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나를 은근슬쩍 맥이고 괴롭혀 (5)
2.몇 년 전에 아빠가 바람..? 까지는 아닌데 (5)
3.누나가 자살시도를 했어 (30)
4.아진짜너무화나죽어버리고싶어 (3)
5.아무나 내 얘기 좀 들어줄사람!~ (7)
6.아빠가 너무 싫어... (3)
7.학교 채육 선생님 대해서 (4)
8.위클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4)
9.아무나 내 이야기 좀 들어줘 (2)
10.하루만 딱 하루만 바다에 갔다오고 싶다. (2)
11.오늘 위클갔다... (3)
12.아진짜잦살하고싶다다뒤졋으면좋겟다 (4)
13.전학 방법 아시는 분..ㅠㅠ (5)
14.사람 죽이고 싶을때 (4)
15.이거 가스라이팅이야?제발 누가좀 도와줘 (27)
16.하 이런 상황에서 어떡해야돼? (4)
17.잘하는거라곤 상담밖에 없어서 (7)
18.펑 (2)
19.학교 가기 싫다 (3)
20.맨날 나만 갈구는 친구 둘 (1)
1
이름없음
2020/07/12 21:44:15
ID : si2nxBhAlBf
0
크게 다친건 아니라서 다행인거 같아. 누나가 왜 힘들어해서 자살시도까지 했는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0/07/12 21:45:49
ID : si2nxBhAlBf
0
누나는 밝은 사람이었어 행복한 사람이라고는 말 못하겠다 자살시도를 했으니...
3
이름없음
2020/07/12 21:46:55
ID : si2nxBhAlBf
0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편견없는 사람
4
ㅇ
2020/07/12 21:48:18
ID : si2nxBhAlBf
0
닉네임 바꿨어 혹시라도 아이디 바뀔까봐...계속 오타난다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쓸 수가 없어 친구들 문제는 아니었던거 같아...누나 회장도 하고 인기 많거든...누나 친구들도 모르는거 같아...
5
이름없음
2020/07/12 21:48:58
ID : si2nxBhAlBf
0
부모님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나 혼자 지금 집이야
6
ㅇ
2020/07/12 21:49:14
ID : si2nxBhAlBf
0
이게 이름이 계속 바뀌네 계속 써야하는구나
7
ㅇ
2020/07/12 21:49:27
ID : si2nxBhAlBf
0
아...방법을 알았어...
8
ㅇ
2020/07/12 21:50:25
ID : si2nxBhAlBf
0
누나방 뒤져봤어 유서나 우울한 글이 쓰인걸 찾을 수가 없어 누나 일기장에도 다이어리도 다 좋은 얘기뿐이야 시험기간에만 왜 사냐 이런 글이 써져있다가 지운거처럼 되있어...
9
이름없음
2020/07/12 21:50:36
ID : ta8nWi4HCp8
0
이름없음 지우고 그 안에 #(아무 단어) 쓰면 돼
10
이름없음
2020/07/12 21:51:31
ID : si2nxBhAlBf
0
계속 누나방에서 조금 단서 같은걸 찾고 있어...부모님이 누나한테는 한동안 왜 그런거냐고 그런 소리 하지 말자고 하셔서 내가 찾아야해
11
◆9uk2qZa4INv
2020/07/12 21:52:03
ID : si2nxBhAlBf
0
고마워...누나 이름으로 했어
12
◆9uk2qZa4INv
2020/07/12 21:53:10
ID : si2nxBhAlBf
0
누나 방에 뭔가 딱히 없는거 같아 그냥 옷 다이어리 공부하는 것들 군것질하는거 인형 몇 개 누나 덕질 같은거 그런거 밖에 없어 누나만의 공간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는 것들 뿐이야
13
◆9uk2qZa4INv
2020/07/12 21:53:49
ID : si2nxBhAlBf
0
누나가 이유라도 말해줬으면 유서도 안쓰고 죽으려고 했던 이유는 뭘까
14
◆9uk2qZa4INv
2020/07/12 21:54:27
ID : si2nxBhAlBf
0
이렇게 힘들 때 누나가 항상 곁에 있었는데 지금 너무 무서워
15
◆9uk2qZa4INv
2020/07/12 21:54:42
ID : si2nxBhAlBf
0
누나가 어디로 사라질거 같아...
16
◆9uk2qZa4INv
2020/07/12 21:55:56
ID : si2nxBhAlBf
0
병원으로 오라고 메세지가 왔었네 지금 봤어...그 뒤로 연락 없는걸로 봐선 많이 바쁜가봐 부모님도 힘드시겠지
17
이름없음
2020/07/12 22:09:49
ID : TSK3PeK6rzd
0
누나도 누나만의 사연이있겠지..
18
이름없음
2020/07/12 22:10:12
ID : TSK3PeK6rzd
0
병원이라면 누나가 다쳐서 입원해있는중이신거야?
19
◆9uk2qZa4INv
2020/07/13 04:34:53
ID : si2nxBhAlBf
0
응 지금 누나 입원 중 아빠랑 나는 집으로 왔어 시험기간인데 공부가 안잡힌다
20
이름없음
2020/07/14 02:06:29
ID : a5Qk9zbA3RA
0
스레주 많이 놀랐겠다.. 어찌보면 동등한 입장으로서 얘기해보자면 이겨내기 위해서 스스로를 긍정적이고 밝게 만들어가는걸거야 그리고 그렇게 악착같이 힘쓰다보면 분명히 지치겠지? 그때가 되면 모든게 와르르 무너져내려 다시 일어서기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래도 스레주 누님이 좋은 가족을 곁에 두고있다면 분명 괜찮을거야 혼자서는 많이 괴로우니까 좋은생각만 들게 스레주가 도와줘 혼자가 아니면 괜찮아
21
이름없음
2020/07/14 02:14:49
ID : i03xA5eZii8
0
레주 혹시 유서 같은거 찾을 때 인형 확인해봤어?? 바느질 어색하게 된 거 있으면 그런거 열어봐 그 안에 있을 수도 있어..!! 내가 거기에 넣어뒀거든ㅋㅋㅋㅋ 아님 책상 서랍 안쪽 윗부분에 붙여뒀다거나 액자 뒤 이런데에..!! 전부 내가 비상금이라면서 돈 숨길때 넣어두는 곳들이야..! 그나저나 진짜 많이 놀랐겠다....
22
이름없음
2020/07/14 02:16:43
ID : BxQmnAZeNut
0
스레주 많이 힘들겠다... 단순한 내 추측인데 아마 스레주의 누나는 겉으로만 밝은 척 했던것이 아닐까? 자살시도를 하는 사람들 중에 항상 죽고싶다고 말하고 유서도 쓰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겉으로는 밝은 척하고 속으로 힘들어하다가 오늘 친구랑 말 다툼이 있었다 같은 작은 계기로도 충동적으로 자살 시도를 한것같아. 그런 사람에게는 항상 옆에 있어주고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도록 곁에 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너무 자살한 이유를 파고들려 하지말고 그냥 매일 곁에 있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아마 스레주의 누나도 힘낼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 힘내
23
이름없음
2020/07/14 02:20:19
ID : si2nxBhAlBf
0
애들아 유서 찾았는데 부모님께는 못 보여드리고 있어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성적이 안오르는게 너무 힘들고 길 걷다가 신발끈 풀리는 것마저 너무 힘들다고 하고 나도 모르는게 드는 소외감이 너무너무 힘들다고 써있어 어쩌지 너무 사소한 것들이라 너무 미안해 이런 식이야....아 너무 충격적이야...
24
이름없음
2020/07/14 02:21:56
ID : mlg59dxBhuo
0
사소한 것들이 누나한테 많이 힘든 이유일 수 있으니깐 그냥 잘 대해줘 너무 티내지 말고
25
이름없음
2020/07/14 02:25:16
ID : BxQmnAZeNut
0
아마 사소한 것들이 뭉쳐서 큰 짐이 된 것같아 생각보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성적에서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성적 스트레스로 인해 사소한 것들까지 힘들어진것 같아... 만약 내가 그 상황이면 곁에 같이 있으면서 잘 대해주면 그때만이라도 기분이 나아질 것 같아... 충격적인 일일텐데... 힘내
26
이름없음
2020/07/14 02:27:10
ID : si2nxBhAlBf
0
오늘 누나 병실에 앉아있었는데 누나가 필사적으로 괜찮은척 했던거 같아...
고마워
27
이름없음
2020/07/14 02:28:40
ID : BxQmnAZeNut
0
솔직히 지금은 무슨 말을해도 스레주의 누나는 힘들어 할것 같아서 큰 도움이 되는 조언이 생각 안나네... 미안
28
이름없음
2020/07/14 03:51:05
ID : si2nxBhAlBf
0
4시도 안된 시간에 깼어
29
이름없음
2020/07/14 03:51:11
ID : si2nxBhAlBf
0
누나한테 메세지가 와있네
30
이름없음
2020/07/14 03:52:24
ID : si2nxBhAlBf
0
내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학교 열심히 다니라고 하네 사랑한다고 보내놨더라 예전에 했던 메세지들을 쭉 다 봤어 누나만 이어나가는 먼저 뭐하냐고 보내본거 뿐이네 가끔씩 뭐해? 누나 집 가는 길인데 바나나우유 사갈까? 이런 메세지 그냥 ㅇㅇ 하나 보냈는데 너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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