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형이 밤마다 움직이는거같아 (54)
2.기숙사에서 가위 눌린 썰 (12)
3.내 방에 모르는 낙서가 생겼어 (9)
4.처음 올리네 (31)
5.심심해서 쓰는 괴담 (24)
6.내가 생각하는게 자꾸 현실이돼 (160)
7.요새 밤마다 가위눌려 (9)
8.내가 끔찍히도 사랑했던 그 녀석 (68)
9.얘즐아 나 지금 이불 안이야 살려즈ㅓ (447)
10.어릴때 전시장에서 귀신 본 썰 (4)
11.. (8)
12.방금 가위?에 눌렸던거같아 무섭고 눈물이 막나 (25)
13.손톱소리 계속 나는 이유알아..?ㅠㅠㅠ아무나 아는거 알려줘 (15)
14.생각하는게 이루어지는것같아 (14)
15.아 나 자취하는데 너무 무섭다. (144)
16.(주작) 내가 최근에 이상한 걸 보고 있는데 (2)
17.이거 귀신이야? (3)
18.가위눌리기 전에 (21)
19.색물든 여우꼬리 (1000)
20.귀접 대응방법 이거 어때? (3)
1
我
2020/07/02 15:54:59
ID : A7wE2q5cIIM
0
나 중국에서 5년정도 살고왔는데 그때 있었던 괴담이나 실제로 있었던 무서운이야기 좀 써볼께 곧 묻히겠지만..
2
我
2020/07/02 16:07:22
ID : A7wE2q5cIIM
0
1. 토막살인사건
이건 내가 진짜 중국에있을때 일어났던 일인데 우리 동네였어.
A라는 남자가 있고 A라는 남자는 여자 B와 사귀고있었어 그러다 B가A한테 자신의 친구 C를 소개시켜준거야 그날이후 가끔 셋은 만나서 밥도먹고 같이 놀았어 그러다 A가 C에게 관심이 생겨버린거지 그래서 조용히 둘이만났다가 A가 C랑 반 강제적으로 성관계를 가져버린거야. 솔직히 반 강제라해도 그냥 강간인거지. 그러다가 남자A는 C에게 이건 비밀이라고 절대 말하지말라고했는데 그래도 불안했나봐 그래서 그냥 C를 목졸라 죽였어. 그때부터 남자A는 미친거지 자꾸 C가 살아날것같다는 불안감에 휩싸여서 여자 C를 끌고가 여러 조각으로 나눠버렸데 다신 살아날수없게
3
我
2020/07/02 16:10:50
ID : A7wE2q5cIIM
0
2. 중국도 귀신이 진짜 많아 내가 처음에 살았던 아파트 단지가 시설도 좋고 환경도 좋은데 집값이 저렴했어. 그때 동네 중국인들이 그 아파트단지에 귀신많다고 영혼 많다고 귀뜸을 해줬는데 뭐 별 신경안쓰고 계약했지. 그때 진짜 많이 시달렸어 한 겨울에 방문이 혼자 덜컹거리질않나 침대에서 누가 자꾸 점프를 뛰질않나 가위만 눌렸다 하면 어떤 손이 내 손목 잡아서 안놔주고 희자가 혼자 빙빙돈다던지... 결국 한국에서 쎈 부적 만들어다가 붙여놨더니 한동안 잠잠했지
4
이름없음
2020/07/02 17:28:30
ID : V9ikoK5bzRC
0
오호
5
이름없음
2020/07/03 07:59:39
ID : rdO8qlAZiqr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7/03 08:00:31
ID : 1dyNBxSMrta
0
ㅂㄱㅇㅇ
7
我
2020/07/03 09:05:29
ID : A7wE2q5cIIM
0
오 그래도 보고있는 사람들이 있었네
또 생각나는거 하나쓰고 출근할께
우리 이모가 무당이신데 중국가서 살게된지 얼마 안됐을때 전화가왔어 부적 달기 전에 있던 일인데 꿈에 내가 나왔는데 내가 귀신을 보는걸 이모가 보고 '보지마 아가 좋을것 없어'라고 하고 날 데리고 귀신이 없는곳을 가려고 하는데 귀신이 이상한말 막하면서 나 머리를 잡고 안놓아 줬데 이모가 기분이 안좋아서 바로 국제전화로 전화하심. 할턴 그 집에 살면서 가끔씩 티비보다 소름돋고 샤워하다 소름돋고 딱 그정도였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생기고나서 꿈을 막 꾸게됐는데
8
我
2020/07/03 09:06:23
ID : A7wE2q5cIIM
0
진짜 그때 꿈을 꾸기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 거의 매일 꿈을 꿔. 그중에 꿨던 진짜 무서운 꿈중에 하나가 예지몽이었어
9
我
2020/07/03 09:11:57
ID : A7wE2q5cIIM
0
집에돌아왔는데 해가 지는 시간이었어. 그때 그집이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왼쪽에 주방이있고 주창문이 되게 컷어. 그리고 오른똑에 거실이고 거실에 벽을세워서 방을 만든느낌? 이었단 말이지. 할튼 다시 꿈 이야기로 돌아가서 해가지는 시간에 집에왔는데 집이 엄청 조용하고 막 노을 빛 때문에 온천지가 주황빛이었어. 그리고 우리 부모님이랑 오빠가 주방에 서서 주방 창 박만 바라보는거야 아무말도없이 나란히. 집에는 냉장고돌아가는 소리만 들리고 나는 별 신경안쓰고 '다들 뭐해?'라고말하면서 거실에 가방이랑 옷을두고 주방을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지. 좀 놀랬는데 뭘 보고있었는지 궁금해진거야 그래서 주방으로 가서 창밖을 바라보고있는데 창밖으로 어떤 여자가 거꾸로 떨어지는거.. 눈 마주치고 근데 그순간 소름도 돋긴하는데 그 여자 내가 아는 여자같았어 그리고 우리집은 3층이었고 그여자를 인식한제 얼마안되서 땅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는데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소리였어
10
我
2020/07/03 09:14:11
ID : A7wE2q5cIIM
0
그렇게 영 좋지않은 꿈을 꾼지 한 이틀지났나? 같은동 14층에사시던 이모님이 계셨는데 나 한국사람이라고 진짜 잘챙겨주시고 반찬도 해주시고 그랬었던 분이신데 창문닦다가 떨어지셔서 당장에 간신히 살기는 했는데 병원에 얼마 못있다가 돌아가셨데
그때 내꿈이 너무 오버랩되면서 무서웠지
11
我
2020/07/03 09:21:28
ID : A7wE2q5cIIM
0
보고있는 사람들이있다면 조금 있다가 또 쓸께!
12
이름없음
2020/07/03 09:35:47
ID : rdO8qlAZiqr
0
보고있어! 소름이네'0'
13
이름없음
2020/07/03 13:44:07
ID : DAmJPbclhbz
0
ㅂㄱㅇㅇ 돌아가신분 너무 안타깝다..
14
이름없음
2020/07/03 14:41:37
ID : jgY9y1vjtdy
0
헉...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0/07/05 14:31:20
ID : ta1jupTSIK6
0
ㅂㄱㅇㅇ 근데 언제써?
16
我
2020/07/07 11:10:27
ID : cHBaslzWpgj
0
아이고.. 기다려 주는 사람이있었구나ㅠ 미안해 요즘 일때문에 정신이없어서 깜빡하고있었다
음.. 오늘은 무슨이야기를해볼까나
내 주변사람들이 겪은 이야기랑 내 꿈이야기 해볼께
17
我
2020/07/07 11:15:55
ID : cHBaslzWpgj
0
내가 중국가고난후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때부터 꿈을 막 꾸게됐는데 자잘한 예지몽도 많이 꾸고 쓸데없는 꿈도 많이 꿨는데 무서운꿈도 엄청 많이 꿨어 그중에 아직도 잊지못하는게 몇개 있는데
우리학교는 국제학교였고 학교까지 등교하려면 스쿨버스를 타야했어 스쿨버스타고 한시간정도 거리에있어서 아침에 타면 그냥 잠만잔단말이야. 나는 차멀미를 좀 심하게 해서 항상 앞쪽에 앉고 맨 뒷자리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어 꿈에서도 평소대로 학교에 가는 꿈이었는데 학교를 가는길에 고속도로인지 국도인지 타게되면 터널을 많이 지난단 말이야 꿈에서 내가 맨 뒷자리 중앙석에 앉아있었어 그래서 학생들이 막 떠들거나 휴대폰하는 뒷모습들이 내앞에 쭉 보였단말이야 나는 그냥 노래를 듣고있던것같았어
18
我
2020/07/07 11:19:01
ID : cHBaslzWpgj
0
아침 스쿨버스는 그렇게 시끄러운 편이 아닌데 꿈에선 애들이 신이났는지 좀 떠들썩하더라고 그러다 터널중 가장 긴 터널에 들어섰을때 그 터널 안에 조명때문에 세상이 주황빛이 되잔아 나는 노래를 듣고있었고 터널에 들어왔구나 하고 인지하는순간 버스 안에 분위기가 이상한거야 이어폰 한쪽을 뺏는데 버스가 진짜 조용하다못해 냉랭했어 싸-했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것같아 고개를 약간 숙이고 있었는데 고개들기가 그냥 무서웠어 그래서 눈을 감았는데 그순간 교통사고가 난거야
19
我
2020/07/07 11:24:05
ID : cHBaslzWpgj
0
눈을 떳을땐 버스 안에 아무도 없었어 아주 긴 터널안에 중앙선을 밟고 서있는 버스 안에 나혼자 덩그러니 나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리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누가 창문을 쿵 하고 두드리더라고 너무 깜짝놀래서 소리도 못지르고 빨리 내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후다다닥 뛰어 운전석에가서 문열림버튼을 눌렀어 안열리더라 그때부터 갑자기 창문을 쿵.. 쿵쿵... 두드리다가 점점 쿵.쿵..쿵쿵..쿵쿵.. 소리가 점점 많아지고 커지고 어느순간부터는 차가 흔들릴정도로 차 전체에 창문을 마구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내가 너무 무서워서 막울었어 그때 차 문이 열렸고 나는 튕겨나가다 싶이 차밖에나와서 터널 끝을 향해서 걸어갔어
20
我
2020/07/07 11:25:40
ID : cHBaslzWpgj
0
차 밖을 나와서 터널로 걸어가는 모습이 제3자가 마치 천장에서 나를 내려다 보는 모습처럼 보였는데 나는 서럽게 울면서 터널끝으로 걸어가고있고 그 뒤에 버스에서는 불이나가시작하고있었어
21
我
2020/07/07 11:28:26
ID : cHBaslzWpgj
0
내가 이 꿈을 꾸고 얼마 지나지않아 버스사고가 났었어 귀중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지 이 사고가 뉴스에도 나왔었고 나무위키에도 검색하면 떠 그냥 내 상상력으로 펼쳐진 꿈이었을진 몰라도 그 꿈의 충격이 가시가 전에 그런 사고가 나서 좀 무서웠고... 예지몽이 아니라고하고싶고 너무 속상했어
22
이름없음
2020/07/07 11:28:46
ID : pcGoILgpfcE
0
ㅂㄱㅇㅇ
23
我
2020/07/07 11:29:16
ID : cHBaslzWpgj
0
할튼 갑자기 우울해졌네 그때 생각하니까 좀 기분이 이상해진다
24
我
2020/07/07 11:36:11
ID : cHBaslzWpgj
0
이번에는 집에있던 귀신들이야기를 해줄께 중국에서는 귀신보다는 혼이라고 많이 말하긴 하던데 그 내가 살았던 아파트가 말이많았어 무슨일이있었냐면 그때 우리집이 안방이 좀 컸는데 유난히 다른방에 비해서 햇빛이 안들어서 낮에도 어둡고 저녁에는 진짜 어두웠어 어느날 아빠는 회식이있다며 늦게 들어오셨고 엄마는 먼저 잠에들어있었데 그러다 12시 넘어서 아빠가 들어오는 문소리가들리고 티비가 틀어지고 맥주 병 따는 소리까지 엄마가 들었데 그리고 다시 엄마는 잠에들었는데 몇십분 지나서일까 침대가 자꾸 흔들리더래 엄마가 잠결에 지진인가? 했는데 가만히 느껴보니까 지진이아니라 침대 끝쪽에서 누가 뛰는것처럼 매트리스가 출렁이는 거더래 그래서 엄마는 아빠가 취해서 장난치는줄 알고 '여보 하지마'라고했는데 그말듣고 잠시멈췄다가 또 매트리스가 출렁이길래 짜증이난 엄마가 확 일어나면서 '여보 하지말라고 했지 술마셨으면 곱게 자!!'소리질렀는데 방에 아무도 없고 그소리를 들은 아빠가 방문 열고 들어오더니 '나 불렀어?'했데 그날 엄마는 너무무서워서 거실에서 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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