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03 22:47:14 ID : xPeNAqjg7uq 3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사야 나를 보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기가 너무 무서워서 정신건강에 해로운 하소연 일기
302 이름없음 2022/05/16 00:25:31 ID : xPeNAqjg7uq 0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상처받는 것 같아 항상 소중히 신중하게 누구든 나 때문에 상처받게 하고 싶지 않아
303 이름없음 2022/06/04 00:07:40 ID : xPeNAqjg7uq 0
정체감 혼란 진짜 아무도 나한테 말을 걸어주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 중에 어느 한 명도 진실되지 못한 것 같다 사람들이 날 좋아한다고 해줄수록 나를 잃어가는 기분이다 정말 지독하다
304 이름없음 2022/06/04 00:10:59 ID : xPeNAqjg7uq 0
넌 항상 내가 필요로 할 때만 없잖아 이제 와서 왜 나의 행복을 빌어준다 하니
305 이름없음 2022/06/04 00:12:40 ID : xPeNAqjg7uq 0
내가 몇 번이고 말했잖아 이젠 좀 알아들어 난 열쇠를 찾아야겠어 하나도 없거든 날 진짜 이해해줄 팅커벨이
306 이름없음 2022/06/04 00:16:24 ID : xPeNAqjg7uq 0
말해서 달라질 건 없어 행위 자체의 의미는 내 치부 하나를 까내리는 것뿐이야 손해 보는 장사에 불안감을 더 얹어서 내가 또 괴로워져야 할 이유는 없어 그냥 나는 여기 고이 썩어있을게 누가 와서 문을 두드리거든 이미 늦었다고 말할게
307 이름없음 2022/06/22 21:54:21 ID : xPeNAqjg7uq 0
최근 요며칠 원하지 않은 사람에게 원하지 않은 사랑을 받았어 내 뒤에서 내 어깨를 딱 부여잡고 내 귀에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그냥 죽고 싶다 진짜 내가 죽던가 걔가 죽던가 사실 이 글을 쓰면서 또 상기된다는 게 너무 끔찍하다 내가 언제부터 눈치를 봤더라
308 이름없음 2022/06/22 21:57:48 ID : xPeNAqjg7uq 0
나를 좋아한다는 게 세상에서 제일 이해가 안 가 아니 그냥 나에 대해서 모르면서 나를 좋아한다고 말한다는 거 자체가 나에게 너무나 너무나도 큰 상처인 것 같아 몰랐는데 이제 좀 알겠어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아니 정확히는 더 모르겠다는 게 맞는 것 같기도해 나도 내가 왜 울고 있는지 모르겠어
309 이름없음 2022/06/22 22:14:16 ID : xPeNAqjg7uq 0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행동들이 너무 도무지 이해가 안 가고 하나하나가 상처다
310 이름없음 2022/06/30 20:45:10 ID : xPeNAqjg7uq 0
내 사연이 궁금한게 그저 본인의 호기심때문이라면 말하고 싶지 않은 게 당연한 거지
311 이름없음 2022/06/30 20:50:37 ID : xPeNAqjg7uq 0
내 하루를 내어주고 받아 생
312 이름없음 2022/06/30 20:51:36 ID : xPeNAqjg7uq 0
난 원래 행복한데 그냥 지금 시기가 그래서 그래
313 이름없음 2022/06/30 20:53:57 ID : xPeNAqjg7uq 0
내가 내 인생을 내 손을 가지고 내 스스로 망치고 있다는 게 실감 나는 요즘이야 못난 영혼 만나 못난 몽뚱아리가 고생도 많지 참
314 이름없음 2022/06/30 21:06:01 ID : xPeNAqjg7uq 0
내 인생을 걸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거기에 내가 없어도 좋아 그냥 마음 편히 수동적인 삶을 살고 싶어 그러면서도 그렇게까지 사랑해 보고 싶어 믿어 보고 싶어
315 이름없음 2022/06/30 21:29:46 ID : xPeNAqjg7uq 0
나한테 언제든지 얘기하라고 한 사람이 있었나 그래
316 이름없음 2022/06/30 21:53:53 ID : xPeNAqjg7uq 0
불행 팔아 손해 보는 장사 왜 해
317 이름없음 2022/07/28 04:41:50 ID : xPeNAqjg7uq 0
내 중심축이, 무게중심이 조금이라도 너에게 닿아 내가 다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너에게로 무너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18 이름없음 2022/07/28 07:53:54 ID : xPeNAqjg7uq 0
당연히 안 그러겠지만 너 또한 나와 같은 생각하길 바랐다 원했다.
319 이름없음 2022/08/03 21:46:29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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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이름없음 2022/08/03 22:24:45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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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이름없음 2022/08/03 22:29:17 ID : xPeNAqjg7uq 0
그 시절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겐 좋은 추억들로 남아있을 것 같은데 나는 미안 어 음 나의 자아에 많은 영향을 끼칠 시기에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그냥 그 추억 쪼가리가 몽땅 악몽이었다는 게 나는 남들보다도 더 무언가 하나를 잃은 거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기분이 좀 그러네 아 나도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미안
322 이름없음 2022/08/03 22:32:14 ID : xPeNAqjg7uq 0
그냥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는 그런 때가 있는데 좀 어지럽기도 하고 근데 별로 신경은 안 쓰이긴 한데 그냥 그렇다고 아 그리고 요즘 귀가 잘 안 들리는 것 같기도 한데 요즘은 또 괜찮아 그냥 좀 엄살 부리는 거야 조금 찾아보긴 했는데 돌발성 난청이랑 증상이 비슷하긴 한데 그냥 우연히 자꾸 그런 일이 생기는 것 같아 아 나 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꺼내는 거지 그냥 그렇다고
323 이름없음 2022/08/03 22:36:35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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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름없음 2022/08/10 23:33:17 ID : xPeNAqjg7uq 0
내 부고 소식이 어서 빨리 알려졌으면 좋겠어
325 이름없음 2022/08/10 23:36:33 ID : xPeNAqjg7uq 0
그래야 믿어줄 거잖아 뭐든
326 이름없음 2022/09/01 22:08:23 ID : xPeNAqjg7uq 0
달콤한 사탕 냄새가 진동한다 안 그래도 복잡한 머릿속 내 눈 앞에 있는 그 애 눈 앞에서 놓친 기회 1, 회피한 기회 2, 3, 4 . 까먹었다 또 까먹었다 또
327 이름없음 2022/09/01 22:10:03 ID : xPeNAqjg7uq 0
자존감이라도 낮으면 다른 건 높아지려 해야 되는데 아니 높아야 되는데 아무것도 높은 게 없다 바닥을 친다 그냥 모든 게 진짜 죽고 싶다 이건 죽고 싶다 생각하고 싶지 않다 뭐든 그냥 죽고 싶다
328 이름없음 2022/09/15 00:04:08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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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이름없음 2022/10/04 00:36:09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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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이름없음 2022/10/04 00:37:43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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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이름없음 2022/10/04 00:38:27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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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이름없음 2022/10/04 00:40:02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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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이름없음 2022/10/04 00:44:02 ID : xPeNAqjg7u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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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이름없음 2022/11/04 10:19:28 ID : K0re1zVhzc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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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이름없음 2022/11/04 10:19:52 ID : K0re1zVhzc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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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이름없음 2022/11/04 10:31:17 ID : K0re1zVhzc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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