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WrxQpQk2tw 2020/08/27 09:51:53 ID : xPdxvjvyLgo 2
중딩때 있었던 100% 실화고 나 취준중이라 자소서좀 쓰고올게
2 이름없음 2020/08/27 09:53:58 ID : pcJQmk8jfPi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8/27 09:54:29 ID : 59fSNwLe42J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8/27 12:27:39 ID : peZg6o3O8qr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0/08/27 14:41:23 ID : wE04NBy3Wlx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8/27 15:04:47 ID : lCjh9h9jwHz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0/08/27 15:19:13 ID : fVfbxvinWlD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0/08/27 15:21:58 ID : 7dSK6nPcleF 0
나는 엉덩이 만져봐도 되냐고 묻고 우리집까지 따라와서 장모님 소개시켜 달라고 한 놈 있었음 주머니에서 커터칼 꺼내서 드르륵거리면서 안심하라고 널 협박하는게 아니라 조급해지면 무기 만지면 진정된다고 하던 또라이새끼 있었는데
9 이름없음 2020/08/27 16:17:45 ID : a9vDy7AphxR 0
미친.. 어떻게 벗어났어?
10 이름없음 2020/08/27 16:49:53 ID : 7dSK6nPcleF 0
우리집 현관문 손잡이 거기다 자기 성기 비비고 있는거 들켜서 내동생한테 뒤지게 처맞은 이후로 떨어짐
11 이름없음 2020/08/27 17:50:16 ID : a9vDy7AphxR 0
도랏 레스주 벗어나서 너무 다행이다ㅠ
12 이름없음 2020/08/27 18:12:20 ID : mq0pTWkk3Cq 0
ㅂㄱㅇㅇ
13 ◆3WrxQpQk2tw 2020/08/27 18:29:22 ID : xPdxvjvyLgo 0
나 왔어
14 ◆3WrxQpQk2tw 2020/08/27 18:30:02 ID : xPdxvjvyLgo 0
이것도 이거대로 미친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새끼들 뇌엔 대체 뭐가 든거냐
15 이름없음 2020/08/27 18:30:10 ID : a9vDy7AphxR 0
동접! 기다렸엉
16 이름없음 2020/08/27 18:30:15 ID : yE0003Cjhgj 0
보고있어어
17 ◆3WrxQpQk2tw 2020/08/27 18:33:14 ID : xPdxvjvyLgo 0
아 일단 난 중1땐 아무일도 없이 학교생활을 했어. 가끔 선배들이나 친구들이 와서 예쁘다고 하는 정도 남자애랑 썸몇번타고 진짜 평범한 중딩처럼 보냈어
18 ◆3WrxQpQk2tw 2020/08/27 18:35:02 ID : xPdxvjvyLgo 0
중2거 되고부터 이상한놈이랑 같은반이 됐어. 걔는 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아치였어. 쌤 말에 따박따박 대꾸하고 개같은 논리 펼치거나 상대방 기분 전혀 고려안하고 행동하고 시끄럽고 몰려다니면서 위화감 조성하는..;;
19 ◆3WrxQpQk2tw 2020/08/27 18:36:01 ID : xPdxvjvyLgo 0
난 그런애랑은 절대 엮일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노는무리도 조용한무리도 아닌 평범하게 공부도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는 무리에 속해있었으니까. 근데 어느날부터 쟤가 말을 거는거야
20 ◆3WrxQpQk2tw 2020/08/27 18:38:07 ID : xPdxvjvyLgo 0
처음엔 팔 잡으면서 와 너 존나예쁘다 이름뭐야? 라고 말하더라 팔잡는거 겁나 불쾌한데 중2때의 난 당황스러워서 그냥 이름 말했어. 사실 걔가 노는무리라 쫄았던걸지도 몰라
21 ◆3WrxQpQk2tw 2020/08/27 18:40:17 ID : xPdxvjvyLgo 0
점점 말을 걸더라 어디사는지 동생있는지 누구랑 다니는지 뭐 좋아하는지 그런거 물어봤어. 난 그냥 그 상황을 얼른 끝내고싶어서 구라랑 섞어서 최대한 빠져나왔어. 이동수업할때 내 교과서 가지고 미리 가있거나 점심시간에 줄세치기 해놓고 나 보이면 내 무리랑 같이 끌고와서 지네무리 앞에 세워주거나 그랬어.
22 ◆3WrxQpQk2tw 2020/08/27 18:41:20 ID : xPdxvjvyLgo 0
진짜 너무 쪽팔렸어 내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걔가 나한테 주고있는? 그런 형태였으니까.
23 ◆3WrxQpQk2tw 2020/08/27 18:42:23 ID : xPdxvjvyLgo 0
이건 시작에 불과했어. 갑자기 뛰어와서 하리를 감싸더니 와 존나얇네 이러면서 친구들한테 "야!!! 허리 존!!!!나!!!!!얇아!!!!!!" 이지랄하고 머리카락 잡더니 냄새맡고 흐응~향기~ 이러는거야;;
24 ◆3WrxQpQk2tw 2020/08/27 18:44:19 ID : xPdxvjvyLgo 0
수업시간이면 시도때도 없이 주변친구들이란 자리바꿔서 대놓고 턱괴고 보는건 아무것도 아니야. 어느날엔 나한테 오더니 너 발목 잡아봐도 돼? 이런거 물어보고 손에 뽀뽀해도 돼? 이딴 질문이나 하고; 싫다고하면 그럼 볼에해야징!>< 이러면서 볼뽀뽀하고 튀는거야
25 ◆3WrxQpQk2tw 2020/08/27 18:47:03 ID : xPdxvjvyLgo 0
내가 친하게 지내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랑 페메하다가 얼굴? 주제로 이야기하게됐어. 그러다가 친한 남자애가 페메로 나한테 넌 예쁘지 라고 했었는데 그걸 걔가 어떻게 봤는지 다음날 친한 남자애 찾아서 겁나 욕하는거야
26 ◆3WrxQpQk2tw 2020/08/27 18:47:49 ID : xPdxvjvyLgo 0
그니까 내 주변 모든걸 통제하려고 했어. 갑자기 친구도 관리하려고하고 주변에 친한 남자애들 다 감시하고 내 생리주기까지 알아내려고했어.
27 ◆3WrxQpQk2tw 2020/08/27 18:48:49 ID : xPdxvjvyLgo 0
진짜 어떤날엔 갑자기 누가 엉덩이 만지고 튀길래 ?뭐야; 하고 주변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는거;; 내 친구들이 장난친건가 싶어서 무시했는데 또 만져서 그 팔 잡고 뒤돌아봤더니 걔가 웃고있는거야 앗 들켜버렸넹ㅎ 이지랄하면서
28 ◆3WrxQpQk2tw 2020/08/27 18:49:11 ID : xPdxvjvyLgo 0
쓰다보니까 또 빡친다 나 잠만 할 일 생겨서
29 이름없음 2020/08/27 18:57:50 ID : TRCo7vxzXvu 0
확실한 미친놈이네...사귀는 것도 아니고..아니..애초에 사귀어도 상대방이 자기껀줄아나봐 ..? 지 맘대로 통제하려들어? 내가 왠만해서 이런말 안하는데 빨리 떨어지는게 좋아.. 아무리 노는 놈이여도 아직은 학생이고 지금까지 스레주가 당한건 성추행도 되니까 글고 꼭 저런 놈 있어. 예를 들어 애들앞에서 고백해서 당연히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는 새끼랑 세상만사 모든게 지 위주로 돌아가고 가지고 싶은건 다 내꺼라는 생각을 가진 또라이 같은 마인드가진 놈이.. 학교 생활이 더 힘들어지기 전에 떼어 냈음 좋겠어. 나도 중학교때 나 스토커 마냥 따라다니고 눈치없이 구는 애 있어서 3년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도 왕창빠지고 복통도 주기적으로 왔어.. 스레주가 나처럼 고통은 안받았음 좋겠어
30 이름없음 2020/08/27 19:41:46 ID : k6Za2nBgpgm 0
ㅂㄱㅇㅇㅏ
31 이름없음 2020/08/30 12:46:46 ID : wlhdQtxU1Dt 0
남자 미친거 아니야..?? 레주 힘들었겠는데ㅠㅜㅜㅜ 나도 초6 때 전학 온 남자얘가 나 보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다른 얘들한테 물어서 자기가 걔 닮았다고 말하고 다니고 쉬는시간마다 내 자리와서 내 관심사랑 다 물어보고 자기 어떠냐고 대놓고 말하고 연필 던지고 필통 던지면서 사귀자 이러고 내 주위에 남자얘들 있으면 다 꺼지라 하면서 욕하고 내가 관심 안주니깐 자기가 나랑 사귄다고 구라로 소문내고 다니면서 내 책상에 자기랑 내 이름 적어놓고 하트 그려놓고 이 ㅈㄹ 하던 얘 있었는데... 지금까지 트라우마 남으면서 진짜 힘들었어ㅠㅜ
32 이름없음 2020/08/30 22:30:10 ID : Y7hxWmILffc 0
헐;; 레스주도 ㅅ 그런 일이 있었다니;; 지금부터라도 꽃길만 걸어 ㅜㅜㅜ
33 이름없음 2020/08/30 22:31:38 ID : Y7hxWmILffc 0
와 세상은 넓고 미친새끼들은 많구나 너도 꽃길만 걸ㅇ어 ㅜㅜㅜ 나도 미친새끼 만나본적있어 다들 그런미친새끼는 거르고 꽃길만 걷자ㅏ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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