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로 볼 사람 있어? (60)
2.재밌게 살고싶어.... (5)
3.바람 폈던 전애인 (3)
4.뭔가 나는 지나치게 미래를 걱정해 (5)
5.좀 어색한 친구랑 말 할때 (4)
6.속상하다 정말 (2)
7.나 정말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2)
8.하하 (2)
9.나같은 사람 있니 (4)
10.우리 오빠가 이상해!! (2)
11.애정결핍.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합니다. (7)
12.단톡방 (6)
13.나보고 어쩌라고 (4)
14.나 손절당했는데 익절일까.. (17)
15.너네들은 모든걸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 아니면 시도해봤어? (20)
16.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옷이 안어울려 (2)
17.20대인데 친구 사귀는 방법 없을까?? (5)
18.신발을 샀는데 큰일이야 (4)
19.뭘 사야 될까 (1)
20.교회 다니는 친구랑 절교 할까? (11)
1
이름없음
2020/08/19 01:25:40
ID : 2E04HA4Y04I
0
나는 정말 내가 제일 믿고 제일 가까운사람한테 시도해봤는데 반응이 너무 차가워서 관뒀어 내가 너무 믿었고 너무 많은걸 얘기했나봐 정말 마음 속 깊은곳 어딘가의 얘기를 현실에서 말고 여기서만 터놓는게 슬퍼
2
이름없음
2020/08/19 15:42:40
ID : oGr9fUY9s7e
0
그치 사람은 믿으면 안돼 난 정말 사람 안믿어.. 그래서 그냥 이런 익명으로 말하는데 그 익명조차도 안들어주는 사람이 많더ㅏㄹ 내가 원하는 답은 있는데 공감도 안되고 그냥 누가봐도 빈말인게 티나는.. 스레주도 힘들때마다 여기에 레스써 내가 다 들어주께!
3
이름없음
2020/08/19 16:04:31
ID : Zh9h83B866o
0
가족 이외에는 절대 말 안함..ㅔ
4
이름없음
2020/08/20 15:06:51
ID : knA5anBfe3P
0
없어.. 상담 다니는데도 상담사한테도 못 털어놔.
5
이름없음
2020/08/20 16:13:33
ID : A4Y04FclfWm
0
해봤는데 싸늘해서 이제 감추고 살아 ㅎㅎㅎ 반대로 남들 얘기는 잘 들어주고.. 힘들어
6
이름없음
2020/08/20 17:48:30
ID : o0ttbfQpRyI
0
나는 한명있어! 근데 나는 걔한테 다 털어놓고 싶지가 않은데 뭔가 걔랑 있거나 연락하면 털어놓게 되더라 맨날 걔한테 털어놓으면 맨날 미안해 뭔가 이상한 감정만 전달해준 느낌이라서 걔는 맨날 괜찮다고 하지만 걔도 나 귀찮겠지ㅜㅜ
7
이름없음
2020/08/20 18:27:41
ID : 2leNtjAnUZa
0
나는 내 약점될얘기는 아무리 가까워도 안해 안하는게 편하고ㅜㅜㅜㅜㅜㅜㅜ
8
이름없음
2020/08/20 21:58:10
ID : eINxRvhhvAY
0
난 정말 가족에게도 내 얘기를 터놓고 얘기하기가 어려워.
9
이름없음
2020/08/20 22:36:08
ID : 87hAi5Pa784
0
했었는데 그땐 진짜 친했는데 지금은 멀어져서 괜히 내 약점을 남들한테 들킨 느낌이라 그 이후론은 아무한테도 말안해. 그냥 일기장에 혼자 끄적이는게 다야.
10
이름없음
2020/08/20 23:51:43
ID : Y3zQtwE1hal
0
아니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이든 간에 말하면 그게 내 약점이 되잖아
11
이름없음
2020/08/21 09:06:47
ID : JRwnyIHA1zW
0
옛날엔 있었는데 너무 그런얘기만 하다보니 서로 악화만 되는거같아서 연을 끊었어.. 가끔 그립긴한데 만나긴 무서워
12
이름없음
2020/08/21 09:10:35
ID : E2rcMjdu9zf
0
당장 나도 누가 힘든 얘기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생각 들어서 얘기 안 해 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8/21 09:38:45
ID : zdO5SFdveHy
0
옴마
14
이름없음
2020/08/21 09:49:34
ID : Ph9hf9bjBz9
0
한창 중딩때 막 방황하고 힘들때 주위 사람 아무도 모르는 집안사정 딱 한번 친구한테 말한적이 있거든 근데 그친구 아직도 비밀 잘지켜주고 현재 8년째 계속 논다 ㅋㅋㅋ 지금은 군대갔지만
인생 잘 살고 있는거 맞지? 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08/21 21:14:31
ID : e6lyGr9ipcE
0
여태까지 그 누구한테도 심지어 익명으로도 털어놔본적 없고 비밀을 감춘채로 죽을거야
16
이름없음
2020/08/22 04:22:03
ID : wnu8mHxDBs9
0
해 봤어 가까운 사람한테. 이해를 못하더라.
이해해 준 사람들은 모 웹툰 팬클럽 어른들이었다 다들 언니/엄마/삼촌처럼 생긱해라 하더라구
17
이름없음
2020/08/22 04:49:03
ID : QslDulcpV9g
0
사소한 흑역사부터 트라우마 집안사정 성취향까지
전부 다 터논 친구 한명 있어
4살 5살 때부터 친구였던 애야 지금은.. 23년 24년정도 친구네
18
이름없음
2020/08/22 14:38:44
ID : 4Ns3vbfWlCi
0
글쎄.. 난 가족한테는 친구보다도 내 속마음 얘기를 잘 안 하고 ..
진짜 가족한테는 아예 그런 얘길 안 한다고 봐도 됨
친구한테도... 일상에서 그냥 흔히 할 수 있는 고민 정도의 얘기만 하는 편
말할 때도 큰 기대는 안 해 위로나 조언 등등
진짜 힘든 얘기나 비밀 트라우마 이런건 말해봤자 농담처럼 가볍게 할 뿐
절대로 말 안 꺼내는 것 같아
19
이름없음
2020/08/22 14:49:07
ID : 3veILbxDvA2
0
가족중 한명한테 털어놨다가 자꾸 그건 니잘못이지, 그러지 말았어야지 이런식으로 사소한거 하나라도 공감해주지 않아서 할머니한테만 말해
20
이름없음
2020/08/22 18:33:30
ID : nDvvfRyJTV8
0
나 일기장에 털어놔 저번에 죽고 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우는거 보니까 더 버틸 수가 없더라 그리고 결국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못 들었지 나는 그냥 엄마가 들어주길 바랬거든 그냥 상담사처럼 그런걸 엄마한테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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