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레주에 스레 못 쓰게 되었는데 왜 이러지 (12)
2.도와줘,, 친구가 나한테 (38)
3.인생 찌발 (1)
4.내가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7)
5.나 괜찮아 (1)
6.. (5)
7.동생이 이제 20살인데 사춘기 온거같다 (9)
8.내 친구 생일파티에 안친한 애가 온대.. (3)
9.얘들아 내 고민 좀 들어주라 (6)
10.내가 힘들어도 될까? 주제넘은거 같아 (10)
11.나도 스스로가 이상해지는것 같아서 제 3자한테 물어보는건데 뭐가 잘못된 건지 알려주라... (9)
12.내가 인어공주가 된 기분이야.. (24)
13.주변에 우울한 애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 (29)
14.전남친썰인데 여기다가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1)
15.. (1)
16.나 본진만화가 자꾸 별점테러를 당하는데 (3)
17.공부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 (3)
18.친구 관계 조언좀 해줄래..? (2)
19.나 잘 살 수 있을까 (2)
20.최선을 다 했는데 (5)
1
이름없음
2020/07/29 04:04:23
ID : 3RwlbcnDtg5
0
결과가 엉망일 때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어때? 사춘긴지 우울증인지도 모르는 그런 감정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 너무 힘들어서 사춘기는 언젠가 지나가 이런 생각 드는데 내가 지금 중2야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이랬어 도대체 언제가 끝이야? 원래 다들 사춘기가 길어? 내 친구들은 사춘기 없던데 사춘기를 보내는 그 시간이 너무 아깝대...나 어떡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너무 불안해
2
이름없음
2020/07/29 04:24:20
ID : 8o4Zbg7xRwk
0
적어도 나는 사춘기가 길었어. 한 4~5년은 그랬던 것 같아. 내 경우에는 내가 직접 끝을 맺었어. 이건 나도 잘 모르겠어서, 다른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적어도 내 주변에서는 사춘기 없는 사람 없었어. 가족부터 선생님 이웃 친구들까지 나이 불문하고 싹 다. 사춘기는 심하냐 혹은 그것보단 좀 덜하냐 차이일 뿐이더라.
더 이상 뭔가 적으면 좀 꼰대같으니까 관둘게. 사람 마음이란 게 내가 뭐라고 해서 될 문제도 아니니까. 하지만 이건 꼭 알아둬. 혹시 너 혼자서는 안 될 것 같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전문 상담사같은 직업이 괜히 따로 있는 거 아니더라. 절대로 의지드립에 휘말리면 안 돼!
3
이름없음
2020/07/29 04:34:21
ID : s3vdu4K7ArA
0
친구들이 관리하는 거 일걸 사춘기는 누구나 와 강도가 몇인지를 따지는거지 나도 중2인데 난 걍 살기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기게 들어줘 ㅎㅎ 걍 미래가 너무 두렵지 않아? 하기 싫은 공부 미래를 위해 억지로 하면서 드는 생각은 나중에 내가 공부 한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한다면 내 삶에 가치는 사라지는 거 아닌가 하고 공부를 잘한다고 무조건 잘 사는건 아니잖아.. 그래서 그냥 커서 힘들게 가정을 꾸려나가고 힘들게 일하면서 죽을때까지 행복하지 않는거 보단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해 가끔..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플 때 너무너무 행복할때마다 찾아오는 공포야.. 예전엔 미래를 생각하면 엄청 행복하겠지 하면서 좋은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요즘은 미래의 대한 좋은 생각은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20/07/29 05:03:58
ID : 3RwlbcnDtg5
0
고마워 전혀 꼰대 같지 않았어 상담을 받고 싶긴한데 상황이 안되는 상황이라 아깝긴하다 너무 고마워
5
이름없음
2020/07/29 05:07:25
ID : 3RwlbcnDtg5
0
맞아 미래는 불안하지 정해진 길만 걸으면 잘 살 수 있는데 그걸 내가 할 수 있을지도 불안하고 누군가가 정해준 길말고 가끔은 모험도 하고 싶어 너도 많이 힘든거 같네 난 좀 이기적이여도 힘내자라는 말이 좋아 나 스스로한테는 잘 못하는 말이어서 우리 같이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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