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0/24 15:46:33 ID : hanCrwHwleN 0
내가 쉬는 방식도 있는건데 무조건 엄마 쉬는 방식에 맞춰서 내가 하는거에 뭐라하는거 좀 어이없지 않아? 나는 내가 쉬는 방식이 침대에서 따듯하게 뒹굴뒹굴 하는거고 엄마는 가만히 못 있고 활동하는걸 좋아해서 집에서도 움직이시고 그러거든 근데 나는 내가 쉬는 방식이 저건데 자꾸 나보고 하루종일 그러고 있냐면서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자꾸 뭐라함ㅠ 그래서 내가 나도 쉬는 방식이 있는데 왜 계속 그러냐고 그래ㅆ더니 쉬는 것도 정도껏하래 시험 끝났고 이번주 내내 3시간 밖에 못 자고 드디어 마음대로 쉬겠구나 마음대로 푹 자겠구나 싶었는데 왜 스트레스 받게 더 말하는걸까 내가 좀 이러면 안 되는건가 내가 잘못된건가? 너네는 어째할거 같아 진짜 주말마다 저 소리 들으면 짜증나 미칠거 같아서
2 이름없음 2020/10/24 15:56:16 ID : 4ZfWkqY9vBb 0
나는 엄마가 아니라 아빠한테 그런 소리를 자주 들어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런 얘기 듣다보면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그런 기분도 받고, 성적도 좀 내려가더라. 근데 그런거 싹다 무시하고 그냥 내 방식대로 계속 있었어. 그랬더니 그것도 10년이 넘어가니까, 약속있을때 외출하면 그날은 외박하고 오라고 용돈까지 쥐어주시는걸..? 막상 적어보니까 내가 낙천적인거거나, 우리 집이 좀 특이한걸지도 모르겠네.. 내방식대로라면 그냥 무시, 싹다 무시였어
3 이름없음 2020/10/24 15:58:43 ID : 4ZfWkqY9vBb 0
아 우리 아빠는 헬스마니아야
4 이름없음 2020/10/24 16:43:08 ID : hanCrwHwleN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도 철저히 무시해야겠다 고마워!!!!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4레스우리 몸 존나 약한 것 같지 않냐 217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5레스중고등학생에게 해주고픈 말 쓰는 스레 116 Hit
잡담 ◆hBze5apV9g1 20.10.24 0
1레스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예민한 사람인 걸 알게 됐어 58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3레스 38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1레스꼬×칩 초코츄러스맛 맛있어ㅠㅠㅠ 51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4레스과학 학원 다녀본 애들아 58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5레스이거 진짜 잡담인데, 저기 민증검사 해본사람 있어...? 93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4레스» 주말인데 34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10레스미국으로 유학을 가고싶은데 271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16레스갑자기 생각났는데ㅋㅋ 73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17레스내가 모 그룹 회장 딸이였으면 좋겠다 170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10레스너희는 디퓨저살래 아니면 향초 살래? 61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4레스구레딕하던 사람들이 빠진거야? 64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1레스너희 캔들 뭐 써? 30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36레스뚱뚱하거나 통통한 애 보면 어떤 생각들어? 289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2레스다들 사람이랑 대화할때 38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2레스안장다리 36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80레스엥이 뭐 어때서... 430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3
4레스에어팟 고장 58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
27레스밥 보통몇끼먹어? 138 Hit
잡담 이름없음 20.10.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