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9 01:25:40 ID : 2E04HA4Y04I 0
나는 정말 내가 제일 믿고 제일 가까운사람한테 시도해봤는데 반응이 너무 차가워서 관뒀어 내가 너무 믿었고 너무 많은걸 얘기했나봐 정말 마음 속 깊은곳 어딘가의 얘기를 현실에서 말고 여기서만 터놓는게 슬퍼
2 이름없음 2020/08/19 15:42:40 ID : oGr9fUY9s7e 0
그치 사람은 믿으면 안돼 난 정말 사람 안믿어.. 그래서 그냥 이런 익명으로 말하는데 그 익명조차도 안들어주는 사람이 많더ㅏㄹ 내가 원하는 답은 있는데 공감도 안되고 그냥 누가봐도 빈말인게 티나는.. 스레주도 힘들때마다 여기에 레스써 내가 다 들어주께!
3 이름없음 2020/08/19 16:04:31 ID : Zh9h83B866o 0
가족 이외에는 절대 말 안함..ㅔ
4 이름없음 2020/08/20 15:06:51 ID : knA5anBfe3P 0
없어.. 상담 다니는데도 상담사한테도 못 털어놔.
5 이름없음 2020/08/20 16:13:33 ID : A4Y04FclfWm 0
해봤는데 싸늘해서 이제 감추고 살아 ㅎㅎㅎ 반대로 남들 얘기는 잘 들어주고.. 힘들어
6 이름없음 2020/08/20 17:48:30 ID : o0ttbfQpRyI 0
나는 한명있어! 근데 나는 걔한테 다 털어놓고 싶지가 않은데 뭔가 걔랑 있거나 연락하면 털어놓게 되더라 맨날 걔한테 털어놓으면 맨날 미안해 뭔가 이상한 감정만 전달해준 느낌이라서 걔는 맨날 괜찮다고 하지만 걔도 나 귀찮겠지ㅜㅜ
7 이름없음 2020/08/20 18:27:41 ID : 2leNtjAnUZa 0
나는 내 약점될얘기는 아무리 가까워도 안해 안하는게 편하고ㅜㅜㅜㅜㅜㅜㅜ
8 이름없음 2020/08/20 21:58:10 ID : eINxRvhhvAY 0
난 정말 가족에게도 내 얘기를 터놓고 얘기하기가 어려워.
9 이름없음 2020/08/20 22:36:08 ID : 87hAi5Pa784 0
했었는데 그땐 진짜 친했는데 지금은 멀어져서 괜히 내 약점을 남들한테 들킨 느낌이라 그 이후론은 아무한테도 말안해. 그냥 일기장에 혼자 끄적이는게 다야.
10 이름없음 2020/08/20 23:51:43 ID : Y3zQtwE1hal 0
아니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이든 간에 말하면 그게 내 약점이 되잖아
11 이름없음 2020/08/21 09:06:47 ID : JRwnyIHA1zW 0
옛날엔 있었는데 너무 그런얘기만 하다보니 서로 악화만 되는거같아서 연을 끊었어.. 가끔 그립긴한데 만나긴 무서워
12 이름없음 2020/08/21 09:10:35 ID : E2rcMjdu9zf 0
당장 나도 누가 힘든 얘기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생각 들어서 얘기 안 해 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8/21 09:38:45 ID : zdO5SFdveHy 0
옴마
14 이름없음 2020/08/21 09:49:34 ID : Ph9hf9bjBz9 0
한창 중딩때 막 방황하고 힘들때 주위 사람 아무도 모르는 집안사정 딱 한번 친구한테 말한적이 있거든 근데 그친구 아직도 비밀 잘지켜주고 현재 8년째 계속 논다 ㅋㅋㅋ 지금은 군대갔지만 인생 잘 살고 있는거 맞지? 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08/21 21:14:31 ID : e6lyGr9ipcE 0
여태까지 그 누구한테도 심지어 익명으로도 털어놔본적 없고 비밀을 감춘채로 죽을거야
16 이름없음 2020/08/22 04:22:03 ID : wnu8mHxDBs9 0
해 봤어 가까운 사람한테. 이해를 못하더라. 이해해 준 사람들은 모 웹툰 팬클럽 어른들이었다 다들 언니/엄마/삼촌처럼 생긱해라 하더라구
17 이름없음 2020/08/22 04:49:03 ID : QslDulcpV9g 0
사소한 흑역사부터 트라우마 집안사정 성취향까지 전부 다 터논 친구 한명 있어 4살 5살 때부터 친구였던 애야 지금은.. 23년 24년정도 친구네
18 이름없음 2020/08/22 14:38:44 ID : 4Ns3vbfWlCi 0
글쎄.. 난 가족한테는 친구보다도 내 속마음 얘기를 잘 안 하고 .. 진짜 가족한테는 아예 그런 얘길 안 한다고 봐도 됨 친구한테도... 일상에서 그냥 흔히 할 수 있는 고민 정도의 얘기만 하는 편 말할 때도 큰 기대는 안 해 위로나 조언 등등 진짜 힘든 얘기나 비밀 트라우마 이런건 말해봤자 농담처럼 가볍게 할 뿐 절대로 말 안 꺼내는 것 같아
19 이름없음 2020/08/22 14:49:07 ID : 3veILbxDvA2 0
가족중 한명한테 털어놨다가 자꾸 그건 니잘못이지, 그러지 말았어야지 이런식으로 사소한거 하나라도 공감해주지 않아서 할머니한테만 말해
20 이름없음 2020/08/22 18:33:30 ID : nDvvfRyJTV8 0
나 일기장에 털어놔 저번에 죽고 싶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우는거 보니까 더 버틸 수가 없더라 그리고 결국 내가 듣고 싶은 말은 못 들었지 나는 그냥 엄마가 들어주길 바랬거든 그냥 상담사처럼 그런걸 엄마한테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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