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구 엘지팬 없냐ㅜㅠ (3)
2.자꾸 뉴스랑 학교랑 다르게 말해 (6)
3.나 ㄹㅇ로 궁금한 게 있는디 (9)
4.재산 상속이나 집 같은거 있잖아 (19)
5.대부 대출이 나쁜거야? (3)
6.알바 웨딩홀 면접 어떡해 (2)
7.성적표 어카냐;; (3)
8.나 부동산 1도 모르는 찐딴데 잠실 주공아파트 좋은 곳이야? (8)
9.잘 때 침 흘리기 (19)
10.🔮👑✨로맨틱☆판타지 작가와 독자를 위한 로판특징정리지침서♥-필독💚💚 (22)
11.얘들아 (36)
12.귀걸이가 안 들어가... (15)
13.문제집을 잘못샀는데 (3)
14.나 말하기 수행 깎였는데 너희가 판단해조바.. (2)
15.쓰러지는 방법 (13)
16.다이어트할때 먹은 식품 추천해보자 (10)
17.나는 고등학교 신문반인데 (12)
18.어릴때 쓰던 팬픽을 찾았어 (26)
19.썸타던 여자를 선배에게 자랑했는데 1년뒤 그여자와 선배가 결혼했다 (1)
20.배고프면 머리아픈거 (5)
학생이라 자세히는 모르는데.. 요새 집값 엄청 올라서 난리라잖아 찾아보니까 작년 평균 연봉이 3600 정도였다고 하던데 그걸 야금야금 모아서 집 사기도 어려울 것 같구
우리 집만 해도.. 엄마 아빠 둘 다 평균에서 조금 위인 정돈데 집이 두 채야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살아계셔서 뭐 물려받은 것도 없었을텐데 어캐한걸까 대출인가??
이런거 잘 아는 레스주 없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몇 평 정도 살고.. 차는 얼마짜리를 타고 몇 살에 뽑고.. 고등학생인데 정치와 법이랑 경제 과목 들으면서 궁금한게 많아졌ㅇㅓ
집 살 때 대출을 아예 1원도 안 끼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어
대부분은 대출 끼고 집 사는 편이지
워낙 집값이 비싸진 것도 한 몫하고...
엄...그 정도면 부모님 연봉을 잘못 알고 있을지도...우리 부모님 맨날 돈 없다고 하고 그래서 진짜 우리집 못 사는 줄 알았는데(진짜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줄 알았어)집도 있고 차도 몇 대 있고 땅도 있길래 대출인가 했는데 아빠 연봉만 1억 넘는 거 얼마 전에 알았어...막 엄청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어쨌든 엄마도 일하시니까...부모님이 연봉 같은 거 알려주기 꺼려하셔서 레주가 모를 확률도...나도 알게 된 거 친척 통해서 알게 됐거든
그것은 세계 82대 불가사의 중 하나지....
대한민국에는 5천만 이상의 집이 존재하는데
어째서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자기 집 하나 없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검색해 봤는데 건물을 빌려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임대업자 중에 10살 미만인 임대업자가 2017년에 600명이 있대.
어떻게 해야 10살도 안된 어린 나이에 건물주가 될 수 있는걸까....
그 10살 미만의 임대업자들이 2017년 한 해에만 116억 5700만원을 벌었대....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는걸까? 나는 정말로 모르겠네....
우리 부모님은 올해 처음으로 집사셨음. 두분다 맞벌이시고 한분은 교사, 한분은 교수야.
인천사는데 43평에 7억정도하는 아파트 대출받고 사셨어.
지방 촌구석 32평 아파트가 4억7500일정도면 집값이 미쳐돌아가는건 맞지..... 난 그런 지방에서도 하층민 수준이라ㅠㅠ
우리집은 옛날에 2억 2천짜리 집 13년 전에 빚 내서 사고 4년 전에 2억 9천에(그나마 인테리어도 하고 샤시도 하고 그래서 제일 비싸게 판 게 이 정도 엄청 구식 아파트라) 팔고 아빠 회사 땜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 올 때 더 빚내서 수도권 자이 아파트 34평 3억 얼마에 분양 받았어
근데 몇 년동안 계속 3억 대 였다가 이번에 부동산 정책 바뀌고 규제 지역으로 안 묶인 탓에 지금은 집값이 올라서 7억 정도 되는데 엄마가 동네에 하나 더 분양 받은 집이 싸게 분양 받고 지금 집값이 많이 올라서 전세 한 4년 돌리고 나 대학생 쯤에 이사가면 빚 다 갚고 살 수 있다고 들었으 자가 마련이 진짜 얼마나 힘들지 난 학생이라 진짜 상상도 안 간다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 난 평생 이 빚 못 갚을 줄 알았어 부모님께서 상속포기 안 하시면 내가 이 빚 떠안고 가야하는 걸로 아는데
그리고 나 초딩 때 혼자 밤마다 우리집 빚이 2억이 넘는데 아빠 이러다 회사 잘리면 어떡하지 2억 넘는 빚을 어떻게 갚지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거 우리가 다 갚아야 하는 건가 우리집 엄청 못 살게 되면 어떡하지 내가 돈 이렇게 써도 될까 이러면서 돈 때문에 우울해했던 거 생각난다... 요즘도 사실 언니는 미대 입시생 고3에 엄마가 언니 학원비 나가면 생활비가 없어서 마이너스 통장이라며 1~2백 대출 받고 막 그런다고 자주 말씀하셔서 돈 쓰는 게 너무 눈치보여 옷도 정말 6개월에 한 번 살까 말까
우리집은 아빠가 외벌이에다가 핸드폰이 참 안 팔리는 그 대기업의 핸드폰 수석연구원이신데 부모님께서 자세히 말씀 안 해주셔서 추정으로 350~400 받으시는 것 같아 연봉 1억 안 넘는 건 확실하고 근데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명예퇴직 권고 받으셨다... 하하...
투기과열지구 등에 따라 대출 비율은 다르지만 보통 집 살때 4~50%는 대출이야ㅋㅋ 그나마 요새는 규제가 강화되서 이 정도지 옛날엔 이보다 대출 비율이 높았어.
대출 받아 사서 10년 20년 갚을 생각으로 사는거지 뭐..
근데 이것도 어느 정도 내리물림이라..부모님 지원 이런 거 없이 자가 살려면 30대 초반 기준 성공한 자영업or대기업 대리 이상급은 되어야함. 그나마도 서울이면 자본금 1억 있어도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 10평대나 겨우 살 수 있어ㅜ
인구의 생활상에서 평균이라는건 사실 별 의미가 없어ㅎㅎ 스레주는 작년 평균 임금이 3600만원이라고 알고 있지만 평균임금은 대부분 상위 1%가 끌어올리는 거라서..실제로 중위값을 보면 연봉 2200정도일거야. 최저임금이랑 비슷해.
몇 평에 사는지도 워낙..가구 세대원 수에 따라 달라서.. 옛날이야 5인 6인 가구도 흔했지만 요새는 1인 가구도 많아지는 추세임. 그래서 분양하면 옛날과 달리 24평대가 제일 인기가 많긴 해
차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사회생활에서 차가 필요한 20대 후반~가정을 꾸리기 시작하는 30대 초중반 사이에 많이 사는듯 함. 경제력에 따라 차값은 천차만별이겠고.
은행집이지 온전히 자기 돈으로만 집을 산 사람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별로 많지는 않을걸...?
대출을 꼈다거나, 혹은 시댁/처가 등의 지원을 받았다거나, 혹은 1980년대 말 ~ 1990년대 극초반까지의 고도성장기 고이율의 저축상품으로 알뜰살뜰 저축하고 재테크한 자금으로 매매했을 경우겠지?
1970년대였던가... 그 때 정기적금상품이 3년 불입 기준으로 25% 금리였다고 하더라.
지금은, 3년 불입 기준으로 금리를 3, 4% 주면 정말 많이 주는 건데 말이야.
우린 할머니가 건물이 쪼끔 있으셔서
아빠명의론 평택에 땅이랑 분당 쪽 빌라 하나 주택 하나 있구
아빠는 교순데 많이 버는 편은 아닌 걸로 알구...엄마가 연봉 2억 정도야
지금은 할머니가 강남에 갖고 계신 아파트 살고 있어 ! 근데 주택 살다가 여기 오니까 미치고 팔짝뛸노릇임
2년 정도 있다가 대출 끼고 강건너서 포레로 갈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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