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9 16:07:09 ID : y2Hwk63WlCm 1
지금부터 공포스토리게임을 진행합니다 진행 중 나오는 선택지는 여러분의 투표로 결정되며 그것으로 인해 진행과 스토리 그리고 인물들의 생사마저 정해지오니 신중한 선택을 바랍니다 게임은 매일 밤 9 시에 진행합니다 부디 살아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20200829 土
2 ◆E7bCmFhaslB 2020/08/29 16:09:30 ID : y2Hwk63WlCm 0
9 시에 다시 오겠습니다 혹 궁금한 점이 생기셨다면 레스 달아 주세요
3 이름없음 2020/08/29 17:06:09 ID : hcHva8kpWnS 0
스크랩 해두고 기다릴게
4 이름없음 2020/08/29 18:42:40 ID : mGlbbbgZbeJ 0
이게 뭔지 설명해줄수있어?
5 이름없음 2020/08/29 19:45:29 ID : rcHxDvu79hc 0
난 3은 아닌데 이거 그냥 공포게임하듯이 스레주가 공포 이야기 진행하다가 막 1번 쫓아간다 2번 숨는다 이런 식으로 선택지 주면 레스주들이 투표해서 이야기 진행하고 그런다는 거 같아
6 ◆E7bCmFhaslB 2020/08/29 21:00:42 ID : y2Hwk63WlCm 0
무엇을 물어보시는 건가요?
7 ◆E7bCmFhaslB 2020/08/29 21:01:31 ID : y2Hwk63WlCm 0
시작하겠습니다.
8 ◆E7bCmFhaslB 2020/08/29 21:01:47 ID : y2Hwk63WlCm 0
여름방학의 시작이다. 학생들 모두 들떠있는 분위기로 얘기 중이다. 그 중 네 명의 남학생들은 녹초가 되어 책상 위에 퍼질러 자고 있다. 이미 그
여름방학의 시작이다. 학생들 모두 들떠있는 분위기로 얘기 중이다. 그 중 네 명의 남학생들은 녹초가 되어 책상 위에 퍼질러 자고 있다. 이미 그들은 한 달 전부터 여행을 가자는 계획을 세워 일찍이 알바를 시작했지만, 당장 내일이 방학식임에도 네 명이 여행을 갈 돈은 턱없이 부족했다. 부모님의 손을 빌리지 않고 여행을 가겠다는 생각 자체와 시도는 좋았으나, 실현 가능한지와는 다른 문제였다.
9 ◆E7bCmFhaslB 2020/08/29 21:10:05 ID : y2Hwk63WlCm 0
"... ㅅㅂ" 욕을 내뱉으며 인상을 구기고 있는 이. 이름: 서담연 장난끼가 많으나 다소 감정기복이 심한 편. 히스테릭 또한 마찬가다. 눈치 빼면 시체. 현재 심기가 불편한 상태다. "욕 좀 그만해" 서담연의 머리통을 치며 한숨을 내뱉는 이. 이름: 정윤호 아닌 척하고 있으나 매우 실망한 상태이다. 의리를 중시하는 성격답게 세 명에게 이것저것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지만 소용은 없었다. 어느새 퍼질러진 몸을 일으키며 게임을 하고 있는 이. 이름: 현경태 게임중독. 넷 중 가장 회복이 빠르다. 성격이 거침없고 뼈 때리는 말을 자주 내뱉지만 본성은 착하다. 이미 포기하고 평소 막혀있는 게임 스테이지를 클리어 중이다.
10 ◆E7bCmFhaslB 2020/08/29 21:10:23 ID : y2Hwk63WlCm 0
"사람 없어도 괜찮으면, 계곡이라도 갈래?" 이름: 유지현 구세주다. 적극적이고 활동력 있는 성격이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발을 빼는 이름하여 '쫄보' "계곡은 무슨 돈으로 가..." 서담연의 말에 유지현은 가볍게 웃었다. "친척분이 가지고 계신 작은 별장이 있는데 여름방학에 친구들이랑 놀아도 괜찮다 하셨음." 그 말에 정윤호는 티 안 나게 눈치를 살피며 되물었다. "가끔씩 너 데리러 오시는 분?" 정윤호가 눈치를 살피는 이유. 유지현의 부모는 어렸을 적 사고로 돌아가신 지 오래다. 다행히 친척들이 유지현을 돌봐 주어 별 어려움 없이 살고 있다.
11 ◆E7bCmFhaslB 2020/08/29 21:20:36 ID : y2Hwk63WlCm 0
어느새 계곡으로 여행을 가는 당일. 윤호의 아빠가 계곡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기로 했고, 담연은 내색하지 않았지만 기대되는 마음에 약속한 장소에 일찍 도착하였다. 그곳엔 지현이 먼저 도착해 있었고 담연은 반갑게 인사한다. "유지현 엄청 일찍 나왔네. 난 내가 일 등일 줄 알았는데." 둘은 신나게 여행에 대한 얘기를 나눴고 곧 친구들은 모두 도착한다. 계곡으로 출발한 뒤, 다들 밤잠을 설쳤는지 정신없이 자다 보니 금방 계곡에 도착해 있었다.
12 ◆E7bCmFhaslB 2020/08/29 21:20:49 ID : y2Hwk63WlCm 0
윤호 아빠는 잘 놀고 오라고 전한 뒤 가셨고, 아이들은 짐을 풀러 가기도 전에 계곡물에 발을 담근다. 서로 물을 튀기며 놀다 옷을 축축하게 적시고는 별장으로 향한다. 가는 중 나온 갈림길.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으로 갈까? >왼쪽으로 간다 >오른쪽으로 간다
13 이름없음 2020/08/29 21:24:56 ID : Hxwk4K6o3Xx 0
오... 왼쪽!
14 이름없음 2020/08/29 21:26:36 ID : JRAZjvwskqY 0
그럼 난오른쪽
15 이름없음 2020/08/29 21:41:42 ID : V9dyE3B9iqi 0
1. 오른쪽 2. 왼쪽 dice(1,2) value : 1
16 이름없음 2020/08/29 21:46:03 ID : aq5bB9eIE2m 0
엥 이건 앵커판 가는게 낫지 않을까?
17 이름없음 2020/08/29 23:44:48 ID : mGlbbbgZbeJ 0
.
18 이름없음 2020/08/29 23:50:58 ID : rcHxDvu79hc 0
오른쪽
19 이름없음 2020/08/30 21:23:35 ID : AjbcoFheZg3 0
판강요는 안 좋지만 앵커에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이 더 많아!! 추리물 같은거면 미궁이 좋고
20 ◆E7bCmFhaslB 2020/08/31 01:06:28 ID : y2Hwk63WlCm 0
ㅇㅇ 그냥 그만하려고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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