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발 구겨신는게 빡칠일이냐 (1)
2.ㅠㅠ (8)
3.아빠한테 돈 (4)
4.친구 어머님이 거의 매주 찾아와; (23)
5.. (1)
6.엥 ㅅㅂ 잣댓는데 (5)
7.고등학생 자취 (4)
8.죄책감 쩔어 (3)
9.. (2)
10.얘들아 친구 생일 선물 여기 중에 어떤 게 제일 (10)
11.아빠가 나한테 예의가 없대 (7)
12.나는 나로서 살고 싶어 (2)
13.친구관계를 떠올려봤는데 사회성이 부족한걸까? (1)
14.하소연 (5)
15.친구 생일선물 어떡하지 내가 너무 돈밝히는 거 같아 (9)
16.얘들아,내 친구한테 엄청 큰 충격을 받았는데.. (9)
17.허언증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2)
18.고민들이야 들어줘..😥 (36)
19.. (2)
20.가족 때문에 서러워 미칠거 같아 (8)
1
이름없음
2020/10/12 00:23:01
ID : XwFg6o5cLcJ
0
난 언니가 있는데 집 냉동실에 전자레인지에 돌려먹는 치킨이 있길래 엄마한테 전화로 내일 아침에 먹을거다라고 말해서 엄마가 알겠다 했는데 갑자기 언니가 오더니 치킨을 먹는거야 너무 당황해서 “아 짜증나 진짜” 이랬는데 갑자기 언니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왜 니가 화난다고 소리지르는데 왜!!!!!!!! 나 오늘 과제 몇시간 동안 하고 와서 배고파!!!!!!!!!!!!” 이지랄 하는데 씨발 ㅋㅋ 난 오늘 한끼 먹었거든? 짜증나게 언니랑 나랑 몸무게는 똑같은데 내가 더 키가 작아서 가족들한테 언니랑 나랑 비교를 엄청 당해 그래서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만 봐도 이젠 토나오는데 ㅋㅋ 엄마도 싫어 ㅋㅋㅋㅋ 내가 먹는다고 했는데 왜 언니한테 전화로 먹으라 한거지? 그리고 그 치킨 엄마보고 내가 먹을거니깐 사달라고 한거임 ㅋㅋㅋ 그럼 내꺼 아니냐? 진짜 서러워서 우는중이야 아무나 위로 좀 해줘 우리가족은 다 언니 편이야 제발 부탁할게
2
이름없음
2020/10/12 00:23:45
ID : XwFg6o5cLcJ
0
내일 학교 가야하는데 너무 가기 싫어 정말. 안가고 싶어 그냥 꾀병이라도 부릴까? 너무 울어서 얼굴에 쥐??나서 안움직여 너무 슬퍼
3
이름없음
2020/10/12 00:25:57
ID : XwFg6o5cLcJ
0
제발 부탁이야 그냥 지나가지 말고 아무나 위로 좀 해줘. 나 너무 서러워 부탁할게
4
이름없음
2020/10/12 00:28:29
ID : 0re3Vfe47Bz
0
혹시 목소리 커?? 그럼
"아니 왜 내가 먹는다고 찜해놨는데 언니가 왜먹어!?!!?!!???배고프면 다야?!!???나도 힘들어 힘들다고!!!!!!!!!엄마는 왜 언니한테 그걸 먹으라해!??????내말 무시해???????내말이 장난같아???????한번만 더 이런일생기면 가만히 안있을거야!!!!!!!"
이래봐 근데 이미 상황은 지나갔고 스레주가 울고있어서ㅜㅠㅠㅠ다음에 이런일 또생기면 꼭 이렇게 해봐 그리고 마지막에 복수하겠다는말은 잊지말구.."나도 똑같이할거야!!!" 같이
많이 힘들겠다ㅜㅜㅠ
5
이름없음
2020/10/12 00:30:26
ID : XwFg6o5cLcJ
0
진짜 언니가 내 물건 맘대로 쓸때도 철 없이 소리지르면 좀 그래서 참았는데 갑자기 언니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진짜 너무 서러워
6
이름없음
2020/10/12 00:36:51
ID : 0re3Vfe47Bz
0
헉 레주가 마음이 아주 여리고 착한거같아ㅠㅠ
소리지르는게 좀 그러면 아예 정색을 빨아보는건 어때??따박따박 따지면서..
ex)
언니:(물건을 마음대로 씀)
레주: 언니 왜 내 물건 마음대로 써? 적어도 사람이면 물건 주인 허락은 받고써야하는거 아닐까? 자꾸 언니가 내 물건 마음대로쓰고 소리지르니까 지치고 짜증난다..이대로라면 나도 가만있기 힘든거 알지?
요런식으로 언니분을 조금씩 까고 팩트만 짚으면서 할말이 없게 만들어!!
7
이름없음
2020/10/12 00:37:45
ID : 0re3Vfe47Bz
0
(혹시라도 내가 언니를 깐다는 표현을 써서 불편했으면 진짜 미안)
8
이름없음
2020/10/12 00:38:02
ID : xSE1cq1ClxC
0
많이 서러웠겠다 음식 가지도 그러면 더 서러울텐데... 몸무게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같은데 그동안 고생했어 스레주
가족 분들이 다 언니 편만 들어줘서 속상하고 힘들었을텐데 계속 꾹꾹 참고만 있었구나 힘들 땐 힘들다고 해도 되고 슬플 땐 울어도 되고 화날 땐 화를 내도 되니깐 감정을 막 많이 숨길 필요는 없어 그리고 언니분이랑 말을 한 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지금 말고 지금은 둘 다 화가 난 것 같으니깐 시간 지나면 슬쩍 얘기를 꺼내보는 게 어떨까?? 아 그리고 학교는 가야해 스레주 미래도 있고 꿈도 있을 테니깐 학교 가서 친구들힌테라고 말 하면서 속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ㅎㅎ 그동안 고생했어 스레주 말 못 하고 힘들었을텐데 너무 많이 참았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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