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0 20:02:48 ID : u67teIGq41x 4
첨으로 글 써본다. 여기 고민상담 카테고리가 있는 걸 보고 타로가 필요한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난 타로공부도 꽤 오래 했고, 주변 지인의 소개로 타로로 용돈벌이도 하고 있어. 간혹 이렇게 이벤트성으로 주변 힘든 사람들 도와주곤 하거든. 오후 8시니까, 한시간 정도 기다려볼게. 누구든 궁금한 사람은 답 달아줘 :) *절실하고 솔직한 만큼 더 잘 맞을 수밖에 없어. 연애운. 이라는 식으로 질문을 하지 말고, 적당한 상황 설명(상대와 만나고 있는지, 짝사랑인지, 싸웠는지 등)은 필요해. 되도록이면 서술형의 질문이 좋고 불확실한 질문은 불확실한 답변밖에 나오지 않으니까 참고해줘.
2 이름없음 2020/08/20 20:13:19 ID : k787anBak7g 0
심리
3 이름없음 2020/08/20 20:19:02 ID : u67teIGq41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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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0/08/20 20:20:32 ID : u67teIGq41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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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0/08/20 20:45:37 ID : zamtvyNvA3W 0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인데 그냥 지금처럼 수시 준비해서 한국에서 대학가는게 좋을지 어떻게든 해외로 길 뚫어서 해외 대학가는게 좋을지 부탁해 ㅠㅠ 해외는 스페인 생각하고있어!
6 이름없음 2020/08/20 20:57:36 ID : u67teIGq41x 0
너 꽤 능력있구나? 멋있다. 카드로 봐도 상당히 잠재력이 있다고 하네. 먼저 한국에서는 이미 해놓은 배경이 있으니 무엇을 하든 중상위권 이상은 할 수 있고 남부럽지 않은 미래도 있다고 해. 일사천리, 탄탄대로. 그런느낌으로 어딜 가도 꿇리지 않겠어. 다만 계속해서 유학을 갈걸 그랬나 하는 미련이 남을것같네. 스페인으로 가는 건 세상을 훨씬 더 넓게 보게 해준다. 이게 너의 미래에 아주 커다란 한 획이 될 거야. 앞으로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알게되는 기회. 그리고 그 길을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하는지를 세계를 무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해. 그치만 눈이 높아지는 만큼 현실이 만족스럽기는 힘들거야. 어느쪽이든 너는 네 안의 잠재성을 뽑아낼 수 있어. 너 가지고 있는 재능도 많고, 뭘 하더라도 잘 하잖아. 언변도 성격도 좋고 ㅎㅎ 선택은 너의 몫이야. 조언을 덧붙이자면, 아직 시간이 좀 더 있으니 한번 주변을 살펴보라고 해. (아마 시국이 시국인지라 ㅠㅠ 코로나때문에 나온 조언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니면 두 경우의 선택지 말고 다른 선택지가 생길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니 지금 당장 결정하지 말고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길 :)
7 이름없음 2020/08/20 20:58:39 ID : 3VbzWmHu03w 0
악 미치겠네 15일날 물어본거라 아직 일주일 안지났어.... 미안해 담에 올게 아오 아쉬워
8 이름없음 2020/08/20 21:01:41 ID : u67teIGq41x 0
나는 오늘 처음 글 쓰는건데. 다른 누구랑 착각했나봐 ㅎㅎ 기회있으면 다음에 또 보자.
9 이름없음 2020/08/20 21:02:53 ID : 3VbzWmHu03w 0
웅웅 다른 스레에서 같은 질문 했는데 타로는 일주일 지나야 중복질문 가능이래서... 너무너무 아쉬워ㅜㅜㅠ 담에 꼭 올게ㅜㅠ
10 이름없음 2020/08/20 21:07:58 ID : u67teIGq41x 0
꼭 그렇지는 않지만. 타로라는게 당시의 기운을 가지고 뽑는거라, 일주일 새 드라마틱한 변화가 없다면 같은 질문으로 여러번 뽑아도 어차피 같거나 비슷한 답이 나올 수밖에 없거든. 그래서 리더들이 짧은기간에 여러번 같은 질문을 하면 안된다고 얘기하곤 해. 그치만 나는 얼마나 속상하고 절실하면 그럴까 싶어서ㅠㅠ 그냥 비슷한 답이 나오더라도 다 봐주는 편
11 이름없음 2020/08/20 21:21:16 ID : ip9jAkpQtzd 0
안녕! 질문 두가지도 괜찮을까? 힘들다면 후자만 리딩해줘도 좋아!(전자가 간절하지 않은 건 아니야, 단지 내 인생에 있어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게 후자일 것 같아서!) 1. 싸운 친구가 있어. 내가 잠수를 탄 탓이고 이 일을 꽤 자주 벌어졌어. 내가 딱 정신을 차릴 때 쯤 그 애도 한계에 부딪힌 모양이야. 내가 보낸 사과를 읽은 뒤에 무시했고 나는 한 번 더 사과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지가 궁금해. 그 애는 좋은 나쁘든 내 학창시절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친구고 정말 싫어했고 맞지 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내가 싫더라도 사과를 하면 결국 해결이 됐거든. 잘못이 없었던 적도 있겠지, 근데 내 잘못일 때도 있었을 거야. 그것만 믿고 내가 안일했던걸지도 모르겠네... 다시 사과하면 받아줄까? 그 친구가 고민이 있으면 다른 친구에게 상담하거나 같이 까는..ㅋㅋ 타입이라 내가 뒤에서 두고두고 씹힌 건 아닌가 모르겠어. 아니겠지? 2.내 진로에 대한 고민이야! 음 일단... 난 자존심이 강해. 명예욕도 있고 내 능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내가 무시되는 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야. 내 자존감은 자존심에서 비롯되는 일이 많아서, 내가 활약하지 못하는 분야라면 나는 행복하지 못할 것 같거든. 그래서 나도 모르는 새에 지나친 꿈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 내가 '일단' 꿈꾸는 분야는 연구직이지만 솔직히 내가 활약하고 빛날 수만 있다면 어느 직종이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각설하고 결론은 돌고 돌아서라도 내 재능에 닿을 수 있을까? 한점 후회가 없을 수 있을까? 사실 난 나라는 사람을 잘 모르겠어. 내가 나로 1n년간 살아왔다고 해도 남이 말해줘서 알아채는 부분도 많거든, 그래서 만약 카드 내에서 나에 대한 것이 보인다면 알려주면 좋겠어!
12 이름없음 2020/08/20 21:23:00 ID : 6qqphs79hbv 0
두가지 있는데 괜찮을까??? 첫 번째는 진로에 관한 고민!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이 블루오션이여서 취업할 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계속 하고 싶기도 하다가 적성에 너무 안맞는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 사실 어렸을 때 언니가 예체능을 하면서 없는 살림에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나도 예체능 하고 싶다고 말하기엔 눈치보여서 말 못하고 꿈 포기했거든ㅎㅎ 그래서 그런지 그 쪽에 미련이 남기도 하고 근데 또 너무 늦은거 같아서 지금 하는 공부나 열심히 하자! 하고 마음 먹으면 처음엔 열정 넘치다가도 금방 식는데 나랑 안 맞는건가 싶기도 해... 나 계속 내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 공부하면서 진로도 같은 방향으로 가도 괜찮을까?? 두 번째는 연애!! 누군가가 나한테 너 좋아하는 사람 있어? 아니면 남자친구 있어? 하면 문득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근데 내가 그 사람을 짝사랑하는 거고 그 사람은 내가 자길 좋아하는지 하나도 몰라....그리고 좋아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그 사람 연인이 있다고 하더라고ㅠㅠㅠㅠ포기 중인데 이 사람을 한 번에 잊게 할 만큼 내 맘에 확 들어올 사람이 1년 내에 생길까?? 그리고 만약에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연인과 정리하고 나랑 잘 될 가능성 있을까??
13 이름없음 2020/08/20 21:40:47 ID : u67teIGq41x 0
물론 두 개의 질문도 괜찮지 :) 1. 내 생각에는 둘의 표현방식의 차이가 꽤 큰 것 같아. 너는 표현할 때 직설적이고 거침없이 생각나는대로 바로 하는 타입이고, 친구는 말도 속으로 고르고 골라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만 하나보네. 표현방식이 이렇게 다르면 오해가 생길수밖에. 아마 너 잠수탔을 때 친구는 속으로 별생각 다 했을 거 같아. 친구는 그동안 나름대로 많이 참아왔다고 생각하나봐.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번에도 사과하면 받아줄 가능성이 커보여. 근데 아마 친구가 널 대하는게 예전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다.. 일단은 친구가 혼자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가봐. 조금 더 그대로 두었다가 다시 연락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 2.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네가 말한 그대로네. ㅎㅎ 자존감 높고, 명예욕 많고, 등등. 사실 내면도 "잘 하다가 실수하면 어떡하지"랄까, 쪽팔린 거 너무 싫어하고, 그 약한 모습을 감추느라 겉으로는 더 강해야 하고. 균형잡느라 힘들겠다. 그치만 잘 해내고있네. 어깨에 힘 조금 풀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ㅎㅎ 원하는 바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룰 수 있겠지만, 한 번에는 아니고. 시행착오가 보인다. 당연히 후회도 되겠지만 그게 밖으로 내비쳐지지는 않을것같아. 시작했다가 주저앉더라도 너의 중심을 찾아. 종국에는 네가 그리는 너의 모습이 있어 :)
14 이름없음 2020/08/20 21:52:24 ID : cqZba3zUZdB 0
나도 봐줄수 있을까 ???연애에 관한 거야 !! 학교 등교 첫 날 부터 옆반에 외적으로 너무 내 이상형인 남자애가 있는거야 그래서 내친구한테 막 잘생겼다고 했는데 내 친구가 그 남자애한테 물어봤더니 , 연애하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했대 근데 내가 남자친구가 있었거든 헤어지고 2주 ? 후에 그 애 한테 연락이왔어 전화도 한번 해보고 어제는 심지어 만나서 걸으면서 얘기도 나누고 그랬어 그리고 그 남자애가 어제 내 친구한테 자기도 점점 마음이 생기는거 같아서 좋긴한데 한편으로는 그게 불안하대 막 마음이 생기면 안될것같은데 .. 이런식으로 얘기한대 남자애가 연애할 여유가 없어보인다고 해야하나 ... 근데 나 얘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 포기해야하는 걸까 ..? 1 얘의 속마음에 대해서 알고싶엉 .. 알 수 있을까 ? 2 얘랑 연애할 가능성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 ㅠㅠㅠ 그리고 꿈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데 ... 잘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 ㅠㅠ
15 이름없음 2020/08/20 22:01:02 ID : ip9jAkpQtzd 0
나는 네가 말해준 딱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내가 딱히 말을 고르고 고른다기보다는 귀찮거나 쓸모없는 일에 입다물고 있는다는 게 더 맞는 말이고, 필요없다면 그냥 바로 내뱉는 일도 많았어. 편한 상대에게는 직설적이어서 가족이나 그 친구와 싸운 이유 중 하나가 그거였던 것도 기억이 난다. 그 친구가 말을 고르고 골라서 한다는 건 잘 모르겠어, 내가 그 친구가 아니니까. 그래도 은연 중에 내뱉던 말을 잘 생각해보면 직설적인 거 같아도 상대가 편하라고 외향적으로 행동했던 거 같기도 하네. 친구는 자기가 배려하는 만큼 돌아오길 원해서 서운한 점에 직설적이었고, 편할수록 거침없이 말하는 나랑 더 갈등이 많았던 건가봐. 내가 그 갈등과 다른 이유(내로남불? 그친구는 자기는 친구가 참 많은데 내가 다른 아이랑 있으면 질투했거든.) 선을 그은 적도 있어. 그걸 못 알아봐서(의도적이었나, 눈치없는 애는 아니라... 날 정말 좋아했나봐.) 최후의 수단으로 잠수를 탄거고 이젠 그게 습관이 된거고...ㅎㅎ 받아준다니 다행이다. 혹시, 받아준 뒤 나를 대하는 행동이 다르다면 그게 회복될 여지는 있을까? 후자는... 맞는 말이네. 맞는 말이라 뭐라 사견을 붙일게 없다ㅋㅋ 의지하는게 너무 어렵더라고 위에 이야기한 친구와의 갈등에 이런 이유도 있었을 거라 생각해. 그 친구가 나도 자길 의지하길 원했거든. 결론적으로 내가 그리는 모습이 있다니 믿고 갈게. 고마워 스레주:D
16 이름없음 2020/08/20 22:02:03 ID : zamtvyNvA3W 0
우와 진짜 진짜 고마워! 원래 난 진짜 뭘 해도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살았었는데 요즘 유학이나 진로 고민하면서 정말 자신 없어지고 내 미래가 너무 깜깜하다 싶고 그랬거든 근데 좀 자신이 생긴다! 앞으로 더 고민해보고, 뭘 하게 돼도 열심히 해볼게!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0/08/20 22:05:09 ID : xxvdBhByZg3 0
나도 연애관련인데...ㅠㅠ 나 남자친국 잇거든??? 1년만낫는데 걔는 너무 예민하고 난 너무 무뎌서.. 그래서 너무 자주싸워서... 앞으로 계속 안헤어지고 만날수잇을까..???
18 이름없음 2020/08/20 22:05:44 ID : 1jvwspffcLe 0
혹시 나도 봐줄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중3인데 아빠가 학구열이 굉장히 높으신 분이셔. 그래서 실제로 본인도 남들에게 엘리트 소리들을 만큼 좋은 학교들 나오셨고. 사실 나는 아직 중3인데도 내가 진짜 하고 싶고 되고 싶은게 뭔지 찾지 못했어. 아빠는 그런건 우선 좋은학교부터 나오고 고민해도 늦지 않다며 이번에 과고 입시시험 준비를 부추기고 계셔. 과연 아빠 말을 따르는게 좋을까 아님 지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아봐야 할까...?
19 ◆lvjBy0k4MmE 2020/08/20 22:09:07 ID : u67teIGq41x 0
이야. 무슨 카드들이 이렇게 에너지가 쎄ㅜㅜ.. 밥먹고오느라 약간 늦었어 미안 ㅎㅎ 일단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 지금 공부하는게 상당히 전문적이고 특수성있는 분야인가보네. 적성이 아닌가 싶어도 그냥 막 놓지는 못할만큼 너 그거 중타이상 하고있는데? 예체능은 말도 못꺼내고 접은 꿈이라 아쉬움이 남나봐. 근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그래. 예체능으로 돌리면 현타도 한번 오지게 오고, 결국 해나가긴 하는데 맘만 너무 급해보인다. 지금 전공은 전망은 좋지만 니가 거의 길을 닦으며 나아가야해서 그 부분은 힘들수도 있고. 근데 지금 전공을 어찌됐든 계속 잡고 있으면 너에게 꽂히는 어떤 포인트가 있을거래. 나는 지금거 계속 하는게 나쁘지 않다고 봐 ㅎㅎ 그리고 두 번째. 의 첫번째 ㅋㅋ 1년안에 그사람을 잊을만한 사람이 생길까?는, 이런저런일들이 들이닥쳐서 그거 해결하느라 그사람은 잊혀지지만, 결국 그렇게 정신없어서 누굴 만나기도 힘들겠다. 그리고 지금상태로는 그사람이 지금의 연인과 헤어지고 너랑 썸띵이 생기는지 여부도 불확실해ㅠ 헤어지더라도 그사람은 혼자서 그 슬픔을 다 감당할 사람이고, 그렇기 때문에 회복까지도 시간이 걸릴거같아. 너에대한 확신도 없는걸로 보이고. ㅠㅠ
20 이름없음 2020/08/20 22:17:05 ID : 6qqphs79hbv 0
고마워ㅠㅠㅠ 첫 번째 고민 많이 답답했는데 좀 풀리는 느낌이다ㅎㅎ 두 번째는 사실 많은 기대 없어서 만족스러운 대답이였어!! 근데 나 타로 볼 때마다 카드 기운세다는 소리 듣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거야?? 카드가 가리키는 것들이 정확히 그리고 똑같이 한 방향만을 가리킨다는 건가??
21 ◆lvjBy0k4MmE 2020/08/20 22:25:52 ID : u67teIGq41x 0
그친구는 뭔가 현실적으로 연애가 힘든가본데. 맘놓고 누굴 만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봐. 맘으로는 너랑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싶고, 조금 더 자기에 대한 표현(좋아하는 음악이라든지, 취미생활이라든지)을 하고 싶다고 해. 마음으론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답답하기도 하겠네. 혼자 견뎌야 할 일이 있나봐. 지금상황으로는 사귄다, 썸탄다 보다는 친구로 지내게 되는걸로 보인다. 겅부도 같이하고 떡볶이도 사먹고 ㅎㅎㅎ 근데 이건 아마.. 그 남자애가 넘 맘닫고있어서 이렇게 보이는걸수도 있어. 남자애가 아무래도 좀 달라졌다 싶으면 또 물어보러 와! ㅋㅋㅋㅋ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사실 내가 너무 큰 다음에 꾸게 된 꿈이라 부럽기도 하다:) 그 직업에 대해 센스가 있는 걸로 보여. 너 자신도 니가 어느정도 남들보단 좀 끼가 있는것도 알고, 프라이드도 있고. 근데 이게 쉽지가 않네ㅜㅜ 꾸준히, 길게, 정말 발전이 없는것같아도 이 길이 아닌것같아도 그냥 눈닫고 귀닫고 꾸준히 해야하는 길이라고 보인다. 지금처럼 당연히 잘 할거야, 라는 생각이 무너질만큼 좌절스러울 수도 있어. 정말 이 일이 절실하다면 공부를 해보다가 좌절스러운 경험이 있을 때 혼자 헤쳐나가려 하지 말고 같은 분야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것같아. 아니면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랑 스터디를 하거나. 혼자 하는것보단 여럿이 힘을 모아서 결과물이 나온다고 해. 너의 꿈을 응원해 :)
22 ◆lvjBy0k4MmE 2020/08/20 22:30:16 ID : u67teIGq41x 0
먼저, 내 리딩에 대해서 딱잘라 '아닌데?틀렸는데?'라고 생각하지 않고 한 번 더 생각해줘서 고마워 :) 친구는, 네가 꾸준함만 보여준다면 서서히 마음 열어줄거야. 둘의 예쁜 우정이 계속되길 바라!
23 이름없음 2020/08/20 22:33:20 ID : K0pTTPcmk2r 0
나랑 연락하고 지냈던 남자 애가 있는데 나랑 거의 썸 탔거든 걔도 나 좋아했던 것 같고 근데 그 남자애가 생각 하기에 뭔가 엇나가는 게 있어서 바로 마음 돌린 것 같은데 걔 인스타 피드 보니까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아.. 다시 연락을 하긴 해 봤는데 시큰둥한 답장 뿐이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걔가 나한테 오해를 해서 마음을 돌린 건가 싶기도 하고 다시 마음을 갖을 확률은 있을까 싶어서..
24 이름없음 2020/08/20 22:33:40 ID : mpVgo41Dy1A 0
미술하고 있는 중학생이야 요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 즐겁고 행복한데 막상 하고 싶은게 없는 미술을 계속 해야하는지 예전부터 관심 있었지만 내 스스로 약점이 있어 피공포증이 너무 심각해서 작은 상처도 못 볼 정도로 겁이 많은데 꿈이 확실한 군인 쪽으로 공부 해야하는지 취미로 공부해서 나중에 유럽 역사에 대해서 우리나라 역사보다 더 잘 아는데 이 쪽으로 더 공부해야하는지 고민 중이야
25 ◆lvjBy0k4MmE 2020/08/20 22:35:53 ID : u67teIGq41x 0
둘 사이에 같은 문제가 반복되나봐. 남친은 그걸 혼자만 끌어안고있다 생각해. 니가 변하는게 없는거같대. 너는 사실 그런걸로 싸우기 싫을 뿐인데말야. 우리 같이 지내는 시간인데 그런거에 신경쓰며 시간 안 뺏겼으면 좋겠고. 둘이 다퉈도 흐지부지 끝나거나 그래? 맺음이 필요하대. 남친의 마음도 돌봐주면서, 그래도 같이 있는 동안은 덜 다퉜음 좋겠다고 말해봐야하겠다. 결국 같이 있으면 좋잖아 ㅎㅎ 서로에게 안정을 느끼는걸. 서로 대화로 반복되는 문제들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는게 좋을것같아 ㅎㅎ
26 ◆lvjBy0k4MmE 2020/08/20 22:38:04 ID : u67teIGq41x 0
같은 그림의 카드더라도 어떤 사람의 질문에 대해 뽑냐에 따라 그림이 느껴지는게 다르거든. 근데 네 카드 뽑으니까 그림들이 뭔가 울렁거린다 해야되나... 훅 들어와서 어지러운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ㅎㅎ 다른분들도 그랬다니 신기하다
27 이름없음 2020/08/20 22:38:11 ID : xxvdBhByZg3 0
헐 미친 너무정확해 와 잠만 와 나 소름돋앗어 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 이름없음 2020/08/20 22:40:13 ID : gZctz9iklcn 0
나도 해줄 수 있을까 !! 난 지금 호감 가는 상대가 있는데 그 상대랑은 한 번 만나본게 끝이고 그냥 단톡방에서 대화하는 정도의 친분을 가지고 있는데 워낙 둘이 잘 맞아서 거의 둘이서만 얘기하고 그래 근데 난 남자한테 호감이라는 감정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서 잘될수있는지 아니면 친구로만 지내야하는건지 싶어서 ..
29 ◆lvjBy0k4MmE 2020/08/20 22:45:42 ID : u67teIGq41x 0
오해라기보다는... 마음에 대해 확신이 없었나봐...ㅜㅜ 지금상황으로 보자면 다시 마음을 돌리기는 좀 어려워보여.. ㅠ 같이 있었던 시간이 분명 즐거웠는데 내 마음이 잠깐 흔들리는건가? 하고 확신이 없었고, 너의 마음에 대해서도 진짜 진지하게 자기를 대하는게 아니라 약간 장난식? 가볍게 썸만타는? 그정도로 생각하는거같아서 확신이 없었대. 오해보다는 이런 이유로 자기가 그냥 이 관계를 피해버린거같네ㅜ
30 이름없음 2020/08/20 22:46:43 ID : K0pTTPcmk2r 0
내년에 같은 반이 된다던가.. 다시 이어지는 확률은 없는 거야?? 그리고 걔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 것도 맞아??ㅠ
31 ◆lvjBy0k4MmE 2020/08/20 22:56:07 ID : u67teIGq41x 0
군인. 일단 너 자체가 혼자 하는 일보다는 누군가랑 관계를 맺거나 어떤 단체에 소속되어 그 사람들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잘 맞는 사람이라고 보여.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사람들과 협심해서 일을 할 때 시너지가 좋아. 1.미술은 너무 복불복이 크다. 지금은 재밌어도 너혼자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 너무 많아. 상업미술이 아니라 순수미술에 가까워? 일적인 고민이 너무 커. 잔인하더라도 결국 니가 잘나가려면 누굴 밟거나 뽑아먹어야하고, 그렇게 안 할거면 잘될수가 없다고 해.... 2. 군인은 일단 너 자신의 카드와 가장 잘 맞아. 피공포증? 극복될거야. 그냥 너 이거 너무 잘 맞는데 ㅋㅋㅋ 막상 하면 열정도 대단할것같아. 너를 좋게 생각해서 뒤를 봐줄 사람도 있거나 생길거라고 하네. 3. 유럽역사관련은 전문성이 너무 강해서 외로운 길을 걸을수밖에 없어. 일적으로 오는 너의 고민을 공감받기 힘들거야. 너무 재밌고 항상 새로운 것들이 눈앞에 펼쳐진대. 이 일을 하면 굶어죽진 않겠지만 아주 꾸준히 일을 하게돼. 일하는만큼 번다고 하나. 쉬면 쉬는대로 소득이 없으니 고생 좀 할듯. 그래서! 셋중에는 군인이 좋다고 보인다! 심지어 메이저카드가 이쪽에 다 몰렸고, The Lover, The Magician, The Sun카드가 나왔어. ㅎㅎㅎ 지금 당장의 에너지로 뽑은거니까 언제든 바뀔수는 있지만, 지금으로는 군인!!!@@
32 ◆lvjBy0k4MmE 2020/08/20 22:56:41 ID : u67teIGq41x 0
ㅎㅎㅎ예쁜사랑해
33 ◆lvjBy0k4MmE 2020/08/20 23:07:53 ID : u67teIGq41x 0
니가 이미 선을 긋고있는거같은데? 그 상대는 아쉬울게 없어보여. 가질거 다 가졌고, 프라이드도 있고, 쉽게 다가갈 수는 없지만 막상 친해지면 자상할것같은 사람이다 ㅎㅎ 지금상태로는 사실 고백해도 결과는 완전 반반이야. 칼자루는 그쪽에 있는데, 뭐. 좀 더 기다려봐야할듯.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친해지는게 지금은 좋을것같아. 너 되게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보이니까 넘 걱정 마 :)!!
34 ◆lvjBy0k4MmE 2020/08/20 23:12:08 ID : u67teIGq41x 0
오며가며 마주치는 정도는 되지만, 계속 같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은 아닌걸로 보여ㅜㅜㅋ 그리구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있는가하면, 그건 아니라고 해. 지금은 혼자 자기할일하며 지내나봐. 얘가 좋아하는 사람이 쟨가?하고 괜히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어서 물어본거라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ㅎㅎ
35 이름없음 2020/08/20 23:14:05 ID : K0pTTPcmk2r 0
그럼 더 이상 걔랑 나 관계에서 더 나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다는 거구나... 내 앞으로의 연애운은 어때??
36 이름없음 2020/08/20 23:20:28 ID : cqZba3zUZdB 0
야 답변 너무 고마워 !!! 진짜 막막하고 그랬는데 좋은 해답을 얻은 거 같아 ㅠ ㅠ 다음에 또 놀러올게 !
37 이름없음 2020/08/20 23:27:57 ID : u67teIGq41x 0
ㅜㅜ....... 안..좋아....ㅠㅠㅠㅠㅠㅜㅜㅜ 물론 처한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는거긴 하지만 ㅠㅠ 주변에 친구도 많고 만나면 즐거운 사람도 있고 그렇긴 한데, 연애를 하면 상대에게 나를 어느정도 내보여야 하잖아? 그게 힘든가봐. 체면치레라거나, 니가 좀 경계긋는부분도 없잖아있어서 누가 다가가기 어려워보여 그리구 결과카드는 The Tower 카드가 나왔어ㅠ 이건 있던 인연도 떨어지는거라.. ㅜㅜ 뭔가 연애보다는 다른 문제가 닥쳐오지 않을까 싶네ㅜㅜ힝
38 ◆lvjBy0k4MmE 2020/08/20 23:29:02 ID : u67teIGq41x 0
아이고. 코드 안달았었네; 이거 나 맞아! ㅎㅎ
39 이름없음 2020/08/20 23:32:52 ID : K0pTTPcmk2r 0
연애 보다 다른 문제라면 학업에 관한 건가?ㅜ 있던 인연도 떨어진다니 슬프다.. 쨌뜬 타로 봐 줘서 고마워!!💝
40 ◆lvjBy0k4MmE 2020/08/20 23:33:14 ID : u67teIGq41x 0
난 내일 출근때문에 먼저 갈게. 다들 좋은 꿈 꾸길 :) 아래로 질문 달아주면 늦어도 주말에는 답 줄게!
41 이름없음 2020/08/20 23:35:56 ID : nA5are6nPir 0
내 학업운은 어떻게 될것같아? 의대나 법대 갈 수 있을까??
42 이름없음 2020/08/20 23:36:32 ID : IJPcrfak3vc 0
혹시 이런 내용도 받니? 대학생인데 전과할지 말지 모르겠어....나름 성적은 잘 받아왔지만, 관련 직업은 갖고 싶지 않고 지금 다니는 곳에서 졸업하고 싶지 않아. 지금 벌써 2학년 끝나가는데 전과했다가...만약에 내가 가려는 과조차도 나한테 안맞으면 어떡해??? 내가 전과하려는 곳은, 중학교떄 내가 잘 한다고 여겨왔던 분야인데, 고등학교때 성적 개망하는거보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다시 도전해도 될지 망설이고 있는 분야야. 심지어 만약 전과하면 초과학기 다녀할 것 같은데, 그러기엔 집안 사정도 나빠서 리스크가 너무 커서 걱정이야. 근데 이 수업을 듣고 이 대학 다니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거 있지?ㅠㅠ 무슨 과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는지 꼭 알려줘야한다면 알려줘...흔하지 않은 케이스라 누가 알아볼까봐 일단 안 적었어
43 이름없음 2020/08/21 00:24:09 ID : yIMmHxxBcK3 0
내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할 수 있을까? 또 거기서 잘 지낼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 해주면 정말 고마울것 같아!
44 이름없음 2020/08/21 00:35:19 ID : gZctz9iklcn 0
스레주 고마워 ㅋㅎㅋㅎㅋ ㅠㅜ 사실 선긋고 있다는 소리 되게 자주 듣거든 일단 천천히 친해져야겠다 고생했어 !!
45 이름없음 2020/08/22 15:42:03 ID : wtvwq2JSNs5 0
의대나 법대가 가고 싶어? 네가 정말 하고싶은 일은 아닐 것 같은데... 최근에 좀 빡공시작한것처럼 보이고 성적도 잘 나올것같긴 해. 근데 엉덩이붙이고 더 꾸준히 해야된다고 나와. 지금 약간 마음이 떠있는데?ㅜㅜㅋ 일단 니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정말로 의대나 법대가 가고싶다면... 길게보고 꾸준히해야된대 성적이 느는것같지 않고 진척없는것같아 답답한 시간을 견뎌야한다고 하고, 지금상태로는 사실 의대나 법대는 좀 어려울것같긴 해ㅜㅜ 지금 몇살인지, 어떤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시간이 있다면 붕떠있는 맘부터 다잡아야하겠다 ㅎㅎ 화이팅!!!!!
46 이름없음 2020/08/22 16:23:45 ID : HwpQpU0lbcq 0
안녕 스레주! 최근 많이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슬쩍 놓고 갈게. 읽어준다면 완전 고맙고, 어렵다면 편하게 스루해줘도 괜찮아. 얼마 전 친하게 지내던 분이랑 약간의 갈등 내지는 다툼이 있었어.그 결과로 서로 긴밀하게 지낼 수 있었던 어떠한 연결고리가 끊어지게 되었고. 이건.. 내가 괜한 말을 해서 시작한 것 같은 다툼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크고, 이 분과 친하게 지내면서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지만, 미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많이 후회하고 있어. 그래서 혹시 그 분과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혹은 그 분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알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고마워!
47 이름없음 2020/08/22 17:16:37 ID : wtvwq2JSNs5 0
지금 공부하는 전공은, 사실상 비전잇어보이고 안전하게 갈 수 있어보여. 전공살린 취업이 아니더라도 졸업학점이 상당히 좋을것이라고 해. 전과를 한다고 하면 일단 놓았던 것을 다시 잡는 게 되는거니까 거기서 시간을 꽤 많이 필요로한다고 하네. 결과를 보기까지도 오래걸리고... 사실 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냐에 따라 결정을 하는거겠지만, 카드로 본다고 하면 너는 '하고 싶은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걸로 보여. 그런데도 망설이는 건, 전과를 했을 때에도 성공적인 길을 걸을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지만... 네 마음은 이미 전과쪽으로 돌아선 것 같은데? 안정이나 성공적인 눈앞의 길보다 하고픈 걸 따르고 싶음 맘이 더 크다고 해. 일단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 왜 지금 전공이 맘에 안 드는지, 전과를 하려는 학문은 왜 하고 싶은 건지, 그게 너의 가치관에 어떤 크기로 어떤 부분을 차지하는지 잘 살펴보길 바라. 그래서 둘 중 하나로 답을 내리면 뭔데?!라고 한다면, 네가 하고 싶은 쪽을 택하는 것이니까 전과를 하는 것이 맞지않을까 싶어 ㅎㅎ
48 이름없음 2020/08/22 17:25:30 ID : eL9a66qpeY9 0
나 꿈이 배우인데 돈을 벌어야하니까 이과 쪽으로 공부하고 있어 생기부도 컴공으로 맞춰 놨는데 활동만 좀 하지 성적은 바닥이고 그렇다고 배우 쪽을 공부해본적도 없고 부모님도 지원해주시지 않아 언어쪽 특히 목소리가 좋다, 발표 잘한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마케팅으로 틀까 고민도 하는데 그냥 자격증따고 어찌저찌해서 유럽국가로 워홀가면서 이런저런일들이나 하고싶기도 해 자유롭고 활발하기도 하고 소심하기도 하고 성격도 오락가락 하는편인데 미래가 걱정되다보니 거기에 옭아매어진 것 같아 답답한 요즘이야 부탁할게 복채는 무엇으로 주면될까?
49 이름없음 2020/08/22 17:30:22 ID : wtvwq2JSNs5 0
그동안 고등학교 때문에 걱정이랑 스트레스가 많았나보네. 혹시 고등학교 배정 시험을 봤어?? 더도 덜도 아니고 네가 그동안 한 만큼의 결과가 있을거라고 해. 현재로 봤을때 결과는 딱 50:50. 시험을 보거나 내신성적으로 합격여부가 결정되는거라면, 카드로 봐서는 그동안 이 학교에 바로 합격할정도로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은 것 같아ㅠㅠ.. 불합격이라고 나와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준비도 된 것 같구.. 심란해서 좀 공부에서 멀어졌었나본데ㅠㅠ 만회할 시간이 있거나 기회가 있다면, 목표는 잡혀있으니 이제 다시 계획을 세워야한다고 해. 계획 세운대로 실천만 잘 하게 된다면, 턱걸이든 뭐든 합격 뜰 수 있다!! 네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를 가게되면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네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많이 힘들 수 있어... 주변에 너를 안좋은길로 유혹하는 친구들이나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을 확률이 보이네ㅜㅜ 니가 안전한 너의 공간을 가질때까지는 힘든 시기를 좀 견뎌야할것같아ㅠ
50 이름없음 2020/08/22 17:35:06 ID : WqrBy0nvgY8 0
내가 지금 짝사랑? 하고 있는 남자와 나중에 이루어질 수 있을까..? ㅜㅜ 너무 간절해
51 이름없음 2020/08/22 17:37:43 ID : IE4NzamoE8q 0
혹시 나도 부탁해도 될까?? 난 학업운? 인것같아 내가 지금 꿈을 교사로 잡고 있거든 중2고 공부는 중위권 정도,,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일까? 사실 그냥 주위에서 괜찮은 직업이라고 해서 정한 꿈이거든. 이대로 쭉 있어도 괜찮은걸까??
52 이름없음 2020/08/22 17:41:58 ID : Y79bdBdWmNz 0
걱정은 많이 하는데 노력은 안한다는거..너무 맞는것 같아ㅠ공부쪽은 아니구 성악으로 예고 준비하고 있어!!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겟다 붙는다해도 관계가 좋지 않다고 하니 좀 걱정이 되긴 한다ㅠㅠ 타로 봐줘서 너무 고마워 레주!
53 이름없음 2020/08/22 17:55:53 ID : wtvwq2JSNs5 0
복채는 따로 받지 않아 :) 그냥 타로가 알려주는 것들을 잘 생각해보고, 네가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주면 돼. 질문이 명확하지 않아서 너의 성향을 먼저 보자면, 온화하고 잘 어울리고 네 맘에 들지 않더라도 분위기봐서 대충 넘어가는 일도 많겠고. 온화한 성품으로 보여. 그래서 맘에 들지 않는 이과 공부도 하고 있는거겠네 ㅎㅎ 맘속으로는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고, 뭘 시켜도 다 중타이상은 해. 못하지는 않아보여. 넌 적극적으로 뭔갈 해내는 것에 능하고 임기응변이 좋은편인가봐. 예고 없이 생기는 일들도 잘 받아치는 사람이래. 네가 잘 하는 것과 하고자하는 일이 닿아있으니, 잘 하는 것을 계속 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계속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보험으로 이과공부 하는 건 나쁘지 않지. 근데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면, 굳이?(이건 카드랑 상관없이 사족인데, 이과가 다 취직 잘 된다는건 사실 뻥이야 ㅋㅋㅋ 나 이과쪽으로는 말하면 다 아는 서울4년제 이과대학(공대는 아니지만) 졸업했거든. 성적 안 좋으면 도루묵이야. 차라리 성적 잘 나올 공부를 하는게 나아. 학점 안 좋은 이과보다 학점 좋은 문과 연봉이 높다가 팩트) 배우도 사실 꿈이라고 말은 하지만 너 자신이 확신이 없나봐. 네가 진짜 이게 죽도록 하고 싶은데 부모님의 지원이 없다면,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해봐. 혼자 거울보며 연기연습 하는 건 돈 안들잖아? 커뮤니티에서 영화만드는 사람이나 연극하는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기회가 되면 참여도 해보고. 네가 잘 하는 것-목소리가 좋고 발표를 잘한다-은 사실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장점이 될 수밖에 없어. 이걸 살려서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네가 정말 하고픈 게 뭔지 찾아봤음 좋겠어.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선생질을 꽤 오래 했더니ㅜㅜ 울 학생들 상담해주는 기분이 들어서 좀 주절거렸는데ㅜㅜㅋㅋㅋㅋㅋ 뭔가 더 구체적인 답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질문해줘. 시간날때 들어와서 보고 답해줄게!
54 이름없음 2020/08/22 18:05:29 ID : wtvwq2JSNs5 0
아고. 답변달다가 놓칠뻔했다. 늦어서 미안 ! 네가 괜한 말을 꺼냈다고 했지만 사실 너는 악의 없이,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헸을 뿐이네. 정말 악의는 1도 없어보여서ㅜㅜ 넘 안타깝다... 근데 상대분은 너의 말을 받아들일 때 본인을 함부로 재단한다고 느껴졌나봐. 너의 말이 배려가 없다고 생각했대ㅜ 본인은 그냥 이해나 공감을 바랐던건데 네가 공감을 못해준 부분이 있었나봐. 그 분이랑 꽤 유대감이 깊었던 관계였던 것 같아. 근데 그게 한순간에 멀어져버렸네ㅠㅜ.... 결과적으로 관계가 자연스레 회복이 될거긴 한데, 시간도 걸리고 예전보다는 서로 좀 더 조심하고 배려하는 관계가 될걸로 보여 ㅎㅎ 그 결과에 조금 더 수월하게 도달하기 위해서 너도 그분도 서로의 의도나 의중을 더 신중히 생각해보는 게 좋다고 해. 조급해하지 말고, 그분도 아예 맘의 문을 닫은 건 아니니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는 게 좋을 것 같아!
55 이름없음 2020/08/22 18:08:17 ID : eL9a66qpeY9 0
아 구체적인 질문을 안했구나 내 미래를 그냥 배우로 쭉 밀고나가도 될까 궁금했어 물론 타로가 정답은 아니지만 한번 더 생각해볼만한 의미있는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 했거든! 맞아 분위기 보면서 대충 아 그러든가 하면서 넘어갈때도 많고 그냥 몇마디 할 때도 있고 적은그대로 오락가락한 편이야 역시 그렇겠짘ㅋㅋ..솔직히 공부를 아예 하지 않은거라 실제로 하면 조금씩 높아질것 같긴해서 고민해 봐바야겠어 글구 당연히 거울보면서 연습, 드라마 대사 쳐보기, 하나의 캐릭터를 다른이들이 어떻게 연기하는지 디테일 등 보기도 하고 하는데 되게 재미있지만 연기학원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해보고 나서 생각해보고 싶기도 해서 직접적으로 경험이라 할만한게 없었거든 여러 커뮤니티 돌면서 경험담도 읽어보는데 내가 사는곳.. 섬..기회따위..있었도 하필 시간이 겹쳐서 넘어간게 벌써 두개야ㅠ 무튼 덕분에 진로를 좀 더 구체화하고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타로 정말 재밌는 것 같아 고마워:)
56 이름없음 2020/08/22 18:26:36 ID : HwpQpU0lbcq 0
아이고 괜찮아!! 악의가 없었던 건 정말 맞지만, 내가 한 말들이 그분께 어떤 방식으로든 부담이 된 것도 맞았던 것 같아. 말 그대로 지금은.. 확 멀어지다시피한 게 맞아서 씁쓸하지만, 스레주 말대로 기다리면서 또 접점이 생긴다면 같은 실수는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 사실 내가 요즘 힘들기도 하고 회피성 성격이기까지 해서 미련을 가지는 것보다는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는 편이 나을까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는데 덕분에 마음을 다잡았어. 정말 고마워! ㅠㅠ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57 이름없음 2020/08/22 18:34:58 ID : k2nu7dRDzcK 0
안녕 나도 좀 봐줄 수 있을까? 나는 대학교 1학년이고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은 2학년이야. 선배랑 나랑 아직 친한 사이는 아니야. 코로나때문에 몇 번 밖에 못만났고 올 해 안에 또 만날 수 있을 지도 불확실한 상황이야. 선배랑 나 가능성이 있는지, 어떻게 해야 선배를 꼬실 수 있는지 봐줬으면 좋겠어! 참고로 선배의 외적인 이상형이랑 나랑은 많이 다르더라구.. 학년이 달라서 내가 나서서 만들지 않는 이상 만날 기회도 없어. 선배는 카톡 확인도 느리고 나에게 관심이 없는 거 같아. 연락을 좀 하다가 내가 지쳐서 이제 안하거든. 내가 항상 선톡하다가 안하니까 연락이 끊겨버렸어. 선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이건 확실하지는 않아. 답변 기다릴게😭
58 이름없음 2020/08/22 20:12:43 ID : hbwmpQk03yI 0
안녕 근데 현재 학과에 소질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취업이 잘되는 학과는 절대 아니야...문사철 수준까진 아닐진 몰라도 이쪽 분야에 수요가 절대 많진 않아. 심지어 관련 학과에서 뻗어나온 학문이라 애매하다는 평을 듣지...그냥 교수들이랑 남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내가 좋아할 수 없고, 그 사람들이 "저런 같잖은 것들을"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 맘같아선 전과고 뭐고 사실 자퇴하고 싶어ㅋㅋㅋ 대학공부와는 별개로 봉사활동 나가는 분야가 있고 그냥 그쪽 일을 해버리면 좋을것 같은데...아무튼 어딜 가든 가시밭길만 펼쳐진 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 타로 읽어줘서 고마워!
59 이름없음 2020/08/22 22:53:54 ID : 2twHyJSKZiq 0
헐 나 타로 좋아해 나도 시간 되면 해주라!!! 두가지 부탁해도 될까..? 연애운이랑 학업운이 궁금해. 지금 안사귄지 1년 6개월 정도 넘었어. 옛날에 사겼던 그 남자랑 재회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내가 그때 좀 어려서 그런가 하고 싶으면 다 하고 남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던 것 같거든. 날 혹시 원망하고 있을까 두려워.. 학업운에서는 내가 간호학과를 가고 싶어하거든? 그리고 수도권 안으로 가야만 해 집안 사정 때문에.. 자취비까지 들면 정말 힘들어져서 엄마 아빠가 수도권 안으로 가게끔 열심히 하라고 하는데 내 의지가 정말 안돼. 방학 때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서도 하루만, 하루만 이러면서 놀고 있고 다른 애들 공부하는 것들 보고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해야지 해놓고서도 게임하고.. 이곤 사실 내 문제지만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 해서 물어봐.. 그리고 간호학과랑 나랑 잘 맞을까? 보내준다면 당연히 덥석 잡고 좋아하겠지만ㄴ ㅎㅎㅎ.. 이건 좀 타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러 내가 고쳐야하는 문제라 타로쪽으로 말하기 어렵다면 연애운만 해줘 ㅜㅜㅜ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60 이름없음 2020/08/23 00:28:30 ID : jy4Zg1BcGk2 0
혹시ㅠ늦지 않았으면 봐줄 수 있을까? 의료기술직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야 올해는 떨어졌고 내년에 또 볼까해. 공무원을 준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남들과 비슷하게 흔한 병웜에서 일하고싶기도해 그래도 공부는 하려고하는데 나 공무원 내년에 붙을 가능성이 있을까..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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