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친구 세명이서 (5)
2.친구들한테 열등감 생겨 (8)
3.고입 때문에 ㅋㅋㅋㅋㅋ (35)
4.공부 고민인데 (68)
5.삭제 (6)
6.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21)
7.. (1)
8.자퇴 고민인데 정말 진지하게 봐주라 (9)
9.우울하고 자살말리는데 힘내라는 얘기 들어도 잘 모르겠고 하는 사람 봐바 (3)
10.이런게 도피유학인걸까? (8)
11.내 마인드가 너무 꼬인걸까 (7)
12.펑 (3)
13.나 진짜 집에서 못살겠어 ㅋㅋㅜㅜ (4)
14.아니 아무나 도와줘 ㅜ (5)
15.고3 진짜 너무 힘들다.... (8)
16.체육시간이 너무 끔찍해서 학교 가기가 싫어 (9)
17.우리 아빠 (14)
18.이 미친놈 어떻게 해야해? (12)
19.. (1)
20.수학 고민이다 살려줘 (10)
1
이름없음
2020/09/08 21:08:00
ID : s2rdRvfPfSK
0
안녕 나는 고1 학생이야. 현재 자사고에 다니고 있고 등급은 2~3등급 나와. 그리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 부족한 등급이고 주위에서 항상 네 등급으론 가기 힘들다, 불가능에 가깝다라는 말을 들어서 어딜 가서 원하는 대학 이름을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지 못하고 있어 ㅎㅎ...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서 자라서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다른 나라에서 보냈거든. 그래서 외국 경험에 익숙해.
한국엔 초등학생 때 들어왔고 시간 날때마다 해외에 가서 몇 달씩 학교 다니거나 여행을 갔어.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내 등급으로 다들 원하는 대학에 가기 힘들다고 말하는데 내가 외국에 진학하는게 나을까?
내 친구랑 가족들은 다 외국에 있고 나 홀로 국내에서 공부하게 되는데 친구는 내가 외국어도 잘하고 해외에 가족이랑 친구가 다 있으니 차라리 외국에서 대학 다니라고 해. 아빠도 만약 한국에서 성적 안 나올 것 같으면
걍 외국에서 대학 다니라고 말하고. 근데 내가 생각하기엔 한국에서 수시 정시 다 망치니까 아무 계획 없이 시험 후딱 치고 대학 들어가려고 계획 세우는 게 도피유학처럼 느껴지거든... 주위에서 어떻게 바라볼지도 모르겠고.
자사고에 다니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뺴박 도피성 유학이란거 알아볼텐데 나중에 어떻게 그 친구들 얼굴 볼지도 모르겠고... 아직은 이런 생각하기엔 이른걸까?
2
이름없음
2020/09/08 21:45:11
ID : pTU0tBtbdxA
0
도피 유학이고 뭐시고 뭐가 중요해 남들 시선 다 필요없고 학년 더 올라가서 후회하지 말고 가고싶으면 가 당장 난 유학 안 간거 지금 땅치고 후회해
3
이름없음
2020/09/08 21:48:03
ID : s2rdRvfPfSK
0
학교를 정말 힘들게 들어와서 학교에 대한 미련 떄문에 유학 가는 게 좋을까 고민했는데 레더가 그렇다면 후회하기 전에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맞겠지? 나중에 생각하면 늦으려나.. ㅜㅜ
4
이름없음
2020/09/09 21:00:28
ID : pTU0tBtbdxA
0
음 나는 고등학교 2학년때도 엄청 후회했던 기억이 있어 물론 레주가 지금 다니는 학교에 힘들게 들어가서 미련이 남는 건 당연한데 나중에 어떨지 생각해봐 어렸을때부터 더 넓은 세상을 배우는 거니까
5
이름없음
2020/09/09 21:07:12
ID : 3Pcspfammtu
0
너같은 경우라면 말이 달라지지. 가라! 외국 학생들도 만만치 않게 열심히 하지만 한국과 달리 열심히 하는 만큼 돌아와!
6
이름없음
2020/09/09 22:09:53
ID : 9z9inO02ts6
0
아직 고1이니 생각할 시간은 더 있다고 봐. 국내에 원하는 대학이 있다고하니 일단 뭐라도 해보면 좋을거 같아.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어쩔 수 없는거지..그래도 최선을 다해봤으니 후회는없을거고 외국에 간다해도 후련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도피성유학으로 보일까봐 고민이라면 처음부터 외국대학에 갈 수도 있다는 떡밥을 친구들에게 던져 놓는거도 나름? 좋을거 같아. 우리가족이 외국에 살아서 그쪽으로 대학을 갈 수도 있을거 같다.라는 식으로 말이야.
7
이름없음
2020/09/09 23:01:17
ID : s2rdRvfPfSK
0
해외를 생각하기 전에 국내에서 할만큼 다하고 외국 가는게 맞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 대입을 실패한 후 유학을 준비하면 늦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머리에서 맴돌아... 유학은 보통 몇 년씩 준비하는데 이제와서 준비한다고 유학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될까봐 무섭네 ㅜㅜ 주변에게 조금씩 떡밥 뿌리는거 괜찮아 보인다,,! 좋은 방법 알려줘서 고마워
8
이름없음
2020/09/10 00:00:33
ID : 9z9inO02ts6
0
음...남들은 재수,삼수도 하는걸? 대학가서 휴학도 하고 시간적 여유를 두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레주야 뭐 외국에 가족도 있고 외국어도 잘하고 그 대학에서 성적을 본다면 그건 한국대학에서도 마찬가지고..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이런거도 다 한국대학 학종에서도 하는거고..유학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여기서 잘한다면 외국대학에 갈 때도 도움이 됐으면 됐지 도움이 안될거 같지는 않아. 늦게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다면 나머지 필요한 것들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반 정도 여유를 두고 준비해도 되지않을까싶...은 내 개인적인 생각...지금 시간이 있을때 유학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고 레주가 이때까지 내가 해보고 안되겠다싶으면 유학을 가겠다라는 시간을 정해. 고2 말이라던가 고3 초반이라던가 이런식으로. 그러고 공부 열심히 하면 되지않을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5레스그 친구 세명이서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0
8레스친구들한테 열등감 생겨
1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0
35레스고입 때문에 ㅋㅋㅋㅋㅋ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0
68레스공부 고민인데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1
6레스삭제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0
21레스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0
1레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0
9레스자퇴 고민인데 정말 진지하게 봐주라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0
3레스우울하고 자살말리는데 힘내라는 얘기 들어도 잘 모르겠고 하는 사람 봐바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1
8레스» 이런게 도피유학인걸까?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10
0
7레스내 마인드가 너무 꼬인걸까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9
0
3레스펑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9
0
4레스나 진짜 집에서 못살겠어 ㅋㅋㅜㅜ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9
0
5레스아니 아무나 도와줘 ㅜ
39 Hit
고민상담
0_=
20.09.09
0
8레스고3 진짜 너무 힘들다....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9
0
9레스체육시간이 너무 끔찍해서 학교 가기가 싫어
1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9
0
14레스우리 아빠
67 Hit
고민상담
◆O67y7teK0tw
20.09.09
0
12레스이 미친놈 어떻게 해야해?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9
1
1레스.
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9
0
10레스수학 고민이다 살려줘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9.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