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04 19:03:06 ID : wk8kk2rdO04 0
눈치 같은 건 엿 바꿔먹은 지 오래되었고 마이웨이로 살았는데, 그 마이웨이도 유지하려면 사회로 녹아들어야 하니까. 힘들더라도 어느 정도 연습해 두면 좋을 것 같은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경험 많은 레더들이 조언 좀 줄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0/08/04 19:05:21 ID : rdRzTQraoGr 0
솔직히 본인이 눈치가 없는건 조언이 불가능한데... 아직 20살된지 반년이면 충분히 얼타도 이상하지 않을때야.그래도 답답하다면 그냥 사회성좋다싶은애들 최대한 보고 따라하라는 말을 하고싶다.
3 이름없음 2020/08/04 19:07:12 ID : wk8kk2rdO04 0
응응, 그 부분은 고치기 힘드니까, 최대한 들어 두고 외우는 방향으로 하려고. 조언해 줘서 고마워. 한 번 찾아봐야겠다.
4 이름없음 2020/08/04 21:14:59 ID : iqrBxPfV89z 0
모르는게 당연하지. 그냥 살아가면서 배우는게 좋은거 같아. 살다보면 느껴질거야. 주변 상황과 사람들의 행동을 잘 봐바. 모르겠다면 물어보는 것도 좋고.
5 이름없음 2020/08/04 21:16:46 ID : ba8nUY8panB 0
나도 20살인데 반갑네... 벌써 사회생활하는거야?
6 이름없음 2020/08/04 21:18:50 ID : wk8kk2rdO04 0
아직 모르는 게 당연...그렇구나. 내 주변은 다 아는 것처럼 잘 찾아가고 있어서 내심 불안한 마음이 있었나 봐. 조언해 줘서 고마워. 덕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갈피가 조금 잡힌 것 같아.
7 이름없음 2020/08/04 21:20:51 ID : wk8kk2rdO04 0
외부적인 사회 생활이라기엔 시국이 시국이지만, 교회에서 초등부 교사를 맡게 되었어. 보조교사라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나보다 연상인 분들이 많아서, 실수하고 싶지 않아. 당연하다 여기는 것에 맞추고픈 마음도 있고. 레스주도? 동갑 친구를 보니 반갑다. :)
8 이름없음 2020/08/04 21:25:28 ID : ba8nUY8panB 0
와 대단하다... 교사는 해본적 없지만 교회에서 애들 데리고있는 역할은 많이 했는데 초등학생이 가장 힘들었어... 힘내 레주
9 이름없음 2020/08/04 21:34:39 ID : wk8kk2rdO04 0
조금 활발하게 떠드는 축은 맞지만, 그래도 예의 바르고 착한 아이들이라서 직접 대할 때는 꽤 즐거워. 그만큼 그 아이들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하는 교사라는 무게가 체감될 때도 있지만. 레스주도 한창 바쁘고 힘들 텐데, 힘내. 응원하고 있어.
10 이름없음 2020/08/04 22:06:31 ID : iqrBxPfV89z 0
모른다고 주변에서 뭐라고 안하니깐 걱정마. 그냥 이렇게 하는거다하고 알려줄거야. 모르면 물어보면 되는거고...레주가 어린걸 알고 처음인걸 알기에 다들 많이 배려해줄테니 걱정하지마.
11 이름없음 2020/08/04 23:54:54 ID : rwFhak4ILbv 0
고등학교 졸업전에는 눈치가 없다기 보다는 그냥 못참고 말하는 스타일이였거든 딱 병신보다는 미친ㄴ 되기 이런 마인드였는데 사회에 녹아들려는게 힘들더라 나도 지금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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