/06/10 23:41:32
ID : k2qY9tiqqlu
0
네.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그러니 죽고싶다거나 생각은 하지 마세요. 휴식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심리상담이라도 해보세요. 그게 힘들다면 우울증 처방약 같은거라도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른 의미는 없고 우울증이신것 같아서요.)
3
이름없음
2020/06/11 01:13:27
ID : KY2qZjunxBd
0
저도 옆에 기댈 사람하나 없이 친구 하나 없이 우울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
힘들다고 내 이야기 좀 들어달라고 그 소소한 거 하나 얘기할 사람 없다는 거 많이 힘들죠? 그동안 힘들어서 얼마나 우셨을까요 고생했어요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아직 나에게는 행복이 더디게 오고 있다고.
작성자님도 조금만 더 노력해서 원하는 바 이뤄보도록해요
죽도록 노력해서 하고싶은 거 하나쯤 이루는거! 그것을 위해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니 죽고 샆다는 생각은 마요.
작성자님도 누군가에겐 적어도 1명이라도. 그 사람에겐 아주 소중한 존재니까요. 느긋하게 마음을 먹어요.
4
이름없음
2020/06/11 01:29:01
ID : apVcL9a9uoN
0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
이름없음
2020/06/11 07:51:22
ID : cIIHxu65hAr
0
저도 죽고싶다.난 왜있을까.힘들다.그만할래.이런 생각 엄청 하고 혼자 소리없이 울었어요.작성자님의 가족도 그 얘기를 들어주시면 엄청 슬퍼하시고 미안하다고 하실거예요.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 절대로 하지마세요.그러면 더 힘들어져요.왜 이런말 있잖아요'노력이 배가된다.'그러니까 힘든일 뒤에는 항상 기쁜일이 있을 거라구요.힘내세요.
6
이름없음
2020/06/11 07:52:24
ID : cIIHxu65hAr
0
항상 고민많으시고,힘드신일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으세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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