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해야 하나 (3)
2.너무 힘들다해야하나 즐겁지가 않아 (2)
3.목소리 (3)
4.나는 너밖에 의지할 사람이 없는데 어디에 있는 거야 아직도 태어나지 않은 거니 너가 내 (3)
5.형들 이거 알바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지..? (2)
6.내가 무쓸모가 된 기분인데 아무나 도와주면 고마울 거 같아 (3)
7.친구들이랑 나랑 감정표현 방식이 너무 다른것같아 (10)
8.일과 병원 조언부탁해 (2)
9.. (6)
10.꾸미는 데에 관심 생겼는데 주변 시선 때문에 망설여져 (6)
11.택배 배송 완료인데 나한테 안 왔어; (19)
12.나 애들이 이름 진짜 못 외워 (1)
13.이거 왜 더 빨개지냐 나 지금 ㄱ 진지해 (1)
14.펑 (3)
15.결과처리 3번 (6)
16.이건 누가 더 잘못한거야? (13)
17.진짜 다신 스레딕 안오려고 했는데 현실적인 조언좀 해줘 (7)
18.머리가 깨질 것 같아.. (33)
19.알바지원할때 알바하나 하고있으면 사장이 안뽑을라하나? (2)
20.누가 문젠지 파악됐다!! 나는 쫄리니까 없앤다!! (5)
1
이름없음
2020/09/25 01:25:34
ID : oK5dPg588i3
0
1. 부친 정신이상자(몇년간 싸울때 빼고 말 한마디도 안함)
2. 가끔 참다참다 미칠 것 같을때 소리지르고 싸움
3. 다음날 되면 화해 했잖아? 하고 넘김(화해는 무슨 말 한마디 한적도 없음)
3. 엄마는 맨날 니가 참아 하고 넘김
4. 집안 가난함
5. 형제많음
6. 장녀고 동생들이랑 나이차 많이 남
7. 상황이 이런데 우리가정 화목하다고 최면검
+부모님께 효됴해야지 낳아줬는데/키워줬는데 이정도는 해야지 우리 ㅇㅇ이는 커서 뭐뭐해야지 입버릇 처럼 말함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조언 받으려고 왔다. 머리 터질것같고 다 죽이고싶어 요즘따라 더 스트레스받음. 여기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조언 좀 해주라 막연하게 힘들겠다..성인되서 꼭 독립해! 이러지 말고
2
이름없음
2020/09/25 01:30:06
ID : Vhy59eJRyJR
0
내가 레주 부모님 욕을 하긴 좀 그런데...일단 아빠는 정신이상자라고 했으니 제끼고 그나마 말 통할 것 같은 상대가 엄마 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얘기를 해. 나도 더이상 못참겠다고 나는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고. 이럴꺼면 나 나갈꺼라고. 가난하다고 했으니까 부모님이 레주한테 해준거 별로 없.......나?? 아무튼 없으면 그걸로 밀고 나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는데 나는 항상 참고 당연히 나를 낳았으니까 효도를 해야 하냐고. 계속 참으면 레주만 호구 될것같은뎁...... 말 쎄게 해서 미안. 근데 갑자기 레주 이야기 듣고 나도 혈압 올랐어 ㅋㅋㅋ
3
이름없음
2020/09/25 01:34:58
ID : zbzO8pdQmpP
0
몇살이야? 고딩이면 최대한 학교에 오래 있고 주말엔 친구 집이라도 가있어 집 좆같으면 나가있는 게 상책임 미자면 가정에 의한 제약에 저항하기 힘드니까 쩔 수 없어 이건; 인문계면 공부 좀 해서 대충 싼 지거국(안 되면 그냥 국립이라도) 가 학과는 최대한 취업 잘되는 걸로 고르고... 다자녀면 전형에서 유리할 거임 잘하면 장학금도 받을 수 있을 걸...? 그리고 대학가면 방학 때도 기숙사에 남는 게 좋을 듯... 스레주 집안에서 원룸 얻어줄 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방학 때 집 가는 건 싫을 거 아냐 자취보다 훨 싸ㅜ 그리고 최대한 빨리 취업해서 탈출해야지 이거 내 계획이기도 함
그리고 앞에서는 최대한 고분고분하게 굴고 뭐든 흘려들어 이게 존나 힘들다는 거 나도 아는데 걍 속으로 병신...ㅋㅋ 하고 말아 너가 뭔 생각하는지 안 알리는 게 좋을듯 어차피 들어주지도 않을 거 같고 너 탈출하려는 낌새 보이면 감정에 호소할 걸... 가족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가족한테 어떻게ㅜ이러냐고 하는 걸 보게 됨... 동시에 스레주는 개호로자식 되는거임ㅋㅋㅋ 안식처를 집 밖에다 만드는 게 좋아 집에선 아무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음... 학교야자 10시에 끝나면 어떻게 한번 말해보던가 아님 몰래라도 교실에 남아서 넌 11시에 집에 가던가 해... 구실 최대한 붙여서 밖에 잇어
4
이름없음
2020/09/25 01:38:42
ID : oK5dPg588i3
0
일단 조언 고맙다. 엄마한테 얘기 해본적은 있지. 근데 엄마도 이상황이 지겨운지 난 해줄 수 있는게 없다 혹은 나가살아로 일관해 그래서 집나간단 말은 못하겠어ㅋㅋㅠ 나한테 해준건... 막 찢어지게 가난한 정도는 아닌데 안해줬다 보단 몰라서 못해줬다+무관심하다가 맞음. 결과적으론 나한테 악영향을 끼친게 맞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필요할것 같으면 자세히 쓸게
5
이름없음
2020/09/25 01:43:17
ID : oK5dPg588i3
0
조언 고맙다. 전엔 최대한 밖에 있으려 해봤지..근데 요즘 시국이 이래서.. 나도 어쩔 수 없이 집에 붙어있다 그리고 대학교 학비까진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아 장학금도 (아마)받을 것 같고. 내 목표도 최대한 조용히 있다 대학 간 다음에 호로자식이 되던말던 쥐도새도 모르게 독립하는거야 학생 땐 공부만 하려고.. 그게 맘처럼 되진 않지만 그리고 최대한 병신.. 하고 넘기기ㅋㅋ 노력해볼게
6
이름없음
2020/09/25 01:47:30
ID : zbzO8pdQmpP
0
이제 명절이라 또 고생하겠네... 딱 보니까 친척들도 나 몰라라 할 거 같고...ㅋㅋㅋ 그냥 저 사람들이랑 나는 남이다 라고 속으로 선 그으면 한결 편해져... 우리지역은 코로나 확진자 별로 없는데다 거의 해외입국자라 난 그냥 나가서 친구집이라도 감... 으휴 빨리 도서관이라도 열어야하는데
7
이름없음
2020/09/25 01:49:22
ID : oK5dPg588i3
0
맞음.. 친가쪽 친척들도 다 똑같은 사람들이라 이번 명절엔 밥만 빨리 먹고 방에 콕 박혀있으려고 야 너도 힘내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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