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진에 있던 인물이 사라진 경험 (2)
2.레스 어떻게 지워? (12)
3.날 좋아했던 남자의 소름끼치는 행동들 (33)
4.거울 (8)
5.마을회관 도서실에는 비밀이 있다. (769)
6.한 달 전쯤에 송정에서 있었던 일인데 (18)
7.ㅏㅇ (13)
8.별로 무섭지는 않은데 신기했어 (7)
9.가볍게 점 봐줄게 (4)
10.0100011001-001 (20)
11.어렸을때 요정같은거 봤어... (89)
12.아침에 일어났더니 물건이 사라졌을 때 있어? (5)
13.[설문조사 폐지] (101)
14.점 (31)
15.작년에 있었던 일 (19)
16.가위 눌리는 썰 (3)
17.1 2 3 1 2 3 락두산 락두산 락두산 (8)
18.아 요즘 꿈에서 (5)
19.여름방학 그 산장 (20)
20.학교에서 자살한 애 본 간단한 이야기. (41)
2
가위
2020/08/30 07:30:53
ID : eMlxwr9csrB
0
내가 처음 가위 눌린건 초등학교 4학년 때야. 아빠 놀래켜 준다고 이불 속에 숨었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가위에 눌렸는데. 그때는 못움직인다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이불 위에서 누가 누르고 있는 느낌 같이 이불을 못 치우겠는거야. 그러고 어떻게 깨보니까 한밤중에 나혼나 식은땀 흘리면서 깻더라고
3
가위
2020/08/30 07:35:24
ID : eMlxwr9csrB
0
그리고 자잘자잘하게 가위를 눌리다가 한번은 1층은 엄마아빠랑 내가 사는 집이고 2층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사시는 곳인데 할아버지가 당직근무시라 할아버지 방에서 잠이 들었어. 근데 귀에서 우우우웅 우우우우웅 하는 진동소리가 들리면서 의식이 깻고 아.. 가위다.. 이러고 있는데 할아버지 방 풍경이 보이는거야. 내가 자고 있는 방향에서 보면 딱 시계가 보이거든? 그 시계가 보이면서 초침리 움직이는 것까지 보이는데 난 내가 눈을 감고 있는게 느껴졌어.. 근데도 보여서 뭐지? 하는데 누가 내 발부터 손으로 더듬고 올라오는게 느껴지다가 나를 내려다 보는 남자형상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진짜 필사적으로 깨서 보니까 아무도 없었고 너무 무서워서 할머니랑 잣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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