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07 20:51:18 ID : A7vA7y47ule 0
정서불안이나 그런 거야...? 나 진짜 코도 쉬지않고 뜯거나 긁거나 쥐어짜듯이 꾹 옆으로 누르고 입술도 계속 껍질 뜯어서 피나고 립밤 바르면 불린 각질 밀어내서 뜯고 한 번 시작하면 잘 안 멈춰... 다리도 자주 떠는 편인데 의식해서 안 하려고 하고. 근데 정서불안이면 가만히 못 있는다고 하잖아 나 하루종일 책상 앞에 앉아서 뭐 하거나 책읽거나 하는 거 엄청 잘 하거든... 스스로 불안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집중력도 좋은 거 같은데...... 아 머리카락도 엄청 빠져 근데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 탈몬가??? 엄청 많이 빠지거든...
2 이름없음 2020/09/07 20:51:58 ID : K5dQtzdWqlA 0
틱장애
3 이름없음 2020/09/07 20:52:55 ID : A7vA7y47ule 0
그런 거야?? 틱은 막 눈 깜빡이고 말하다가 어! 소리내고 이런 거 아니야...? 나 되게 멀쩡하게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4 이름없음 2020/09/07 20:53:42 ID : A7vA7y47ule 0
그와중에 아이디 신가하다 헤헤ㅔㅎ헤ㅔㅎ헿
5 이름없음 2020/09/07 20:57:32 ID : K5dQtzdWqlA 0
약한 틱장애는 다리 떨기나 손톱 물어뜻기도 포함됨.
6 이름없음 2020/09/07 21:00:00 ID : A7vA7y47ule 0
손톱은 안 뜯고 다리는 떨긴 떠는데 내 의지로 조절 거의 가능이야... ■ 틱장애 특징 틱장애는 자신의 의지로 조절이 불가능하고 <<네이버에서 퍼온거
7 이름없음 2020/09/07 21:01:09 ID : K5dQtzdWqlA 0
그래? 그러면 그냥 버릇 정도인것 같긴 한데.
8 이름없음 2020/09/07 21:03:07 ID : skmqY8o7uny 0
여담인데 예전에 자살예방교육 받을 때 뜯는거 자해 일종이라고 배웠어 머리 뜯거나 그런거
9 이름없음 2020/09/07 21:03:09 ID : A7vA7y47ule 0
근데 이게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 수 있는데 코랑 입은 진자 팔/손근육이 아프고 나중에 뭉칠 정도로 만져... 그렇게 보면 틱 같기도 한데 뚜렷하게 증상이 안 명시돼 있네 네이버나 다른 데에는
10 이름없음 2020/09/07 21:04:09 ID : A7vA7y47ule 0
그래?? 나는 손톱으로 쥐어뜯지는 않고 손가락 그 지문 있는 부분으로 꾹 누르거나 떼어내고 그래... 상처가 날 정도로 손톱으로 쥐어뜯고 한 적은 없어
11 이름없음 2020/09/07 21:05:41 ID : yHzSLgkmmtw 0
머리카랏엄청 빠지는 건 탈모맞아. 왜 아냐구?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내머리 돌려줘
12 이름없음 2020/09/07 21:08:36 ID : A7vA7y47ule 0
아...ㅠㅜㅠㅜㅠ슬프다 나 진짜 6개월?전까지만 해도 머리숱 진짜 많았어 한 손으로 하면 다 안 잡히고 머리감을 때 물이 속까지 안 적셔져서 제대로 못 감고 그랬어... 근데 몇달 전부터 서서히 머리카락이 방바닥에 많이 보이더니 이제는 감을 때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물구멍의 1cm가 머리카락으로 빽빽하게 찰 정도로 빠지고 감고 나와서 빗으면 그거의 반만큼 또 빠짐... 그리고 머리 묶고 있는데도 움직이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한가득 밟혀 맨날...ㅎ
13 이름없음 2020/09/07 21:09:07 ID : yHzSLgkmmtw 0
동지다
14 이름없음 2020/09/07 21:10:56 ID : A7vA7y47ule 0
ㅎ... 심지어 긴 머리라 더 그런 거 같아 자르러 가야 되는데 자르면 스트레스 더 받을 거 같아 나 짧은 머리로 살아본 적이 없어...
15 이름없음 2020/09/07 21:13:45 ID : yHzSLgkmmtw 0
잘라도 똑같..내가 숏컷일때부터 그랬는디. 그냥 빠지는머리가 짧을뿐이야.
16 이름없음 2020/09/07 21:32:47 ID : A7vA7y47ule 0
ㅇ...아아...
17 이름없음 2020/09/08 09:48:04 ID : 8pfe0twGmld 0
나는 입 안에 볼살 맨날 뜯는데,, 이거도 정서불안 같은거야??
18 이름없음 2020/09/16 23:30:10 ID : A7vA7y47ule 0
그런가...? 뜯으면서 스스로 못 멈추겠으면 그런 거라던디
19 이름없음 2020/09/17 00:17:55 ID : 01bfQsqi01f 0
정상은 아닌듯....속상하겠네
20 이름없음 2020/09/17 00:31:18 ID : lCmJVfcMo3P 0
아냐 나 숏컷으로 확 잘랐었는데 확실히 안 빠졌었어. 짧아서 적어 보일 수도 있지만 방바닥에서 머리카락 발견하는 빈도수나 머리 약하게 잡아당겼을 때 숱 달려나오는 건 확실히 줌 그리고 나도 엄청 뜯는다. 손톱은 이번년 들어서 뜯기 시작했는데 까드득거리는 소리 너무 좋고…그래도 독서실 같은 데서는 손톱 괴롭히는 대신 입술 괴롭히는데 정신차리면 손 피범벅 돼 있기도 하고 가끔 완전 얇은 층?만 남기고 피 안 나게 자주 뜯으면 10미터 밖에서 입술만 보일 정도로 붓기도 해. 입만 하면 아쉬우니까 콧볼도 자주 꾹꾹이 해주는데 가끔 루돌프나 취객 빙의해 있더라…우리 힘내자
21 이름없음 2020/09/17 00:36:17 ID : 3XzbwtwNBul 0
병명은 모르겠는데 계속 각질 뜯거나 딱지 뜯는 병이 있어 수시로 각질이나 딱지 뜯는 사람들 조심하자 근데 나도 그래서 딱히 해줄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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