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팡 (16)
2.거짓말 (9)
3.진지하게 이거봐주라 (9)
4.애들아 있잖아 나 고딩인데 내 이야기좀 들어주라 (55)
5.이거 손절감 맞지..? (15)
6.진짜 엄마한테 혐오감이 들어 (5)
7.별거 아닐텐데 크게 다가오는 느낌이들어서 힘들다 (4)
8.ㅃㄹ 도와줘 제발 진짜 급해 (6)
9.나 코로나인가.? (5)
10.내가 남한테 피해준 걸 또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았는데 (7)
11.머릿속이 동시에 15명이 사는 느낌 (6)
12.얼마전에 생일이었는데 (9)
13.아동학대당한 기록 (44)
14.내가 너무 싫으면 어떡하지 (6)
15.. (2)
16.용서해주세요 (4)
17.부모를 싫어하는 사람들 (2)
18.진짜 올해는 글렀다 (4)
19.마음이 복잡해 (3)
20.외할머니가 나 싫어해(길당) (5)
1
이름없음
2020/08/24 01:18:45
ID : 7th8008qknu
0
1.
이건 내가 자살할지도 몰라서.. 나지금 벼랑끝이거덩? 캐서 마지막으로 털어놓으려고 첨으로 쓰는 스레야. 읽는사람있으면 짧게 무슨생각드는지 남겨주면 좀 위로되겠다.
수ㄴ서대로 요약해서 말할게 걍 드라마 한편본다샹각하고 봐주면 좋을듯. 최근 넘 죽고싶어서 정신 붙들려고 여기닫 씀. 그 어떤 거짓도 조미료도 없음 딱 팩트만 객관적 사실만
내 생각이 들어간건 그렇다 얘기할거고.. 물론 그마저도 레스주들 나랑 똑같이 생각하겠지만,..
시작할게
아빠집 돈 개많음
엄마 당연히 돈보고 결혼했고. 팔뚝에 용ㅋㅋ 문신있어서(개큼ㅋㅋㅋ 팔뚝 위쪽 다 덮을 정도 크기야,
무은 엄만 결혼하기싫었는데 할머니가 얼지로 시켜서 결혼했다함
근데 내가 보기엔ㅋㅋㅋ 빼박 돈보고 결혼함
그러다 결혼해서 친가랑 같이 삶. 구박?...? 같은거 많이 받음 산후조리도 잘 안해주는듯한 얘기했음. 뭐 대충 힘들게 처가살이? 맞나 무튼 함. 그러다 오빠태어남
2년뒤에 날 낳음. 낳기 싫었는데 억지로 해서 낳았다. 알겠는데 화낼때마다 맨날 그소리 낳기 싫었다고(알았다고...) 그래서 최근에 참다참다 일이 터졌는데 나중에 얘기할게.
2
이름없음
2020/08/24 01:25:13
ID : KY63XAruk4F
0
스레주랑 오빠랑은 사이가 어떤데?
3
이름없음
2020/08/24 01:25:53
ID : 7th8008qknu
0
2. 애새끼 둘 힘들게 엄마혼자 키웠을듯. 막 시작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빠는 육아하는 스타일 아님
아빠 결혼하기 전에 사람죽이는거 뺴고 다해본 사람임. 마약운반, 학교폭력, 창녀?랑 동거. 등등 개 많은데 할아버지 뺵서서 그나마 지잡대 졸업함
그리고 엄마 만남. 근데 시할매는 ‘내가 힘들게 아들 키워서 장가보냈으면 니가 잘 케어해야하는거 아니야?’ 뭐 그런말 같이 살떄 했다함.
그러다 이제 나랑 오빠 3살 되던 해 50평 넘는 새 아파트로 이사감. 집에 복도있고 배란다 개 크고 드레스룸 있는 좋은 집 이사가서 거기서 삼
엄마도 이제 숨통이 트였겠지. 돈 많아서 튼튼영어라고 영어 과외했었음 오빠가. 나도 이어서 했고. 미술과외 피아노학원 태권도까지 해서 사교육 처발라서 솔직히 못하는 거 없었음 3살 부터 시작해서 6살 떄까지? 쭉 양질의 교육 받으며 살았음
4
이름없음
2020/08/24 01:26:08
ID : 7th8008qknu
0
지금은 진짜 안좋아졌어ㅋㅋ
5
이름없음
2020/08/24 01:30:03
ID : 7th8008qknu
0
3. 나 5살?4살? 오빠랑 집에서 숨기놀이 했는데 집이 크니까 우다다 뛰어다니고 숨기딱 좋았거든. 아빠 퇴근해서
안방에서 티비보시는데 내가 문 열고 들어가서, 진짜 그대로 기억남 충격뿐이다. 4살 그 작은 애를.. 무튼
;’아빠 오빠봤어??’라고 했더니. 갑자기 진짜임 말 끝나자마자 이리 와!! 이리와!! 엉거주춤해서 개쫄았거든. 나보고 다시 이리와! 이리와서 무릎꿇어! 이랬음ㅋㅋㅋㅋㅋ, 목소리 굵고 무서움.
나 당연히 무릎 꿇었지 바로 앞에. 그러니까 뺨 떄림ㅋ 뭐라 말하려니까 한대 더 떄림ㅋ
뺨 떄리더니 문 벌컥 열고 들어왔다고ㅋㅋㅋ 그 큰손으로 벌건 손으로 지 딸 빰을 떄림.
6
이름없음
2020/08/24 01:31:32
ID : 7th8008qknu
0
난 엉엉 울면서 잘못했다 그러고 거실로 나가서 복도 기둘이 많았는데 기둥에 기대서 혼자 움. 애가 우니까 엄마와서 왜 우냐길래 아빠한테 뺨 맞았다니까
한숨쉬면서 안방들어가서 아빠랑 싸움.
이떄까지만 해도 엄마 정신 멀쩡했는데 이후에 점점 엄마 정신병자됨.
7
이름없음
2020/08/24 01:33:56
ID : 7th8008qknu
0
4. 돈이 많았어서 나랑 오빠 둘다 사립초등학교 들어감. 영어도 분반으로 외국 썜이랑 체계적으로 배우는? 그런.. 학굔데 엄청 유명한 사립초등학교.
당연히 영어A 반들어감. 시험잘쳐서. 영어 미술과외 꾸준히 해서 그림도 엄청 잘그리고. 교내 대회랑. 어린이회관에서 주최하는 환경 포스터 대회에서 동상탈정도로 괜찮았음. 좋아하기도 했곡. 근데 뭐.. 끝난얘기고. 영어과외하면서 있었던일.
8
이름없음
2020/08/24 01:37:05
ID : 7th8008qknu
0
5. 밤 늦게까지 안자가 시계 1시 넘은적 참 많았음. 덕분에 발음은기름바른 발음이다만 머리 쳐박히면서 영어 공부했음. 코피터지니까 딱으면서 공부했음. 문법 잘 못풀고 틀리니까 구박 엄청 많이 받고. 받아쓰기 틀릴 떄 마다 머리 처박히도 이것도 못하나. 아 물론 교육 다 엄마가 담당. 아빠는 할아버지 회사 부사장.
그래도 엄마 늦게 까지 나랑 오빠 오답노트 만들고 스티커판만들어서 뭐.. 노력 진짜 많이함. 여기까지는 뭐.. 근데 이후로 너무 화내니까 나 너무 무서웠거든.
불안증생겨서 모를때, 모를떄에서 평상시에 공부할떄 막힐때 그떄마다 연필 뒷부분을 잘근잘근 씹는 버릇이 생겼어(말투바꿀게)
9
이름없음
2020/08/24 01:38:55
ID : 7th8008qknu
0
6. 그래서 성한 연필이 없었어. 엄마가 하지 말랬는데도 계속. 씹었지 불ㅇ안하고 습관이 돼서. 격국은 폭발해서 두들겨 맞았어.
맞으면서 연필 내입에 억지로 쑤셔넣었어. 아직도 생생해. 침 콧물. 눈물,, 땀으로 얼굴 범범됐는데 억지로 입에 연필 뒷부분 쑤셔넣어서 부스러기 생기고 연필 뭉개지니까..
나무 조가이 입주변에 덕지덕지 뭍어서 뱉으면서 혼난거.
10
이름없음
2020/08/24 01:40:42
ID : 7th8008qknu
0
7. 특히 갓 입학했을 때는 내가 침대 밑에 들어가서 노는걸 좋아했는데 그것도 하지말라했다가 결국 폭발해서 나 억지롤 방에 불 끄고 침대 밑에 쑤셔넣고(참 많이 쑤셔넣는닼ㅋㅋㅋ 뒤에가면 쑤셔넣는거 더나옴) 무튼 그러고 방문닫고 나가버림.. 울면서 꺼내달라해도 안 오고 방문 닫힌채로 거기 계속ㄱ 있어야 했어.
11
이름없음
2020/08/24 01:42:02
ID : 7th8008qknu
0
보는사람 없는거 같넹.. 그냥 하소연으로 쓰는거니까 뭐
12
이름없음
2020/08/24 01:44:45
ID : KY63XAruk4F
0
아냐 나 보고있어
13
이름없음
2020/08/24 01:45:10
ID : 7th8008qknu
0
앗 그렇구나
14
이름없음
2020/08/24 01:46:03
ID : 7th8008qknu
0
8/. 뭐.. 사실여기까지는 거의 부모 성격 더러운 애들은 다 겪었을거라고 생각함..
15
이름없음
2020/08/24 01:46:15
ID : KY63XAruk4F
0
침대밑에 뭘 넣었는데?
16
이름없음
2020/08/24 01:48:27
ID : 7th8008qknu
0
번호 땔께 의미없는듯.
초등학생때 뭐 일일이 언급하지 않을게 너무 많아서
오빠가 거짓으로 내가 ㅅ 바 ㄹ 이라고 했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그날 신발 주걱으로 엉덩이 피멍들도록 맞았어
또 뭐.. 기억은 안나는데 초등 저학년이 잘못해봤자 뭘 잘못했겠니.. 뭐 떄문인지 기억안나는데 무튼 엄청 두들겨맞고 머리 산발되어 있으니까 빗으로 머리 빗고 오라시길래
화장실가서 머리빗고 왔더니 오래걸려다고 빗(나무로 된 넙데데한 빗있자나 무겁고 둔탁한?) 으로 팔이랑 머리 사정없이 두들겨 패더라
17
이름없음
2020/08/24 01:48:45
ID : 7th8008qknu
0
침대밑에 나
18
이름없음
2020/08/24 01:51:03
ID : 7th8008qknu
0
그거 말고도 엄~청 많아
한날은 차 수리 맡긴다고 엄청 먼거리를 택시비 아껴서(돈많은데 왜 아꼈는지? 택시타지..) 집까지 걸어가야 했었어
꾸역꾸역 걸어서 업어달란 소리 안하고 집에 도착했지. 들어가기 전에 착하게 잘 왔다고 초코빅? 초코 찍어먹는 과자 사주셨어. 원래 불량식품 일절 안 사고 무조건 수제 고집하시는데 무튼.. 집에 도착해서 나도 엄청 힘들었지. 그래도 어려서 오빠랑 놀았는데 . 이.. 논 방법이 문제였어
19
이름없음
2020/08/24 01:56:17
ID : 7th8008qknu
0
노는데 사진 보면 알겠지만 안방 구조가 저런식이였어. 침대 위에보면 주황색으로 표시해놓은 엄청! 크로 무거운 커튼이 달려있었는데, 나랑 오빠는 저 커튼 달아놓은 가로의 막대기둥?에 매달려서 놀았어. 그날이 딱 그러고 놀던게 이제 무게를 받았는지 가라앉은거야.. 기둥이 무너져서 침대위에 내려 앉았다 해야하나? 잘못은 했는데.
처벌의 강도가 엄청 심했지ㅋㅋ 1시간 넘게 복도 끌려다니면서 질질 머리채 잡혀서 맞았어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웃긴데.. 그냥 복도로 끝나는게 아니고 복도 시작점에서 쭉~ 뚫고 작은거실 지나고 또 오빠방 엄청 넓었는데 그 안까지 들어가서 처밪고 그걸 무한 반복. 도망가니까 끌려다닌거지..
20
이름없음
2020/08/24 01:56:58
ID : 7th8008qknu
0

21
이름없음
2020/08/24 01:58:39
ID : KY63XAruk4F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0/08/24 01:59:41
ID : 7th8008qknu
0
집구조는 나중에 올릴게 지금은 그냥 기억나는대로 글로 기록해놓으려고
23
이름없음
2020/08/24 02:01:27
ID : 7th8008qknu
0
그러던 초3때 엄마가 나랑 오빠 오빠방으로 부르더라. 갔지.
앉아보래. 앉으니까 손에 회초리 들고있길래 쫄았지.
그런데 다른 얘기를 하더라. 할아버지 얘기. 할아버지 사업 부도나서 감방간얘기를 우리한테 하더라고.
24
이름없음
2020/08/24 02:03:45
ID : 7th8008qknu
0
어음이라고 해서 회사랑 회사끼리 천만원에서 많게는 억단위로 거래를 하는데 있어 현금으로 거래하는게 아니고 어음이라는.. 음 무튼 종이를 쓰는데
그게 가불같은거. 근데 할아버지가 사업이 잘되서 다른 부지에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을 하는데 거래가 점점 힘들어 지는거지. 결국 어음을 쓰고 물품 공급받는대신
돈 나중에 주겠다는 증표가 어음이야. 근데 딱 보니까 회사가 부도날 판인거지. 이판사판 가릴게 있냐?
25
이름없음
2020/08/24 02:04:57
ID : 7th8008qknu
0
할아버지 회사에서 거래측회사 돈 갚을 사정도 안되면서 속여서 어음을 쓴거야. 그리 파산처리. 우리회사 부도나서 니네 돈 못갚아 이렇게 된거지ㅋㅋ
거래측 회사에서 가만히 있겠냐? 고소각 나오는거고 거래측도 물품만 낭비했으니 얼마안가 부도나고, 이제 돈을 갚던지 감방살이 하던지 둘중하난데 할아버지는 강방살이를 택한거지
26
이름없음
2020/08/24 02:06:19
ID : 7th8008qknu
0
그래서 회사 부도난 얘기를 하시더라고. 감방3개월 이제 살고 나와야한다. 뭐 그 얘기를 우리 앉혀놓고 하신거지.
그 떄이후로 엄마는 더 맛가기 시작해.
27
이름없음
2020/08/24 02:07:07
ID : 7th8008qknu
0
부도나기 전에도 아빠가 화이트셔츠에 여자 립스틱 뭍여오고 속 많이 썪였거든.. 우리에게 말안한거 육아문제며 다 혼자하니까 쌓인 스트레스가 많았을거야.
그게 부도나고 나니까 폭발해버린거
28
이름없음
2020/08/24 02:08:36
ID : 7th8008qknu
0
돈없고 무너져서 결국 그 좋은 아파트에서 이사가야할 판이었어. 크게 부부싸움도 하더니. 다음날 일어나 보니까 집 벽지, 안방 가죽 침대, 거실 가죽소파. 뭐 등등.. 기스나거나 찢을수 있는 물건들은 전~부 칼로 그어져 있더라. 충격이였어. 일어나보니까 집이 다 난도질 되어 있었거든.
29
이름없음
2020/08/24 02:10:30
ID : 7th8008qknu
0
감방살다 나오고.. 뭐 얼마 안있고 그나마 우리는 남은돈 끌어모아서 주택에 이사갔어. 거기서 전쟁아닌 전쟁이 일어났어. 부부싸움 한달에 2번이상씪.. 걍 조용할 날이 없었다. 맨날 싸우고..
한날은 자다가 시끄러워서 꺴더니 피아노에 엄마가 처박혀서 아빠한테 밟히고 있더라
30
이름없음
2020/08/24 02:11:49
ID : 7th8008qknu
0
하지말라고 울면서 말리고 오빠 꺠우고 결구 그 야밤에 할아버지 오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떄 엄마가 할아버지 가시고 눈가 벌겋게 해서는 나한테 그러더라. 엄마가 미안하다고 아빠한테 맞아보니까 니네가 얼마나 맞을 떄 아팠을지 안ㄹ겠다 뭐 그런내용
근데 감명받진 말고.. 걍 하는 소리였음
31
이름없음
2020/08/24 02:13:33
ID : 7th8008qknu
0
그래도 집은 그런대로 돌악갔어. 엄마가 아빠랑 달라서 책임감 하나는 기가 막히거든. 내가 최근까지도 엄마의 욕설과 후에 내가 얘기해줄 갖가지 폭언 폭행 성희롱에도 꿋꿌이 엄마라는 이름하나 생각하며 버틸 수 있었던게 이 이유야. 엄마는 아빠랑 달라서 우리 끝까지 양질의 환경에서 공부 시키려고 전학도 안보냈어. 사립초라 돈 진짜 많이 들었는데도 카드 돌려막기 하면서 뭐..우리 키워냈거든.
32
이름없음
2020/08/24 02:15:05
ID : 7th8008qknu
0
근데 화나면 이제 정신병자 되는거지. 이건 뉴스날만큼 장난아니게 처맞은 사건..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방과후수업을 필수로 들어야 했거든? 근데 난 플룻이랑 컴퓨터 수업을 들었어. 플룻은 열심히 다녔는데 컴퓨터 수업을 내가 밥먹듯이 뺴먹고 다녔거든. 그걸 이제 컴퓨터 썜이 엄마를 학교에 불러서 내 출석기록 보여주면 다 얘기를 하시고, 엄마가 알게 된 날이었어.
33
이름없음
2020/08/24 02:17:24
ID : 7th8008qknu
0
그날 집가서 어떻게 됐게?ㅋㅋㅋㅋㅋㅋ진짜.... 숨 끊길 정도로 맞았어. 초등학교 4학년떄였어. 정말. 정말 숨끊길 정도로 맞았어
회초리로 팔 다리 가슴 쿡쿡 찔러가며 하소연하다가 또 엎드려서 회초리(그냥 회초리아님..ㅋㅋ 각목같은거 각목보단 얇은데 무슨 나무 막대 반토막난거) 로 개패듯 맞고 또 아파서 죄송해요 죄송해요 다시는 안 빼먹을꼐요 울고 불고 사정하면서 책상위로 도망가면 머리채잡고 바닥으로 끌고 내려와서 엎드려서 또 맞고. 엉엉 빌면 또 하소연이랑 욕설 늘어놓으면서 들고 있던 걸로 쿡쿡 찔거나 팔 떄리고 무한반복
34
이름없음
2020/08/24 02:21:12
ID : 7th8008qknu
0
그러다 또 책상위로 도망가고 구석으로 도망가고 그래봤자 좁은 방이라 .... 소용없었ㅈ다만. 무튼 엉덩이를 아맠ㅋㅋㅋ 130대는ㄴ ㅓㅁ게 맞았지 싶다. 나중에
바지내려서 엉덩이 보니까 독올라서 검붉게ㅋㅋㅋ..아 그래.. 갑자기 눈물나.ㅋ 무튼 그렇게 쳐맞다가. 아예 절정에 다했을 떄 마침 내가 침대구석에서 빌고 있었거든?
화가 절정에 다다랐는지. 결국 엄마는 분에 못 이겨서 내 팔 결박한채로 내 위에 올라타서(배위에) 나 뺨 사정없이 갈겼어. 말그대로 사정없이.
허공에 대고 양팔 25회정도 번갈아가며 누구 뺨 떄린다 생각하고 휘저어봐. 순간이겠지만. 당시에 맞던 나는 진짜 정신 못차리겠더라. 짝짝짞짝 쉴새도 없이 날라오는 성인 손바닥에 나 진짜 정신 못차리고 밑에 깔려서 맞았어
35
이름없음
2020/08/24 02:21:50
ID : 7th8008qknu
0
자야겠다.. 내일 쓸게 읽고있던 사람있으면 남겨주ㅕ..ㅎㅎ 무슨 생각할지 궁금하기도 하네
36
이름없음
2020/08/24 02:55:18
ID : KY63XAruk4F
0
그렇게까지 맞았는데 학교나 학원에서는 아무 말도 안했어?
37
이름없음
2020/08/24 03:01:07
ID : 7th8008qknu
0
어 내치구들도 당신엔 애였는데..애들도 어려서 모르지 그냥 회초리자국있으면 이거 왜그래?? 이정도로만 묻고 특히 심하게 맞아서 얼굴에 .. 어.. 뺨 진짜 심하게 맞으면 눈두덩이랑 눈골? 코주별으로해서 주근깨끼듯이 보란색 파란색 빨간색 점들(피범)이 자잘해게 생기거든. 거울보면 바로 뺨맞은거 티나서 수업못듣고 쌤 인사못하게 했어. ㅇㅇ아 나오지 말아라.. 너 얼굴 그래서.. 그냥 수업하지마... 이렇게 늘 얘기하셨어 그리고 맞은날 다음날 되면 ㅋㅋㅋㅋㅋ 제정신 돌아오셔어 꼭 연고발라주고 긴옷 입히거나 그랬거든 미안하다고 그러고 근데 뭐 미안하면 뭐하나 또 반복인데
38
이름없음
2020/08/24 03:07:03
ID : KY63XAruk4F
0
미친거 아니야 진짜..? 그게 언제까지 반복됐는데??
39
이름없음
2020/08/24 05:36:42
ID : 9vyGnu1jy3S
0
어떡하냐 레주는 그냥 드라마라고 생각하라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하는게 글에서 보여 너무 걱정돼ㅜㅜ 지금은 어떻게 지내?
40
이름없음
2020/08/24 12:45:05
ID : ijh83woGoIN
0
어제 안구래도 폭파뢔서 엄청 대들고 싸웠어 이제 느니 내 자식ㅇ이 아니니 뭐.. 당신도 내 부모아니라고 소리지르고ㅋㅋ.. 그래서 나보고 니가 지금 당장은 못나가니까 나갈때 되면 재발 나가라고 알겠다 하고 끝났어
근데 난 한번도 집을 집이라고 생각한작 없어서 내성 생겼나봐. 내방이 그냥 내가 지내서 내방이지 내방도 아니고 내집도 아냐. 늘 화낼때마다 하는 서리가 이 집에서 나가라였눈대 어렸을때부터 들었더니 초 5땨 이후로 내집을 내집이라고 생각한적 없어 그냥 머무는 숙소다 생각하고 살았지..
근데 나 힘들어보여?
어떻게 생각해? 비정상적이지?..ㅋㅋ
41
이름없음
2020/08/24 12:48:55
ID : ijh83woGoIN
0
중3때까지
고1때는 욕이랑 방앞는거만 하셨고 때리는건 별로 안때렸어 어쩌다 뺨때리고 나머지는 전부 물건던져서 때리기만 했어. 이것도 맞은거긴 맞은건대 그래도ㅋㅋ 딱한번 혼나다가 잘못맞아서 병원간적있었는대 그건 나중에 적을게ㅋㅋ
근데 애초에 고등학생 된 이후에는 혼날일아 없었어 나 엄청 학교생활열심히하고 친구랑 시내한번안가고 집 학교 집학교 도서관이었거든 근데도 맞는거 제외하고 혼났어ㅋㅋ
ㅋ 게다가 나보다 더한 놈이 나타나서 난 뭐 뒷전이었지. 오빠가 재수한다고 집나가서 26살이랑 살림 차렸거든 무튼 이것도 차례로 풀게
42
이름없음
2020/08/24 13:13:59
ID : KY63XAruk4F
0
신고하는건 어때..?
43
이름없음
2020/08/24 15:24:57
ID : nA6o5fe3RxD
0
비정상적이라기보단 안쓰럽다 속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내가 아니라도 누구든 그럴거야ㅜㅜㅜ 어떻게든 뭔가 도와주고싶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나 하는 마음이 먼저 들어. 내가 약간 오지랖이 넓은편이라 더 그런거같아ㅋㅋㅋㅋ 혹시 상담같은거 받고싶으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꼭 가봐 정신과보다 비교적 싼 가격에 상담받을 수 있어! 혈육이 나아질것같지는 않으니까 얼른 나가는게 답이긴 하겠다ㅜㅜ
44
이름없음
2020/08/26 02:30:21
ID : imGoHzRCpbD
0
힘내
레스 작성
16레스팡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26
0
9레스거짓말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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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진지하게 이거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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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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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레스애들아 있잖아 나 고딩인데 내 이야기좀 들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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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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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레스이거 손절감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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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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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진짜 엄마한테 혐오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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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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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별거 아닐텐데 크게 다가오는 느낌이들어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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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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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ㅃㄹ 도와줘 제발 진짜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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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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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나 코로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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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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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내가 남한테 피해준 걸 또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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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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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머릿속이 동시에 15명이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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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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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얼마전에 생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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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레스» 아동학대당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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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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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내가 너무 싫으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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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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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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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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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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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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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부모를 싫어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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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진짜 올해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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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마음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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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외할머니가 나 싫어해(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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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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