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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 남친 어머님을 만났는데... (2)
3.모두한텐 미안하지만 (1)
4.그냥 다 포기하고 전학가고 싶어. (2)
5.엄마 때문에 자살하고 싶은데 (1)
6.썸탈때는 주로 무슨이야기해?? (6)
7.핫트랙스에서 음반 결제했는데 (3)
8.고등학교 어디 갈까 (2)
9.여자만 와줘 (2)
10.ㅠ (1)
11.. (6)
12.엄마 아빠 이혼 (4)
13.아빠가 너무 미워 (7)
14.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10)
15.개빡침 (3)
16.뭐든 못보겠어 (2)
17.입맛이 없는데 계속 먹어 왜이럼 (8)
18.정말 열심히 했는데 다 망쳤어 (10)
19.. (5)
20.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3)
1
이름없음
2020/11/14 21:45:20
ID : SMjfV9a5U44
0
일단 내 키가 147이거든(남친은 150으로 알고있음ㅋㅋ)
밖에서 어머님 만나서 남친 집으로 같이 갔는데 내가 12cm 정도 하이힐을 신고 있었거든? 근데 160대 초반 정도 되시는 듯 나보다 크더라구... 일단 여기서 1차로 쫄았어 키때문에 무슨 들을까봐ㅠㅠ
집 가서 신발 벗고 거실로 가는데 힐 벗은 키 보고 조금 놀라시는것 같더라구ㅜㅜ 근데 어머님이 내 머리를 쓰다듬더니 “어릴 때 밥 좀 많이 먹지 그랬냐...” 이러는거임;;
너무... 뭐랄까 굴욕?적이어서 웃어넘길려고 했는데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고... 남친은 그래도 귀엽다면서 수습하고... 진짜ㅜㅜ
내가 키 콤플렉스가 심한 편인데, 키 때문에 속상한 일 있으면 항상 남친이 잘 들어주고 공감해줘서 내 남자다 싶었거든.. 근데 부모님 문제는 내가 뭐라 얘기할 수도 없고ㅜㅜㅜ 사실 예전에 2년 사귄 남자가 있었는데, 그쪽 부모님이 게속 반대하셔서 헤어진 적이 있거든... 이번에도 그렇게 되면 어떡하지 싶어ㅠㅠ
2
이름없음
2020/11/15 20:21:57
ID : A1woK43O4IH
0
헐.. 나도 147인데 중3이야
모든 애들이 150으로 알고있음 ㅠ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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