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북/충남 임신중절병원 (3)
2.현체 내려고 하는데 (11)
3.. (6)
4.혼란은 이불이지 무드등은 침묵이길 (336)
5.아빠가 갑자기 내 앵무새 환경보고 뭐라고 하셨는데 이거 화내야 하는 거 맞지ㅠ? (9)
6.펑 (4)
7.집도 먹여살려야하는 장녀인데 가정도 꾸리고 싶어 (9)
8.. (4)
9.. (3)
10.게임에서 만난 사람이랑 사겨본 적 있으신분? (8)
11.엉덩이 냄새로 고민이야 (9)
12.엄마한테 상처줘버렸어 (7)
13.별거 아니지만. . (2)
14.개명하려고 하는데 (15)
15.나 약간 adhd있는것같아 (6)
16.상상할때 선명하게 보여? (37)
17.ㆍ (2)
18.남동생 언어 습관이 문제인것같아 (3)
19.말을 거지같게하네 (2)
20.애완견 장례식에 (2)
1
이름없음
2022/10/25 01:06:47
ID : hxU5cNwFii7
1
내가 글 제주가 없고.. 화나서 좀 많이 중구난방이야ㅠㅜ 미리 양해 부탁할게
일단 상황부터 설명하면 엄마랑 나랑 거실에서 강아지 프로그램 보는 중이었고 아빠는 방에서 술 드시고 충분히 오버하게 취한 상태셨어, 티비에서 강아지한테 충분한 환경에 대해서 나오고 있었고 엄마랑 나랑 그거 관련해서 수다 떨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에서 나오셔서(방 문 열어두셔서 소리가 들렸나 봐) 앵무새 관련해서 뭐라고 하시는거야... 애가 빛 못 받아서 불쌍하다니.. 전등 지금 주문하라니.. 놀게 두라니... 하고 막 '하!!!! 내가 말을..'하고 들어가신거야.. 여기까지가 상황이고..
앵무새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데리고 온 지 1개월 정도 지났고 5개월이야...내가 책임지고 데려온거라 내 방에서 지내고 있고.. 앵무새 관련한 책 읽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데려왔어.. 좀 풍족하다고는 못해주겠는데 700장(가로 70cm 새장) 혼자서 써.. 청소도 2주에 한 번씩 대청소하고.. 장난감도 주마다 새걸로 바꿔주고.. 매일 30분 이상 (내가 일방적으로) 놀아주고.. (우리애가 입양 초반에 병원 갔다와서 나 별로 안 좋아해ㅠ) 그냥 좀 아래쪽 구석에 있어서 태양을 못 보고 있어..
이거 때문에 아빠가 뭐라고 하신건데.. 그 3시쯤에 새장 쪽으로도 빛이 가서.. 노을도 지고해서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안 사고 있었어..
내가 억울하고 화난 부분은 아빠는 경제적으로(한 절반)만 지원해 주시고 진짜 다른 부분은 1도 안 도와주셔서 그래, 내가 데리고 왔으니까 내가 해야 되는 부분이 많지만 경제적인 부분 빼고 아무 도움도 안 주시면서 감 놔라 배 놔라 한다는 게.. 좀 억울해.. 심지어 아직 이름도 못 외우셨으면서;; 이거 내가 아빠한테 뭐라고 해도 괜찮은 상황일까?? 두서없어서 미안해ㅜ
2
이름없음
2022/10/25 01:22:41
ID : dyE1cpWkoJX
0
술 마신 사람이랑 그것도 만취한 사람이랑은 대화 하는 거 아냐
그냥 어제 앵무새 말 한 거 기억나시냐고 어쭤보고 기억난다고 말씀 하시면 관련 공부도 많이 하고 있고 지식도 아예 없지 않다고 앞으론 좋게 말해주면 안 되냐고 말해봐
술이 진짜 웬수라... 술 드시지 말라고 하거나
기억 안 난다고 하면 굳이 앵무새 이야기를 꺼내기 보단 어제 상처 많이 받았다고 하면 될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2/10/25 01:24:28
ID : hxU5cNwFii7
0
조언 고마워ㅠㅠ 낼 한 번 물어봐야겠다!! 좋은 밤 보내!
4
이름없음
2022/10/26 10:24:44
ID : zffaoL9cmk0
0
엥 좀 이해가 안가는데ㅋㅋ...글로 접해서 이해가 잘안가는 건가?
레주가 책임지고 데려온 상황이면 레주가 학생이든 성인이든 레주 용돈 내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고 그걸 레주 아버지가 '절반씩이나' 같이 지불해주고 계신거지. 그건 레주가 책임을 지고있다기보단 레주와 아버지가 책임을 양분하고 있다해야 되는거고. 아무 도움 안 준 것도 아니고 같이 분양받은 입장에서 할말 한 거 같음. 내가 앵무에 관해서 잘 알고 있는 건 아니라 앵무와 햇빚에 대해 살짝 검색해봤는데 앵무도 사람처럼 햇빛이 생체리듬에 영향을 준대. 사람으로 치환해서 생각해봐도 세시에 빛 비치고 노을 좀 보이는 독방에 갇혀있다는 게 영 제대로 된 환경은 아니지 않아?
그리고 아버지가 술취해서 하신 말이 전등 좀 사라는 말이면 진짜 어지간히 신경쓰시고 계신거 아니야? 술취한 다음에 한 말이 그거면 입에 계속 담고있었다는 거야. 이름조차 몰랐을 정도로 관심이 없었다는 건 조금 이상해.
당시 상황설명같은 게 좀 적어서 레주네 아버지가 어떤 톤으로, 어떤 방식으로 말한건지는 모르겠어. 2레스 말처럼 좋게 말하는 톤은 아니었을지도 몰라. 술 마신 사람이랑 대화하는 건 좋은 일 아닌것도 맞고. 근데 나였음 다음부터 조금 좋게 말해주면 좋겠다 이외에 딱히 더 할말은 없을 것 같음. 그리고 한 마디 더하자면 평소에도 앵무에 관해 신경쓰고 계신거면 티 좀 내달라는 얘기정도?
5
이름없음
2022/10/26 15:30:53
ID : 0pO4MjhfbDz
0
22
6
이름없음
2022/10/26 15:38:32
ID : teNxRvg6p9f
0
앵무새 두마리 14년 키웠던 앵무새 집사야. 2주에 한번씩 청소는 뭐라 하실만도 한데..? 적어도 5일이나 일주일 간격으로는 해주는게 맞다고 봐 앵무새도 햇빛 잘 보고 살아야지. 심지어 혼자 있는 애 하루에 30분 새장 밖으로 나가는데 내가 아버지라도 뭐라고 할 것 같아. 일방적으로 놀아준다고 표현하니까 조금 띠용스러운데 애들 하루에 1시간에서 2시간정도는 새장 밖에서 날기도 하고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놀게 해주는게 좋아. 주인이니까 놀아주거나 그 아이가 외롭지 않게 해주는 건 의무인거고.. 금전적인 건 절반씩이나 지불해주신다면 딱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사봤자 한마리면 먹이값도 크게 안 들고 초기비용만 좀 나가지 애가 아프거나 그런 거 아니면 딱히 엄청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이 많지가 않을텐데. 장난감도 뭐 애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번 새로운 장난감, 새로운 무언가가 들어가면 무서워하는 경우도 많아. 내가 키우던 애는 겁이 많아서 장난감 사오면 다 싫어했었거든 무튼 놀아준다고 생각 말고 그냥 꺼내놓고 돌아다니게 하고 레주는 공부하거나 할 일 해 그럼 애들도 혼자 놀다가 심심하면 쪼르르 와서 놀아달라고 하겠지.. 아버지가 심하게 말하셨다면 상처받을 수 있기도 한데 그치만 생명을 책임지는거잖아 그만큼 책임감을 더 가지고 얘가 너랑 살아갈 그 찰나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줘라 하는 마음에서 하신 말 아닐까 싶어.
나도 우리 애들 14년동안 키우면서 병원도 꼬박꼬박 건강검진 다녔고 먹이도 애들 취향 맞는 거 먹이려고 이리저리 사료 갈아치워보고 간식이나 영양식도 만들어보고 별 난리 다 해봤어. 그렇게 노력했는데 그 작은 생명이 뭐라고 죽으니까 못해준것만 더 생각나더라. 어느새 너무 커버려서 공부한다고 새벽에 나가서 새벽에 돌아오느라 내 애들은 나보다 내 가족들을 더 오래 봤고 겨울마다 옷 속에 들어가서 자던 애들이 뭐가 그리 방해가 된다고 공부해야한다면서 방에 못 들어오게 거실에서만 놀게 뒀었고 그런 거 하나하나가 엄청 미안해져. 앵무새, 아무리 소형이라도 5~15년은 사는 애들이야. 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시간이 정말 긴 것 같아도 진짜 찰나로 지나가는 시간들이니까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줘. 너 하나 믿고 그 작은 새장에서 너만 보는 애인데 네가 더 그 애 행복에 신경써줘야지..
7
이름없음
2022/11/04 03:49:31
ID : hxU5cNwFii7
0
아이고 늦게 답변해서 미안ㅜ 새벽이고 놀라서 두서없게 썼네 일단 나는 미성년자야 용돈도 적고 알바는 집에서 못 하게 해, 가족 구성원들이 다들 동의한거고 내가 주 보호자로 데려온거야.. 조언해준 답에 건방지게 미안한데 절반씩이나 양분해주고 있다는 말은 조금 기분이 안 좋아, 아빠가 전등 이야기를 꺼내신 건 내가 아이를 처음 데려올 때 전등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가 말을 바꾼 것 때문에 그러신거고, 애 데려올 때 금전적인거는 아빠가 부담해주신다고 했는데 내가 찜찜해서 그냥 절반 부담하겠다고 한거야,
햇빛에 관련된 건 내가 잘 못 생각한 거 같아서 매일 1시간씩 같이 날 따뜻할 때 베란다에서 놀개 해주고 있어
아빠가 술 드시면 많이 폭력적이게 되셔서 내가 더 상처받았던 걸 수도 있어 좀 소리 지리시면서 말씀하셨기도 했고 아빠가 발화점이 엄청 낮으시거든 내가 마음에 안 들게 말하면 화내셔서 아무말도 못했던 거 같아
조언 고마워 늦어서 미안해, 전등 샀어 좋은 하루 보내!!
8
이름없음
2022/11/04 04:02:31
ID : hxU5cNwFii7
0
늦어서 미안,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그 대청소가 2주에 한 번이고 끙아는 바로바로 닦기는 해 알곡 껍질들은 쌓였다 하면 버리고.. 책이랑 그 안내책자에 그렇게 나와있어서..., 일방적으로 놀아준다고 한 건 애가 내 손을 안 탄다는거야, 새장문은 하루종일 열려있는데 내가 외출할 때(3시간~5시간) 혹시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그때만 닫아줘, 혼자 놀아준다고 하는 건 아가 앞에서 춤 춰주는거.. 심심할까봐..
아빠한테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이해 해, 햇빛 관련한건 내가 잘못한거고 반성해야 하니까, 그런데 내가 미성년자기도 하고 알바도 집에서 못 하게 해서 아빠가 경제적인 부분은 책임져 주신다고 했어, 우리 애는 좀 적응력?이 좋아서 새 장난감을 엄청 좋아하거든, 처음 보는 버드케밥도 잘 물어뜯는데 이상하게 잘 질려해, 그래서 돈이 더 많이 나가, 그것도 그렇고 더 욕심이 생기더라 좋아할만한거 전부 다 사주고 싶어 영양제도 더 좋은걸로 사줘야하고 간식도 먹는거 찾아줘야하고, 슬슬 있던 횟대 질려하는 거 같아서 새로 들어온 더 좋은거 사주고 싶고
새벽이라 많이 두서없다 미안해 햇빛 관련된 건 내가 많이 잘못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거 같아, 조언 고마워 그런데 나도 우리 애 행복하게 해줄려고 열심히 했다는 거 알아주면 좋겠어 전등은 샀어, 햇빛 때문에 따뜻할 때 베란다 문 꽁꽁 닫고 나가서 쐬어주고 있어 열 나서 병원 한 번 더 갔다왔더니 나는 계속 싫어하더라, 늦어서 미안해 좋은 하루 보내
9
이름없음
2022/11/04 06:33:26
ID : TXupRu7hBwL
0
앵므새 나더키워봐서으나느제 원래 앵무새 놀이터 사다가 계속 핸들링.시키고 사람손 익숙하게 해주고 놀아주고 그래야 주인인줄 인식하고그래 핸들링연습 중요해 손으로 간식부고 계속놀아줘야해 시간많이보내고 어께위에올리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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