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가 몸팔거냐고 묻는게 정상이야? (18)
2.. (1)
3.친오빠 밑에서 알바하는데 빡쳐서하는 주절이.. (8)
4.. (4)
5.사람 눈 못마주치는거ㅜㅜ (6)
6.아까 엄마랑 있었던일좀 들어줘 (10)
7.얘 나를 친구로 생각하기는 하는걸까 (4)
8.내가 너무 못생겨서 힘들어 (53)
9.학업에대한 열등감 (3)
10.내 동생이 너무 기분 나빠 (1)
11.키가 너무 작아 키크고 싶어 (2)
12.나한테 칭찬 좀 해 줘. (5)
13.제발 아무나 (6)
14.고등학교 재입학 (7)
15.붙임머리 해본사람 (1)
16.유독 다른사람에 비해서 서운함을 많이느껴 (2)
17.이제 16인데 인생 개시궁창임 어떡하냐 (8)
18.남자친구가 날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 (3)
19.포기하고싶다 다 (1)
20.요새 너무 살인충동이 들어 도와줘 (20)
1
수고했어안녕
2020/08/09 12:31:22
ID : slCpdXtbfO4
0
난 고2야. 우리엄마는 말 가리는걸 못해. 내가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나름 하는데, 새벽 4시까지 학원에 있다가 집에 오는데 이렇게 공부 안하고 뭐할거냐고, 몸팔거냐고 물어봐. 다리벌리고 시늉하면서. 근데 아빠는 이걸 보고 아무말도 안해.
2
수고했어안녕
2020/08/09 12:32:10
ID : slCpdXtbfO4
0
아빠가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옆에서 듣고있어도 반응을 안해 이게 당연한거야???
3
수고했어안녕
2020/08/09 12:32:59
ID : slCpdXtbfO4
0
동생이 유튜브를 많이 보면 자위하느라 그렇게 유튜브를 보는거냐고 혼내 이게 정상이야?
4
수고했어안녕
2020/08/09 12:35:05
ID : slCpdXtbfO4
0
우리엄마는 나한테 집안의 암덩어리같은 존재라고 했었어. 그리고 나중에, 사랑한다고 말해달래. 난 엄마를 사랑하지 않아.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암덩어리라고 했던거 기억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런적이 없대
5
이름없음
2020/08/09 12:35:38
ID : ljs008lwldy
0
아니 너도 알잖아 정상 아닌거 그게 어떻게 정상이겠어 성인되면 빨리 집 나와 알바해서 자취해 그런집에서 사는것보단 나아
6
수고했어안녕
2020/08/09 12:42:51
ID : slCpdXtbfO4
0
고마워 사실 그말이 너무 듣고싶었어 고마워....다들 나만 미친년으로 몰아가서 확인받고싶었어 고마워 정말 고마워
7
이름없음
2020/08/09 12:44:16
ID : ljs008lwldy
0
뭔 누가 미친년으로 몰아가 진짜 레주한테는 미안한데 그,, 가족이 좀 비정상인가 싶은데 아니 혹시 기분 나쁘면 말해줘 지울게 그리고 지금까지 수고했어 앞으로는 행복하길 바래 힘들겠지만 힘내고 나중에는 웃으며 만날 수 있길
8
수고했어안녕
2020/08/09 13:06:04
ID : slCpdXtbfO4
0
아냐 전혀 기분 안나빠 오히려 고마워 사랑해 나중에 웃으며 만나길 바랄게
9
이름없음
2020/08/09 14:23:05
ID : 1yHzSHwoJXx
0
독립이 답이다.. 레주 힘내
10
수고했어안녕
2020/08/09 14:26:29
ID : slCpdXtbfO4
0
고마워 레스주:)
11
이름없음
2020/08/09 16:50:24
ID : 3DxSHzRA6kq
0
헐헐.. 몸팔거냐는 건 좀 말넘심같은데... 나도 작년에 저거랑 강도 비슷한 말 들어봤는데 정작 그 말 한 사람은 기억 못하더라..? ㅋㅋ; 그냥 독립만이 답인것같다 우리 같이 힘내 ㅠㅠ
12
이름없음
2020/08/09 18:22:12
ID : p84E5WmL9dv
0
흠 내생각엔 혹시 어릴적에 그쪽일하셨을수도
말하는게 너무 이상한데
13
수고했어안녕
2020/08/09 19:19:47
ID : 2FgZg0oFjup
0
맞아 기억 못해ㅋㅋㄱ화나면 할말 못할말 못가리더라고. 너도 힘내.
차라리 그러면 이해를 할텐데말이야...
14
이름없음
2020/08/10 14:46:00
ID : 02oMpcLe7Bt
0
아마 피해의식, 결혼하면서 누리지 못한 것들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원인이겠지. 그걸 자녀들에게 푸는 혹은 기대를 거는 유형의 부모들이 많아.
15
이름없음
2020/08/10 14:50:33
ID : i9Bzhy6p83B
0
나는 지금이라도 독립해서 알바라도 하면서 사는걸 추천해...내가 스레주 상황을 잘 모르니 정해줄순 없지만 내 친구 고등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따고 대학도 들어가서 지금 전공살려서 세전300받으면서 일하구있다. 자퇴라는게 생각보다 별게 아니더라고. 지금 니가 듣는 폭언들 다 가정폭력이야
16
이름없음
2020/08/11 14:41:15
ID : gjhbzU6rums
0
부모라고 다 하늘같은거 아니구 어른이라고 다 본받아야 되는 사람은 아니야 가족을 싫어할수 있는거지 나도그렇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친구랑 안맞으면 안놀면 되듯 가족이랑 안맞으면 독립해서 나와야돼
17
이름없음
2020/08/11 14:46:53
ID : gjhbzU6rums
0
너 이상한사람 아니고 가족 미워한다고 다 폐륜아 아니야.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독립하자! 나도 좋은 가족밑에서 자란게 아니라 고아로 사는게 낫다싶엌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이런 부모밑에서 바르게 자란 나를 자랑스러워하고 나는 나중에 안저래야지^^하며 살아 레스주도 힘내고 절대 너를 1순위에 놔 니가 행복하면 되는거야 우리모두 화이팅하자!
18
이름없음
2020/08/11 15:15:04
ID : jxWkpVffe3U
0
돌려말하는걸 잘 못해서 그러는데
레주 부모님이 못 배우신 것 같네 특히 엄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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