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가 너무 작아 (10)
2.키 어떻게 크지??? (7)
3.고1 여자인데 키크는거 포기 해야할까..? (12)
4.나와 내 우울증에 대하여. (25)
5.나 너무 힘들어.. (10)
6.나중에 정신병원 가보고 싶다 (1)
7.나 진짜 미칠거 같아 (1)
8.답답하다 (5)
9.고등학교 입시가 너무 고민이야 (1)
10.지움 (1)
11.대체 언제 연애할 수 있을까 (6)
12.변비약 중에 효과쩌는 약 있을까 (1)
13.여혐..?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뭘까 (34)
14.저번에 같은 학교 언니가 캐스팅 됐다 글 쓴 사람인데 (7)
15.친구문제 상담해줄 사람 (8)
16.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1)
17.다들 주변에 보면 꼭 그런 사람 있잖아 (2)
18.치과 가야 하나? (3)
19.요즘 내가 너무 한심해 (2)
20.친구 선물 문제로 고민이 있어! 조언 부탁해! (4)
1
이름없음
2020/09/02 02:11:32
ID : BbzO2so1CmJ
0
말할사람도없고 어디에도 터놓고 얘기할수가없어서 여기에 하소연 좀할게.. 나 너무 사랑받고싶어 진짜 미친듯이 사랑받고싶어 그게 누구든 상관없어...어릴때부터 가정이 그렇게 좋은 가정은 아니였어 가정폭력이 있었지? 그리고 늦둥이라 난 늘 집에 늦게까지 혼자였어 항상 외로웠던것같아 그때당시에는 몰랐지만 가족들한테칭찬받고싶고 관심받고싶어서 난리를 쳤던것같아..ㅎ 집에서 그렇게 좋은소리를 못들어서인지 활발했던 내가 소극적으로 변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서 친구들이랑도 그렇게 잘 어울리지는 못했어 중학교때 이유없이 괴롭힘당한이후로 더 외롭고 힘들었어 나는 어딜가나 환영받지못하는 사람이구나 이런생각을 많이 했던것같아 지금도 그렇고 나는 평생 외로울것만같아 사랑받는게 뭐라고 이렇게 집착할까..? 남자친구도 몇번 사겨봤는데 그중에 한명이 나한테 너무 너무 과분할정도로 잘해줬었어 그래서 걔한테 내가 의지를 너무 많이 해버린것같아 내가 너무 의지하고 집착해서인지 얘도 나한테 지쳐서 헤어졌어 헤어지고나니 더 힘들어 하긴 가족한테도 못받은사랑을 얘한테 어떻게 한없이 받을수있겠어..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다 이해가 가 나도 내스스로 지치는데 얘가 날 어떻게 감당하겠어 많이 미안하네 후회도 많이되고 처음으로 너무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인지 한동안 너무 행복했어 근데 이제 앞으로 날 사랑해주는사람은 없을것같아 사랑을 너무 갈구하고 집착하다보니 내 자신이 한심하고 너무 지친다
2
이름없음
2020/09/02 02:20:27
ID : BbzO2so1CmJ
0
사랑받고싶은게 안좋은쪽으로 가는거같아 남자랑 성관계를 맺으면 내가 사랑받는느낌이 들어 그래서 처음보는 사람이랑도 많이는 아니고 몇번한것같아 그리고 사랑을 남자친구한테 받으려는그런게있는것같아 그래서 내가봐도 나 남자에 미친년같아 진짜너무 한심하다 나 어떡해야할까 우울증때문인지 무기력증도 너무 심해 그냥 잠만 자 저번에는 그냥 우울한게 너무 싫어서 낮에 잠만자고 밥도 안먹고 또 자고 하다보니 살도 빠지고 그랬는데 요즘은 또 우울할때마다 계속 먹고그러고있어..ㅎ 한1년전 몇개월전쯤에는 자해를 엄청 많이 한것같아 지금도 내 몸 다 그어버리고싶다.. 근데 코로나때문에 집상황이 안좋아져서 또 힘조절잘못해서 꼬매러가면 돈들잖아..ㅋㅋ 그래서 그냥 요즘은 잘 안해 돈 때문에 이러면안되지만 나 가족이 너무 원망스러워
3
이름없음
2020/09/02 02:28:23
ID : BbzO2so1CmJ
0
다른애들처럼 평범한집에서 태어났으면 내가 이렇게되지않았을까? 우리집 막 거지 그정도꺼지는 아니지만 돈이 많이 부족했어 집도 엄청 좁은 집에서 살았었고 좁아서 한명은 베란다 한병은 그 좁은 부엌에서 자고 그랬었어 어릴때부터 돈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어릴때는 남들보다 철이 좀 일찍들었던것같아 친구들이 놀자하면 나 돈없다는말을 항상했어 애들 브랜드옷입는거보고 나도 갖고싶어도 한번도 사달라한적없어 엄마아빠한테 부담될까봐 그리고 내가 어려서인지 가족들 화풀이대상이 항상 나였던것같아 이유없이 욕도 많이 먹고 그땐 어려서 그냥 다 내가 못나서 그런건줄알았어
4
이름없음
2020/09/02 02:40:08
ID : BbzO2so1CmJ
0
나도 너무 힘들었지만 언니가 정신적으로 많이 아팠어 엄청 밝고꾸미는거 좋아하고 정상적이였었는데 어릴때 너무 힘들었는지 그게 어느순간 갑자기 터지더라 그래서 항상 나는 뒷전이였어 내가 언니를 오히려 챙겼던거같아 이때가 나 초딩때였는데 언니가 너무 힘들어하고 점점 미쳐가는거같아서 울기도하고 편지 언니 상황이 심해질때마다 매번 써서 주고했던거같아 몸이 많이 아파도 항상 난 혼자 집이였고 오히려 욕먹기도했었던것같아 열이 심하게 나거나 다리 뼈 골절됬어도 난 병원 혼자갔어 그리고 그때 당시에 나는 내가 힘들어도 말을 잘 안했어 엄마가 너무 힘들까봐 시간 좀 지나고 중학생때 학교에서도 괴롭힘당하고 교회에서도 소문 안좋고 집에서도 내편 하나 없고 욕먹고 그래서 난 어디 피할곳이 없었어
5
이름없음
2020/09/02 02:42:20
ID : BbzO2so1CmJ
0
주저리주저리 쓰는 나도 한심하다 그냥 너무 사랑받고싶어
6
이름없음
2020/09/02 02:46:21
ID : BbzO2so1CmJ
0
앞으로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7
이름없음
2020/09/02 02:48:34
ID : BbzO2so1CmJ
0
차라리 입원하고싶다.. 초딩때부터 죽고싶다는생각 진짜 많이 했는데 자살시도도 몇번해봤는데 한번도 못죽었어 언제쯤 죽을수있을까
8
이름없음
2020/09/02 07:26:28
ID : js2ttdAY7cN
0
난 한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만 하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심각한 도덕적인 문제가 있지 않다면 말이야. 그래도 사랑할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제일 많이 해주고 싶은 말은, 레주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사랑받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버리고 사랑을 돌려주는 데만 집중해 보는 게 어떨까? 만약 레주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다시 나타난다면 말이야. 물론 난 나타나리라고 믿고, 레주가 먼저 사랑을 퍼부어서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고 믿어.
물론 레주가 제대로 사랑을 줄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건 아니야:) 언니 상태가 심해질 때마다 다정하게 편지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자신만을 위할 나이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억누를 수도 있는 사람이야. 전남친을 소중해 하는 걸 보면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아낄 줄도 아는, 잘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지. 다만 그렇게 받고 싶은 욕구를 너무 억누르고 있었어서 남자 관계에서 발산되는 게 아닐까 싶어. 레주도 그렇게 말했고. 그러니까 그냥, 상보적인 사랑을 천천히 해보라는 거지. 받은 만큼 돌려주고, 서로의 보폭도 맞춰보는 그런 거 있잖아. 배려할 수 있어서 마냥 좋은 거. 레주도 그런 사랑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가정환경은…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커서 안타깝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 이렇게 당연히 사랑받아야 할 때 제대로 받지 못했으니까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도 레주는 분명히 제대로 알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거. 이런 글의 행간 사이사이로도 사랑할 이유를 수없이 발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거 잊지 말아줬으면 해. 언젠가는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끼는 하루를 다시 한 번 보내길 바랄게. 좋은 하루 보내:)
9
이름없음
2020/09/02 20:53:26
ID : BbzO2so1CmJ
0
좋은말해줘서 고마워....진짜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0/09/04 05:03:26
ID : wFck4IHBdSM
0
난 이미 널 사랑하고 있어!
레스 작성
10레스키가 너무 작아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7레스키 어떻게 크지???
190 Hit
고민상담
JY8
20.09.04
0
12레스고1 여자인데 키크는거 포기 해야할까..?
7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25레스나와 내 우울증에 대하여.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10레스» 나 너무 힘들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1레스나중에 정신병원 가보고 싶다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1레스나 진짜 미칠거 같아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5레스답답하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1레스고등학교 입시가 너무 고민이야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1레스지움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6레스대체 언제 연애할 수 있을까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1레스변비약 중에 효과쩌는 약 있을까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34레스여혐..?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뭘까
3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7레스저번에 같은 학교 언니가 캐스팅 됐다 글 쓴 사람인데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8레스친구문제 상담해줄 사람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1레스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2레스다들 주변에 보면 꼭 그런 사람 있잖아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3레스치과 가야 하나?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4
0
2레스요즘 내가 너무 한심해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3
0
4레스친구 선물 문제로 고민이 있어! 조언 부탁해!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