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년 12월 13일 (45)
2.다시 돌아온 너희들의 악행을 고백해 볼까 (13)
3.학교에 나랑 도플갱어?가 있는것같아 (24)
4.이런 체질을 지칭하는 말도 있어? (16)
5.촉으로 알아맞히는 스레 (112)
6.너네 이 카톡 썰 본적 있어? (3)
7.네이버지식인에 대한 괴담 (46)
8.신천지 드갈뻔 함. 작년 겨울에 (61)
9.염력 (9)
10.초딩때부터 지금까지 가위눌린썰 (71)
11.스토커 (47)
12.사람 관계 망가뜨리는 저주같은 건 없어? (13)
13.살인은 재밌어 진짜 재밌어 (15)
14.2시다!!! 레더들아 나 귀신인데! (144)
15.. (2)
16.글자스킬 해보고 후기 알려줌 (22)
17.우리집 뒤에 장례식장이 있고 거기서 귀신들을 봤어 (28)
18.내가겪은 소름돋은 이야기 (73)
19.이사하는 집이 터무니없이 싼데 귀신들린거야? (10)
20.타로리더한테 질문 있어 아무나 알려주라 (17)
2
이름없음
2020/09/10 03:44:46
ID : s5Pdwnu641C
0
꼭 귀신때문에 그렇다는건아니야
스무살되자마자 점점심해지는거같아서..
3
이름없음
2020/09/10 03:46:34
ID : s5Pdwnu641C
0
내가 초등학생땐지어린이집다닐땐지 잘기억은안나
기록해둔건없거든 단지 내기억속에서 기억나는대로적을꺼야
주작1도안쓰고 그냥 내가 겪은사실그대로만말할께
4
이름없음
2020/09/10 03:49:24
ID : s5Pdwnu641C
0
일단 내가 어렸을땐 한옥집에살았거든 마당넓고 ㅁ모양 한옥알랑가모르겠네 일단 뭐 거실,큰방,내방,주방은 다 미닫이문만열면 한번에 다연결되있어 그리고 마당으로통해서 신발신고 반대편가면 조금큰방하나있고 그옆에 진짜 작은방있거든
5
이름없음
2020/09/10 03:52:03
ID : s5Pdwnu641C
0
근데 거실,주방,큰방,내방이 붙어있다싶이있어서 사이사이 연결된문이 미닫이라고했는데 내방만 동그란손잡이돌려서여는거 중간에 버튼누르면 문잠기고 그거 내방만그문이였어 나무문
6
이름없음
2020/09/10 03:55:53
ID : s5Pdwnu641C
0
진짜 억울했던게 내방에만 잡동사니들다가져다뒀거든?
침대가좀컷는데 창문이랑 붙어있었어 그창문이 천장부터바닥까지 다 미닫이로여는 창문? 같은거고 그거열면 또창문이있는데 창문|. |창문
사이에 물건을 좀 놔둘공간이있어서 그쪽에 맨날 전기장판이나 뭐그런거 뒀단말이야
7
이름없음
2020/09/10 03:56:56
ID : s5Pdwnu641C
0
일단 집구조는 이까지만할께
8
이름없음
2020/09/10 03:58:32
ID : s5Pdwnu641C
0
난 어렸을때 귀신?뭐 외계인? 그런거엔 아예모르고지내고있었고
가위눌림현상이라는거는 당연히 아예모르고있었지
나에겐 공룡이 전부였거든
9
이름없음
2020/09/10 04:01:09
ID : s5Pdwnu641C
0
우린 대가족이라 드라마하는날아니면 저녁8시부터는 집에있는전등은다끈거같아 잘준비하려고말이지 나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불끄는게보이면 나도 눈치보여서 잘준비를했어 그땐 티비가 엄청두꺼웠는데 티비소리작게해두고 문열어놓고잠에들었어
10
이름없음
2020/09/10 04:02:43
ID : s5Pdwnu641C
0
잘자고있는데 아침일찍 할머니가 공주안기로 나를들고서(?)큰방에데리고가서 재운거빼고는 새벽엔 절-대 일어날일이없었는데
11
이름없음
2020/09/10 04:04:22
ID : s5Pdwnu641C
0
갑자기 눈이떠지더라고? 그때 눈을뜨면서 다시감으려고하는데 다른집인가 어떤 여자가 고함을막지르는소리가 멀리서들리는거야
12
이름없음
2020/09/10 04:06:18
ID : s5Pdwnu641C
0
그냥 아무생각없었어서 그냥 눈을다시감고잠에들려고하는데 점점소리가 가까워지는느낌이드는거야 그러면서 이제 엄청가까워졌는것같다고 조금 무서워지더라고 그땐 이게 무슨소리지하면서말이야
13
이름없음
2020/09/10 04:08:50
ID : s5Pdwnu641C
0
할머니랑같이자려고 눈을딱뜨는순간 온몸이 굳어버리고 그소리가 바로 내귀옆에서 엄청크게소리지르면서 대성통곡하는소리였어 여자목소리였는데 진짜크게울면서 소리를내는데 귀는안아프고 멀쩡한느낌인거야
14
이름없음
2020/09/10 04:11:23
ID : s5Pdwnu641C
0
그냥 말그대로 귀옆에서 목나갈듯이 소리지르면서 악을쓰는데 귀는안아픈상태로 몸을일으키려고하는데 안일어나져 몸이 안움직여졌어
귀신이란것도 들어본적없었는데 정말무서워서 눈물나드라 그러고 한참있다가 소리가사라지고 가위가풀리길래 안방으로가서 할머니품에서잠들었어
15
이름없음
2020/09/10 04:14:00
ID : s5Pdwnu641C
0
그 어린나이때 이게무슨상황이지라는생각보단 그냥 ㅈㄴ무서웠던거지 아침에일어나서 내가 겪었던일들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또밤이되면 반복이였어
16
이름없음
2020/09/10 04:15:36
ID : s5Pdwnu641C
0
항상 똑같은목소리,귀옆에서 엄청나게소리지르면서 울어댓지 나는 식은땀만 흘리고있고 풀리면 안방으로뛰어가고 그짓을반복하다가 할아버지한테 한번 혼났었어
17
이름없음
2020/09/10 04:16:53
ID : s5Pdwnu641C
0
왜계속 혼자안자려고하냐 왜 새벽에만 문열고들어와서 잠깨게만드냐,, 나는 암말안하고 그냥 그뒤로부턴 못참겠으면 마당에나갓었어.. 새벽부터 밝아질때까지
18
이름없음
2020/09/10 04:17:35
ID : s5Pdwnu641C
0
조금 하늘이 푸르스름해진다하면 무서운상태로 내방에 슬금슬금들어가서 뜬눈으로있다가 잠들었지 항상
19
이름없음
2020/09/10 04:20:45
ID : s5Pdwnu641C
0
그런데 그상태로 몇년눌리다보니까 알게된게 항상가위눌리고 풀렸던시간이 3-4시사이였던거야 솔직히 나는 계속 같은시간에 가위반복이고 잠도 잘 못잣어 그러다가 초등학교4-5학년때 자유로귀신도알게되고 무서운책도 많이읽었을때라 (가위현상은그때도몰랐지만)
아빠한테 말했었어
20
이름없음
2020/09/10 04:23:00
ID : s5Pdwnu641C
0
자고있다가 갑자기 몸이안움직인다,여자소리들린다고
너무 무서운데 몸을움직일수있을때 마당에가서 나혼자밝아질때까지있다가 들어가서 잔다고
21
이름없음
2020/09/10 04:23:21
ID : s5Pdwnu641C
0
아참 나 아빠랑 따로살았어
22
이름없음
2020/09/10 04:24:41
ID : s5Pdwnu641C
0
일단 아빠한테 말했는데 정무서우면 할머니방가서자라 그말만하시는거야
23
이름없음
2020/09/10 04:26:18
ID : s5Pdwnu641C
0
그런데 나 할머니랑은 사이 엄청좋은데 할아버지랑은 엄청 서먹서먹? 그냥 나를 싫어하시는 그런거로보여서 많이 무서워하고 불편했었거든 일단 아빠는 내가 불편해하는지 모르니까 그냥 알겠다고만하고 계속 반복이였지 ㅎ..
24
이름없음
2020/09/10 04:27:37
ID : s5Pdwnu641C
0
정말 처음가위눌렸을때이후로 하루도 안눌린적이없었을꺼야 그리고 이제 중학교1학년입학하자마자 이사한다고해서 엄청 좋아했지 나는태어났을때부터 살던집이 이집이였거든
25
이름없음
2020/09/10 04:28:42
ID : s5Pdwnu641C
0
처음이사간집에서부터는 그여자소리도안듣고 잠잘잣어 정말 개운하더라 그집에서이사하자마자 그여자소리한번도 못들었으니까
26
이름없음
2020/09/10 04:33:10
ID : s5Pdwnu641C
0
그런데 그집에서 방학이였을때 아빠랑 같이살았는데 아빠방이랑 내방이랑 진짜 붙어있었어 거실에서 내방열고들어가면 처음엔 벽지로 막아둔문이하나있는데 거긴 밖으로나가서 다른조그만철문열어야지만 갈수있는 그런방이였거든? 그런데 아빠가 거기산다고해서 내방에벽지로막아둔거 칼로 문틀?잘라서 집안에서는 내방을통과해야지만그방을들어갈수있었어
27
이름없음
2020/09/10 04:34:41
ID : s5Pdwnu641C
0
어느날 점심먹고 누워서 아빠방문보면서 자고있는데 날이 엄청밝은데도 가위가눌린거야..
28
이름없음
2020/09/10 04:36:43
ID : s5Pdwnu641C
0
그런데 가위눌린상태로 아빠가 ㅇㅇ아 ㅇㅇ아! ㅇㅇ아!! ㅇㅇ아!!!!!
그라데이션으로 평소아빠목소리가 화난목소리로변하면서 소리지르는식으로 내이름을 계속 부르는거야
29
이름없음
2020/09/10 04:38:42
ID : s5Pdwnu641C
0
난 계속 대답하려고하는데 아무리힘을줘서 대답을하려고해도 앓는소리가 최선이였어 그러다 가위에서 풀리고 글썽이면서 아빠한테가서 나왜불렀냐고 몸이안움직이고 목소리가 안나와서 대답못했다고 말하니까
30
이름없음
2020/09/10 04:38:54
ID : s5Pdwnu641C
0
뭔소리녜 안불렀데
31
이름없음
2020/09/10 04:39:39
ID : s5Pdwnu641C
0
거짓말치지말라고 분명히 여러번불렀는거 들었다고했는데
진짜 안불렀데 장난이아니라 진짜 안불렀데
32
이름없음
2020/09/10 04:40:02
ID : s5Pdwnu641C
0
자고있는거아니였냐고 자는데 아빠가 왜부르냐고
33
이름없음
2020/09/10 04:41:32
ID : s5Pdwnu641C
0
잘못들었겠지라는거야 나는 한옥집나와서 가위처음눌린거고 그것도 아빠목소리로 점점언성이높아지는식으로 내이름을부르는걸들었으니까 너무 무서운거야 다시 그일이 반복될까봐
34
이름없음
2020/09/10 04:41:57
ID : s5Pdwnu641C
0
혹시 보는사람있니 이시간에..
35
이름없음
2020/09/10 04:43:46
ID : s5Pdwnu641C
0
일단 그후에 아빠한테 말하고 무섭다고 내방에서같이자는걸로 합의?보고 그뒤로 진짜 가끔아빠가 나자고있는데 옆에없을때빼곤 눌린적없던거같아 그리고 중학교2-3학년때 다른데로 이사를갓거든?
36
이름없음
2020/09/10 04:45:19
ID : s5Pdwnu641C
0
그런데 이사첫날에짐을내방에풀려고하는데 진짜 이집이 너무싫은거야 무슨이유인진 지금도 그때도 몰랐고 그냥 싫었어 짐풀다가 눈물나오길래 문잠구고 책상에엎드려서 울고 다시짐풀고.. 그러다가
37
이름없음
2020/09/10 04:48:07
ID : s5Pdwnu641C
0
내방 거의다정리하고 저녁먹고 다들잘준비하길래 나는 무서워서 방문열고 보조전등달린거있었는데 전등은끄고 보조전등켜서 누웠거든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거야 이집 오늘 처음인데도 너무싫었어 내가 너무우울해지고그래서 소리없이 울다가 잠들었는데
38
이름없음
2020/09/10 04:49:22
ID : s5Pdwnu641C
0
첫날부터 가위가 눌린거야 남자목소리인거같은데 기억은잘안나 그땐 내가 이집딱들어오자마자 일주일동안 이유모르게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거든
39
이름없음
2020/09/10 04:51:06
ID : s5Pdwnu641C
0
그렇게 우울에빠져서 울다가잠들고 가위눌리고 풀리면 기절하고 그게 딱 일주일만그랬어
40
이름없음
2020/09/10 04:53:04
ID : s5Pdwnu641C
0
일주일지나서부턴 그냥 아무생각없던나로 한순간에 우울한거 다 사라지고 편하게잠들었었어 그런데 우리집이 양옆이랑반대편 다 주택골목이였는데 골목나가다보면 코너쪽에 이상한집이있길래 여긴뭐하는집이지라는생각만하고지내다가
41
이름없음
2020/09/10 04:54:57
ID : s5Pdwnu641C
0
어느날 아빠랑 밤늦은시간에 어디들렸다가 집에가고있는도중에 북소리? 꾕가리소리는 무조건들었고 막 쿠다루아ㅜ우뉴너눔 미친듯이 치는소리가들리는거야 그런데 그 이상한집이랑 가까워질수록 소리는커졌어
42
이름없음
2020/09/10 04:56:42
ID : s5Pdwnu641C
0
아빠한테 이 소리는뭐냐 물어보니 안에서뭐하고있겠지라고만하고 무시해서 그집에 눈길한번 주지않고 골목으로들어가길래 난 아빠뒤에서걸어가면서 그집을보니까 문이 열려있는거야
43
이름없음
2020/09/10 05:00:42
ID : s5Pdwnu641C
0
안에는 뭐가 전등보단아닌데 밝은거켜져있고 마당있던데 그냥아무것도없었지싶어 아직도 무슨집인진모르는데 굿해주는곳으로 알고있어 밖에는 분홍색연꽃모양인가 그거 주루룩달려있고 일단거기보고나서 가위는 진짜 가끔눌렸어 그리고 고등학교때도 가위가계속눌리긴했는데 거의 다 비슷한얘기라 신기했던가위 하나만말하고 바로 20살로넘어갈께
44
이름없음
2020/09/10 05:04:19
ID : s5Pdwnu641C
0
가위는 항상 자주눌리긴했지만 그냥어떤목소리들리면서가위눌리는거빼곤 신기했던게 고등학교1학년때 중간인가기말인가 시험을치고있었어 컨닝때문에 우리반학생절반은 2학년교실가서치고 2학년절반은 우리반와서 1.2학년섞어서 시험을 봤는데 내친구랑 나랑은 우리반에서 같이시험치고있다가
45
이름없음
2020/09/10 05:06:15
ID : s5Pdwnu641C
0
거의다 찍어버리고 omr다체크하고나서 엎어둔상태로 그냥 주위를 슥둘러보니까 내친구랑나랑 통했는지 눈이마주친거야 걔도 찍었겠짘ㅋㅋㅋ 그러다가 눈마주치고 웃다가 걸릴뻔해서 그냥 바로 엎드려서 잣거든
46
이름없음
2020/09/10 05:07:04
ID : s5Pdwnu641C
0
그런데 잠들고 얼마안지난거같은데 엎드린상태에서 눈이떠지는동시에 가위가눌려버린거야
47
이름없음
2020/09/10 05:08:13
ID : s5Pdwnu641C
0
근데 완전 애기 진짜 갓태어난애기울음소리알아? 그소리가 내발밑에서 계속나는거야 솔직히 가위눌리는거에대해서는 이젠 그러려니했었는데 애기울음소리가 너무 소름돋는거야
48
이름없음
2020/09/10 05:10:05
ID : s5Pdwnu641C
0
그상태로 계속 눌려있다가 종치고 뒷사람이 omr걷을때 난 중간쯤이였는데 내꺼 걷으려고 내옆으로 걸어오는 발소리가들리자마자 가위에서 깻어
49
이름없음
2020/09/10 05:11:45
ID : s5Pdwnu641C
0
그리고나서 정신없어하는데 아까 눈마주쳐서 웃다가 같이엎드려서 잔얘가 나보고 자기 방금가위눌렸다는거야 처음이래 그래서 나한테 말해주는데 애기가 ‘너무 서럽게울더라’ 그소리딱듣자마자 솔직히 나도 눌렸다고 눌리면서 애기울음소리 나도들었다고
50
이름없음
2020/09/10 05:12:42
ID : s5Pdwnu641C
0
걔랑나랑 같은반에서 동시에?잠들고 가위눌려서 같은소리를 들은셈이지..
51
이름없음
2020/09/10 05:13:21
ID : s5Pdwnu641C
0
가끔씩 이친구랑 술마실때 이얘기꺼내 아직도 ㅎ 신기했다고
52
이름없음
2020/09/10 05:14:04
ID : s5Pdwnu641C
0
근데 20살되자마자 지금까지가위눌림은 장난수준이였던걸느꼈지
53
이름없음
2020/09/10 05:16:27
ID : s5Pdwnu641C
0
난 졸업식하자마자 짐싸들고 그냥 나가서살았어 자유라는거였지
아무말없이 연락다안받고 남자친구집에서 동거아닌동거를시작하게됬었어
54
이름없음
2020/09/10 05:17:50
ID : s5Pdwnu641C
0
20살된 봄여름사이였을거야 그날 남자친구집엔 나밖에없었고 난 낮잠을자고있었는데 가위가 눌려버린거야 한참 밝은데말이야
55
이름없음
2020/09/10 05:18:45
ID : s5Pdwnu641C
0
머리맡에 창문이있었는데 내가 가위를 풀려고 안간힘을쓰면서 몸을움직이려고하니까 움직여지는거야
56
이름없음
2020/09/10 05:20:39
ID : s5Pdwnu641C
0
그런데 이게 그냥 내몸을쉽게움직일수있다가 아니라 나는 침대머리쪽잡고일어서는데 내몸에 아령겁나달아둔것처럼 몸이 엄청무거웠어 그냥무거운것도아니라 중력이 미친듯이 날못일어서게 땡기는느낌
57
이름없음
2020/09/10 05:22:52
ID : s5Pdwnu641C
0
난 겨우겨우 창문에 손대고 열려고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내가 일어낫던 침대로 고개를떨궜는데 내가 왼쪽으로돌아누워서 그냥 누워있는거야... 그거딱보자마자 그냥 가위에서풀린듯이 내가꿈꾸다가 가위에서풀린듯이 눈을팍떳는데
58
이름없음
2020/09/10 05:23:42
ID : s5Pdwnu641C
0
내가 가위눌려서 엄청힘들게 창문열려고하다가 봤던 나 모습그대로 눈을떠버린거야
59
이름없음
2020/09/10 05:25:32
ID : s5Pdwnu641C
0
유체이탈하면 몸이가볍고 날라댕긴다고 하는거같던데 나는 내가 겪었던상황을 유체이탈이라는말밖에 설명을못하겠지만 난 중력이미친듯이쎄서 일어나는거조차 버거웠었어
60
이름없음
2020/09/10 05:28:00
ID : s5Pdwnu641C
0
지금부터 심해지니까 보는사람있다면 보고있다고한번만해주라 ㅠ 처음글쓰는거라 뭔소리하는거야 라는생각이들수도있겠지만 열심히쓰고이써...
61
이름없음
2020/09/10 12:22:54
ID : 1dBffbyGnws
0
레주 진짜 힘들었겠다... 보고있어!
62
이름없음
2020/09/10 18:55:01
ID : A1viknzO66r
0
고마워 봐줘서 ㅠㅠ
스무살때부턴 가위가눌리면 대체적으로 유체이탈?하는것같이 눌렸어
그리고 여름때 나는 집에다가 그냥 친구랑자취중이다 라고얘기해둔상태였어서 오랜만에 본집에놀러가서 며칠을잣는데 거기서또 가위가눌린거야
63
이름없음
2020/09/10 18:55:38
ID : A1viknzO66r
0
엥 왜 아이디가 바뀌었지
64
이름없음
2020/09/10 18:56:53
ID : A1viknzO66r
0
일단 본집에서 자고있을때였는데 그당시에도 내가 밥먹고 초저녁에 침대에누워서 잠이들었어 잘자고있다가 항상그래왔듯이 눈이깁자기번쩍떠지면서 가위가눌려버린거야
65
이름없음
2020/09/10 18:59:02
ID : A1viknzO66r
0
그런데 분명 내가 눈뜨기전까지 집분위기가 진짜 말그대로 고요했는데 가위눌림과동시에 거실쪽?에서 여러명이 웃고떠드는소리가들리는거야 자세히는안들리는데 맨발로 방을 천천히돌아다니는그런소리도들렸고
66
이름없음
2020/09/10 19:02:42
ID : A1viknzO66r
0
난 본능적으로 또 몸을움직이려고했는데 아예안움직이는거야 평소가위눌리는것처럼 손가락 까딱도못하겠더라 그런데 내가 무릎한쪽을접어서 세운상태로 이불을 명치?까지덮은상태로 자고있었는데 그상태로 가위눌려버려서 세운상태인내오른쪽무릎에 계속 신경이쓰이는거야 그자세로가위눌린것도 첨이였거든
67
이름없음
2020/09/10 19:04:02
ID : A1viknzO66r
0
그런데 그순간에 누가 내침대에 손으로밑에서부터훑으면서 점점내 발부터 다리까지 쓰다듬으면서 올라오는느낌이들었어
68
이름없음
2020/09/10 19:04:47
ID : A1viknzO6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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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따라 이불도 들썩거리는느낌이들었고
69
이름없음
2020/09/10 19:06:18
ID : A1viknzO66r
0
순간적으로 아 tlqkf귀신인가..? 라는생각을하자마자
세워둔 무릎쪽 종아리를 천천히잡고선 위로 들어올리는느낌이들었어
70
이름없음
2020/09/10 19:07:33
ID : A1viknzO6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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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다리가 안들리기위해서 속으로 있는욕없는욕하면서 온몸에힘주니까 가위가그대로풀리더라
71
이름없음
2020/09/11 11:24:55
ID : 1dBffbyGnws
0
헐...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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