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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77)2.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3.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4.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5.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0)6.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4)7.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7)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5)9.기도원의 진실 (46)10.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1)11.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12.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09)13.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5)14.플라시보 - open (531)15.악몽 꾼 기념으로 쓰는 괴담같은 꿈 이야기 (5)16.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0)17.. (2)18.부모님이 사고났는데 혹시 뭔가 연관성 있는건지 아는 사람 있을까? (6)19.736일간의 감금 (53)20.귀문관살 있는 사람이 귀신본 썰 풀어봄 (4)
실제로 내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고 이것저것 살면서 이상한 일들도 정말 많이 겪어서 그런 일들을 한번 풀어보려고 해! 첫 번째로 풀어볼 이야기는 나에게만 들리던 소리에 대한 얘기야. 들어줄 사람 있어?
내가 항상 듣는 이상한 소리중에 유난히 거슬리던 소리 하나가 있었어.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쯤부터 졸업할 때까지 계속 들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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