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ㅋㅋ 독서실 총무 씨1발롬의 새끼 (6)
2.사회생활 킹되는법좀 알려줘 (1)
3.이게 내 잘못이야? (1)
4.신데렐라병걸린 친구때문에 미치겠어... (1)
5.무고죄 로 접수 당했어 (6)
6.잊어버릴 수 없어도 잊어야만이 편할 수 있을까 (1)
7.. (1)
8.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바로 무거운 이야기 털어놓는 사람 (2)
9.가스라이팅 (2)
10.. (1)
11.막막하다 (14)
12.내 진심이 뭔지 모르겠어 (9)
13.위로가 필요해 (8)
14.곧 밤이네 (1)
15.답답해서 미칠거 같아 (2)
16.우리집 빚이 많은데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9)
17.ㅠㅠㅠㅠㅠ아씨발 방금 정전됐다....... (5)
18.먹는 소리 민감한 사람 (2)
19.세상으로부터 지쳤을 때, 위로받는 말 해주고 가는 스레 (11)
20.삭제 (1)
2
이름없음
2020/10/19 19:58:19
ID : Fg41Be2HDzc
0
나 자신이 초라해보이면, 밖에 나가서 외쳐 봐.
"내가 제일 잘났어. 내가 최고야."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대.
어때? 너의 코는 길어졌니?
그대로라면, 네가 한 말이 아주 틀린 건 아닌가봐.
3
이름없음
2020/10/19 20:05:11
ID : Fg41Be2HDzc
0
가끔은 너에게 안부를 물어봐. 하루에 딱 한 번.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미소짓는 네가 보일거야.
4
이름없음
2020/10/19 20:08:20
ID : Fg41Be2HDzc
0
쉽게 좌절해도 괜찮아. 다만, 쓰러져도 언젠가는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건 기억해둬.
그리고, 이것도 꼭 새겨두길.
"일어나야 할 순간에는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며 널 아프게 하지 말자."
5
이름없음
2020/10/19 20:09:15
ID : Fg41Be2HDzc
0
언제 다시 올진 모르겠어.. 레스가 달리지 않아도 괜찮아. 누군가 이것으로 조금의 위안을 얻는다면, 난 좋아.
6
이름없음
2020/10/19 20:11:33
ID : Fg41Be2HDzc
0
포기해도 돼.. 넌 다시 일어설 수 있으니까. 잠시 쉰다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20/10/19 22:43:07
ID : 2pTWqi07dQq
0
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8
이름없음
2020/10/20 12:40:11
ID : RBe5dO6Zck5
0
이게 뭐라고 버자마자 엉엉 울었어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앓기만 하다가 겨우 용기내서 말한 곳이 스레딕인데ㅋㅋㅋㅋㅋ참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 좋은 말들이야 항상 내 책상에는 날 다그치는 말들만 써놓았는데 너무 고마워 그냥 정말로 눈물만 난다 고마워
9
이름없음
2020/10/22 00:11:41
ID : Fg41Be2HDzc
0
나도 고마워ㅠ
10
이름없음
2020/10/22 13:23:01
ID : Fg41Be2HDzc
0
가끔씩 '나'만 멈춰있는 것 같아서 우울해질 때가 있어.
근데, 정말 멈춰있는 걸까?
아마 그 순간에도 우린 무언가를 하고 있을 거야.
아무것도 안한다는 건 모순된 말이야. 우린 지금도 숨을 쉬고 있잖아!
11
이름없음
2020/10/22 13:30:00
ID : Fg41Be2HDzc
0
마라톤 경기를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뛸 순 없어. 점점 숨이 차오르니까.
우리가 힘든 건, 그만큼 무언가를 했기 때문인 건 아닐까?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데도 계속 달리려고 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거야.
잠시 멈춰도 돼.. 그렇지만, 그럴 여유가 없다면 차근차근 걸어나가는 거야. 그러다가 다시 달리고 힘들면 천천히 걷고..
인생은 마라톤이래. 그 말이 맞는 것 같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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