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상처가 (10)2.. (1)3.혹시 대인기피증 진단 받고 극복한 레더 있을까? 히키코모리라 너무 고민이야.. (9)4.너무 우울하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 (1)5.카톡 없어서 엄마랑 싸웠어. 내가 문제야? (10)6.. (1)7.고3인데 지금 친구들 대학 가면... (2)8.예전에 찐따였는데 앞으로 신분세탁 가능함? (13)9.내가 너무 집착하는 걸까 (2)10.🗑🗑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34)11.손절한 친구가 계속 앞에 있음 어떻게 해야하지.. (3)12.디지털 성범죄말야 (13)13.남자들 있으면 제발 한번만 와줘라. (8)14.이럴 땐 어떻게 해야해?? (1)15.남사친 사귀는 법좀.. (4)16.다른 사람들에 비해 별 것도 아닌 이유로 가출하면 많이 한심해 보여? (16)17.고3인데 3개월 동안 생리를 안했어 (7)18.아이돌 못하려나..ㅋㅋ (11)19.내가 누군지도 헷갈리고 친했던 사람들도 낯설어 (6)20.🥕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63)
안녕 어디다가 털어 놓고 싶었는데
이 판이 맞는지를 잘 모르겠다.
우선 난 중학교 3학년이고
조금 있다가 스레 달러 다시 올게.
난 어릴때부터 돈을 쓸 줄도 모르고 딱히 가지고 싶은 것도 없었지만 외가쪽에서 돈이 꽤 있었던지라 원하지 않아도 눈 떠보면 선에 쥐어지는 건 많았거든
그래서인지 돈에 대해 더 생각이 없었고.
내가 5학년때였나, 6학년때였나
그때부터 돈에 대한 좋지 않은 일이 하나씩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어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기 전에 간단한 가정사 먼저 이야기를 할게.
지금까지 내가 살면서 돈에 대한 좋이 않은 일은 자잘한 일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큰 일 몇가지만 말하고 싶어서.
대나무 숲 처럼 어디다 털어놓고 싶었는데 익명 게시판이 있어서 털어 놓기에 마음 편한 것 같네.
어쨋든 아까도 말한것 처럼 증조 할아버지께서 콩나물 공장을 하셔서 외가쪽에 돈이 많았어.
그에 비해 친가쪽에는 돈이 부족했어. 친할머니께선 파출부로 일하시면서 샹활하셨다고 해.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결혼하실때도 아빠쪽엔 돈이 여유치 않아 엄마쪽에서 돈을 대주셔서 집도 구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할 수 있었대.
레스 작성
10레스자고 일어나면 얼굴에 상처가
224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9레스혹시 대인기피증 진단 받고 극복한 레더 있을까? 히키코모리라 너무 고민이야..
32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레스너무 우울하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
3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0레스카톡 없어서 엄마랑 싸웠어. 내가 문제야?
97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레스.
19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레스고3인데 지금 친구들 대학 가면...
234 Hit
고민상담 이름 : Eo134340 4시간 전
13레스예전에 찐따였는데 앞으로 신분세탁 가능함?
2924 Hit
고민상담 이름 : 힘들다 5시간 전
2레스내가 너무 집착하는 걸까
230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334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2560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3레스손절한 친구가 계속 앞에 있음 어떻게 해야하지..
13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13레스디지털 성범죄말야
56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8레스남자들 있으면 제발 한번만 와줘라.
238 Hit
고민상담 이름 : ◆rvBaqY5Qk1j 13시간 전
1레스이럴 땐 어떻게 해야해??
36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4레스남사친 사귀는 법좀..
54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16레스다른 사람들에 비해 별 것도 아닌 이유로 가출하면 많이 한심해 보여?
166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7레스고3인데 3개월 동안 생리를 안했어
110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11레스아이돌 못하려나..ㅋㅋ
270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6레스내가 누군지도 헷갈리고 친했던 사람들도 낯설어
63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463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524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