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alum! (83)
2.아무나 들어줬으면 좋겠다 (19)
3.그 수많은 별 사이에서 (1000)
4.중2병 조심 (14)
5.. (22)
6.언젠가는 (1000)
7.나는 그대를 따라 도는 닻별이 되고 싶었던 게요 (48)
8.더이상 목적을 잃어버린 스레 (26)
9.펑 (33)
10.후회하면 죽음 (22)
11.연습 (66)
12.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이미 너무 늦었다 (80)
13.SPOTLIGHT🎇 (15)
14.완벽주의 없애기 (33)
15.최저한도의 운동 (4)
16.소통이란게 대게 한쪽에만 치우치게 된 시점부턴 소통이 아니게 된다. (13)
17.. (14)
18.. (14)
19.청소년 일기 (2)
20.N행시를 지어보는 일기. (14)
2
사자성어
2020/07/23 20:26:49
ID : 6rBwK1vdzWm
0
역지사지
역 역시 내가 옳았던거야.
지 지난 여름, 내가 말했었잖아.
사 사실 내 머릿속의 모든 기억들은
지 지워져버린 그 아이의 것들이었다고.
3
사자성어
2020/07/23 20:33:42
ID : 6rBwK1vdzWm
0
백화지원
백 백합 한 송이 너에게 따다주니
화 화기가 올라 발갛게 물든 너의 볼을 기억한다
지 지금은 마주할 수 없지만
원 원래 내 것이 아니었던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4
사자성어
2020/07/23 20:46:49
ID : 6rBwK1vdzWm
0
대지원망
대 대답해줘요 제발
지 지켜주기로 약속했잖아요
원 원망스러워도 꾹 참고 기다릴테니
망 망설이지 말고 내게 손을 내밀어줘요.
5
사자성어
2020/07/24 20:35:47
ID : 6rBwK1vdzWm
0
금의환향
금 금세 깨버릴 약속인 것을 잘 압니다
의 의미 없는 기약이어 기다리다 제풀에 수그릴 것을 잘 압니다.
환 환영받지 못한 이 늙은이가 당신만을 담아두다 죽어버리면
향 향불 피워 애도해 주십시오.
ㅋㅋㅋㅋㅋ이거 완전 재밌다
6
사자성어
2020/07/26 21:11:08
ID : 6rBwK1vdzWm
0
비익조
비 비 내리는 날에 전 한 장 구워먹으니
익 익숙한 냄새는 탄내와 뒤섞여 코를 찌르고
조 조용히 불타는 방에서 눈을 감으네
7
이름없음
2020/07/26 23:10:01
ID : DtirBtfTSJP
0
혹시 난입 되는지 모르겠지만 레주 글 정말 잘 쓴다 완전 좋아 짱좋아
8
사자성어
2020/07/28 20:16:12
ID : 6rBwK1vdzWm
0
옥오지애
옥 옥상에서 바라보는 건물들은
오 오랫동안 제가 가지지 못했던 것들이네요.
지 지난날 반지하방에서 하루종일 운 적이 있어요.
애 애초에 제가 넘볼 수 없었던 것이기에 허망함은 더욱 큽니다.
아싸 고마워
9
사자성어
2020/07/28 20:23:26
ID : 6rBwK1vdzWm
0
사모불망
사 사랑하지 나?
모 모자란 너에게 나는 과분한 사람이잖아.
불 불행했던 너를 구원한 것은 나니까
망 망설이지 말고 사랑을 속삭여.
10
사자성어
2020/10/06 21:05:37
ID : 6rBwK1vdzWm
0
불가항력
불 불쌍하지도 않냐
가 가을이 다 지나도록 대답이 없어
항 항상 물었잖아. 날 좋아하는 게 맞냐고
력 역시 아니었구나.
11
이름없음
2020/12/17 13:02:53
ID : 6rBwK1vdzWm
0
두 번째 카테고리. 동물
12
동물
2021/01/14 20:02:45
ID : 6rBwK1vdzWm
0
바 바다에 가지 못했어
다 다 잊었다고 생각한 게 또다시 떠오를까봐
사 사진속에는 아직 네가 서 있는데
자 자유로워진 영은 떠나버렸네
13
동물
2021/01/14 20:03:48
ID : 6rBwK1vdzWm
0
고 고마워 하지 않아도 돼
양 양심에 찔리는 건 내 쪽이니까
이 이렇게 망가진 저 애가 네 탓은 아니잖아?
14
동물
2021/01/14 20:08:07
ID : 6rBwK1vdzWm
0
이 이름이 뭐예요
구 구해줄까요 이 바닥에서?
아 아니, 나쁜 의도는 아니고
나 나도 내 스폰시가 누군지는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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