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ㅌㅌ (129)
2.넌 내 소유물이 아니었는데 (7)
3.자꾸만 생각나지말고 지나가줄래 (8)
4.칙칙폭폭 지망생 (5)
5.꿈을 꾸는 소녀라면 누구라도 princess 🎀 (5)
6.🍑 (10)
7.. (241)
8.💎난입금지 (1000)
9.인생이 거지같다고? (7)
10.담대하라 (2)
11.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12)
12.귤중독으로 인한 황달 (64)
13.61 (3)
14.. (11)
15.겨울 패딩 냄새 (63)
16.🎈🎈🎈 (92)
17.🐰Reason To Stay🐰 (41)
18.매일마다 감성 한 스푼정도는 괜찮잖아? (108)
19.,, (9)
20.우리모두재활용을철저히합시다 (30)
2
ZT
2020/11/26 23:51:33
ID : jtjBze2Mi09
0
2020.11.26. 아침 안개가 마음속에도 껴있다. 뽀드득.
계약직으로 일하며 취준하자한지 벌써 8개월이나 지났다. 1년 조금 더 남았다.
좋은 사람들(이라 쓰고 인싸라 부른다) 속에 파묻혀 내 할일을 잊고 있었다.
짝사랑은 끝나가는 중이다. 아직 안끝나서 그 사람과 관련된 건 사소한 것도 파도처럼 감정이 밀려온다.
오늘은 그 사람이 갑자기 바다에 다녀왔다고 톡방에 남겼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서있다.
어떤 관계인지는 모른다. 그냥 마음이 아플 뿐이다. 안개가 꼈는지 앞이 잘 보이지 않고 답답할 뿐.
이 또한 지나갈 것을 안다. 그걸 알고도 시작되버린 것이다.
왜 이리 시끄럽고 안쓰럽고 안타깝고 허무해지는 것이냐. 하하.
3
ZT
2020/11/27 23:23:43
ID : jtjBze2Mi09
0
2020.11.27. 추움
사랑니를 뺏다. 양쪽에 두개가 마주보며 누워있더군.
하나만 먼저뺏는데 마취가 풀릴때 죽는줄 알았다.
죽지는 않더라. 마취한 것도 점점 다 풀리고, 아팟던 사랑니가 있던 자리에 빈 공간에는 아직 피가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약을 먹으니 한결 낫고, 잠도 온다.
너도 이렇게 빠져줘라. 젠장.
4
ZT
2020/11/28 20:59:52
ID : jtjBze2Mi09
0
걍 쉬었다.
아 좋다.
약간 머리아픈데?
5
ZT
2020/11/30 00:29:44
ID : jtjBze2Mi09
0
2020.11.29 추움... 바람 칼바람..
아 내일 월요일 실화냐.
오늘은 별일없이 푹 쉬었다.
교회를 다녀서 오전에 예배드리고 오는길에 우동이 너무 땡기더라.
역전우동가서 내 우동이랑 엄마 카레덮밥(새우추가)모밀세트.
가져가서 먹고 크리미널 마인드 정주행.
저녁되기 전까지 약간 일 좀 하다가 저녁엔 피자 스파게티.
이틀을 죽만 먹다가 많이 아물고 안아파져서 폭주했다.
지금도 안아프다. 다음주에 실밥뽑으러 간다.
실밥 뽑을때면 내 남은 마음도 훌훌 버려지길 바래본다.
6
ZT
2020/12/01 13:51:56
ID : h801cq7By0s
0
아 월욜날 먼가 바빴다
월일이라 그런가
7
ZT
2020/12/01 13:52:06
ID : h801cq7By0s
0
오늘은 화요일
집에가고싶다 흑흑
8
ZT
2020/12/05 23:54:25
ID : jtjBze2Mi09
0
2020.12.05 토욜, 밝은 추움
눈 깜빡힐 사이 토요일, 한주가 끝났다....
오전에 사랑니빼고 남은 실밥 마져뽑았다. 개운하구만.
근데 반대쪽 사랑니 잇몸에 숨어있었는데 목욜인가부터 튀어나오기 시작....
할 수 없이 다음 사랑니 발치 예약잡았다....
한달 되니까 그동안 많이먹고 운동하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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