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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층간소음 복수마렵다 ㅜㅡ (3)
14.중3인데 성격이 이상해. (1)
15.못생기면 왕따당할가능성이 높나여? (4)
16.니네는 훈수 두는 부모님 어떰 (8)
17.이유도 없는데 왜 이럴까 (6)
18.답답한거 어떻게 없애? (7)
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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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8/25 21:53:35
ID : 1inO3xCqp9e
0
엄마 있잖아 나 중2인데 태어난지는 13년 밖에 안됐어요ㅋㅋㅋ
그래서 엄마 나는 부딪히는 방법을 몰라 도망가고 싶어 엄마 있잖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불쌍했어 엄마를 사랑했고 미워하기도 했어
내가 어른이 된다면 엄마랑 연락을 끊고 싶었어 엄마는 나를 사랑하는데
나도 엄마를 사랑하는데 그런데도 끊고 싶었어 내가 힘들다고 했을 때 엄마가 쉬어도 괜찮아 그만해도 괜찮아가 아니라 잘할 수 있어, 힘내보자 이런 말이 듣고 싶었어 난 그랬어 엄마 이기적이라서 미안해 공부를 열심히해서 힘든게 아니라 안하는 내가 너무 싫었고 죽어버리고 싶었고 그만두고 싶었어 엄마 난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래 엄마 나는 왜 태어난걸까 이왕 태어날거 좀 더 예쁘게 태어나지 똑똑하게 태어나지 착하게 태어나지 그렇게 태어나지도 못했으면 노력이라도할걸 지금도 안 늦은거 아는데 너무 힘들어 엄마 나 아무것도 못하겠어 나ㅜ지금 너무 죽고싶어 그만두고 싶어 나도 그만 힘들고 싶어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미쳐버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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