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귀신이 진짜 있긴 한거야? (20)
2.보통 비오면 천장에서 뭐 끄는소리가 나? (16)
3.무서울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4)
4.19년 동안 같은 꿈을 6번 (2)
5.중학교때 학교에서 위자보드 했던 썰 (40)
6.요즘 밤에 자기가 무서워 (6)
7.귀신전화번호 (9)
8.예지몽 얘기 하자 (10)
9.얘들아 아무 소리도 안들려? (9)
10.어릴때 귀신한테 잠깐 홀린 적이 있는데 (47)
11.중학교시절부터 절친이던 친구가 다단계하던 썰 (22)
12.. (17)
13.. (3)
14.이거귀접인가???? (6)
15.이것도 가위인거야?? (4)
16.파주 흉가 추천좀여 (3)
17.옛날에 들었던 괴담 (33)
18.1644 6660 (9)
19.. (8)
20.. (17)
1
이름없음
2020/11/16 18:16:59
ID : sknA585Pikk
1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지금 들어도 찝찝하고 실화같아서 한번 풀어볼게
2
이름없음
2020/11/16 18:18:40
ID : sknA585Pikk
0
어떤 사람이 초딩 때 자기 집 근처가 고물상이였다 함
자기 집은 촌동네였어서 할거 없으면 친구들이랑 같이 고물상 가서 많이 놀았었음
3
이름없음
2020/11/16 18:25:05
ID : 2nCqrAnU6rz
0
여기서 끝 아니지?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1/16 18:30:59
ID : DyZa6Y7bA6k
0
보고있어!!
5
이름없음
2020/11/17 08:46:58
ID : 9tck4IFjBBx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11/17 14:13:58
ID : ksjjs3vbh9d
0
무섭다..
7
이름없음
2020/11/18 00:25:39
ID : dCnTRvdA2Go
0
잉 끝이야??
8
이름없음
2020/11/18 00:58:46
ID : IK0mskq47xS
0
진짜 끝이야??
9
이름없음
2020/11/18 01:13:55
ID : q0pO1dvg6jj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20/11/18 23:55:58
ID : sknA585Pikk
0
미안 일이 통 바빴어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풀게
11
이름없음
2020/11/19 00:01:04
ID : sknA585Pikk
0
어느 날 개교기념일이 되고 괴담 주인공(뭐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서 앞으로 현실성 더할겸 가명으로 연정이라고 부를게)은 다른 친구들과 놀려고 했었음
12
이름없음
2020/11/19 00:01:41
ID : sknA585Pikk
0
근데 그 날 따라 친구들이 놀러갔거나 집이 텅 비었었음
13
이름없음
2020/11/19 00:02:23
ID : sknA585Pikk
0
남은 놀 친구라곤 자기 집에서 저 멀리 떨어진 이웃인 정호라는 애밖에 없었음
14
이름없음
2020/11/19 00:03:03
ID : sknA585Pikk
0
정호도 마침 자기 부모님도 일하러 나갔고 심심했는지 놀자고 밖에서 부르니까 바로 나왔음
15
이름없음
2020/11/19 00:04:11
ID : sknA585Pikk
0
연정이랑 정호는 둘이서 친구들 좀 찾아보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녔었음 그러나 결국 다른 애들은 안보였었음
결국 둘이서만 놀기로 하고 아파트 단지 모래터에가서 노는데 둘이서만 노니까 금방 질렸음
16
이름없음
2020/11/19 00:05:58
ID : sknA585Pikk
0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둘 다 고물상이 떠올랐나본지 어느 새 둘은 고물상에 와 있었음
17
이름없음
2020/11/19 00:07:02
ID : sknA585Pikk
0
큰 고물상은 여러 구역으로 나눠져 있었음 친구들이랑 연정이는 평소에 그곳을 티비 코너 냉장고 코너 자동차 코너 등등 구역별로 나눠 이름 붙이고 놀았었음
그날은 정호가 냉장고 코너에 가서 놀자고 했었음 냉장고 코너는 말 그대로 냉장고만 있는 곳임
거기가면 냉장고들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쌓여 있음,,, 거의 2층이 좀 넘는 높이? 하여튼 엄청 높았던걸로 암
18
이름없음
2020/11/19 00:08:13
ID : sknA585Pikk
0
연정이랑 정호는 냉장고 코너에서 놀고 있었음 냉장고 틈에서 지나가는 아저씨들 몰래 숨어있기도 하고
그러다가 정호가 엄청난 걸 찾았다고 했음 연정이도 궁금해서 따라갔음
19
이름없음
2020/11/19 00:50:59
ID : eGk1bg3U2Hy
0
ㅇㅇㅇㅇㅇㅇ
20
이름없음
2020/11/21 19:35:47
ID : sknA585Pikk
0
가보니까 엄청 큰 진짜 봉고차만한 냉장고가 있었음...
21
이름없음
2020/11/21 19:36:22
ID : sknA585Pikk
0
한참을 뚜껑을 열어보면서 놀고 있는데 정호가 갑자기 냉장고 안에 들어가보겠다고 하더라
22
이름없음
2020/11/21 19:37:29
ID : sknA585Pikk
0
연정이는 안된다고 말렸음
냉장고가 엄청 크긴 했지만 안쪽은 어두워서 귀신 나올 것같은 비주얼이였음 연정이가 말리니까 얘는 오기가 생겼는지 들어가서 십분있다가 나올거라 함
연정이는 무섭다고 안들어간다니까 그럼 밖에서 아저씨들 오는거나 망보고 있으라 해서 할 수 없이 망봤음
23
이름없음
2020/11/21 19:38:44
ID : sknA585Pikk
0
정호는 기어코 들어가서 문을 닫았음
어쨌거나 여기서 노는 걸 아저씨들한테 들키면 혼나니까 연정이는 망을 보고 있었음
한 오분쯤 지났나 정호가 문 좀 열어달라고 하더라
24
이름없음
2020/11/21 19:40:02
ID : sknA585Pikk
0
아까까지만 해도 자기 손으로 잘만 열었으면서 열어달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했음
연정이는 스테인레스 손잡이를 잡고 열려고 힘을 줬음 그제서야 왜 정호가 열어달라고 했는지 알겠다고 했었음
문이 안 열리더라 분명 아까까진 잘 열렸었는데 영업용 냉장고라서 그런가 무슨 장금장치가 있었는걸지도 모르겠음
25
이름없음
2020/11/21 19:40:49
ID : sknA585Pikk
0
어쨌든 정호는 안에서 밀고 연정이는 밖에서 밀었는데 결국 문이 안 열림..
문이 안 열리니까 둘 다 겁을 먹기 시작했고 바보야 그러니까 왜 들어갔어 송충아 강아지야 하면서 둘이 싸우기 시작함
26
이름없음
2020/11/21 19:41:48
ID : sknA585Pikk
0
어찌됐든 문이 안 열리니까 연정이는 부모님들을 불러오기로 했음
정호야 미안해 내가 금방 부모님들 불러올게 조금만 참아 나 금방 온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정호도 알았다고 빨리와야한다고 하더라
연정이는 큰일났다 하면서 바로 집으로 달려감
27
이름없음
2020/11/21 19:42:27
ID : sknA585Pikk
0
집에 가니까 엄마가 밥을 하고 있더라고 멸치도 볶고 어묵 볶음도 하면서 저녁을 차리고 계셨어
엄마한테 고물상 얘기를 꺼내려고 하는데 갑자기 무서워졌음 평소에 고물상에서 놀다가 걸리면 어마무시하게 혼났거든
28
이름없음
2020/11/21 19:44:27
ID : sknA585Pikk
0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데 아빠가 퇴근하고 오셨어
보니까 치킨을 사왔던걸로 알음
연정이는 치킨에 정신 팔리고 주말동안에도 계곡에 놀러가는 둥 정호는 어느새 새까맣게 잊고 놀았음
29
이름없음
2020/11/21 19:46:16
ID : sknA585Pikk
0
그렇게 월요일이 됐음
아직 방학은 안했으니까 학교에 가야했음
연정이는 엄마가 싸준 가방을 들고 등교했는데 교문 앞에 누가 전단지같은 걸 나눠주고 있었음 가까이 가니까 딱봐도 정호네 엄마더라
아 맞다 정호
그제서야 냉장고에 두고온 정호가 기억났음
와 진짜 큰일났다 엿됐다 하면서 등교하다 말고 뒤돌아서 고물상으로 달려감
30
이름없음
2020/11/21 22:16:22
ID : txWrs65bCpg
0
ㅂㄱㅇㅇ!!
31
이름없음
2020/11/22 14:51:17
ID : spfdRCrtcsr
0
32
이름없음
2020/11/22 16:50:12
ID : HDs66qklhfg
0
옛날에 들었던 괴담이라잖아
33
이름없음
2020/11/22 16:57:14
ID : spfdRCrtcsr
0
그게 문제가 아니라 비교해보면 전부 복붙 하고 끝에만 음슴체로 바꿔서 그래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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