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장동료 선물(남자) (2)
2.스탑 걸고 하소연하러 오는 스레 (16)
3.. (12)
4.진로고민있어.. (6)
5.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판단좀 제발 부탁... (3)
6.가족들한테... (2)
7.정신과가보고싶은데 (8)
8.사이 안 좋은 애 긍정적인 평 남기는 친구 (8)
9.힘드렁ㅇㅇㅇ (38)
10.알바조언좀해줘!!!!(빨리빨리) (32)
11.친구랑 손절해본 사람 있어?? (10)
12.하하 너무 우울해 한번씩만 위로해줘 (2)
13.고교위탁 직업학교 졸업한 사람 있어? (1)
14.답답해 불안해 (2)
15.. (2)
16.이거 난 개인적으로 엄청 서운했는데 유치해? (3)
17.폭행 가해자 합의금 (6)
18.자기가 선택 했어도 힘들 수 있는거 아니야? (4)
19.. (9)
20.아 다 포기하고 싶어 (2)
1
이름없음
2020/09/22 01:11:31
ID : i01eMoZeLgq
0
얘들아 나 어떡하지 너무 힘들ㅇ러 장난 같은데 아니야 일상은 그냥 친구랑 웃고 떠들고 영상 보고 집에서 혼자 웃는데 가끔가다보면 내가 죽는 상상도 해 내가 오바떠는 걸까? 지금이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학교생활도 망쳤거든ㅇㅇㅇ 그냥 너무 다 힘드렁ㅇㅇㅇ 학교에서 또래상담? 그걸로 활동 몇 번 했다가 친구랑 같이 신학기에 또 신청해서 하고 있는데 나도 누구한테 기대서 하루만 엄청 편하게 쉬고싶다 내가 너무 오바떨고 어그로 같다면 미안해 아무나 글 남겨줘 정말 너무 좀 그래서 그래
2
이름없음
2020/09/22 01:13:29
ID : i01eMoZeLgq
0
그리고 따로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만 공부하는데 그거에 대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고 첫째오빠가 집에 있으면 항상 나랑 엄청 놀았는데 없어서 그런지 둘째가 나 때리고 그러는 거 보면 첫째오빠가ㅏ 생각나ㅏㅏㅇㅇㅇㅇ 군대간 상태야 처ㅅ째오빠가
3
이름없음
2020/09/22 01:15:51
ID : i01eMoZeLgq
0
얘기는 다 못해주겠는데 집에서 너ㅜㅁ ㅎㅣㅁ든 거ㅅ 같아 그리고 나 여기서 말해도 되는지 모르게쓴ㄴ데 뒤지면 어떻ㅔㄱ 돼?
4
이름없음
2020/09/22 01:17:44
ID : i01eMoZeLgq
0
장난식으로 쓴 것 같지만 진지하게 쓰면 내가 나한테 너무 뭐해보여서 그래 진심인 건 알아줘 이러다간 정말 스ㅡㅌ레스로 내가 먼저 자살뛸거같아서 그래
5
이름없음
2020/09/22 01:20:48
ID : i01eMoZeLgq
0
좋게해주면 정말 이게 좋은걸까 하다가도 맞은 걸 생각하면 정말 계속 패고싶고 발로 밟고싶기도 해 계속해서 구타하고 싶어 둘째를 내가 늦둥이라 막내여서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좀 그래 머리채도 너무 잡고싶어 계속해서 내가 발로 구타해서 둘째가 나한테 울면서까지 비는 모습을 상상하는데 내가 싸이코 같으ㅡㄴ 걸까? 너무 과대망상인가? 어쨌든 진짜너무 힘들어 하루만 가출하고 싶어 친구들이랑 있고싶어
6
이름없음
2020/09/22 01:21:40
ID : i01eMoZeLgq
0
사춘기라 그런지ㄴ 모르겠어 어쨌든 그냥 너무 우울하답😥
7
이름없음
2020/09/22 01:34:32
ID : 06Za8mLbDwE
0
레주는 너무 지친거라고 생각해.... 또래 상담소를 하면서 다른 어려운 사람들과 얘기를 하면서 그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싶어. 보통 다른 사람의 고통을 접하게 되면 마음 한켠이 불편해지니까 말이야 더군다나 집에서도 마음을 터놓았던 오빠도 없으니까 레주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 정신적으로 몰려있다고 생각해. 오빠가 있을 때는 어떻게 풀었어?
8
이름없음
2020/09/22 02:34:51
ID : i01eMoZeLgq
0
아 나 그냥 뒤지는게 나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9
이름없음
2020/09/22 02:36:14
ID : i01eMoZeLgq
0
첫째 오빠 있을 때는 풀 걱정도 없이 잘 지냈어
10
이름없음
2020/09/22 02:37:11
ID : 06Za8mLbDwE
0
집안에도 마음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구나....
11
이름없음
2020/09/22 02:38:01
ID : 06Za8mLbDwE
0
오늘 무슨 힘든 일이 있었던거야? 지금이 너무 힘들 정도로
12
이름없음
2020/09/22 02:38:10
ID : i01eMoZeLgq
0
그냥 둘째가 내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어떡하지 엄마도 나 싫어지는 것 같은데
13
이름없음
2020/09/22 02:38:23
ID : i01eMoZeLgq
0
그냥 너무 힘들ㅇ어
14
이름없음
2020/09/22 02:39:24
ID : 06Za8mLbDwE
0
오늘 동생이랑 어머니에게 무슨 소리를 들어서 그러는 거야?
15
이름없음
2020/09/22 02:39:56
ID : i01eMoZeLgq
0
친구들한테도 뒤질까라는 말을 했었ㄴ느데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랬어 그냥 내가 죽는게 싫은건가 친구들은 내가 괜찮은걸까?
16
이름없음
2020/09/22 02:40:15
ID : i01eMoZeLgq
0
내가 제일 막내야 늦둥이
17
이름없음
2020/09/22 02:42:32
ID : 06Za8mLbDwE
0
너가 친구들에게 소중한 사람이라 그런 소리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레주는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18
이름없음
2020/09/22 02:42:47
ID : i01eMoZeLgq
0
나한ㅌ테 상처가 되는 말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 예를 들면 내가 꼴보기 싫으니까 그냥 쥐 죽은듯이 살라고 핟고 내가 울 때도 훌쩍거리는 소리 듣기 싫다고 닥치라는둥 그런식으로 말해 물론 둘째만
19
이름없음
2020/09/22 02:43:53
ID : 06Za8mLbDwE
0
둘째오빠는 처음부터 레주에게 그런거야?
20
이름없음
2020/09/22 02:44:07
ID : i01eMoZeLgq
0
그냥 가족때문에 언제는 좋다가도 너무 싫어서 내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21
이름없음
2020/09/22 02:44:34
ID : i01eMoZeLgq
0
언제부터 그런진 모르겠어 내가 좀 어릴 때까지만 해도 좋게 해줬을 거야
22
이름없음
2020/09/22 02:46:34
ID : 06Za8mLbDwE
0
둘째 오빠랑 틀어진 계기가 있지 않을까? 그러면 오빠는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
23
이름없음
2020/09/22 02:46:59
ID : i01eMoZeLgq
0
첫째오빠는 22살 둘째는 20살이야
24
이름없음
2020/09/22 02:48:45
ID : 06Za8mLbDwE
0
사춘기도 아닌데 왜 그럴까... 둘째 오빠랑 진솔하게 얘기를 나눠본 적은 있어?
25
이름없음
2020/09/22 02:53:52
ID : i01eMoZeLgq
0
내가 사춘기라고 주변에서 얘기는 해 툴툴댈 때 근데 솔직히 행동을 조심하고는 있어 촤대한 좋게 말해도 보고 그래 근데 그럼 상황이 좋게 흘러가다가도 꼭 갑자기 나한테 화내는 것 같아 감정 쓰레기통 같이 내가 맨날 분풀이 대상으로 쓰이는 것 같아, 솔직히 내가 잘못했을 때도 있지만 정말 어이없게도 자기도 엄마한테 화냈었을때가 있는데 내가 화내면 왜 엄마한테 화내냐고 정말 어이없게 혼내. 그리고 진솔하게 얘기 해보ㄴ적은 없어 정말 분풀이 대상이거든 내가
26
이름없음
2020/09/22 02:55:02
ID : i01eMoZeLgq
0
아무래도 이건 그냥 뒤지라는 거 아닐까? 이번은 망한 것 같거든
27
이름없음
2020/09/22 02:58:49
ID : 06Za8mLbDwE
0
사춘기는 레주한테 한 말이 아니라 둘째오빠한테 한 말이야 레주는 얘들 상담도 해주고 타인 감정을 우선 하는 따뜻한 사람인 걸 아니까...
28
이름없음
2020/09/22 03:02:02
ID : i01eMoZeLgq
0
사실 나도 따듯하진 않아 애들이 정말 힘들 땐 고민도 들어주긴 하지만 정말 애들한테 실수를 많이할 때도 있어 타인 감정을 우선시 못하고 내 뜻대로만 할 때 그리고 둘째가 정신에 이상이 있는 걸까? 군대가면 괜찮아질까?
29
이름없음
2020/09/22 03:03:19
ID : i01eMoZeLgq
0
솔직히 죽으라고 하면 못죽겠어 ㅈ무섭거든
30
이름없음
2020/09/22 03:04:52
ID : i01eMoZeLgq
0
근데 아까 내가 방에서 물 흘린 거 닦고 있을 때 엄마가 너무 충격이었어. 뒤에선 엄마가 오빠랑 나갖고 왜 저러냐는 식으로 얘기를 했었는데 방에 들어오고 내가 우려고 하니까 울지말라고 내일부터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하는게 너무 충격이었어 그냥 너무 아중인격 같았ㅇ어
31
이름없음
2020/09/22 03:05:38
ID : i01eMoZeLgq
0
그냥 다 꿈이었으면 좋겟다 꿈이면 내가 정말 행복할텐데
32
이름없음
2020/09/22 03:13:40
ID : 06Za8mLbDwE
0
나도 3형제 중에 나도 둘째거든 나도 사춘기때 레주의 둘째 오빠처럼 그랬던 거 같아 둘째의 위치가 정말 애매하거든 형은 기대를 받고 동생은 이쁨을 받고 나는 양보만 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나만 혼났거든 넌 왜 동생이되서 형이되서라는 소리를 듣고 말이야 그에 대한 반동으로 나도 형이랑 동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썻던 것 같아... 나한테는 느슨하고 동생한테만 엄격해지고 말이야 그때도 내가 졸렬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봐도 개쓰레기 였다고 생각이 들어 나중에야 형 동생이랑 얘기해서 화해했지만.... 적어도 나는 위선일지 모르지만 동생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 미안 레주 얘기 들어줄라고 했는데 쓸데없이 내 이야기만 지껄였네... 그냥 레주 얘기보고 씨부린거긴 한데 둘째 오빠 실드를 치는게 아니라 레주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을 하지 말았으면 해서 하는 말이야..
33
이름없음
2020/09/22 03:40:26
ID : i01eMoZeLgq
0
둘째가 힘들다고 얘기 많이 들었어🥺 너도 많이 힘들긴 했겠다..😥 아예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야! 글로만 봐도 엄청 힘들었을 것 같아😟 근데 내가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냥 그렇게 만들게 하는 것 같아. 일부러는 아닌데 그냥 극단적으로 생각하게 냅두는 것 같아.. 근데 정말 나를 미워하지 않았더라면 첫째오빠한테만 잘하고 나한테는 가족 앞에서만 잘해주는 척을 안 하지 않았을까? 첫째오빠랑 둘째랑은 어른돼서 티격댄걸 본 적이 없거든.. 근데 나한테는 정말 너무 가식적으로 행동하고 상상 그 이상으로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것 같아서 그랬어.. 정말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쌓이면 바로 나한테 푸는 것 같아... 그래서 극단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었어 나도 점차 좋아지면 젛겠다😣
34
이름없음
2020/09/22 03:53:01
ID : 06Za8mLbDwE
0
나는 시간이 지나가서 아무렇지 않아 지금은 오히려 늦게 정신차려서 후회되지.. 화해했다 해도 거리감은 남아있을테니 레주말만 들으면 둘째오빠랑 나랑은 경우가 다른 거 같긴하다. 나는 그냥 가족들이 다 꼴보기 싫어서 잘해주는 척 그런 것도 안하고 그냥 개ㅈㄹ을 떨었으니 레주말만 듣고 냉정히 생각해보면 진짜 둘째 오빠 인성에 문제가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 아니면 레주가 모르는 사이에 둘째오빠의 정해진 선을 넘었을 수도 있어서 미움받았거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얘기해보는 거라고 생각해 나는 서로 오해도 풀 수있고 그러니까
35
이름없음
2020/09/22 03:56:16
ID : 06Za8mLbDwE
0
큰 오빠한테도 상담을 해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 레주가 지금유일하게 가족내에서 의지하는 사람도 큰 오빠고 가족의 일이고 소중한 레주의 일인 만큼 큰오빠도 진지하게 가족과 얘기해 줄 거라고 생각해
36
이름없음
2020/09/22 22:44:08
ID : 7dU2MmMlyIF
0
레스주 말 듣고 다시 생각해봤어! 내가 선을 넘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내가 선을 넘었으면 둘째가 기분이 계속 오락가락 하진 않았을 것 같아. 엄마도 그렇게 말했거든.. 자기 기분대로 행동한다고 조삼하라고 했었거든.. 근데 마지막 말처럼 나도 얘기를 해보고 싶지만 얘기를 해도 달라지는 게 없어😅 자기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ㄹ거야
37
이름없음
2020/09/22 22:45:08
ID : 7dU2MmMlyIF
0
큰 오빠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긴 할 것 같아! 근데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 가끔씩 카톡으로 장난만 치거든..
38
이름없음
2020/09/22 23:35:37
ID : 06Za8mLbDwE
0
읭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ㅠ 그래 둘째 오빠가 자각이 없는 경우구나 그러면 너가 동생이란거에 무시하고 너한테 내로남불 오지게 행동하는 거보면 아직 철이 안들었거나 그냥 성격이 레주랑 상극이라서 그러는 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냥 자기 기준으로 못마땅해하는 사람 많자너 그래서 그냥 레주한테만 젊은 꼰머짓을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 레주말대로 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 거 같아서 마음아프다... 그리고 나도 큰 오빠한테 상담하는게 도움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게 레주도 의지가 가는 큰오빠에게 좀 털어놓아서 마음 좀 편해졌음 좋겠고 큰오빠가 둘째오빠한테 귀띔을 주면 어느 정도 개선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나같은 경우도 형이 관계개선에 도움을 많이 줬거든 내 성격이라던가 가족들과 오해를 푼다거나 하면서 말이야.. 큰오빠에게는 그냥 부끄러움 없이 털어놓았음 좋겠어 군대에서는 특히 가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곳이야 휴가 나올때마다 가족의 조그마한 변화에도 슬픔을 느낀다거나 후회를 한다거나 그러거든 만약 내가 레주오빠고 휴가를 나와 레주가 그랬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면 엄청 슬플거라고 생각해 진지한 얘기를 꺼내기 힘든거는 여태까지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어서 부끄럽고 힘들긴 하겠지만 그것도 한순간이야 레주야 너가 태어났을때 부터 너가 의지하고 지금 유일하게 이해해주는 가족이잖아... 가족을 의지하는거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레주는 계속 가족들을 이해하려했는데 가족들이 레주를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없으면 정말 슬픈 일이잖아? 둘째 오빠는 포기한다 쳐도 다른 가족들은 레주를 이해할 수 있게 조금만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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