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북/충남 임신중절병원 (3)
2.현체 내려고 하는데 (11)
3.. (6)
4.혼란은 이불이지 무드등은 침묵이길 (336)
5.아빠가 갑자기 내 앵무새 환경보고 뭐라고 하셨는데 이거 화내야 하는 거 맞지ㅠ? (9)
6.펑 (4)
7.집도 먹여살려야하는 장녀인데 가정도 꾸리고 싶어 (9)
8.. (4)
9.. (3)
10.게임에서 만난 사람이랑 사겨본 적 있으신분? (8)
11.엉덩이 냄새로 고민이야 (9)
12.엄마한테 상처줘버렸어 (7)
13.별거 아니지만. . (2)
14.개명하려고 하는데 (15)
15.나 약간 adhd있는것같아 (6)
16.상상할때 선명하게 보여? (37)
17.ㆍ (2)
18.남동생 언어 습관이 문제인것같아 (3)
19.말을 거지같게하네 (2)
20.애완견 장례식에 (2)
1
이름없음
2022/11/03 21:23:12
ID : DAjeHwpU3Vd
0
인생에서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연봉이높아지니까 좀더 결혼하는데 유리하잖아 여자는 아기를 낳을 생각이 있다면 젊을수록 좋은 배우자를 찾기에 더낫다는 생각이 커..
너무 외롭기도하고 답답한 집보다 내가 내손으로 직접 가정을 꾸려보는게 소원이였어 책임감도 정말 무겁고 힘들겠지만 내 삶에 동반자가 꼭 있었음하고 내가 부모에게 아팠던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헌신해서 내 자식들이 생긴다면 끔직히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엄마가 되보는것도 꿈이야
근데 집도 힘들고 돈벌어오시는 아버지 연세도 너무 많고 언니도 아프고 엄마는 전적으로 언니를 챙기느라 돈도 못버는 상태야 그속에서 참 결핍도 많고 어렵사리 컸달까 기대도 많았고 거의 가장 인 상태....
물론 돈버는것에 관심이 많고 성공욕도 굉장히 강하고 물론 성공해서 부모님께 도움 드리고 싶지.. 이걸 다이루다가 결혼시기를 놓치면 나 슬퍼서 못견딜꺼같아.. 가정을 꾸리면 부모에게 턱턱 생활비를 못주잖아 가정신경쓰느라.. 내가 우리집 신경 못쓰면 엄마 아빠 언니 3명이 허덕일텐데 마음이 너무 안좋아 결혼할때까지 돈을 잔뜩모아서 결혼할때 부모님한테 갖다드리면 결혼상대한테 예의가 아닌거같고 가정 꾸리는거랑 가장이여서 돈벌어오는일 두개다 해결은 불가능인가..? 좀 염치없긴하지만 나를 최대한 가꿔서 우리집 생활비까지 해결해줄수있는 경제적으로 충분한 배우자를 만나는게 최선일까??
2
이름없음
2022/11/03 21:24:38
ID : E1eHxyLhy7u
0
언니는 어떻게 아픈지 알 수 있을까..?
3
이름없음
2022/11/03 21:35:30
ID : DAjeHwpU3Vd
0
언니가 자폐 지적장애 겹쳐있고 몸은 멀쩡한데 정신이 유아여서 말도 못할뿐더러 화장실도 못가 다른사람이 다처리해줘야해 혼자서 물도 잘못마시고 다 엎어 과자하나도 잘못까서 낑낑대구 밖에서는 통제가 전혀안되 그래서 꾸준히 치료수업이나 검사를 계속 받아야돼는 상황이야..
4
이름없음
2022/11/03 22:15:54
ID : 583yJXxTU1D
0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부모님 돌아가시면 언니는 레주가 챙겨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음. 그러면 그걸 이해해줄 사람이랑 결혼해야 함. 근데 레주가 지금 부모님께 돈을 가져다 드릴 이유는 없어. 어느 정도 모아야 함... 부모님이 혹시 지금 일을 안 하시는 상황이야?
5
이름없음
2022/11/03 22:55:50
ID : dVbu1a3xzRD
0
.
6
이름없음
2022/11/03 23:06:35
ID : DAjeHwpU3Vd
0
아빠 혼자일하시는데 몸쓰는 생산직에다가 외벌이하느라 하루에 12시간일해.... 나이가 많아서 정년도 많이 남지도 않았고 나 결혼할때쯤 정년이 끝나 몸쓰는일이라 그전에 몸이 소모되고 지쳐서 일을 관둘수도 있을꺼같아 모은돈도 많이 없고 ... 엄마가 자꾸 벌써부터 동생돈좀 모으라 해서 조급해ㅜㅜ 엉엉
7
이름없음
2022/11/03 23:07:39
ID : DAjeHwpU3Vd
0
아니야!! 그래도 내 마음을 이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것만으로 위안이 되는걸ㅠㅜ
8
이름없음
2022/11/03 23:57:20
ID : 8647uk5WlA1
0
솔직히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해. 굳이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앞으로 살면서 평생 언니 뒷바라지를 하면서 살것이냐 아니면 시설에 맡기고 본인 길을 갈 것이냐. 내 집안은 아니지만 내 친구도 형이 자폐아야. 그쪽 집안은 돈이 많고, 걔도 공부를 잘 해서 걔한테 형을 제외한 다른 남매가 없지만 형을 부양할 사람을 고용할 수 있어. 자잘하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있겠지만 직접 돌보는 만큼은 아니겠지.
9
이름없음
2022/11/04 00:02:29
ID : 8647uk5WlA1
0
근데 레주가 언니를 돌보면서 산다고 하면, 레주는 언니 치료비, 생활비, 돌보는 사람 고용비가 고정 지출로 나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레주가 성공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것과 가족을 부양하는 것은 동시에 이루기 힘들다고 생각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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