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
2.나만큼 괴담 안 믿는 애들 있냐.. (6)
3.어떤스레주가 깜깜한 밤에 플래시키고 사진 찍었는데 어떤여자가 쳐다보고있는 사진 있는사람? (7)
4.반복되는 꿈을 꿔 (3)
5.눈빛이 더러워서 못 견디겠어 (59)
6.자기가 겪어본 이상한 일 적고가자!! (19)
7..스레 의도가 머임? (3)
8.이거 내용 신들과 나 저격글인가? (3)
9.어제부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만 어째선지 동업자의 성격이 나쁜 것 같습니다...? (182)
10.. (5)
11.밤에 '무언가'를 본다음에 자꾸 이상인 일이 생겨 (55)
12.성악설은 찐이다 진짜.. (23)
13.스레 추천 좀 (1)
14.옆 빌라에서 (5)
15.우리 엄마가 겪으신 유체이탈.. (33)
16.아 진짜 너무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1)
17.친구 꿈인데 좀 급해 (25)
18.제발 누가 나 좀 도와줘 (32)
19.용과 산다 (198)
20.건강운 타로 봤는데 (3)
1
이름없음
2020/06/25 10:37:24
ID : 43Xth9h84Lf
0
내 얘기는 아니고 나도 다 커서 엄마한테 들은 건데 우리 엄마가 진짜 장난치는 분도 아니신데다가 이런 걸로 농담하실 분은 아니셔서 혹시 이게 진짜 가능한 일인지 레스주들은 알까해서 글 올려
2
이름없음
2020/06/25 10:37:51
ID : 43Xth9h84Lf
0
우리 엄마가 중학생? 때 쯤에 있었던 일이래
3
이름없음
2020/06/25 10:38:51
ID : 43Xth9h84Lf
0
일단 엄마네 가족을 설명하자면 우리 엄마는 세자매 중에 둘째고 나이차이는 다들 얼마 안 나는 편이야. 이모들 나이는 정확히 모르는데 엄마 중학생 때면 첫째이모는 고등학생, 막내이모는 초등학생이었을거야
4
이름없음
2020/06/25 10:44:48
ID : SE1a1js7e1w
0
qrdd
5
이름없음
2020/06/25 10:45:36
ID : 1DyY9vu9upW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6/25 11:27:53
ID : 43Xth9h84Lf
0
계속 이어쓸게!
7
이름없음
2020/06/25 11:28:58
ID : 43Xth9h84Lf
0
아무튼 그런 집이었는데 좀 가난했거든. 그래서 집에 작은 거실, 방 2개, 부엌 이렇게 된 구조였어 방 1개에서는 엄마의 엄마, 아빠(나한텐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무시고 다른 방에서는 우리 엄마랑 고모들이 주무셨대
8
이름없음
2020/06/25 11:30:00
ID : 43Xth9h84Lf
0
우리 엄마는 평소에 기가 약하거나?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어릴 때는 성당에만 다니셨었고 할머니는 불교시고 암튼 막 종교 믿고 그런 분도 딱히 아니셨어. 오컬트 그런 거 지금도 크게 관심 없으시고
9
이름없음
2020/06/25 11:30:34
ID : 43Xth9h84Lf
0
근데 어느날 엄마가 저녁 다 먹고 언니, 동생이랑 같이 평소처럼 방에 들어갔는데 자기 전부터 뭔가 느낌이 쎄하더래
10
이름없음
2020/06/25 11:30:57
ID : 43Xth9h84Lf
0
그래도 뭐 어쩌겠어? 무슨 일이 생긴 것도 아니니까 그냥 고모들 괜히 겁먹을까봐 얘기 안 하고 잤대
11
이름없음
2020/06/25 11:31:21
ID : 43Xth9h84Lf
0
잘 때는 막내 / 엄마 / 언니 / 문 이렇게 누워서 잤고
12
이름없음
2020/06/25 11:33:04
ID : 43Xth9h84Lf
0
그렇게 한참을 잘 자고 있는데 자기가 갑자기 가위에 눌린 느낌이 들더래. 그런 느낌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거였는데 '가위 눌린다'는 게 뭔지는 알고 있었어서 딱 느낌 오자마자 가위 눌렸구나 느껴서 손가락이라도 움직여보려고 했는데 정말 몸이 엄청나게 무거워지면서 아예 움직여지지가 않더래. 눈도 아예 안 떠졌다더라.
13
이름없음
2020/06/25 11:34:12
ID : 43Xth9h84Lf
0
그러다 엄마가 번쩍 눈을 떴는데 뭔가 숨이 후욱 쉬어지는? 그런 느낌이 들면서 자기가 무서워서 엄마한테 가려고 방 밖으로 나갔대. 근데 잠결이라 그 당시에는 잘 눈치 못 챘는데 문 옆에 언니가 있었는데 언니를 피해서 간 게 아니라 언니 위로 그냥 지나갔던 것 같대.
14
이름없음
2020/06/25 11:35:18
ID : 43Xth9h84Lf
0
그렇게 나가니까 엄마가 아직 안 주무시고 부엌 쪽에서 뭔가 하고 계셔서 옆에 가서 "엄마, 나 가위 놀렸어" 하고 말을 걸었는데
15
이름없음
2020/06/25 18:23:51
ID : 5e2NtfPa3u5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0/06/25 22:36:13
ID : Za6Y09xRBcE
0
아악 거의 드라마급
17
이름없음
2020/06/25 23:47:43
ID : yIJWqo2Hxxx
0
미안 좀 늦었지ㅠㅜㅜ 씻고 이제 쉰다ㅠㅠ
18
이름없음
2020/06/25 23:48:32
ID : yIJWqo2Hxxx
0
엥 내 아이디가 바뀌었네ㅠㅜ 스레주야!
19
이름없음
2020/06/25 23:49:56
ID : yIJWqo2Hxxx
0
아무튼 이어가자면 우리 엄마가 엄마한테 말을 걸고 부르고 해도 진짜 완전 철저하게 무시 하더래 그래서 엄마가 짜증난 채로 다시 방에 들어왔는데
20
이름없음
2020/06/25 23:50:20
ID : yIJWqo2Hxxx
0
방에 들어가서 딱 보니까 자기가 누워있더래. 그니까 내가 날 보고 있었던거지.
21
이름없음
2020/06/25 23:51:39
ID : yIJWqo2Hxxx
0
그래서 진짜 너무 식겁하고 당황했는데 그냥 직감적으로 이게 유체이탈이구나 하고 알았고, 당장 다시 안 들어가면 왠지 큰일날 것 같아서 그냥 엄마 몸 위에 똑같이 겹쳐서 누웠더니 헉 하면서 큰 숨 쉬어지고 눈이 번쩍 떠졌대
22
이름없음
2020/06/25 23:51:50
ID : yIJWqo2Hxxx
0
그렇게 다시 자기 몸으로 돌아온거지
23
이름없음
2020/06/25 23:55:11
ID : yIJWqo2Hxxx
0
그러고 일어나서 엄마가 나가서 엄마한테 왜 아까 나 무시했냐고 물어보니까 방에서 아무도 나온 적 없다 하셨다더라. 근데 우리 엄마가 진짜 겁이 없으시거든. 그래서 이 일은 별로 안 무서웠대. 지금 여중생 애들 그렇듯이 일단 엄청 신기한 일이니까 다음날 학교에 가서 엄청 친구들이랑 이 얘기를 하고 그랬대. 그 친구들 중에 한 명이 오컬트 이런 거에 관심 많은 친구였는대 우리 엄마한테 유체이탈하는 방법을 가르쳐줬어
24
이름없음
2020/06/25 23:55:44
ID : yIJWqo2Hxxx
0
지금도 유명한건데 배꼽에 손으로 동그라미처럼 만들고 그 채로 정자세로 누워자면 유체이탈이 된다는 얘기야
25
이름없음
2020/06/25 23:56:26
ID : yIJWqo2Hxxx
0
여기서부터가 우리 엄마가 정말정말 지금까지도 무서웠다는 부분이야. 우리 엄마가 또 겁이 없고 호기심천국이라... 그걸 실행해본거야. 그 방법을
26
이름없음
2020/06/26 00:00:15
ID : fcJRxvh9bh8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20/06/26 01:28:23
ID : u9s7dV9hcE3
0
보고있어 보고있어!!!
28
이름없음
2020/06/26 01:37:55
ID : vdwq1CnU7Am
0
뭐고이거 재밌노
29
이름없음
2020/06/26 07:33:55
ID : 43Xth9h84Lf
0
스레주야!! 후 이어서 써볼게
30
이름없음
2020/06/26 07:35:18
ID : 43Xth9h84Lf
0
그렇게 우리 엄마는 결심한 어느 날 밤, 그 유체이탈 방법을 실행해보기로 하고 친구가 말해준대로 손을 동그라미 모양으로 배꼽 위에 올리고 잠에 들어. 그 날 밤, 엄마는 또 다시 인생에서 2번째로 가위에 눌렸대
31
이름없음
2020/06/26 07:37:54
ID : 43Xth9h84Lf
0
근데 이상한 게, 첫번째 가위 눌렸을 때는 눈이 뜨고 싶어도 안 떠졌었는데 이번엔 눈이 번쩍 떠진 채로 가위에 눌리기 시작해서 눈이 감기지가 않더라는거야. 몸은 똑같이 안 움직여지는데 저번엔 전체적으로 몸이 묵직한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차가운 느낌? 그 느낌이 온 몸에 퍼져있었대. 그렇게 가위를 풀려고 낑낑거리는데 자기 발 밑쪽으로 뭔가가 보이더래. 그 뭔가가 자기 발을 차가운 손으로 덥썩 잡고 점점, 점점 얼굴 가까이로 다가오자 그게 뭔지 볼 수 있었던거야. 사실 보고 싶지 않아도 봐야만 했어. 눈이 안 감겼으니까
32
이름없음
2020/06/27 00:26:34
ID : oFinSHyHxzO
0
엄마의 자매면 이모...잖아 스레주...?;;;;
33
이름없음
2020/06/27 00:49:50
ID : mJTXs9urfdP
0
와 나도 몰입해서 읽다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람..ㅋ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25레스⠀
255 Hit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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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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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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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어떤스레주가 깜깜한 밤에 플래시키고 사진 찍었는데 어떤여자가 쳐다보고있는 사진 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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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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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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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레스자기가 겪어본 이상한 일 적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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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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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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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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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이거 내용 신들과 나 저격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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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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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레스어제부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만 어째선지 동업자의 성격이 나쁜 것 같습니다...?
1218 Hit
괴담
◆rgjbh88rzgi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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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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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송이버선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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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레스밤에 '무언가'를 본다음에 자꾸 이상인 일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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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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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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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레스성악설은 찐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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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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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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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스레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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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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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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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옆 빌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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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콩순이!
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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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레스» 우리 엄마가 겪으신 유체이탈..
331 Hit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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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아 진짜 너무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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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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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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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레스친구 꿈인데 좀 급해
353 Hit
괴담
급해 애들아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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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레스제발 누가 나 좀 도와줘
419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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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레스용과 산다
2694 Hit
괴담
◆9csnPcpTTSN
20.06.26
10
3레스건강운 타로 봤는데
156 Hit
괴담
이름없음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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