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3)2.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5)3.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3)4.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5.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6.굿판 본 적 있는데 (1)7.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7)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9.소원 들어줄게 (501)10.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11.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12.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13.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14.🌶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5.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16.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17.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18.기도원의 진실 (46)19.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3)20.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
아니 진짜 어쩜 이렇게 불행하고 운이 나쁘지? 소리가 절로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심각해 두달동안 죽을고비만 5번넘게 넘기고 주변사람들 다치고 죽어나가는 사람있는데 좀 겁날정도야
가능성은 있어.
혹은 그런경우도 있어, 신내림을 거부하거나 좀 크게 신을 노하게 했을경우에 본인부터 주변까지 해꼬지 당하는경우.
그렇게 심각하게 까지는 아닌데 난 그런적 있어. 난 운이 그렇게 드럽게 없진 않은데 0에 수렴하는 느낌으로다가 없거든? 주위에 운 좀 좋거나 운이 보통이어도 절친한 사람들은 꼭 운빨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그러고 대신 내 운이 살짝 좋아지더라고... 초딩때 연년생 남동생이랑 거의 영혼의 단짝 수준으로 붙어다녔는데 걘 손에 화상입고 난 돈봉투 줍는거 정도? 근데 그냥 운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하고 친하면 상대편이 겪을 일을 같이 겪으니까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겠지.
내가 진짜 들으면 불쌍하다 싶을 정도로 없는데
나랑 친하게 지내는 애들 나랑 친해지기 전 후 보면
내 영향이 너무 크더라 옮는거 맞는듯
레스 작성
123레스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403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1분 전
85레스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174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613레스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1802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18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591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9레스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59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레스굿판 본 적 있는데
3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17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11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503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1224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501레스소원 들어줄게
21844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14시간 전
956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3875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101레스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40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17레스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99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96레스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404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1
297레스🌶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66871 Hit
괴담 이름 : 괴담판의 고추농장주 2024.05.01
1레스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69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204레스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1838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9레스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63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46레스기도원의 진실
260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30
123레스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218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9
4레스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283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