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군가 계단을 올라오는것 같아 (9)
2.초등학생4년때쯤 아주녹슬은 무당칼을 주웠었어 (35)
3.우리집에 귀신이 있는 거 같아 그것도 내 침대 바로 옆에 (1)
4.정령계약 전 (4)
5.니네 신가물이 뭔지 알아? (3)
6.침대 밑에서 휴대폰 진동소리 난다 (3)
7.괴담수집소의 괴담컬렉션 (5)
8.새 집을 지었는데, 집이 이상한 것 같아 (6)
9.고어사이트 불법이야? (3)
10.희미한 여우꼬리 (8)
11.괴담좀 찾아줘 (8)
12.근데 진짜 죽으면 뭐가있을까? (6)
13.이래서 괴담 읽지 말라는 거니 (55)
14.우리학교 전통으로 내려오는 모든 괴담 싹다 품 (31)
15.고어 사이트 신고할방법 없나 (7)
16.만약 너가 이런 상황이라면 (4)
17.별건 아니고, 내가 꿨던 꿈 얘긴데 (12)
18.기숙사 엘리베이터 (24)
19.내가 일본에서 겪었던 일들(공동묘지•카미카쿠시•••••) (76)
20.학원 쌤이 겪은 귀신 일화 (78)
1
이름없음
2020/08/17 02:44:18
ID : MmHyE2oMlyJ
1
지금으로부터 3년전 내가 일본에서 살때 겪은 일이야.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는 가본 친구들은 알겠지만 신오쿠보에는 동네 한 가운데에 공동묘지가 있어. 평소에는 이 문은 닫혀있고 난 그곳에 살면서 한번도 열린 것을 본 적이 없었거든?
2
이름없음
2020/08/17 02:45:29
ID : MmHyE2oMlyJ
0
그때까진 말이야.
3
이름없음
2020/08/17 02:51:41
ID : 9y6mK1ClDAk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8/17 02:59:55
ID : MmHyE2oMlyJ
0
당시 2017년 8월 장마가 끝나고 나는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낮에는 일을 하니까 퇴근하고 사람들이 없는 새벽에 운동하기로 마음을 먹고 원래는 다카다노바바쪽으로 해서 천이 있는 쪽까지 걸었는데 왠지 모르게 반대인 맥도날드쪽으로 해서 가고 싶은거야
5
이름없음
2020/08/17 03:01:40
ID : MmHyE2oMlyJ
0
하지만 그쪽으로 지날거면 그 공동묘지를 지났어야 했어. 근데 그날은 전날까지 비가 와서 바닥이 젖어있었고 비가 오고 직후여서 그런지 날이 선선했어
6
이름없음
2020/08/17 03:07:37
ID : MmHyE2oMlyJ
0
신오쿠보는 한인타운으로 한국 술집들이 많아서 늦게까지 하다보니 평소 길에 사람도 많고 치안도 좋아.
7
이름없음
2020/08/17 03:10:50
ID : MmHyE2oMlyJ
0
그런데 이상하게 그날은 가게들도 조용하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거야. 나는 그냥 오늘은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네 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걸어갔어. 잘 넘어지는 사람은 알거야. 보통 잘 넘어지는 사람은 바닥을 보고 걸어. 나도 잘 넘어지는 편이라 바닥을 보고 걷고 있었는데 어디서 선선한 바람이 쏴아 하고 부는거야.
8
이름없음
2020/08/17 03:12:04
ID : MmHyE2oMlyJ
0
근데 그 바람이 선선하기를 넘어서 약간 소름 돋는 한기?처럼 느껴졌어. 그러고 한번 더 바람이 부는데 온 몸이 소름이 팍 돋은거야.
9
이름없음
2020/08/17 03:13:20
ID : MmHyE2oMlyJ
0
뭔가 싸하는 마음에 바람이 부는 왼쪽으로 탁 고개를 들었는데 평소에 굳게 닫혀있던 그 공동묘지 철문이 열려 있는 거야.
10
이름없음
2020/08/17 03:16:12
ID : MmHyE2oMlyJ
0
우리집이 친가에 할머니도 무당이셨고 할머니의 집안이 집안 대대로 조선시대때부터 무당인 집안이여서 그런지 내가 기를 봐. 그게 사람이든 동물이든 귀이든. 그리고 그 기가 좋은 기인지 안 좋은 기인지를 알 수 있어
11
이름없음
2020/08/17 03:17:17
ID : MmHyE2oMlyJ
0
그런데 그 철문이 열려있었고 안으로 한기가 나오면서 서늘하고 묵직한 기운이 내게 확 닿는거야.
12
이름없음
2020/08/17 03:20:59
ID : MmHyE2oMlyJ
0
평소엔 열려있지도 않던 그 문이 열려 있으니 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그 곳을 계속 보는데 그 날 내가 깜빡 하고 안경을 두고 와서 시야가 잘 맞춰지지 않아서 실눈으로 초점을 잡을때쯤 공동묘지의 끝에 검은 그림자가 우둑하니 서 있더라고
13
이름없음
2020/08/17 03:25:41
ID : MmHyE2oMlyJ
0
막 너희들은 네 그림자 아니야? 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런 그림자였으면 그 공동묘지는 철문 외에 모든 벽위엔 철창으로 되어있다보니 좀 높은데 그 벽과 철창이 보여야 하는게 정상이잖아?
14
이름없음
2020/08/17 03:26:10
ID : MmHyE2oMlyJ
0
그런데 그 뒤로 보여야할 철창 과 벽이 보이지 않더라고.
15
이름없음
2020/08/17 03:26:22
ID : 9y6mK1ClDAk
0
흐어.. 보고있어..
16
이름없음
2020/08/17 03:27:30
ID : MmHyE2oMlyJ
0
그리고 내가 아까 그 철창까지 해서 높다고 했잖아? 근데 그 검은 그림자가 그 철창까지 가려 안 보일 정도더라고
17
이름없음
2020/08/17 03:28:47
ID : MmHyE2oMlyJ
0
난 처음엔 이 문이 왜 열려있지 라는 의문이 점점 그 검은 기운을 보면서 느꼈어. ‘아 내가 지금 귀와 마주했구나’ 라고
18
이름없음
2020/08/17 03:29:38
ID : MmHyE2oMlyJ
0
그렇게 조금의 정적으로 내가 그것을 보고 있는데 또 한번 서늘한 한기가 가득한 바람이 내게 불어왔어
19
이름없음
2020/08/17 03:30:42
ID : MmHyE2oMlyJ
0
그러곤 얼마 안 가서 그 검은 그림자가 아무것도 없는 그냥 정말 시커먼 그림자인데 그 상태인 귀가 내쪽으로 몸을 트는 것처럼 보이는거야.
20
이름없음
2020/08/17 03:32:31
ID : MmHyE2oMlyJ
0
근데 내가 직감으로 이 그림자한테 잡히면 잘못되겠다. 싶더라고
21
이름없음
2020/08/17 03:32:54
ID : MmHyE2oMlyJ
0
그래서 고개를 틀려고 하는데 고개가 안 움직이는거야.
22
이름없음
2020/08/17 03:34:11
ID : MmHyE2oMlyJ
0
그럼 이곳에서 라도 벗어나야지. 라는 마음에 도망이라도 칠려는데. 고개도 안 돌아갔는데 다리가 떨어질 일이 있나. 가위에 눌린 듯 머리는 도망쳐라 라고 생각은 하는데 몸이 안 움직이니 미칠 노릇이였지
23
이름없음
2020/08/17 03:34:48
ID : MmHyE2oMlyJ
0
그렇게 아 망했다 싶어서 눈을 한번 감았다 떴어.
24
이름없음
2020/08/17 03:35:42
ID : MmHyE2oMlyJ
0
근데 그 검은 그림자가 아까보다 한 줄 앞에 있는거야
25
이름없음
2020/08/17 03:36:19
ID : MmHyE2oMlyJ
0
내가 잘못 봤나 싶어서 바보 같이 한번 더 눈을 감았다 떴더니 이번엔 두 줄 앞에 있더라
26
이름없음
2020/08/17 03:41:06
ID : MmHyE2oMlyJ
0
이러다가 잘못 되겠다 싶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나 눈을 굴려도 평소엔 술 떡이 되서 길가에 있는 사람이 제일 싫었지만 그 순간만큼은 그런 사람이라도 있어라. 아니 지나가라 라고 수없이 생각한 것 같아
27
이름없음
2020/08/17 03:41:26
ID : MmHyE2oMlyJ
0
하지만 그렇게 조용한데 있을리가 있나
28
이름없음
2020/08/17 03:43:12
ID : MmHyE2oMlyJ
0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사람지나가길 바라면서 난 그렇게 또 눈을 감았다 떴어. 그렇게 망했다 라고 생각하며 딱 마주했는데
29
이름없음
2020/08/17 03:43:56
ID : MmHyE2oMlyJ
0
이 시커먼 그림자 같은 덩치가 거의 중앙 까지 와있더라
30
이름없음
2020/08/17 03:44:47
ID : MmHyE2oMlyJ
0
근데 이 검은 그림자가 얼굴도 앞뒤도 모르겠는데 약간 고개를 내 쪽으로 내리 까는게 느껴지는거야
31
이름없음
2020/08/17 03:47:00
ID : MmHyE2oMlyJ
0
내가 보는 기라는건 솔직히 이게 사람인지 아닌지부터 이 사람의 천운 같은게 보이는 정도야. 정식으로 신내림을 받은 것도 아니고 집안의 내력으로 인한 거라서.
32
이름없음
2020/08/17 03:47:25
ID : MmHyE2oMlyJ
0
확실히 제일 잘 아는건 이 기가 내게 헤로운 것인지 아닌지인데
33
이름없음
2020/08/17 03:48:09
ID : MmHyE2oMlyJ
0
정말 신기한게 이 검은 그림자의 기는 보고 있으면 쿵 하고 마음이 가라앉는 기더라
34
이름없음
2020/08/17 03:48:39
ID : MmHyE2oMlyJ
0
나한테 헤롭다고 말할 수도. 그게 아니라고도 확신이 없더라고
35
이름없음
2020/08/17 03:49:25
ID : MmHyE2oMlyJ
0
그런데 얘가 약간 나를 보면서 뭐라 뻐끔뻐금 하는거 같은데 난 그런건 듣지 못 해
36
이름없음
2020/08/17 03:49:33
ID : MmHyE2oMlyJ
0
그리고 입도 안 떨어졌고
37
이름없음
2020/08/17 03:54:59
ID : MmHyE2oMlyJ
0
그렇게 이 검은 그림자가 뭘까. 도대체 평소엔 안 보이다 이제 와서 보이는 이유가 뭘까. 왜 하필 나일까. 왜 난 재수가 없는가. 웬일로 날이 선선하니 좋아 했어. 이런 잡생각을 하면서 얘를 마주하는데
38
이름없음
2020/08/17 03:55:17
ID : MmHyE2oMlyJ
0
갑자기 머리가 띵 하더라
39
이름없음
2020/08/17 03:55:29
ID : MmHyE2oMlyJ
0
이명이 들리듯 머리에서 삐이 -
40
이름없음
2020/08/17 03:55:37
ID : MmHyE2oMlyJ
0
하면서
41
이름없음
2020/08/17 03:56:39
ID : MmHyE2oMlyJ
0
그러면서 휘청하더니. 내가 옆으로 자빠진거야
42
이름없음
2020/08/17 03:57:09
ID : MmHyE2oMlyJ
0
아 이제 풀렸다 싶어서 얼른 도망가자 라고 생각하는 순간 고개를 들었더니
43
이름없음
2020/08/17 03:58:21
ID : MmHyE2oMlyJ
0
고개를 든 순간 보이는 건 공동묘지의 입구까지 온 검은 그림자
44
이름없음
2020/08/17 03:58:48
ID : MmHyE2oMlyJ
0
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철창까지 있는 큰 그 검은 귀
45
이름없음
2020/08/17 04:02:12
ID : MmHyE2oMlyJ
0
그리고 소름이 쫙 돋은 내 몸을 살필 새도 없이 맥도날드 옆에 있는 오쿠보 파출소로 뛰어갔지
46
이름없음
2020/08/17 04:02:28
ID : MmHyE2oMlyJ
0
죽어라 뛰었어
47
이름없음
2020/08/17 04:02:45
ID : MmHyE2oMlyJ
0
한번더 눈을 감았다 뜨면 이 귀가 내 코앞에 있을거 같아서
48
이름없음
2020/08/17 04:03:02
ID : MmHyE2oMlyJ
0
내가 그 검은 귀에 잠식 될까 두려워서
49
이름없음
2020/08/17 04:03:57
ID : MmHyE2oMlyJ
0
그렇게 파출소에 도착해서 당직인 일본 경찰한테 숨을 허덕이면 이야기 했지. 공동묘지 문이 열려있다고. 그곳에 무언가가 있다고. 살려달라고.
50
이름없음
2020/08/17 04:04:34
ID : MmHyE2oMlyJ
0
그랬더니 경찰은 내게 그게 말이 되냐며 신발은 어딨냐 묻더라
51
이름없음
2020/08/17 04:05:42
ID : MmHyE2oMlyJ
0
그렇게 경찰이 슬리퍼를 주며 같이 가자고 하며 한쪽은 운동화 한쪽은 슬리퍼를 신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그쪽으로 걸음을 옮겼지
52
이름없음
2020/08/17 04:09:08
ID : MmHyE2oMlyJ
0
경찰이 앞장 서서 걷다가 다시 공동묘지로 왔는데. 글쎄 그 철문이 굳게 닫혀있는거야. 쇠줄로 꽁꽁 감긴 채로.
53
이름없음
2020/08/17 04:10:47
ID : MmHyE2oMlyJ
0
경찰은 이럴 줄 알았다는 듯 깊은 한숨을 쉬더니. 철창 앞에 있는 내 신발을 가지고 오더니 이거 아가씨꺼지? 다 큰 여자가 새벽에 그렇게 정신 줄 놓고 다니면 안된다고 하면서 집이 어디냐는 거야
54
이름없음
2020/08/17 04:11:32
ID : MmHyE2oMlyJ
0
그런데 난 그 경찰의 이야기를 집중할 수가 없었어.
55
이름없음
2020/08/17 04:11:38
ID : MmHyE2oMlyJ
0
왜냐고?
56
이름없음
2020/08/17 04:12:06
ID : MmHyE2oMlyJ
0
그 철문 뒤에 그 높이만큼 큰 그 검은 귀가 우리를 내려다 보고 있었거든
57
이름없음
2020/08/17 04:13:07
ID : MmHyE2oMlyJ
0
그러고는 다행이도 같이 사는 친구가 술 사러 지나가서 그 친구의 손에 넋이 나간채로 집에 들어왔다고 하더라
58
이름없음
2020/08/17 04:14:56
ID : MmHyE2oMlyJ
0
여기까지가 일본에서 겪었던 일들 중 하나야.
59
이름없음
2020/08/17 04:16:11
ID : MmHyE2oMlyJ
0
내 기때문인지 몰라도 난 일본에서 겪은 일이 많아서 일본에 일 때문 아니면 지금도 안 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또 다른 일 이어서 쓸게
60
이름없음
2020/08/17 20:23:35
ID : 06Za4Mrs8o6
0
와 ㄷㄷㄷ
61
이름없음
2020/08/17 20:34:53
ID : h87bBhwNumt
0
일제강점기 때문에 현제 공존하는 '무당 가문'은 없다고 보면돼. 다 전쟁때문에 흩어졌으니까. 스레주 의심된다.
62
이름없음
2020/09/04 09:11:45
ID : jy40sjinO2o
0
나도 어릴때 할머니가 살아계실때 들었던거고 내가 우리집 제일 막내여서 일본으로 유학갈때까진 산에서 할머니 밑에 살았는데 할머니를 찾아오는 신 받은 선녀?분들이나 그런 분들이 엄청 오셨었던게 기억나. 그리고 할머니께서 평소에는 엄청 인자하시고 그러신 인상인데 새벽에 인상쓰고 약간 굳건 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말투와 행동을 하시고는 하셨었어.
63
이름없음
2020/09/04 09:12:36
ID : jy40sjinO2o
0
그리고 우리 할머니 외엔 살아계신 분이 안계셨고 .
64
이름없음
2020/09/04 09:14:49
ID : jy40sjinO2o
0
우리할머니가 23년생이셨고 돌아가신지 십년이 흘렀고 말이야
65
이름없음
2020/09/04 09:18:06
ID : jy40sjinO2o
0
고모 두분이 신내림을 받으셨지만 불리지 못했고 . 그렇게 막내인 우리아빠가 박수무당 팔자라며 할머니가 아버지를 신내림 받으라고 하셨었데. 그런데 그 당시 만나고 있던 우리 어머니가 조상신인가 복이 있어서인지 아빠는 신내림을 받지 않아도 성공하셔서 나를 낳았는데 내가 손금의 잔금이 진짜 미치게 많다나. 무당사주니 뭐니 어릴때부터 그렇게 듣고 살았는데. 그걸 할머니가 다 굿해주시고 날 끼고 살으셨어. 마지막까지.
66
이름없음
2020/09/04 09:20:01
ID : jy40sjinO2o
0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초등학생인 날 신내림 받지 못했던 고모들이 신내림을 받게 할라고 계속 나를 학교 찾아와서 빼돌리니까. 우리 어머니는 나를 일본으로 보내셨고. 난 중고교 생활에 사회생활까지 거기서 하다가 넘어온거야.
67
이름없음
2020/09/04 09:34:23
ID : jy40sjinO2o
0
뭐 일본 신사에서 시간 초월 했니 신이 아이를 잡아갔니. 라는 썰이 있는데 그게 아예 거짓말이 아닐수도 있어. 카미카쿠시는 실제로 일본에서 마츠리를 할때 아이들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그런 미신 때문이야.
68
이름없음
2020/09/04 09:34:58
ID : jy40sjinO2o
0
솔직히 나는 미신이라고는 생각 안 해
69
이름없음
2020/09/04 09:36:47
ID : jy40sjinO2o
0
나도 경험자 중 하나라. 일본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거의 구나 동으로 해서 지키는 신사(神社•진자)가 있어. 스레들이 일본에서 경험한 마츠리 즉 축제들이 신사 마츠리야.
70
이름없음
2020/09/04 09:40:10
ID : jy40sjinO2o
0
이 신사 마츠리는 신이 수호해주는걸 답례 • 신이 내려오시는 날 이런 의미로 신이 깃든 가마 라고 해서 미코시(神輿)라는 가마를 들고 그 수호? 하는 지역을 동네 사람들이 돌아.
71
이름없음
2020/09/04 09:46:59
ID : jy40sjinO2o
0
당시가 6월 초인데 예대제 (例大祭)라는 신사 마츠리가 열리는 곳이 있어. 스레들이 흔히 아는 너의 이름은에서 나온 그 계단 알지? 거기 신사가 요츠야 스가 신사 라는 곳인데 우리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그 근방에서 큰 신사라 사람도 많고 해서 친구들이랑 유카타 입고 해마다 가는 곳이었거든
72
이름없음
2020/09/04 09:55:11
ID : jy40sjinO2o
0
시간이 이렇게 된지 몰랐네.. 저녁에 마저 적을게!
73
이름없음
2020/09/04 20:53:44
ID : 7vDBBwFcq59
0
다녀왕
74
이름없음
2020/10/28 23:30:48
ID : cpU2NxVcE5R
0
어디갓어 레주ㅜㅜ
75
이름없음
2020/10/29 08:09:27
ID : K5alg2Gq7BB
0
ㅂㄱㅇㅇ
76
이름없음
2020/10/29 15:59:15
ID : 41yK4Y1dva0
0
레주어디갔어? 이것도 주작인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9레스누군가 계단을 올라오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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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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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1
0
35레스초등학생4년때쯤 아주녹슬은 무당칼을 주웠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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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우리집에 귀신이 있는 거 같아 그것도 내 침대 바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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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레스정령계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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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1
0
3레스니네 신가물이 뭔지 알아?
898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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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0.31
0
3레스침대 밑에서 휴대폰 진동소리 난다
340 Hit
괴담
이름없음
20.10.31
0
5레스괴담수집소의 괴담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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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rcNxVcHx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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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레스새 집을 지었는데, 집이 이상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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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0
0
3레스고어사이트 불법이야?
766 Hit
괴담
이름없음
20.10.30
0
8레스희미한 여우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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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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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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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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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레스우리학교 전통으로 내려오는 모든 괴담 싹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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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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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고어 사이트 신고할방법 없나
537 Hit
괴담
이름없음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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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만약 너가 이런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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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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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레스별건 아니고, 내가 꿨던 꿈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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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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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레스기숙사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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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oNze5byNuk4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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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레스» 내가 일본에서 겪었던 일들(공동묘지•카미카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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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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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레스학원 쌤이 겪은 귀신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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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없음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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