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왜 이러지? (5)
2.입냄새, 백태 때문에 너무 힘들어 (17)
3.입시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2)
4.. (3)
5.ㄹㅇ커뮤는 끊는게 답이다 (5)
6.아빠랑 살기가 너무싫어... (13)
7.은따인 것 같진 않은데 너무 힘들어 (7)
8.내 친구가 자꾸 날 따라함 (15)
9.. (3)
10.사람 보는 눈 기르는 방법! (2)
11.나랑 스킨쉽한 썰을 친구들한테 얘기하는 남자친구 (37)
12.우리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5)
13.얘들아 너희 물 얼마나 마셔? 나 문제 있는거같아 (24)
14.동생 오늘 죽여버릴거야 (5)
15.친구 엄마를 욕해서 (3)
16.반에서 부담스러운 친구 (1)
17.내가 갱생이 가능할까 (54)
18.밤에 기타 안치는게 그렇게 힘들어???? (5)
19.중3이고 외고에 대해서 고민있는데 아무나 들어줘 ㅜㅜ (6)
20.그냥 너무 힘들어 (1)
1
이름없음
2020/10/09 18:14:44
ID : moE3xCnVhs0
0
내가 어렸을때 엄마한테 한 말이 아빠가 살아있는지 아닌지만 알고 멀리 떨어져서 지냈으면 좋겠다였대
2
이름없음
2020/10/09 18:15:42
ID : moE3xCnVhs0
0
일단 우리집은 내가 유딩쯤이었을때 아빠가 사업을 시작하셨어 사업을 한 이유 중에 남 밑에서 일하기 싫다는 그 끈질긴 자존심도 한몫했지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망했어
3
이름없음
2020/10/09 18:16:55
ID : moE3xCnVhs0
0
그래도 가정형편이 중간쯤은 됐었는데 그일이후로 너무 힘들어졌어 난 생판 처음오는 동네로 이사와야했고 몇년동안 다니던 피아노학원도 그만둬야했어
4
이름없음
2020/10/09 18:21:17
ID : moE3xCnVhs0
0
엄마는 투잡을 뛰었고.. 동생은 할머니집에 맡겨서 거의 6살때까지 살았어 아마 내가 지금 살고있는 곳에 오기까지 이사만 5번을 한것같아
5
이름없음
2020/10/09 18:23:19
ID : moE3xCnVhs0
0
그와중에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유품이자 우리가족한테 물려주신 자가용도 팔았어... 그와중에 아빠가 백수마냥 논건 아니었어 다만 최종학력이 고등학교고 나이도 많아서 웬만한데 취직도 못하고 그냥 택시기사를 했지..
6
이름없음
2020/10/09 18:24:55
ID : moE3xCnVhs0
0
절대 택시기사라는 직업을 안좋게 보는건 아냐 근데 알사람은 알듯이 택시기사는 거의 하루종일 차에 앉아서 여러곳을 오가야하지 거의 자기가 번 만큼만 벌어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도 월급을 받긴 하지만 그 월급이 거의 자기가 번 만큼이라.. 별로 크게 차이나진 않아
7
이름없음
2020/10/09 18:26:40
ID : moE3xCnVhs0
0
암튼 우리가족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 부모.자녀 할거없이 너무힘들었는데 그중에서도 우리엄마는 자신의 30대를 일을 놓을 순간도 없이 일만 하셨어 그렇게 몇년이 지나서야 결국 지금같이 그나마!! 경제적으로 평온해질 시기가 왔어
8
이름없음
2020/10/09 18:28:40
ID : moE3xCnVhs0
0
말이 너무 횡설수설하다 보는사람이 있을까는 모르겠는데 하소연 판인만큼?.. 그냥 읽어줘..ㅠㅠ 그리고 내가 어렸을때 왜 저런말을 했냐면 아빠는 내 기저귀를 한번도 못갈아봤을만큼 육아나 부모의 역할에 대해 무지한 편이었을 뿐더러 기분이 나쁘면 화를 내니까 저런 말을 했던거겠지
9
이름없음
2020/10/09 18:30:01
ID : moE3xCnVhs0
0
아빠의화를 버티는건 날이갈수록 힘들었어 방금 말했던 것처럼 택시기사라는 직업이 차라는 한 공간에 거의 갇힌 채로 몇시간을 있어야하는 직업이야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는거 잘 알아
10
이름없음
2020/10/09 18:31:24
ID : moE3xCnVhs0
0
하지만 나도 아빠가 화내면 벌벌 떨면서 울 시기는 지났어.. 나도 고등학생이고 아빠가 화내는 것에 대해 버티거나 받아들이는게 쉽지가 않아 자꾸만 대들고 싶어 아빠는 손찌검을 하진 않지만 나는 아빠가화낼때 만큼은 몇번이고도 아빠를 때리고싶었어
11
이름없음
2020/10/09 18:32:29
ID : moE3xCnVhs0
0
정말 가정이 파탄날 위기의 순간이 지금까지 열번은 넘게 왔던것 같아 아빠를 피해 따로 살 집까지 마련한 적이 있었어 그만큼 나랑 엄마. 동생은 아빠와 사는 삶에 지쳐있었고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고싶지 않았어
12
이름없음
2020/10/09 18:33:42
ID : moE3xCnVhs0
0
집을 구한 후 아빠한테 따로살자고 한적이 있었어 옆집에서 민원이 오지 않은게 정말 천만다행일 정도로(근데 가끔 옆집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면 옆집도 우리집이랑 별반 다를게 없는것 같긴 해) 노발대발을 하셨지 그러고는 잠잠해지더니 울면서 호소를 하더라 제발 나가지 말아달라고
13
이름없음
2020/10/09 18:35:52
ID : moE3xCnVhs0
0
의문가질까봐 말하는건데 엄마는 생고생을 하셨지만 그에대한 보답을 받는 듯이 좀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해서 예전보다 버는 돈의 1.5배 정도를 벌고 계셔 아직 빚은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정말 경제적으로 여유가 됐고 집을 마련했다는 것도 훌륭한 집은 아니고 겨우 투룸이었지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5레스나 왜 이러지?
119 Hit
고민상담
이름 있음
20.10.09
0
17레스입냄새, 백태 때문에 너무 힘들어
2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2레스입시 고민하다가 포기했는데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3레스.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1
5레스ㄹㅇ커뮤는 끊는게 답이다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13레스» 아빠랑 살기가 너무싫어...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7레스은따인 것 같진 않은데 너무 힘들어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15레스내 친구가 자꾸 날 따라함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3레스.
31 Hit
고민상담
.
20.10.09
0
2레스사람 보는 눈 기르는 방법!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37레스나랑 스킨쉽한 썰을 친구들한테 얘기하는 남자친구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5레스우리 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24레스얘들아 너희 물 얼마나 마셔? 나 문제 있는거같아
3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5레스동생 오늘 죽여버릴거야
1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2
3레스친구 엄마를 욕해서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1레스반에서 부담스러운 친구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54레스내가 갱생이 가능할까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9
0
5레스밤에 기타 안치는게 그렇게 힘들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8
0
6레스중3이고 외고에 대해서 고민있는데 아무나 들어줘 ㅜㅜ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8
0
1레스그냥 너무 힘들어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0.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