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트위터에서 블언당한 지인한테 말걸기 어떡할까ㅠㅠ (1)
2.너무 힘들어 (3)
3.펑 (2)
4.죄책감 (7)
5.ㅎㅅㅇ (4)
6.손절치는 게 답이지? (35)
7.내 성격 때문에 친구 관계를 오래 유지 못하는 것 같아 .. (6)
8.손절할까 말까 (2)
9.좀 많이 살아온 친구들아 좀 조언좀 부탁할게 (5)
10.무서워 보이는거 개서럽다 (4)
11.너무 우울하고 답답한데 (1)
12.근냥 서러워. (2)
13.내 마지막의 이유가 나의 게으름이 되지않았으면 좋겠다 (18)
14.친구가 기분 나쁠 수도 있나...? (7)
15.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 되? (21)
16.내가 좀 승부욕이 많은 편 인데. 지인이 나를 안 좋게 봤을까? (16)
17.보통 누군가와 거리두고 싶을 때 어떻게 말해? (4)
18.애들아 대한 학교가 뭐야? 제발 급해.... (7)
19.학교 쌤이랑 친한 사람? (11)
20.비위가 너무 약해 (2)
1
이름없음
2020/11/03 21:05:23
ID : TPdCnQsqlyK
0
딱히 말 할 곳이 없어서 익명이란 가면을 쓰고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
우리 부모님은 내가 태어나자마자 짧게 2년 3년을 같이 사시다가 별거를 시작하셨어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에는 이혼을 하셨구 아빠가 나에게 말하더라 이도저도 아닌 이 상황을 어쩌겠냐 이혼하면 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해택이 그마나 있잖아 그걸 생각하셨나봐 그렇게 이혼하시구 4학년이 올라가기 전까지 나는 할머니랑 살아왔어 4학년 개학식날 내 아침밥을 차려주시고 돌아가셨지 너무 어린나이에 나의 보호자라고 생각했던 어른 사라지니까 불안해 지기 시작 하더라 그렇게 밖에서 생활하시던 아버지가 돌아오고 4학년이 되어서야 아빠랑 같이 살게 되었어 4학년은 참 많은 일이 있던 해야 나의 보호자가 사라지고 엄마 아빠가 나를 찾아오더라고 할머니랑 살때 엄마를 3살 이후로 본적이 없어 그런데 4학년때 아빠가 엄마 얼굴 볼거냐고 묻더라 왜그랬냐고 따지려고 얼굴 보게ㅆ다 큰소리 쳤지만 보고싶은 마음이 더 크더라 그렇게 4학년때 엄마를 처음보는데 엄마는 하는 일 없이 살구있더라고 직업도 없고 돈을 벌지 않아 근데 생활비를 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 집에서 같이살아 아무튼 그렇게 엄마 얼굴을 오랜만에 본 날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하는데 정말 너무 마음ㅇ 힘들더라 울음 꾹 꾹 참아보려 했지만 힘들었어 울면서 그냥 엄마랑 아빠랑 같이 다시 살면 안되냐고 하염없이 울었던거 같아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난 벌써 성인이야 중간에 정말 힘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길게는 못쓰겠다 말주변도 없고,,아무튼 20살 성인이 된 이후로 부모님에게 용돈도 안받고 대학등록금도 학자금 대출ㅇ랑 알바로 내면서 살고 있는데 너무 벅차다 학비에 생활비에 교통비에 집 공과금에 이제는 휴대폰 요금도 내가 내야하는데 너무 벅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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