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어떡ㅎ래 공부 망한듯 (15)
2.공부할때 하품 (2)
3.기저귀.. (9)
4.얘들아 들어와서 욕 한 번만 하고 가 (3)
5.나는 내 얼굴이 좋은데 가끔은 서러워 (2)
6.동등한 관계도 아니면서 (1)
7.이거 내가 속 좁은걸까? (4)
8.펑 (4)
9.. (1)
10.그냥 하소연이야. (2)
11.제목 그대로 하소연 좀 해보자 (1)
12.죽음에 대한. (7)
13.니네 친구들이랑 뭔 얘기하냐 (6)
14.요즘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 두통까지 오는거 같아 (10)
15.아니 나 아프다는데 왜 아무도 안 믿어주지? (4)
16.엄지발가락? 발톱이 너무 아파 (7)
17.나도 진로 상담좀 해줘.. (11)
18.사람이 너무 둔해 (4)
19.고등학교를 잘못 온 것 같아 (5)
20.시간을 잘 지키는 방법이 없을까ㅠㅠ (12)
1
이름없음
2020/10/10 00:41:10
ID : zRxwk3A3O2s
0
난 중1인데 벌써 고민한다 그런말 말고 그냥 진지하게 봐줘.
2
이름없음
2020/10/10 00:44:57
ID : zRxwk3A3O2s
0
우리 부모님은 예체쪽이나 베이킹같은 취업 잘 못하는 그런 직업은 절대 반대하셔. 전에 모델할거라고 난리쳤다가 말로 처맞음. 그냥 흔히 말하는 꼰대부모님이 딱 우리 부모님인데 진짜 돈 잘버는 직업 아니면 절대 지원 1도 안해주심..내가 만약 댄서를 하고싶어서 난 이걸 하면 진짜 나중에 행복하게 일 할 수 있고 주저리주저리 설명해도 부모님은 니가 행복하면 뭐할건데, 취업은 잘되냐, 돈도 못버는데 그냥 의사나 변호사 해라 라고 하심
3
이름없음
2020/10/10 00:46:53
ID : zRxwk3A3O2s
0
난 내가 이일을 하면 행복할 것 같고, 돈을 엄청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행복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부모님은 그냥 돈이면 다됨, 하고싶은건 돈벌어서 취미로나하지 돈도 못버는데 직업으로 가져서 뭐해다 쓰냐는 입장..
4
이름없음
2020/10/10 00:58:17
ID : zRxwk3A3O2s
0
지금 가지고 있는 꿈은 확실한건 없지만 파티시엘, 유치원 교사, 경찰공무원 정돈데 아직 부모님은 모르는 꿈들이야. 탓하는것 같긴한데 항상 부모님이 여기 마지막쪽에 한 말뒤에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그니까 그런 돈도 못버는 그런직업 하고싶다고 하지말고 차라리 공부만 해서 서울대가라 라고 하면서 자존심 떨어트리고, 희망 못가지게 막고, 내가 하고싶은 직업 포기하게 만드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시더라..부모님이 언니들 꿈 포기하게 만들어서 결국 대학 진로도 바꾸게 만드는 것도 지켜본 나로선 부모님한테 더 반항심 들더라고
5
이름없음
2020/10/10 01:00:07
ID : zRxwk3A3O2s
0
지금부터 노력해서 고등학교도 일반고나 말고 다른데 가고싶고 그런데 부모님 설득 방법이나 진로 조언 같은거 해주라ㅠ
6
이름없음
2020/10/10 02:29:02
ID : vdAY9zaoMi4
0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레주도 말로 승부하는건 어떨까?
자꾸 반대하면 나도 내인생 포기하고 공부안할거다 등등
근데 부모님이 공부에 욕심이 없으시면 좀 불안하네..일반고 안갈거면 부모님이 지원 많이해주셔야할텐데
7
이름없음
2020/10/10 10:32:42
ID : zRxwk3A3O2s
0
말로 승부 여러번 해봤는데 레더가 말해준 방법으로 다시 해보려고! 부모님이 공부에 욕심이없는건 아닌데 공부보단 책읽으라고 하시거든, 근데 아빠는 성적 못나오면 엄청 화내셔ㅠ
8
이름없음
2020/10/10 23:16:59
ID : 7Ap9cnA5e4Y
0
경찰공무원이면 부모님도 만족하고 레주도 만족하는 직업 아니야? 그냥 경찰공무원 목표로 쭉 공부하면 될 것 같은데??
9
이름없음
2020/10/11 00:17:36
ID : zRxwk3A3O2s
0
오 그 생각을 미처 못했네 그럼 그쪽으로 직업정보 더 파봐야겠다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0/10/11 00:43:23
ID : uk9yY5PeJQq
0
뭐 이미 끝난 스레 같지만 한마디 하자면 어차피 돈 버는 것의 목적은 결국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걸 부모님께서 아셨으면 좋겠다
11
이름없음
2020/10/11 01:52:37
ID : zRxwk3A3O2s
0
동감이야 나도 엄마아빠가 색안경을 빼고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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