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1 12:45:28 ID : lcre6lyFdvg 0
학교가서 조별 활동도 해야하는데다가 발표도 해야해 ㅠ 근데 매번 발표할때마다 불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고 그게 이어져서 발표 생각만하면 식은땀나고 고통스러워ㅜ 연습을 열심히 해도 사람들 앞에 나가면 머리가 새하얘지고 말을 더듬게 된다
2 이름없음 2020/08/11 12:46:41 ID : lcre6lyFdvg 0
근데 이게 나혼자 발표하는거면 걍 망해도 괜찮은데 조별활동이 끼니까 내가 실수하면 조원들도 같이 손해보는거잖아 ㅜ 그래서 꼭 잘해내고 싶은데 혹시 사람들앞에서 안떨고 말 잘하는 팁같은거 있을까? ㅜㅜ
3 이름없음 2020/08/11 13:59:21 ID : pWpdSL89BwG 0
어디서 본건데 발표 듣는 사람들이 작은 아기감자라고 생각하래 난 아직 해본적 없지만ㅋㅋㅋ
4 이름없음 2020/08/11 14:02:39 ID : 9hdO7e0pWql 0
나는 옛날에 몇백명 앞에서 연설하는거 할때 안경 벗고 했어 안경 벗고 하면 사람들 얼굴 안 보여서 긴장이 안되더라구 그리고 나는 발표 한번 하는데 연습을 진짜 백번 넘게 하는 편이야. 옆에서 뭘하면서 방해해도 계속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러면 입에 붙을 때가 오는데 그러면 아무리 떨려도 그냥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발표 잘하게 되더라고 ㅋㅋㅋ
5 이름없음 2020/08/11 19:00:20 ID : lcre6lyFdvg 0
작은 아기감자 ㅋㅋㅋㅋ 뭔가 귀엽다 알았어 감자 앞에서 발표한다고 생각하고 발표해볼게! 감자감자 오 친구가 안경벗고 발표한다고 하는거 들어본 적 있어 마침 나도 눈이 나쁜편이니까 다음엔 한번 안경 벗고 발표해볼게 고마워! 그리고 난 연습 많이 한게 아니었어... 백 번 이상 한다니..ㄷㄷ 이젠 완전 외울때까지 연습해야겠다 나도.. 모두들 고마워 써준거 꼭 시도해볼게ㅜㅜㅜㅜ!!
6 이름없음 2020/08/11 20:02:52 ID : IE7hwE4JV9a 0
나도 새학기때마다는 그랬는데 역시 한두번하다보며 덜 떨려 발표도중에 애들 행동에 크게 신경쓰지말고 제일 멀리있는 친구들 쪽으로 시선두고 하면 덜 떨려 ! 처음 발표할때는 뭘 해도 떨리더라고 ㅜㅠㅜㅠ 발표하는데 안 떨리는 사람은 없어. 얼마나 떠느냐의 차이지 정 안되면 청심환을 먹어보거나 잠깐 영재유치원에 와서 강의 한다고 생각해봐 나는 너무 떨릴때 별의 별 망상을 다 했거든
7 이름없음 2020/08/11 21:45:56 ID : eE5Qk9teFdD 0
.
8 이름없음 2020/08/12 08:09:52 ID : lcre6lyFdvg 0
역시 다들 떨리긴 하는구나.. 발표할때 티가 잘 안날뿐이군.. 시선을 멀리두고 영재유치원에 강의 왔다고 생각할것! 좋아 이제부터 난 햇님반 유치원 선생님이 되어볼게 고마워!!! 마인드컨트롤. 내가 발표를 잘하는 상상을 한다니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거 같다.. 확실히 자신감이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거 같긴해! 주변에 자신감 넘치는 애들은 보통 발표도 잘하더라구 오늘부터 자기전에 자신감넘치는 태도로 발표를 마쳐서 박수받는 나를 생각하면서 자야겠다 고마워!!
9 이름없음 2020/08/12 11:21:21 ID : MryY6Y2qZip 0
나두 발표 잘하고 싶다... 전에 긴장해서 쓰러진 이후로 더 무서워졌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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