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나를 죽이는 꿈 알아? (14)
2.너네 다다미귀신이라고 알아? (51)
3.갑툭튀만 아니라면 어떤 무서운 이야기 다 소화가능 (3)
4.나에게서 느껴지는 게 있어? (1)
5.라조육이사이와 귀신 헬리콥터의 진실 (2)
6.뭔가 시선이 느껴진적 있어? (16)
7.나무위키 살인마와 관련된 괴담 들어가보면 (6)
8.제발 (41)
9.아 그 스레 찾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그러는데 도와줄래? (1)
10.- (7)
11.미래 예측?같은거 해본 사람? (22)
12.어제 새벽에 혼자 있는 집에서 씻는데 (6)
13.유치원 친구 (93)
14.스레딕 레전드썰 (2)
15.SCP 재단 대해 폭로하겠다. 🤫 (326)
16.귀신이랑 친구할 수 있을까? (24)
17.심심해서 무당집 찾아가도될까? (9)
18.바람불때 (5)
19.학교 등교할때마다 누군가를 마주쳐 (18)
20.내가 살면서 제일 미쳤다생각한 제빵언니 얘기 (243)
1
이름없음
2020/08/14 11:24:53
ID : 9ulbjy0rfcN
0
일본에 바닥에 까는 다다미라는 거 있잖아
지금부터 내가
다다미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줄게
2
이름없음
2020/08/14 11:25:52
ID : 9ulbjy0rfcN
0
들을 사람 2명 이상 모였을 때 시작할게
3
이름없음
2020/08/14 11:26:05
ID : xCi5Vgjbh9f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8/14 11:30:25
ID : 3SJQsjjBvxz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8/14 11:32:31
ID : 9ulbjy0rfcN
0
자
6
이름없음
2020/08/14 11:32:51
ID : 9ulbjy0rfcN
0
일본 시골 있지
7
이름없음
2020/08/14 11:34:20
ID : 9ulbjy0rfcN
0
일본에 있는 한 시골에 길거리에서 다다미를 파는 여자가 있었나 봐.
8
이름없음
2020/08/14 11:35:54
ID : 9ulbjy0rfcN
0
그 여자는 머리가 길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인진 몰라도 팔아야 하는 다다미 위에 머리를 뽑는 버릇이 있었대
9
이름없음
2020/08/14 11:36:32
ID : 9ulbjy0rfcN
0
그래서 다다미를 사려는 사람이 하도 없으니까,
10
이름없음
2020/08/14 12:05:43
ID : TV82pWlCrtd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08/14 12:10:35
ID : Hva6ZeHyFcr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8/14 12:10:45
ID : 9ulbjy0rfcN
0
그냥 그 다다미를 가지고 마을을 떠나 산 속으로 들어가 살았대
13
이름없음
2020/08/14 12:13:56
ID : 9ulbjy0rfcN
0
그 여자는 잘 곳도 없고 노숙자 신세인 탓에 다다미에만 의지한 채 살아가다가 어느 가을날 등산객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14
이름없음
2020/08/14 12:15:21
ID : 9ulbjy0rfcN
0
머리가 듬성듬성 뽑힌 채로 다다미에 누워 부패돼있었다고 해
15
이름없음
2020/08/14 12:17:59
ID : Hva6ZeHyFcr
0
으
16
이름없음
2020/08/14 12:18:14
ID : 9ulbjy0rfcN
0
마을 사람들은 불길하다고 여겨서
17
이름없음
2020/08/14 12:19:17
ID : 9ulbjy0rfcN
0
여자의 시체를 그대로 두고 몇 년 동안 그 산속에 가지 않았대
18
이름없음
2020/08/14 12:19:30
ID : 9wE9vzQmqY3
0
헉 ㅠㅠㅠ
19
이름없음
2020/08/14 12:19:34
ID : Hva6ZeHyFcr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0/08/14 12:19:49
ID : Hva6ZeHyFcr
0
그면 아직도 그 산에는 시체가 있는건가?
21
이름없음
2020/08/14 12:20:18
ID : 9ulbjy0rfcN
0
그 후
22
이름없음
2020/08/14 12:20:35
ID : Hva6ZeHyFcr
0
웅
23
이름없음
2020/08/14 12:24:05
ID : 9ulbjy0rfcN
0
어떤 다다미 장인이
24
이름없음
2020/08/14 12:24:25
ID : Hva6ZeHyFcr
0
어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20/08/14 12:26:07
ID : 9ulbjy0rfcN
0
우연히 그 산을 방문했다가
26
이름없음
2020/08/14 12:27:51
ID : 9ulbjy0rfcN
0
다다미 가게를 발견했어. 장인은 그래봤자 허술할 거라는 생각에
27
이름없음
2020/08/14 12:28:10
ID : Hva6ZeHyFcr
0
웅
28
이름없음
2020/08/14 12:28:26
ID : 9ulbjy0rfcN
0
가게 안으로 들어가 다다미들을 구경했지.
29
이름없음
2020/08/14 12:29:11
ID : Hva6ZeHyFcr
0
어어
30
이름없음
2020/08/14 12:29:16
ID : Hva6ZeHyFcr
0
보고있어
31
이름없음
2020/08/14 12:29:43
ID : 9ulbjy0rfcN
0
가게 주인은 웃으며 놀라운 새 다다미를 개발해냈다고 말했대.
32
이름없음
2020/08/14 12:30:08
ID : Hva6ZeHyFcr
0
웅
33
이름없음
2020/08/14 12:31:52
ID : 9ulbjy0rfcN
0
보니까 진짜 처음 보는 디자인인 거야. 윤기가 돌고 드문드문 검은색의 가루가 섞여있었어.
34
이름없음
2020/08/14 12:33:11
ID : 9ulbjy0rfcN
0
다다미 장인이 가게 주인에게 어떻게 만든 거냐고 묻자,
가게 주인이 속삭였어. 사실 흙을 조금 섞었는데 품질이 아주 좋다고
35
이름없음
2020/08/14 12:34:31
ID : 9ulbjy0rfcN
0
결국 장인은 연구를 위해 그 다다미를 샀고, 마침내 똑같은 방법으로 만들었지만 가게 주인의 다다미만 못했어.
36
이름없음
2020/08/14 12:36:20
ID : 9ulbjy0rfcN
0
장인이 다시 가게에 찾아갔더니, 가게 주인이 흙을 한가득 나누어주며 이 산의 고목나무 아래서 가지고 온 흙이라 했어.
37
이름없음
2020/08/14 12:38:42
ID : 9ulbjy0rfcN
0
그 흙으로 다다미를 만들어 판 뒤부터 장인의 가게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았대. 마을 사람 모두가 장인의 다다미를 애용했다고 해.
38
이름없음
2020/08/14 12:39:20
ID : 9ulbjy0rfcN
0
그런데 언젠가부터,
39
이름없음
2020/08/14 12:43:04
ID : Hva6ZeHyFcr
0
웅
40
이름없음
2020/08/14 12:48:41
ID : 9ulbjy0rfcN
0
밖으로 나오는 사람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한 거야
41
이름없음
2020/08/14 12:50:37
ID : 9ulbjy0rfcN
0
결국 그런 상황을 이상하게 느낀 한 부인이
42
이름없음
2020/08/14 12:51:12
ID : 9ulbjy0rfcN
0
여러 집들을 돌아다니며 안부를 물었는데
43
이름없음
2020/08/14 12:57:32
ID : 9ulbjy0rfcN
0
세상에, 다다미에서 나온 얇고 긴 검정색의 무언가가 사람들의 신체를 바느질하듯 관통해 다다미에 묶어 놓은 거야
44
이름없음
2020/08/14 12:58:17
ID : 9ulbjy0rfcN
0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부패한 상태였어.
45
이름없음
2020/08/14 12:59:18
ID : ksmFfPio1vg
0
그 검은 거 혹시 머리카락 아니야?
46
이름없음
2020/08/14 12:59:59
ID : 9ulbjy0rfcN
0
알고 봤더니 그 산에 있는 흙 속에 묻혀 있던 여자의 모발들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다다미의 재료로 사용된 뒤에 조금씩 자랐던 거지.
47
이름없음
2020/08/14 13:00:10
ID : ksmFfPio1vg
0
머리카락이 사실 꽤 질겨서 예전엔 활줄로도 만들었다고 들었어.거기에 매였거나 살에 파고들었으면 당연히 못 움직..
48
이름없음
2020/08/14 13:03:07
ID : 9ulbjy0rfcN
0
그렇게 그 마을 사람들 모두가 잔혹사한 뒤에... 마을은 폐허가 되어 지금은 마을의 형태를 찾아볼 수 없대.
49
이름없음
2020/08/14 13:03:26
ID : 9ulbjy0rfcN
0
아마
50
이름없음
2020/08/14 13:04:07
ID : 9ulbjy0rfcN
0
자신을 그대로 방치했던 마을 사람에게 원한을 가진 여자의 짓이 아니었을까?
51
이름없음
2020/08/14 13:05:26
ID : 9ulbjy0rfcN
0
일본 도시괴담같은 거라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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