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댓가?? =비용 부작용??=시술부작용... 의학밖에 없는데.. 아 미스터리구나 미안해 관련없는내용이네

아 그 예전에 오컬트판 살아있을때 누가 별의별 주술 들을 (외국꺼가 주) 쓴 스레 있었는데 거기에 외모 관련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판 없어져서 아쉽다. 내가 기억하는건 보름달이였나 달 뜰 때 물 뜨고 뭐 하는거였는데 뭐였더라.....정확한 방법은 까먹었고 부작용만 생각난다. 그게 밤에만 이쁘게 보이는 거였나 그랬고 이쁘게 보인만큼 효력 없어질 때 밉게 보인다는 것만 기억난다. 미안. 누가 오컬트판에 있던 그 스레 백업해서 올려놨으면 바로 찾는건데

외모는 한 순간애 바뀔 수 없어...자기 관리 하기 나름이지 나도 어렸을 땐 친구들 사이에서 제일 못생겼다 싶을 정도로 통통하고 까맣도 눈 작고 코도 복코라 크고 또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옷도 잘 못 입었거든...그래도 나름 꾸며 본다고 틴트도 사서 바르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선크림도 꾸준히 바르고 나한테 맞는 화장도 찾고 내가 옷을 좋아해서 옷도 직접 사보면서 내 스타일도 찾아보고 살도 내 노력으로 직접 빼고 이렇게 단점들을 승화 시켜주니까 이젠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옷 잘입고 외모도 뒤쳐지지 않을만큼 발전 했거든 그런 말 있잖아 어렸을 때 못생긴 애들이 커서 예뻐진다고 레주도 점점 나한테 뭐가 맞는지 알게 된다면 외모도 다른것도 마음에 들만큼 성장 할거야 파이팅!

>>3 오컬트 스레 13개정도 백업해놨는데 거짓말처럼 주술 스레는 백업 잘못 해서 찾을 수가 없네... 근데 나도 그 주술은 본 적 있는 것 같다

댓가 상관 없으면 그냥 대출 받아서 성형 받는게 제일 깔끔한 방법 아니야? 예뻐지는대신 경제적으로 좀 힘들어지겠지

>>5 대신 이거라도 가져와봤어... ㅎㅎ 오컬트 판에서 이 방법으로 눈동자 색을 바꾸겠다느니 소리 많이들 하더라 4스레밖에 갱신 안 된 외형을 바꾼 증거들과 끌어당김의 법칙이었음

>>7 오 나도 이거보고 몇주 해봤어! 착각인지 몰라도 진짜 옅어진것 같기도 하고 근데 솔까 저거 들으면 잠 잘옴

성형해

>>3 혹시 이거야?

>>7 저기 미안한데 방법좀 설명해 줄수 있을까..? 뭐라는지 이해가 안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