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나를 죽이는 꿈 알아? (14)
2.너네 다다미귀신이라고 알아? (51)
3.갑툭튀만 아니라면 어떤 무서운 이야기 다 소화가능 (3)
4.나에게서 느껴지는 게 있어? (1)
5.라조육이사이와 귀신 헬리콥터의 진실 (2)
6.뭔가 시선이 느껴진적 있어? (16)
7.나무위키 살인마와 관련된 괴담 들어가보면 (6)
8.제발 (41)
9.아 그 스레 찾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그러는데 도와줄래? (1)
10.- (7)
11.미래 예측?같은거 해본 사람? (22)
12.어제 새벽에 혼자 있는 집에서 씻는데 (6)
13.유치원 친구 (93)
14.스레딕 레전드썰 (2)
15.SCP 재단 대해 폭로하겠다. 🤫 (326)
16.귀신이랑 친구할 수 있을까? (24)
17.심심해서 무당집 찾아가도될까? (9)
18.바람불때 (5)
19.학교 등교할때마다 누군가를 마주쳐 (18)
20.내가 살면서 제일 미쳤다생각한 제빵언니 얘기 (243)
1
◆E2ttbiqnRve
2020/08/08 22:12:31
ID : hummoJPhdSN
0
진짜 이상해 너무 이상해.. 항상 등교할때마다 같은 자리에 서있는 사람이 있거든? 근데 그 사람이 항상 바뀌어. 내가 지나갈때 날 뚫어져라 쳐다봐 ㅜㅜㅜㅡㅜ 눈마주친적도 많은데 약간 소름끼쳐서 눈 피하는데 진짜 뭘까.. 좀 자세하게 풀어볼게
2
◆E2ttbiqnRve
2020/08/08 22:15:35
ID : hummoJPhdSN
0
이번년도 첫 등교할때 부터 있던일이야. 내가 학교가는 길에는 건널목이 있어. 넓은 횡단보도가 아니라 신호등도 없는 딱 좁은 건널목이거든 근데 내가 그곳을 지나갈때마다 같은자리에 항상 사람이 서있어.. 건널목 뒤쪽 놀이터 앞에 공터(?) 가 조그맣게있는데 내가 처음 발견한 사람은 아마 할머니였을거야.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계셨는데 내가 걸어가는걸 뚫어져라 쳐다보시길래 불편해서 외면했어
3
◆E2ttbiqnRve
2020/08/08 22:16:39
ID : hummoJPhdSN
0
아 참고로 나는 큰 도시에 살지 않아서 그 길은 인적이 드물어. 내가 등교할때 많아봐야 4사람? 정도 마주치거든
4
◆E2ttbiqnRve
2020/08/08 22:18:15
ID : hummoJPhdSN
0
아무튼 그 할머니를 본 이후로 그자리에 아저씨도 서계셨고 어린애도 서있었고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않고 진짜 그 아침 시간마다 누군가가 서있어. 그리고 시선이 자꾸 느껴지는거야
5
이름없음
2020/08/08 23:38:22
ID : zRxwk5PbgY5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8/09 00:24:53
ID : lDBAnXz89y2
0
혹시 막 귀신 같은건 아니겠지..? 뭐 자세히 레주 얘기 들어봐야 알겠지만..!
7
◆E2ttbiqnRve
2020/08/09 15:27:57
ID : A1wmnCi1dwm
0
봐줘서 고마워..! 바빠서 스레딕 못들어왔어 ㅜㅜ 시간 나는대로 자주 찾아올개
8
◆E2ttbiqnRve
2020/08/09 15:30:41
ID : A1wmnCi1dwm
0
그러던 어느날이었어. 그날은 할머니가 그 자리에 서계셨거든? 근데 그 분이 나한테 손짓울 하면서 이리오라는? 식으로 부르는거야. 주변을 살펴봤는데 주변엔 나밖에 없었어. 솔직히 엄청 무서웠거든 그래서 혹시몰라서 핸드폰 긴급전화 창 까지 켠 상태로 할머니한테 다가갔어
9
◆E2ttbiqnRve
2020/08/09 15:33:10
ID : A1wmnCi1dwm
0
내가 할머니 가까이가서 “네? 저 부르셨어요..?” 이런식으로 물어봤어. 근데 할머니는 아무말 없이 계속 내 얼굴만 쳐다보는거야 불길하게.. 그때 딱 든 생각이.. 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 할머니가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생각(?) 그 뭐라해야되지 딱 기운이 있잖아. 근데 그 할머니 근처로 갔는데 막 싸하고 세상이 거꾸로 솟는 기분(?) 이상한 느낌이 있었어
10
이름없음
2020/08/09 16:44:51
ID : zSLfaoINz9f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08/09 17:08:27
ID : du1g5amk9y4
0
그 골목 지나다니지 마 그리고 그 서있는사람들 얼굴이 창백하거나 얼굴만 둥둥떠다니는거 같은지 물어보고싶어
12
◆E2ttbiqnRve
2020/08/10 13:30:22
ID : A1wmnCi1dwm
0
응 좀 창백하기도 하고 그냥 전반적으로 살아있지 않은듯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ㅜㅜ
13
◆E2ttbiqnRve
2020/08/10 13:32:22
ID : A1wmnCi1dwm
0
그럼 마저 얘기할께..! 그 할머니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나한테 뭔가를 원하는지 찾는건지 “;&:@:/ 어딨어..?” 하고 물어보는데 좀 말을 흐리시고 발음이 안좋아서 뭐라는지 도대체 모르겠어 진짜 외계어 같았음.. 내가 몇번이고 되물었는데 잘 못알아듣겠어서 학교 늦었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도망쳤거든...
14
◆E2ttbiqnRve
2020/08/10 13:35:40
ID : A1wmnCi1dwm
0
근데 그 이후로부터 가위를 자주눌려.. 꿈은 항상 똑같은 스토리야. 어두운곳에 사진이 걸려있고 사진엔 여자의 얼굴이 있는데 너무 어두워서 형태만 살짝 보이는정도야. 근데 그 여자 사진이 갑자기 내 얼굴울 향해 튀어나와. 난 너무 놀라서 발작하듯이 꿈에서 깨어나면 온몸에 소름이 돋고 누가 계속 귀에다 대고 “왜그랬어? 왜그랬어? 왜그랬어?” (여러명의 목소리가 합쳐져서 들려) 하고 말을해
15
◆E2ttbiqnRve
2020/08/10 13:37:17
ID : A1wmnCi1dwm
0
이런식으로 마지막으로 가위눌린게 저저번주 금요일이야
16
이름없음
2020/08/11 13:33:14
ID : ZimILar9bdC
0
ㅂㄱㅇㅇ!ㅜㅜㅜㅜ 레주 괜찮아??
17
◆E2ttbiqnRve
2020/08/12 23:56:17
ID : A1wmnCi1dwm
0
얘들아 나 방금 가위눌린것 같아 또
18
이름없음
2020/08/13 00:07:23
ID : RxDzdPfRxDv
0
레주 괜찮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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