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01 23:05:31 ID : vck08i4K7wJ 0
나는 일단 21살이고 커밍아웃했는데 진짜 심한말도 많이 듣고 안좋게 끝나서 일단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수습했었어. 근데 이렇게 숨기는걸 언제까지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 가정폭력도 심했는데 나에대한 집착이 굉장히 심해서 친구들 이름이랑 학교까지 외우고 있어....만약에 다시 걸리면 정말로 죽일것같은 분위기야 연을 끊고 집을 나가야할까? 아님 계속 숨기고 살아야 할까ㅠㅜㅜ
2 이름없음 2020/09/02 00:57:17 ID : yFdwpSNtfQr 0
계속 숨기고 살다가는 스레주 힘들어질 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20/09/02 01:48:32 ID : fRBcLfe3Val 0
21년 같이 살았으면 부모님이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도 잘 알텐데..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연끊지말고 자취해 부모님들은 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이라 우리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바뀌는거 없을 것 같애 그냥 좋아하는 남자 생겼다 남친생겼다 이런식으로 둘러대고 나와 사는게 맞는거같애
4 이름없음 2020/09/02 08:03:15 ID : 9ijfO7e46o3 0
연을 끊던가 커밍아웃 절대 하지마 부모님은 절대 생각 안바꾸실 가능성이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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