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28 01:41:10 ID : K0q7xTWlzSE 0
나는 어릴때부터 살집이 쫌 있는 편이라 사촌이나 친언니 오빠 동생한테 장난식으로라도 뚱뚱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 그래서 그런지 나는 뚱뚱하고 못생겼어 이런생각을 매일하면서 살고 그러다보니 의기소침해지면서 내성적이게되더라 그렇게 계속 살다 보니까 내 주장도 못내세우겠고 그러면서 언니랑 다른 사람들한테 답답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그래서 그런지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고 부끄러워 나도 이런성격을 내다 버리고싶은데 어떻게 이 성격을 바꿀수있을까 도와줘..
2 이름없음 2020/08/28 10:07:09 ID : k3Dze6nVhxU 0
뚱뚱하고 마른 게 뭐가 중요해ㅠㅠ 내 친구들 중에서도 조금 통통한 애가 있어 근데 애들이 다 좋아해 줘 그런 건 상관 없어 그리고 성격은 쉽게 안 고쳐지긴해 근데 뭐든지 한 번 용기내서 입 밖으로 꺼내면 그때부터 시작이야 딱 한 번만 용기내서 제대로 할 말 해봐
3 이름없음 2020/08/28 10:45:15 ID : K0q7xTWlzSE 0
어렸을때부터 내 주장을 못내세워 봐서ㅜㅜ 이번주에는 노력해볼게..!
4 이름없음 2020/08/28 10:57:51 ID : 08lDByY02k6 0
뚱뚱하고 날씬한건 중요하지 않지만 니가 뚱뚱해서 소심해진거라고 생각이 든다면 살을 빼보는건 어떨까? 스트레스는 원인을 제거하는게 좋다고하잖아!
5 이름없음 2020/08/28 19:56:30 ID : K0q7xTWlzSE 0
다이어트는 지금 진행중이야⌯' ▾ '⌯ 그러면서 언니가 헬스장을 다니라고하는데 나는 그런데 나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ㅜ 집앞에서 줄넘기랑 유산소운동하고있어(๑°ㅁ°๑)‼✧
6 이름없음 2020/08/29 01:07:03 ID : cK2LdO9Bzfh 0
나랑 비슷하다 나도 그래.. 이웃 사촌끼리 친해서 자주 캠핑 갔는데 2살 어린 남자애가 돼지라고 놀리더라. 부모님한테 말하는 것도 수치스러워서 그냥 넘겼는데 아직도 기억나 몇년 전인데.. 어렸을 때부터 키도 크고 그만큼 덩치도 있어서 유치원 때부터 살 가지고 놀림 받았어 고딩 때는 애들이 성숙?해져서 그런지 놀리진 않지만 이젠 가족이 놀리지.. 4개월만에 10키로가 쪘거든... 갑자기 왜 내 얘기하는진 모르겠는데.. 그래서 옷 뭘 입어도 안이쁘고 남들이 나 보고 놀리고 수근거릴까봐.. 무서워 아직도. 고치려고 해도 마음 다잡아도 쉽지 않더라.. 밖에 나갈 때 모든 사람들이 내 몸을 보는 것 같고..
7 이름없음 2020/08/29 01:19:54 ID : K0q7xTWlzSE 0
나도ㅜㅜㅜ 맨날 나가면 최대한 안튀고 무채색으로입고 이쁜옷은 내가 입으면 안될거같고.. 모두 말은 안하지만 뒤에서믄 내 욕하고 있을거같고ㅜㅜㅜㅜ
8 이름없음 2020/08/29 01:21:56 ID : cK2LdO9Bzfh 0
나도 원래 검정옷만 입다가 요즘은 마인드를 좀 바꿔서 내 몸 보라면 보라지(?) 라는 생각으로 화려한 색도 많이 입고 다녔는데 어깨 움츠러들고 더 소심해지고 이런 건 어쩔 수가 없더라 노력해도.... 근데 유튜버나 뭐 지나다니는 좀 살 많으신 분들 보면 아무 생각 안드는데 내 자신에게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하고 있다는게.. ㅜㅜ 빨리 고쳐야할텐데
9 이름없음 2020/08/29 01:26:06 ID : K0q7xTWlzSE 0
맞아ㅜ 고치고싶은데 고치는게 맘처럼 쉽지가 않더라ㅜㅜ 마음같아서는 사촌오빠한테도 뭔상관이냐고 니 인생이나 잘 챙기라고 하고싶은데 너무 심할거같고 내가 해도 되는 말일까 싶어서 못하겠어..
10 이름없음 2020/08/29 01:28:46 ID : cK2LdO9Bzfh 0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 쎈 걸??????? 충분히 말해도 된다고 생각해 너가 해도 말일까 정말 우리 자존감 낮나보다 자존감 낮게 만드는 말인 거 아는데 나도 그 생각 하거든..... 퓨퓨퓨퓨퓨퓨퓨..
11 이름없음 2020/08/29 01:37:05 ID : K0q7xTWlzSE 0
ㅜㅜㅜ 진짜 자존감 높이고싶다ㅜㅜㅜ 진짜 밖에 나가면 세상사람둘 다 이뻐보이고 착해보이는데 나만 왜이렇게 못나보이는건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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