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광화문역 근처에서 (4)
2.안녕 (17)
3.어떻게 하면 좋을까ㅠㅠ (11)
4.상담 받아봐야 할까 아님 조금만 참아볼까 (7)
5.예술고등학교입시 그만 준비하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돼.. (1)
6.그냥, 혼잣말 (1)
7.펑 (13)
8.플라토닉 러브는 (2)
9.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게 무서워 (1)
10.길거리 걸어다닐때 나만그래? (4)
11.삭제 (12)
12.나 진짜 엄마랑 싸우기 싫거든 (8)
13.엄청 친하다고 생각했던 무리에 나를 싫어하는 애가 있다! (10)
14.친구놈 망하게 하는법 (2)
15.이거 병이야? (8)
16.나만 남자애들이랑 더 친해지기 쉬웠어? (11)
17.동생이 너무 짜증나... (4)
18.귀차니즘 어떻게 극복해? (6)
19.제발 나 미치겠어,, 고민상담좀 해주라 (55)
20.사춘기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 (33)
1
이름없음
2020/09/06 22:24:36
ID : Bbwr9imLdQs
0
그냥 나를 싫어하는 게 너무 티가 나 원래는 몰랐고 그 후에 설마 했는데 맞더라. 차별당해.
2
이름없음
2020/09/06 22:25:45
ID : Bbwr9imLdQs
0
원래 나 포함 4명이서 친한 친구였어! 자주 놀러가고 잘 지내고. 매일 연락하고 그런 그냥 같이 붙어더니는게 당연한
3
이름없음
2020/09/06 22:28:16
ID : Bbwr9imLdQs
0
근데 어느 순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얘가 왔어. 나를 싫어하는 애! 편의상 현이라고 부를게. 근데 처음에는 별 생각없었어. 마냥 친구가 생기는 게 좋았거든. 참고로 앞에서 말한 3명이랑은 같은 반이었고 현이는 다른 반이었어
4
이름없음
2020/09/06 22:35:58
ID : Bbwr9imLdQs
0
그 애들마다 인..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 암튼 비계가 다 있어 현이 비계에 당연히 팔로우 신청을 했지 왜냐면 난 친하다고 생각했고 현이 행동도 그랬거든. 본계에 먼저 팔로우 신청하길래 맞팔하고 비계에 팔로우 신청도 했어. 받아도 줬고. 그래서 별 생각없었어. 내가 절대로 이런 거에서 둔한 편이 아니거든. 애들이 내 행동이나 나를 싫어하는 걸 되게 예민하게 읽는 편이었어. 거의 맞아떨어졌고. 근데 얘는 진짜 몰랐어. 정말 그냥 평범한 같은 무리의 친구. 이랬는데 1년 지나고 한 학년 올라가고 나서부터 내가 그 싫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어. 나는 친구가 생기면 정을 되게 많이 붙이고 믿거든! 애들도 나를 믿어주는 편이고. 그래서 당연히 현이도 믿었어. 비계에 익명의 친구의 욕이 올라왔어. 걔가 싫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등등의 이야기가. 나는 그게 나일 거라고 생각도 못 했어.
5
이름없음
2020/09/06 22:38:59
ID : Bbwr9imLdQs
0
그 후로 계속 올라왔어. 남 깎아내리면서 산다. 재수없다. 자랑질 작작해라. 성격이 뭐같다.... 그런 거! 진짜 처음에는 그게 나라 고도 생각도 안 했어. 싫어한다는 기색이 읽혔을 때도 설마설마했지 내가 예민하게 반응한 걸 수도 있잖아. 그래서 난 평소처럼 했지. 갠톡도 보내고 근데 여기서 내가 확신할 수 있는게 터졌어
6
이름없음
2020/09/06 22:45:16
ID : Bbwr9imLdQs
0
또 비계에 글이 올라왔거든 너랑 왜 연락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답해주기 싫다. 눈치가 없나 왜 자꾸 연락을 하냐는 이야기였어. 그리고 왜 대화를 안 이어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너무 충격이었다.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은데 반응을 ㅋㅋㅋㅋㅋ 이것만 해줘. 누가 얘기를 더 하고싶겠어. 그래서 항상 거기서 멈췄어. 걔도 내가 ㅋㅋㅋㅋ 보내면 아무말도 없었거든. 난 그리고 그런 단답이나 읽씹에 연연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생각없이 넘겨
7
이름없음
2020/09/06 22:47:58
ID : Bbwr9imLdQs
0
내가 착각했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솔직히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었거든. 그 와중에 걔는 비계를 또 팠고. 팔로우 안 받는다면서 나 빼고 3명은 다 팔로우가 돼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했어. 내가 잘못한 걸까? 나는 받아주지 않더라고. 대신 비계에 이런 글이 올라왔어. 아 뇌절 좀 그만.
8
이름없음
2020/09/06 22:51:45
ID : Bbwr9imLdQs
0
진짜 너무 화나고 실망하고 서운하고 그런 막 감정이 밀려오면서 정말 우울해지더라고. 나는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딱 받아들이고 나니까 비계의 모든 글이 내 얘기 같았어. 난 남 깎아내린 적도 없고 자랑도 크게 안 했어. 내가 이상한 사람 같겠지만 우리가 너무 오래 알고 지내다 보니까 자랑하는 게 그냥 응 그래~~~~~ 이러는 수준이야. 나 말고도 자랑 많이 하는애가 있거든. 장난삼아 나는 너무 귀여워♡ 야 나 천잰가 봐!! 수학 존나 쉬움! 평균 96 맞아놓고 못했다고 하는 친구도 있어 그냥 우리는 장난처럼 귀엽게 넘어가. 야 네가 나 먹여살려라 이러고 귀엽다고 하면 전부 (무시) 이러고
9
이름없음
2020/09/06 22:52:08
ID : Bbwr9imLdQs
0
으휴.. 이제는 별 생각도 없다!!!!!!!굳이 말을 걸어야 하나 싶고
10
이름없음
2020/09/06 22:52:25
ID : Bbwr9imLdQ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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