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언니만 이러는거 아니겠지? (3)
2.엄마에게 (3)
3.. (3)
4.출근싫어.. (1)
5.체육이 싫어 (42)
6.나 좀 제발 도와줘 너무 힘들어 긴 이야기지만 읽어주라 제발 (1)
7.페북에 떠도는 지영이 이야기가 지워졌으면좋겠어 (11)
8.꿈 태몽 해몽 풀이같은거 (2)
9.애드라..카톡답장 (7)
10.짝눈이 너무ㄴ너무너무 심해 (5)
11.펑 (1)
12.유튜브 뭐야 나만 이래? ㅠㅠ (10)
13.ㅋ (1)
14.외로워 (4)
15.음식 싸가는게 이상해? (10)
16.엄마가 너무 싫다... (20)
17.이게 다 훈육의 범주인거고 나는 잘못한 사람이니까 이해 해야해? (24)
18.살인청부해버리고싶다 (4)
19.인생에서 가장 마지막 종착지 (7)
20.나 다시 취미가 생길수 있을까 (5)
2
이름없음
2020/10/04 18:15:02
ID : RxCo2LaljAn
0
4층에서 체육관까지 혼자 걸어가서.. 태연하게 문제집을 펼쳐..
3
이름없음
2020/10/04 18:16:06
ID : RxCo2LaljAn
0
우리 반은 홀수야.. 근데 망할 체육이 둘씩 짝을 지어서 명단을 제출하래. 난 혼자야..
4
이름없음
2020/10/04 18:16:19
ID : RxCo2LaljAn
0
나 쥐죽은 듯이 살았어
5
이름없음
2020/10/04 18:17:05
ID : RxCo2LaljAn
0
마지막까지 선택되지 않은 건 나였어.. 내가 이상한 아이라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었어. 그래, 난 은따야
6
이름없음
2020/10/04 18:17:50
ID : RxCo2LaljAn
0
친구들은 모두 다른 반이야. 그렇기 때문에 내 상황을 모를 테니, 난 언제나 당당하게 허세를 부렸어
7
이름없음
2020/10/04 18:18:41
ID : RxCo2LaljAn
0
친구들과 떨어져 있는 수업 시간에도 그럭저럭 견뎌. 이동수업인 체육은.. 나 혼자만 있으려니 외롭지만
8
이름없음
2020/10/04 18:19:37
ID : QpSE67uk1dy
0
나도 스레주랑 비슷함 힘내 스레주
그나마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체육을 안 해서 다행
9
이름없음
2020/10/04 18:20:13
ID : RxCo2LaljAn
0
그래도 꿋꿋하게 태연하게 당당하게 앉아있었어. 유리멘탈인 건 맞아.. 근데 거기서 쳐져 있으면 털릴것 같았어
10
이름없음
2020/10/04 18:20:38
ID : RxCo2LaljAn
0
. 부럽다.. 우린 수행까지 해..
11
이름없음
2020/10/04 18:22:27
ID : RxCo2LaljAn
0
내일이래.. 응원은 고마워.. 어차피 내일도 안간힘을 쓰면서 멘탈 유지하겠지.. 그래도 내심 다행인건, 얘들이 날 병균 취급은 안한다는 거야
12
이름없음
2020/10/04 18:23:04
ID : RxCo2LaljAn
0
투명인간 취급해줘서 사실 고맙기도 해. 그런 내가 한심하기도 해..
13
이름없음
2020/10/04 18:24:11
ID : RxCo2LaljAn
0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얘들이 말 거는 것도 부담스럽고 힘들어서.. 차라리 지금이 낫기도 한데.. 이기적이고 모순적인 건 이러나 저러나 힘들다는 거야..
14
이름없음
2020/10/04 18:24:35
ID : RxCo2LaljAn
0
체육 시간에 원하는 사람끼리 짝지어서 수행한대
15
이름없음
2020/10/04 18:24:50
ID : RxCo2LaljAn
0
시발 개새끼. 우리 반 홀수인데..
16
이름없음
2020/10/04 18:25:50
ID : RxCo2LaljAn
0
나 짝 없어.. 친구들한테는 짝 없으니까 수행 안한다고 떼쓸까? 이러면서 너스레 떨었어
17
이름없음
2020/10/04 18:26:10
ID : RxCo2LaljAn
0
근데 난 짝이 없어.. 나 외로워.. 체육이 무서워,
18
이름없음
2020/10/04 18:26:59
ID : cLgnXs8pcE8
0
에고... 스레주 많이 힘들겠다... 친구들한테는 장난식으로 말했을지 몰라도 속으론 엄청 속상했을텐데...
19
이름없음
2020/10/04 18:28:40
ID : RxCo2LaljAn
0
응.. 나 많이 속상했어.. 고마워..레더같은 언니 있었으면 좋겠다..
20
이름없음
2020/10/04 18:30:55
ID : RxCo2LaljAn
0
회장이 짝을 만들어줬어..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그 얘랑은 하고 싶지 않아... 첫날 연습 때, 나랑 하기 싫은 티를 내더라고.. 하기 싫겠지.. 나같은 얘랑 말도 섞기 싫을 건 아는데.. 그럼 내가 뭐가 되냐고..
21
이름없음
2020/10/04 18:31:59
ID : RxCo2LaljAn
0
괜찮아.. 어차피 내일도 온몸으로 은따 체험을 하겠지.. 체육만 아니었으면 나 오늘 행복했을 거야
22
이름없음
2020/10/04 18:32:44
ID : RxCo2LaljAn
0
아프고 싶다.. 타이레놀이랑 감기약에 소화제랑 우울증 약을 3알씩 먹었음에도 안 아팠어
23
이름없음
2020/10/04 18:34:13
ID : RxCo2LaljAn
0
체육이 2교시인데.. 나 진짜 미칠 것 같아.. 내일도 버텨야 된대.. 싫어.. 나 그만 외롭고 싶어..
24
이름없음
2020/10/04 18:34:35
ID : RxCo2LaljAn
0
나 쓰러지고 싶어..
25
이름없음
2020/10/04 18:35:21
ID : RxCo2LaljAn
0
아무한테도 못 얘기해.. 친구들이 내가 은따라는 걸 알면 날 떨굴 것 같아서..
26
이름없음
2020/10/04 18:36:23
ID : RxCo2LaljAn
0
난 참 바보야.. 그래도 화도 안나. 그냥 묵히면 끝날 일이니까..
27
이름없음
2020/10/04 18:37:07
ID : RxCo2LaljAn
0
그러니까.. 버틸 수 있어.. 내일은 젤리라도 물고 있을까.. 당분이 있으면 좀 나을까..
28
이름없음
2020/10/04 18:37:44
ID : RxCo2LaljAn
0
버틸 수 있을까.. 버티기 싫은데.. 이미 무너졌는데도 필사적으로 웅크리며 지탱하고 있어
29
이름없음
2020/10/04 18:38:43
ID : RxCo2LaljAn
0
체육..이 싫다.. 나만 혼자니까.
30
이름없음
2020/10/04 18:39:09
ID : RxCo2LaljAn
0
힘들어.. 나 울고 싶어
31
이름없음
2020/10/04 18:39:44
ID : RxCo2LaljAn
0
그냥.. 너무 외로워.. 춥다..
32
이름없음
2020/10/04 18:40:04
ID : RxCo2LaljAn
0
따뜻하다는 건 뭘까..
33
이름없음
2020/10/04 18:40:39
ID : RxCo2LaljAn
0
죽으면 추울 것 같아서.. 못 죽어
34
이름없음
2020/10/04 18:41:15
ID : RxCo2LaljAn
0
나 버틸 수 있나..
35
이름없음
2020/10/04 18:42:21
ID : RxCo2LaljAn
0
이젠 버티는 건 한계인 것 같아.. 언제부터인가 그 시간만 되면 난 화장실에서 눈을 비벼
36
이름없음
2020/10/04 18:42:38
ID : RxCo2LaljAn
0
아무도 날 안 보니까.. 우는 것도 모를 거야
37
이름없음
2020/10/04 18:47:31
ID : cLgnXs8pcE8
0
레주야 내일 부모님한테 아픈척하고 학교 가지마... 숨 3초 내뱉다가 참고 또 내뱉다가 참고 그런식으로 하면 열이 나거든? 그렇게 해서 열이 나는것같으면 부모님불러서 열 재보시라고 하고 병원가서 학교가지마
38
이름없음
2020/10/04 18:52:37
ID : RxCo2LaljAn
0
와..! 고마워.. 진짜 가뭄에 단비 만난 것 같다.. 이런 방법은 몰랐는데.. 나 진짜 뭐라도 해볼래.. 성공하면 꼭 글 남길게!!
39
이름없음
2020/10/04 18:59:43
ID : cLgnXs8pcE8
0
그리고 그거 지금 미리 해보고 효과가 약한거같으면 하기전에 손을 비비던 엉덩이 밑에 넣던 너 손 엄청 뜨겁게 해서 이마에 대고나서 숨참아
40
이름없음
2020/10/04 22:04:48
ID : Be3SGq2NBvw
0
.
41
이름없음
2020/10/04 23:25:57
ID : 84NutvA0qY2
0
힘들겠다 ㅜㅜ 나도 항상 체육이 싫고 괴로웠거든 ... 체육시간에라도 아픈척하고 보건실 가면 안되나?? 난 그랬거든 쨌든 화이팅! 결국은 지나가는 순간일거야
42
이름없음
2020/10/04 23:59:26
ID : E5TRB81g6qj
0
나도 스레주랑 비슷한 상황이야 둘씩 짝 짓는 상황은 적지만 대신 다른 반에도 친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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