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01 22:34:02 ID : gja5Pcnxxvf 0
뒷담으로 가야할 지 하소연으로 가야할 지 고민상담으로 가야할 지 몰라서 그냥 잡담에 이을게
2 이름없음 2020/07/01 22:34:47 ID : gja5Pcnxxvf 0
말 그대로야 기독교가 너무 싫어 우선 배경을 말하자면 난 모태신앙이야 외가 친가 가족 전부 기독교이고 나만 현재 꿋꿋하게 무교의 길을 걷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7/01 22:37:47 ID : gja5Pcnxxvf 0
물론 나도 뭣 모르고 어렸을 땐 그냥 가족 있고 친구들이랑 노는 거 재미있고 교회에서 간식 주는 거 좋으니까 갔는데 좀 머리가 크고 중1때부터 가기 싫다고 발악했어 (초6때 이사간 것도 있긴 해 교회를 옮겼거든) 난 현재 고2야
4 이름없음 2020/07/01 22:39:14 ID : gja5Pcnxxvf 0
그때는 그냥 내가 반항하나 보다 라고 생각하셨나봐 그래서 교회 갔다오면 아빠는 용돈을 준다 했어 그래서 그냥 앉아만 있다 오고 용돈 버는게 짭짤해서 중2 때까지 그냥 다녔거든 근데 중3때부터 교회가 너무 싫은거야
5 이름없음 2020/07/01 22:39:54 ID : gja5Pcnxxvf 0
난 중3때 엄청난 사춘기를 겪고 동시에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어 그래서 안갔는데 그때부터 아빠의 교회 집착이 시작되었어...
6 이름없음 2020/07/01 22:40:08 ID : gja5Pcnxxvf 0
우선 아직 커밍아웃도 안한 상태이고...
7 이름없음 2020/07/01 22:40:30 ID : bCoZdvg6mHu 0
아... 교회에 다니는 신자면 동성애가 불가인거야?? 그럼 좀 거부할 수 도 있겠네
8 이름없음 2020/07/01 22:42:55 ID : gja5Pcnxxvf 0
성경에 동성애자는 다 돌로 쳐 죽여버리라는 내용이 있거 태초에 신이 여자와 남자를 만들었는데 그거에 맞지 않는다고... 그건 정확히 그런지 모르겠는데 연예인이나 덕질도 불가능하다고 하는 거 같아 우상이라고...
9 이름없음 2020/07/01 22:45:37 ID : bCoZdvg6mHu 0
헐... 태초에 여자 남자 만든건 그냥 자손을 일궈서 한 세상을 만들려고 그러 신 것 같은데 어긋난다고 보는 건 좀 그런 것 같다.. 한 종교의 뜻이라서 크게 비판하는 건 옳지않지만 그래도 세상이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사상도 함께 변하는 건데... 너무 그때에만 박혀서 그때의 이치만 깨달으라고 강요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혹시 누가 그 이유로 널 크게 비하하거나 그런 적 있어?
10 이름없음 2020/07/01 22:45:49 ID : gja5Pcnxxvf 0
중3때 또 이사를 가게 되어서 또 교회를 바꾸게 되었는데 위의 내용과 같이 너무 가기 싫은거야 그래서 안간다고 난리를 쳤어 아빠는 널 구원하고싶고 지옥의 길로 빠지지 않게... 같이 천국에 가고싶다 그러는데 난 솔직히 실존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구 6000년설은 존나 터무니 없는 소리고(이과야...ㅎ) 애초에 신한테 의지한다는게 너무 책임감 없어보이고 뭐만하면 기도하고 회개하고 그게 너무 싫은거거든 ㅋㅎㅋㅋ
11 이름없음 2020/07/01 22:46:34 ID : gja5Pcnxxvf 0
애초에 동성애 하는 걸 친한 친구나 전여친이나 그런 분들 밖에 몰라서...
12 이름없음 2020/07/01 22:47:50 ID : gja5Pcnxxvf 0
근데 이때부터 아빠가 교회 안간다 하면 때리기 시작했어 대걸레 봉으로도 엄청 맞았고 일요일 아침이면 차가운 물로 맞거나 효자손으로 맞는 둥 깨게 되었고 교회를 안가면 그 한 주는 핸드폰, 노트북 전부 압수당했어 물론 용돈도 없었고
13 이름없음 2020/07/01 22:48:17 ID : JO3zVe5gjeG 0
허허미친.... 성경에 그런 내용이 있었어???? 일단 커밍아웃은 죽어도 할 생각말고.... 기독교집안에서 커밍아웃 하면 진짜 어떻게 되는지 알지....? 근데 아이돌 연예인 덕질 막는 것도 좀 이상한데...? 너만큼 억압적인 기독교 집안 본 적이 없어 ;;
14 이름없음 2020/07/01 22:49:04 ID : gja5Pcnxxvf 0
어쩔 수 없이 청소년 예배에 끌려나갔고 갈때마다 들어가는 시간과 나가는 시간에 사진을 찍어서 인증해야했어 시간이랑 같이... 만약 1분이라도 늦으면 그 한 주 핸드폰과 노트북을 뺏겼거든...
15 이름없음 2020/07/01 22:49:48 ID : gja5Pcnxxvf 0
그래..? 내 친구도 비슷한 상황이라 걔는 수요예배 금요예배까지 불려가... 우선 그 친구 얘기는 제쳐두고 내 얘기 먼저 끝낼게...
16 이름없음 2020/07/01 22:49:49 ID : 66pdUZdxu79 0
뭐야 종교의 자유도 없네
17 이름없음 2020/07/01 22:51:48 ID : gja5Pcnxxvf 0
내가 아빠한테 난 종교의 자유도 없냐고 한국은 자유를 중요시 하는 국가 아니냐고 그랬는데 아빠가 우선 넌 내 딸이고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있으니까 우선 내 말 들어라 주의야... 그리고 신고한다 해도 나한테만 손해고... 아빠가 돈 다 벌어오시니까...
18 이름없음 2020/07/01 22:52:41 ID : 66pdUZdxu79 0
이해는 하겠는데 뭔가 치사하다
19 이름없음 2020/07/01 22:52:49 ID : lu60mrfgqk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0 이름없음 2020/07/01 22:52:49 ID : JO3zVe5gjeG 0
와 진짜 에바다 걍 막 나가봐 솔직히 기독교 집안인데 너가 막나가면 아무짓도 못할걸?
21 이름없음 2020/07/01 22:53:55 ID : gja5Pcnxxvf 0
그래서 다른 교회 청소년 예배를 듣게 되었는데 거기가 더 가관이야 우선 교회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청소년 예배는 설교하시는 전도사님? 목사님 같은 게 있고 각 셀이라고 해서 그룹이 있어 잘은 모르겠지만 여기 있는 교회는 나이 대로 자르고 또 성별로 잘라서 예를 들면 고1 여자셀 고3 남자셀 이런식으로 셀이 나뉘어 그리고 그 셀을 맡는 담당 선생님이 계시고
22 이름없음 2020/07/01 22:55:44 ID : gja5Pcnxxvf 0
그니까 ㅜㅜ 헉 힘내 ㅜㅜ 막나가면 우선 맞아서... 우리 아빠 힘 짱세서... 중3때 한번 파이프로 맞고 허벅지 손바닥만하게 피멍 들었었업...
23 이름있음 2020/07/01 22:56:15 ID : gja5Pcnxxvf 0
구분 잘 안가니까 이름 이렇게 바꿀게!
24 이름없음 2020/07/01 22:56:31 ID : 66pdUZdxu79 0
파이프? 가정폭력 수준 아님...?
25 이름있음 2020/07/01 22:57:56 ID : gja5Pcnxxvf 0
특히 우리 셀 선생님이 진짜... 너무 싫었어 그 쌤은 우리 엄마뻘이고 엄청난 기독교 신자... 암튼 난 교회 처음 간 날 새신자 등록이라는 걸 하거든..? 대충 이름 주소 전번 그런거 적는거야 근데 난 경험이 대충 있잖아? 그래서 이름 적고 주소는 아파트 단지만 적었고 전화번호는 없다고 안적었어 그리고 설교시간엔 폰하고
26 이름없음 2020/07/01 22:59:22 ID : JO3zVe5gjeG 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철한 기독교 신자가 피멍들 정도로 때렸다고?? 기분나쁘게 할라고 하는 질문이 아니라 진심 너네 아버지 기독교인 맞으심?? 그렇게 학대하시고 천국 가실거라고 믿으시는건가....ㅋㅋ 레주야 나도 교회다녀봤고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너네 아버지 진짜 잘못하고 계시는거야... 어떻게 예수님 믿고 하나님 믿으시는 분이 그래??? 아 진짜 니 스레 보면서 열불난다
27 이름있음 2020/07/01 22:59:30 ID : gja5Pcnxxvf 0
근데 쌤이 나 폰 하는 거 보고 거짓말 쳤다는 거 알았나봐 그리고 그 쌤이 우리 아빠랑 같은 교회 볼링 모임 하고 있어서 친하거든... 그래서 나 몰래 우리 아빠가 그 쌤한테 내 전화번호 알려준거야 그래서 강제로 단톡에 초대되고 매 주마다 연락와서 그냥 다 차단해버렸어 그랬더니 속은 시원하더라
28 이름있음 2020/07/01 23:00:38 ID : gja5Pcnxxvf 0
그런가... 어렸을 때도 간간히 맞고 자라서... 그러게... 회개기도하면 괜찮고 다 전도하기 위해 하는 거니까 괜찮다 하셨어... 그리고 사랑해서 하는거래...ㅋㅎㅋ
29 이름있음 2020/07/01 23:02:39 ID : gja5Pcnxxvf 0
그래도 교회는 나가야 하기에 매주 나갔어... 그리고 설교시간엔 계속 핸드폰을 했고... 그러다가 쌤이 너 왜 계속 폰만 하냐고 다음 시간부터 폰 다 걷을 거라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네... 하고 말았지 그 다음주엔 폰 걷으니까 공부할 걸 가지고 갔는데 뺏으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사실대로 말 했지 저는 무교고 종교 강요 당해서 여기 앉아있는 거라고 그냥 시간만 때우다가 갈거라고 그랬는데 쌤이 갑자기
30 이름없음 2020/07/01 23:03:00 ID : 66pdUZdxu79 0
..?기적의 논리네. 정말 미안한데 회개기도 걍 핑계 대는거 같아
31 이름있음 2020/07/01 23:03:58 ID : gja5Pcnxxvf 0
난 널 구원해주고 싶고 같이 천국 갈 수 있도록 하고 싶은데 넌 왜 계속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려 하냐고 그러면서 우시는거야 존나 어이털려 그래서 헛웃음만 치다가 나와서 화장실에서 끝날 때까지 잠복하다가 인증 사진만 찍고 돌아갔거든 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어이 없다 ㅋㅎㅋㅋㅎㅋㅋㅋ 그 뒤로 내가 뭐만하면 울으심 ㅋㅎㅋㅋ
32 이름있음 2020/07/01 23:04:36 ID : gja5Pcnxxvf 0
그런가 근데 진짜 회개기도 에바야... 그럼 번죄자는 죽기전에 회개기도 함 절실히 하고 천국가지;;
33 이름있음 2020/07/01 23:06:11 ID : gja5Pcnxxvf 0
그래서 그 뒤로는 설교시간에 그냥 자다가 왔어 ㅋㅎㅋㅋㅎㅋ 근데 그때부터 쌤이 셀 모임이라고 있고든? 예배 끝나고 그룹끼리 모여서 간식 받고 근황토크 좀 하고 기도하고 헤어지는거? 그걸 할때마다 내가 사탄의 길 어쩌구... 구원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옵고 저쩌고... 그러는거 ㅋㅋㅋㅋ 아 진짜 짜증...
34 이름없음 2020/07/01 23:07:23 ID : 66pdUZdxu79 0
어 레주야 너가 다니는 교회 진짜 기독교 교회 맞아? 계속 구원이며 강요하는 거 보니까 사이비 같아
35 이름있음 2020/07/01 23:07:36 ID : gja5Pcnxxvf 0
그래서 대충 무시 까고 다녔고 그 뒤에 꼼수를 써서 들어갈 때 ㅛㅏ진만 찍고 나와서 놀다가 끝날 때 사진 찍고 집에 갔거든 그것도 한 두본 반복하니까 볼링 모임에서 쌤이 아빠헌테 요즘 나 안나온다고 꼰질렀었다 ㅋㅎㅋㅋ 그래서 아빠한테 엄청 혼나고 핸드폰 2주 동안 뺏겼었어 ㅋㅋ
36 이름있음 2020/07/01 23:08:36 ID : gja5Pcnxxvf 0
사이비는 아니야 그냥 교회 맞고... 다른 지역에도 있어서... 그냥 평범한 교회인데 그 쌤만 과민반응하는거야 다른분들은 착하시고 괜찮아 교회에서 만난게 흠일 정도로...
37 이름없음 2020/07/01 23:09:53 ID : 66pdUZdxu79 0
ㄹㅇ 숨이 턱 막히냐 레주 고생 많다
38 이름있음 2020/07/01 23:09:59 ID : gja5Pcnxxvf 0
그렇게 어영부영 다니다가 코로나가 터졌고 난 매일 아침 일어나서 티비에 pc 연결하고 예배 틀고... 그거 듣고 그렇게 지냈어 그러다가 이제 슬슬 예배 다시 시작하는 추세라 아빠가 가라고 한거...
39 이름있음 2020/07/01 23:10:11 ID : gja5Pcnxxvf 0
웅웅...ㅜㅜ
40 이름있음 2020/07/01 23:10:32 ID : gja5Pcnxxvf 0
중간에 안쓴 얘기들도 많은데 차례대로 풀자면
41 이름없음 2020/07/01 23:11:27 ID : 66pdUZdxu79 0
에바야 교회에서 코로나 퍼진사례 있는데
42 이름있음 2020/07/01 23:12:20 ID : gja5Pcnxxvf 0
우리 집은 거의 십자가로 도배가 되어있어 유일하게 내 방만 십자가가 한개도 없고 그래서 아빠가 계속 내 방에 십자가를 숨겨놔 진짜 발견할 때마다 소름 끼쳐서 죽겠어 예를들면 십자가 목걸이를 방 문에 걸어둔다던가 책상에 올려둔다던가 내가 자고있는데 내 목에 걸어둔다던가... 아니면 내가 아이돌 솜인형 엄총 기우는데 걔네 목에 묶어놓는다던가...
43 이름있음 2020/07/01 23:13:21 ID : gja5Pcnxxvf 0
그러게 우리 지역이랑 옆 지역에서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심지어 옆지역은 좀 심해서 거기 신자들 여기 와서 예배드려... 거기가 본교회고 내가 사는 지역이 두번째 교회라...
44 이름없음 2020/07/01 23:13:55 ID : 66pdUZdxu79 0
.....???? 다른건 백번 양보해서 레주 집이 독실하다 생각할 수 있어도 저건 아니지 소름 돋아 정상이 아니야 ㅠㅠㅠ
45 이름없음 2020/07/01 23:13:57 ID : JO3zVe5gjeG 0
글만 읽어도 내가 다 속이 터진다.....
46 이름있음 2020/07/01 23:14:33 ID : gja5Pcnxxvf 0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방금 방에서 십자가 발견했는데 너무 소름 끼쳐서 쓴거야... 오늘 독서실 갔다가 집 왔는데 보자마자 너무 소름끼쳐서 거실에
이 글을 쓰는 이유도 방금 방에서 십자가 발견했는데 너무 소름 끼쳐서 쓴거야... 오늘 독서실 갔다가 집 왔는데 보자마자 너무 소름끼쳐서 거실에 던져버렸어... 진짜 사진 그 상태 그대로 있었어 ㅜㅜ
47 이름있음 2020/07/01 23:15:19 ID : gja5Pcnxxvf 0
원래 아빠도 이렇게 독실한 편 아니었는데 몇년 사이에 갑자기 바꼈어 ㅜㅜ
48 이름있음 2020/07/01 23:15:34 ID : gja5Pcnxxvf 0
응 ㅜㅜ
49 이름있음 2020/07/01 23:16:19 ID : gja5Pcnxxvf 0
그리고 뭐... 내가 아이돌 좋아해서 가끔 앨범 씨디 씨디플레이어에 넣어놓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거 찬송가 씨디로 바껴져있고...
50 이름있음 2020/07/01 23:17:08 ID : gja5Pcnxxvf 0
언제 한번은 일본여행 갔다와서 신사에서 길흉? 그런 거 나오는 거 있잖아 그거 길이라 갖고있었는데 엄청 화내면서 그 자리에서 다 찢어버리고...
51 이름없음 2020/07/01 23:17:12 ID : 66pdUZdxu79 0
지금까지 가정폭력에 개인의 자유 개인 영역 침해에 종교자유 침해에 ......썅(욕 미안)토나와
52 이름있음 2020/07/01 23:17:52 ID : gja5Pcnxxvf 0
맨날 시험 본다하거나 힘들다 하면 꼭 기도하라고 강요하고 기도하면 다 들어줄거라 하는데 그런 내 어릴적 소원은 다 이뤄졌어야지 ㅅㅂ
53 이름있음 2020/07/01 23:18:08 ID : gja5Pcnxxvf 0
그렇게 많은가...
54 이름있음 2020/07/01 23:19:25 ID : gja5Pcnxxvf 0
암튼 그렇게 살고있어... 특히 교회면 여름성경학교, 겨울 성경학교나 크리스마스 부활절 같은 거 챙기잖아ㅜ 맨날 끌려가 ㅜㅜㅜ 친한 애도 하나 없고 진짜 너무 싫은데 ㅜㅜ
55 이름있음 2020/07/01 23:20:18 ID : gja5Pcnxxvf 0
지금은 그래도 좀 괜찮아 졌는데 작년만 해도 진짜 너무 힘들었어... 근데 오늘 아빠가 교회 다시 가라하는 거 듣고 너무 짜증나서 글 올려봐... 다른 거 생각나면 또 올게
56 이름없음 2020/07/01 23:21:09 ID : 66pdUZdxu79 0
고생많다 레주야 ㅠㅠ 쉬어!
57 이름있음 2020/07/01 23:21:14 ID : gja5Pcnxxvf 0
아 맞다 우리집에선 크게 가요 못틀어 ㅜㅜ 크게 틀 수 있는건 오직 찬송가 방에 없어 가족여행 간다거나 차 탈때도 무조건 찬송가만 빵빵하게 듣고 있어야해
58 이름있음 2020/07/01 23:21:50 ID : gja5Pcnxxvf 0
그리고 맨날 교회 안간다 하면 아빠가 사탄의 자식이라고 니 정신이 사탄한테 지배당하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엄청 욕해...
59 이름있음 2020/07/01 23:22:08 ID : gja5Pcnxxvf 0
응응ㅇ
60 이름없음 2020/07/01 23:25:24 ID : lu60mrfgqk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1 이름있음 2020/07/01 23:27:21 ID : gja5Pcnxxvf 0
그런가 그래도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거 우리 아빠밖에 없어 나머지 친척들은 뭐... 그냥 말끝마다 하나님 예수님 붙이는 거..? 내가 이번주는 교회 안갈거라 하면 그냥 알아서 해라 하셔...
62 이름없음 2020/07/01 23:31:11 ID : lu60mrfgqk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3 이름있음 2020/07/01 23:33:09 ID : gja5Pcnxxvf 0
그래..? 내 주위 친구들은 나보다 더 심한 친구들도 있어서... 다 이런 줄 알았어 아니면 본인도 기독교 맹신하거나...
64 이름있음 2020/07/01 23:34:18 ID : gja5Pcnxxvf 0
아 나도 사탄교 하고싶다 사탄교 교리 맘에 들던데... 개인의 자유와 욕구을 최우선으로 하는 거...
65 이름없음 2020/07/01 23:35:08 ID : 66pdUZdxu79 0
? ㄴㄴ 나도 친외가 기독교이고(조부모님 친척 일부만)교회가라 좋은일 생기면 그거 다 하느님 덕분이라 하고 말하시는데 레주집처럼 강요는 안하심
66 이름있음 2020/07/01 23:37:20 ID : gja5Pcnxxvf 0
아 정말? 근데 난 뭐든 하나님 덕분이라 하는 것도 싫어 ㅜ 내가 열심히 해서 이뤄낸결과인데 다 하나님 예수님 덕분이니까 그 분들께 감사하라하면 힘빠지지 않아?
67 이름없음 2020/07/01 23:40:03 ID : lu60mrfgqk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8 이름없음 2020/07/01 23:41:01 ID : 66pdUZdxu79 0
ㅇㅇ 좀 그럼. 그래서 나도 썩 기분 좋진 않앙
69 이름없음 2020/07/01 23:43:56 ID : gja5Pcnxxvf 0
걔네가 더 심해서 상대정으로 내가 평범하게 느껴지는건가...? 그렇구나...
70 이름없음 2020/07/01 23:49:33 ID : VhxTTTRu4La 0
정말 누가봐도 운이 좋아서 그런거면 종교집안에서 그런 식으로 말할 수도 있는데 내 노력=하나님의 은혜로 치부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71 이름없음 2020/07/02 00:07:53 ID : QpXzaq7tjAo 0
와 진짜... 난 이래서 기독교가 싫어...
72 이름없음 2020/07/02 00:11:23 ID : oFiqo7unBeY 0
기독교 진짜 너무 싫다못해 혐오스러울 정도...스레주 진짜 고생이 많아...보는데도 열불나거 복장 터지는 기분...
73 이름없음 2020/07/02 07:35:49 ID : gja5Pcnxxvf 0
그러니까 ㅜㅜ 나도... 같이 화내줘서 고마웡 ㅜ
74 이름없음 2020/07/02 12:56:03 ID : xXz9dzSMjdz 0
나 기독교인데 그런 사람들은 본적이 없다.. 유독 스레딕에만 많은건가?
75 이름없음 2020/07/02 13:03:01 ID : UZbjBs9s7cM 0
그래..? 내 주위엔 많아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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